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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한소희 응원해요!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24-03-30 20:56:09

배우 한소희

인간 이소희 님

이번 일련의 사태와 대응에

아쉬움은 있으나

그 결점을 솔직히 보여주고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가깝게 느껴지고 응원하게 되어요.

저는 이전부터 조용히 지켜봐오며 호감있던

일반인입니다.

 

소희님 당신은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예요

늘 응원합니다!!!!  

IP : 219.248.xxx.13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로그
    '24.3.30 8:57 PM (210.117.xxx.5)

    댓글에 쓰면 더 잘볼텐데요.

  • 2. ...
    '24.3.30 8:57 PM (1.232.xxx.61)

    저는 비호감인이었는데
    더 비호감인 되었어요.
    성격은 겁나고 예쁘지도 않아요.

  • 3. 저는 호감에서
    '24.3.30 8:58 PM (119.71.xxx.160)

    비호감으로. 현실세계에서는 절대 피해야할 유형임.

  • 4. 여배우중
    '24.3.30 8:59 PM (222.232.xxx.109)

    제일호감 이었는데 지금은 제일 비호감
    엮이면 피곤한 스타일

  • 5. . .
    '24.3.30 9:00 PM (112.152.xxx.33)

    응원한다면 여기 사이트에서 이런글은 안써야할텐데

  • 6.
    '24.3.30 9:00 PM (125.176.xxx.34)

    그러거나 말거나 였는데 블로그 댓글보니..
    팬들때문에 끝까지 결백하다 말하고 싶었던가봐요
    류는 시간지나면 잊혀진다는 스타일이고
    자기는 내 팬들 지켜야하니 밝히고 싶고..
    현실에서 이태오를 만난 듯

  • 7. 차라리
    '24.3.30 9:02 PM (88.65.xxx.79)

    솔직한 한소희가 제일 나아요.

  • 8.
    '24.3.30 9:02 PM (175.209.xxx.151)

    제발 본업에 집중하세요
    그이쁜 얼굴 sns하며 망치지말고

  • 9. 정작
    '24.3.30 9:03 PM (210.106.xxx.91)

    헤어진 주인공 두명은 둘이 합쳐 딱 세마디로 말 아끼는데 양쪽 들들 볶아대며 온 천하에 광고하고 혼자 칼춤 춰 대다가 차인듯. 진심 상담 좀 받아야할듯. 이제 연애하기도 힘들듯. 약간 호감 있었는데 제정신 아닌것 같은 오지랍에 질려서 보기도 싫으네요.

  • 10. 난ㅎ
    '24.3.30 9:03 PM (220.94.xxx.134)

    외모가 상당히 예민하고 자유로워 보이긴해요 남자놈이 참 여자뒤에 숨어서

  • 11. ...
    '24.3.30 9:04 PM (1.232.xxx.61)

    그냥 처음부터 전부 무대응이었으면 이 사달 안 났을 듯

  • 12. ??
    '24.3.30 9:04 PM (125.176.xxx.34)

    한소희가 됐다 그만하자 했을거 같은데?
    왜 차였다고들 하는지?

  • 13. ...
    '24.3.30 9:04 PM (221.158.xxx.234)

    솔직한 한 소희가 제일 나아요.222

  • 14.
    '24.3.30 9:06 PM (117.111.xxx.127)

    성격 급한 한소희가 헤어지자했을거같아요

  • 15. ..
    '24.3.30 9:07 PM (125.249.xxx.159)

    솔직히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가식떨어야하나요 복창터지는데 ㅋㅋ

  • 16. 한소희가
    '24.3.30 9:07 PM (210.106.xxx.91)

    찼던 차였던 방금 헤어진 연인 외모 운운하며 본인 블로그에서 팬들과 뒷담하는거보니 류준열도 다행이라고 가슴 쓸어내릴듯요.

  • 17. .ㅈ..
    '24.3.30 9:09 PM (58.226.xxx.122)

    호감이었는데

    칼든사진부터 비호감
    지금은 완전비호감

  • 18. 근데
    '24.3.30 9:10 PM (210.106.xxx.91)

    본인도 헤어지고서 억울하니 SNS건 블로그에 연애사 다 올리믄서 혜리가 혹시나 억울했을수도 있을 일에 재밌다 올린건 못 참아서 펄펄뛰는건가요?내로남불 장난아님

  • 19. 류가
    '24.3.30 9:10 PM (88.65.xxx.79)

    한이 헤어지자고 말하길 기다린거죠
    류가 한을 찼으면 한이 또 폭주하니까.
    그냥 비겁한 회피형 남자 특유의
    여자가 복장터져서 헤어져! 말 나오길 기다린거에요.
    한마디로 무책임.
    한이 찼지만 사실은 류가 찬거.

