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90623
한편,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금쪽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부모님을 보러 온 금쪽. 기뻐할 줄 알았던 예상과는 달리, "아빠 미워!"라며 아빠를 피해 도망까지 가는데. 함께하는 내내 아빠에게 핀잔만 주는 금쪽이에 설 자리를 잃어버린 아빠. 그리고 이어지는 영상 속에서는 금쪽이를 데려오는 문제로 갈등하며 도통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부부의 모습 또한 보인다. 이에 심각하게 영상을 지켜보던 오 박사는 "아이가 엄마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아이가 아빠를 멀리하는 이유와 함께 현재 이 부부의 문제점을 단호하게 지적했다는 후문이다.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싶어요.
부부가 둘 다 참...
애는 문제없어요.
엄마가 금쪽이.
그엄마가 정상 아니던데요. 도대체 애아빠한테
왜그러는지..애앞에서 아주 바보등신을 만들던데.. 지는 애도 안보고살면서 애아빠가 애데리고 좀 나가놀면 애뺏기는 기분이라는둥..
욕나와요.
엄마가 아빠에게 하던짓이 가정폭력이라고 오은영박사가 말함~
절반정도 그 금쪽이네 봤는데요
엄마가 너무 뻔뻔하던데요
아이 낳고 6년 넘게 친정엄마 그러니까 외할머니가 타지에서 키움
엄마가 1년에 아이를 3~4번 만남
3~4번 만남도 할머니가 아이를 데리고 감
아이가 싫다고 하니 원할때 학원 보내라고 친정 엄마가 말하니
애엄마 왈"할머니가 지딸은 방임 방치하는거다"
그런데 황혼에 손주육아하는 이 할머니집에
노 시부모 모시고 농사도 짓고 계시다
이런 엄마한테 지 딸 양육을 맞기고 나몰라라 하는게 참...
왜 아이는 낳았는지.. .
저 남편, 저집 아이는 무슨죄
저런 여자가 결혼은 왜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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