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담화 몇 시에 하나요? 너무 기다려지네요.

[역쉬윤석열]

또 얼마나 머리를 도리도리하며

헛소릴 지껄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이천공과 연관되어 그 숫자로 고집한다는

대중의 시선이 신경 쓰여 나오는 거 같던데

 

민심은 바닥에 국힘, 믿었던 동후니까지도 

자기랑 삐걱거리니

마누라 감옥 가고 본인 탄핵당할까봐

어지간히 불안하신가 봅니다.

해도 하필 만우절에 ㅎㅎㅎ

 

지지율 떨어지니깐 그래도 시늉은 하는군요.

그 전에는 국민은 개나줘 마인드로

에브리나잇 술판에 오죽하면 이태원 참사

다음날 현장에 나와 압사 라고 보고 받는데도

압사가 아니라 뇌진탕 이런게 있었겠지 라고

참사 현장에서 밤샘한 소방서장을 

술 덜깬 얼굴로 쫑크나 주시던 양반이 말입니다.

 

그나마 하는 척이라도 하게 선거로

보답드려야겠어요.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한

결과 나오면 또 술만 퍼먹고

마누라 챙기기만 하지 국민들은

나몰라라 할 거 아니예요. ㅠㅠㅠ

 

[...]

오늘은 만우절
입만 열면 거짓말쟁이의 날이네요

[원글이]

오늘 나와서 눈 촉촉해가며 울런지 궁금~ 누구처럼요. ㅎㅎㅎ
대통령님 요즘 술맛 안나시겠어요

[그냥]

누구처럼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는 게 오히려 선거에 도움이 될 텐데..
즙 짜거나 노래 부르는 건 안하겠지? 설마..

[바이든날리면]

만우절이니, 하고싶은 거짓말 다 하고 싶어서 나오나요?

[맙소사]

하필 만우절이네요

[...]

ㅋㅋㅋ만우절 등판이라니 하여간 뇌가 없어요 저런 인간이 대통이라니

[그게]

마누라를 챙겨서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모지리라
마누라 명령대로 살아서 그런거죠
Vip0 말을 들어야죠

[선거개입]

하네...
공무원이 ㅋ
이거 이거 탄핵감

[ㅋㅋ]

얼마나 급하게 준비하면 시간 공지도 안할까요?

[ㅋㅋ]

어젯밤에 기사 내보냈으면서
아침부터 속보 띄우는건 뭔지.
의미없는 속보가 너무 많음.

[왠지]

울거 같습니다.노인표 공략

[윗님]

연기가 안된대요.
시키는 것도 못한대요.

[..]

탄핵당하고싶어 환장했나보네요
자기믿어달라 국짐당 밀어달라 딱 한마디만 해
바로 탄핵감~~~~~~

[국민 맛을 좀 봐야]

수구매국세력이 찌그러진다

표는 탄핵 지금 길!!

[ㅋ]

비위가 꽤 좋으신가 봅니다.
전 그 인간 낯짝 보면 속이 안좋아서 절대 안봄.

[이제]

얼굴은 둘째치고 목소리만 들어도 극혐;;;
천박한 말투에 가래 끓는 목소리;;;

[00]

몇시에 하나요?
그 시간에 절대 티비 안켤라구요
혹시나 이리저리 돌리다 돼지면상 보게될까 봐서요ㅠㅠ

[5시]

5자를 좋아해 차 끝번호도 5.
과일을 사도 수박5통 모50개 이렀다던데5시?
제 생각..ㅋ,

[두리뭉실새댁]

만우절에...

[00]

ㅋㅋㅋ뭔 도사가 알려줬나보네요
5자를 가까이해라~ 하고요
ㅋㅋㅋ

[Zzz]

하다하다 이제는 만우절에 대국민담화 에휴

[어휴]

얼굴 목소리 못조고 못들어요 비위가 상해서
D급 옆엔 f급만 있어서 아무리 급해도 이시기에 만우절날 딤화를 하다니 ㅋㅋㅋㅋ

[ㄷㄷㄷㄷ]

또 얼마나 헛소리를 해댈지...ㅉㅉㅉ

[새가 날아간다]

아마 오후 2시- 2시 30분 이후에 할 거로 점쳐 봅니다.
실천하지 못 할 말 잔치.
숨겨둔 마누라에 대한 설명도 있을 거고...

아니면 약속 시간 변경. 취소
아~ 새가 날아간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