  • 20. ㅇㅇ
    '24.3.30 9:13 PM (222.108.xxx.29)

    한소희는 팬들도 딱 그수준인가봐요
    소속사 광고주 전여친 현남친 심지어 전남친들까지
    그 누구의 입장도 고려 안하고 아무말이나 지껄여대는걸
    솔직함이라 포장하네요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는게 언제부터 솔직한거였나요?

  • 21. ...
    '24.3.30 9:14 PM (222.236.xxx.238)

    저는 파티에서 조용히 해달라 말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정중하게 부탁한 줄 알고 있다가 실제 영상보고 너무 놀랐어요. 1차 비호감.
    개가 칼 든 사진에서 2차 비호감.
    그 후 마지막 인스타 글 보고 3차 비호감.
    본인 당부대로 전혀 소비해주지 않으려고요.

  • 22. ㅎㅎㅎ
    '24.3.30 9:14 PM (115.138.xxx.158)

    한 데리고 잘 지내시길
    난 최악 ㅋㅋㅋ
    어쩜 저리 ㅎㅎㅎ

  • 23. ...
    '24.3.30 9:14 PM (1.232.xxx.61)

    그러게요. 솔직이 다 얼어 죽었네요 ㅋ

  • 24. 류는
    '24.3.30 9:14 PM (210.106.xxx.91)

    이미 하와이에서부터 헤어지고 싶었을것 같아요

  • 25. ...
    '24.3.30 9:17 PM (182.209.xxx.17)

    솔직힌 한소희가 젤 나아요3333당분간 연애하지 말고 배우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어요.

  • 26. ...
    '24.3.30 9:17 PM (211.43.xxx.93)

    아주 호감이었는데 아주 비호감 됨

  • 27. 아이고
    '24.3.30 9:17 PM (211.200.xxx.116)

    소속사 열일하네요
    지성질 못이겨 발광을 해놓고는
    남탓그만하라고나 해요
    젤 이상한게 한소희.
    유학 껀이나 좀 해명하라고 해요

  • 28. ....
    '24.3.30 9:2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리 팬들이 우쭈쭈해주니,
    그 글도 솔직하다 잘했다해주니,
    진짜 한소희 걱정하는 친구, 주위에 없는건지....

  • 29.
    '24.3.30 9:20 PM (219.248.xxx.133)

    그나마 솔직이 낫다구요
    대응하는 모습에서 실수도 있고
    너무 성급하고
    과한 언행도 있고요. 물론 그 부분들이 아쉽긴하나..
    그래도 응원하고 싶네요.

    뒤로 숨고
    신비주의 이런 것 안 하고
    솔직한 인간적인 모습이 보여서요.

  • 30. ㄴㆍ
    '24.3.30 9:26 PM (118.32.xxx.104)

    아직 어리고.. 시행착오.. 잘 성장하면 돼요
    성질이 좀 더러울?뿐 불법을 저지른거 아니고

  • 31. ...
    '24.3.30 9:28 PM (1.232.xxx.61)

    다른 연예인도 천지 있는데 뭐하러요
    소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으니 안 봤음 좋겠음

  • 32. 지금보니
    '24.3.30 9:30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꽃만달면 딱인것같은데
    왜저러나 했더니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이러니 더 그랬네
    솔직히 팬 아니고 안티아님?

  • 33. ㅇㅇ
    '24.3.30 9:35 PM (222.108.xxx.29)

    남들은 솔직하지 못하고 비인간적이라서 입쳐다물고 사는줄알아요?
    한소희가 인터넷에서 저지랄 한번하면요
    소속사 직원들 죽어나죠
    큰돈준 광고주들 엿먹죠
    자기랑 얽혀있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 새돼요

    근데도 할말 못할말 다 하는게 솔직이라구요?
    아뇨 그건 입으로 배설하는거죠
    생각은 짧고 머리는 나쁘고
    류나 혜리는 각자 한소희만큼 할말이 없어서 저만큼만 말하고 말았겠어요? 솔직하지 못해서요?

    나이나 어리면 어려서 저런다 치지
    얼굴 하나 예뻐서 별 시녀질 다받네요
    유독 한소희팬들이 시녀모드로 팬질하더라구요
    소중한 우리 소희 이지랄

    혜리나 류나 엿먹은 소속사나 광고주는 안소중한줄아나?

  • 34. 전 이번에
    '24.3.30 9:37 PM (110.8.xxx.59)

    완전 매력 덩어리로 변했는데요 ㅎㅎ

    솔직하고 화끈해서 맘에 듭니다.

