이번 선거는 거의 독립운동급이네요

[sdagh]

일단 나라부터 살리고...

기울어져 가는 나라를 살리고.....

그러고 봐야죠.

 

개개인의 이익..물론 당연히 추구할 수 있지만

생각해 보시고

그리고 찍으세요

 

독립운동하는 느낌...

 

친일행각에 아예 저는 질릴대로 질려서

[ㅇㅇ]

나라도 살리고
조국도 살리고.
바쁘다 바빠.

[저도]

지긋지긋해요. 딴거 다 떠나서 왜 후쿠시마 원전이 안전하다고 혈세 들여 홍보하는지도 모르겠고 오늘 서울시의원 20명이 욱일기 제한 폐지 조례 이런게 지긋지긋합니다.
욱일기 달고 해군 행사 참여하게 만들고.. 잊을만하면 일본 스파이짓 대놓고 하고요.
다른 이슈에는 충분히 여야 부딪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일본 좋은일을 계속 밀어붙이는지 국가관이 의심스러워요. 일본 싫다는 글 올라올때마다 꼭 중국 끌고와서 논점 흐리는것도 꼴뵈기 싫고 진짜 찐보수만 남았으면 합니다.

[우크라이나 3조]

지금 우크라이나 3조 지원하다고

[투표해야]

이깁니다

[...]

어제도 이재명대표한테 군중사이에서 어떤 사람이 튀어나와서 달려들던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런데도 담담하게 계속 행사진행하시고 후보들하고 사진찍으시고. 목숨걸고 독립운동하는 분들같았습니다. 이재명대표와 민주당 후보님들 응원합니다. 조국혁신당도 응원합니다.

[..]

2년만에 민주주의의 급속한 퇴행을 , (무역과 지정학적 위치가 너무 중요한 우리나라에서) 경제와 외교가 무너지는 이 사건을, 대학 진학률이 90프로가 넘는다는 나라의 국민들이 그냥 보고 있기에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