  • 35. 저도요
    '24.3.30 9:37 PM (180.71.xxx.37)

    악플러들이 오죽하면 저렇게 나올까요

  • 36. ㅇㅇ
    '24.3.30 9:42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부쉐론 파티에서 조용히좀 해주세요 소리칠 때도 보면 본인 감정대로 그때 그때
    짜증내며 소리치는 스타일이죠
    그게 여과없이 보여지는 장면들이었다고 생각하고요
    탑까지 올라오기 전까진 잘 숨기다 탑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스타병과 함께
    본인 성격 나오는것 같구요
    일본 악플러한테 한 것도 다 그냥 자기한테 하는 말 그대로 못참아 넘기는 성격일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유학에 대해서는 못참고 한마디 안하는거 보면
    그렇죠.

  • 37. ㅇㅇ
    '24.3.30 9:42 PM (211.203.xxx.74)

    부쉐론 파티에서 조용히좀 해주세요 소리칠 때도 보면 본인 감정대로 그때 그때
    짜증내며 소리치는 스타일이죠
    이번 연애사는 그게 여과없이 보여지는 장면들이었다고 생각하고요
    탑까지 올라오기 전까진 잘 숨기다 탑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스타병과 함께
    본인 성격 나오는것 같구요
    일본 악플러한테 한 것도 다 그냥 자기한테 하는 말 그대로 못참아 넘기는 성격일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유학에 대해서는 못참고 한마디 안하는거 보면
    그렇죠.

  • 38. ..
    '24.3.30 9:44 PM (39.124.xxx.93)

    광고주 피해 가는거 맞지만
    딴 연예인들도
    본인 이익을 위해 이미지 나락가니까 입꾹하는거지
    대단한 소명의식이 있어서 하는건 아니죠ㅋㅋ

  • 39. ㅇㅇ
    '24.3.30 9:52 PM (211.246.xxx.184)

    윗분 그럼 한소희는 그 이미지 나락가는것도 모를정도로 멍청하딘는거 아녜요ㅋ
    그걸 실드라고 치시나...

  • 40. ...
    '24.3.30 9:56 PM (221.147.xxx.126)

    비호감..끝

  • 41. 나두
    '24.3.30 10:07 PM (123.199.xxx.114)

    소희응원 함

  • 42.
    '24.3.30 10:08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프랑스 학교에 대해서나 솔직하게 풀어보시지.
    솔직이 고생하네요ㅋ

  • 43. You&me
    '24.3.30 10:10 PM (68.46.xxx.146)

    Me too

  • 44. ..
    '24.3.30 10:1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 그냥저냥 호였는데 완전 불호로..

  • 45. ....
    '24.3.30 10:23 PM (211.108.xxx.114)

    이젠 한소희팬이라고 하는 사람도 가까이 하기 싫어요 한소희도 한소희팬들도 다 이상해요

  • 46. ㅡㅡㅡ
    '24.3.30 11:35 PM (119.194.xxx.143)

    원글님 고생합니다 ㅋㅋㅋ글에서 영혼이
    하나도 안 느껴지는데 어쩌죠

  • 47. 저도요
    '24.3.31 12:16 AM (119.149.xxx.20)

    제일 솔직해서 좋네요
    혜리는 좀 음흉해보이네요 ㅡ.ㅡ;;

  • 48. 저도
    '24.3.31 1:16 AM (39.120.xxx.19)

    라이트한 팬이였는데 이젠 찐팬되려구요. 여지껏 이런 여배우는 없었죠. 억울해도 참고 입꾹닫하고 이미지 지키기에 급급 했는데 제 속이 다 시원해요. 진짜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바보되는 세상이죠. 이제 환승이라는 꼬리표도 뗐고 말 많은 남친과도 헤어졌으니 다시 꽃길만 걷길 바래요~

  • 49. ...
    '24.3.31 1:54 AM (222.110.xxx.248)

    제일호감 이었는데 지금은 제일 비호감
    엮이면 피곤한 스타일222
    지금은 무서워요.

  • 50. 연옌 잘모름
    '24.3.31 12:21 PM (47.136.xxx.128)

    나이가 들어서인지
    한소희가 여배우로서 이런 크다면 큰 스캔들을
    경험해보는 것도 인간으로 성숙해질 수 있고, 연기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요새 세상의 적나라한 좌충우돌...그녀다워 괜찮아요
    돌 맞고 피 흘리지만 부디 쓰러져있지말고
    크고 높게 날기바래요.

  • 51. 저도요
    '24.4.2 9:05 PM (58.231.xxx.67)

    저도요 한소희 응원해요

    혜리가 너무 무서운 사람이죠
    아무일 없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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