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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은행이 경찰서도 아니고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24-03-27 13:44:48

도의적으로 잘못한거지 고소가 되나요?

가령 내가 자영업자인데 내 가게에 누가 도움 요청했는데 제가 경찰 불러주지 않고 내보냈다고 해서 제가 고소를 당할 수 있나요?누가 나한테 도덕적으로 비난할 순 있어도요

궁금해서 묻는 거에요 그런 걸 법적 구속할 수 있는 어떤 법이 있는지

IP : 112.158.xxx.10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직원도
    '24.3.27 1:45 PM (61.101.xxx.163)

    은행방침대로 한거아닐까요?
    그렇다면 직원이 아니라 은행을 상대로 해야하는거아닌가..

  • 2. 글고
    '24.3.27 1:46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청원경찰은 보고하는게 맞아요

    사회생활 안해보고
    방구석에서만 정의로운 사람들..

  • 3. 사실확인
    '24.3.27 1:48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은행 고소가 아니라 그 남자 고소하러 간다는거겠죠.
    사실일 가능성 없다고 보지만 사실이더라도 고소안됩니다.

  • 4. ..
    '24.3.27 1:4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이 법이 적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Good Samaritan Law) 또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은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위험에 빠지지 않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구조 불이행(Failure-to-Rescue)을 저지른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다. 구조거부죄 또는 불구조죄라고도 하며, 사형 제도,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와 함께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법적 쟁점 가운데

    이런것이 있어요

  • 5. ㅎㅎ
    '24.3.27 1:50 PM (76.33.xxx.12)

    은행을 고소한다고 안했어요.
    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 6. 은행입장에서는
    '24.3.27 1:50 PM (117.111.xxx.7)

    그 원글도 수많은 진상 중 하나일 걸요
    더군다나 지점 고객으로 간 것도 아니면서요
    길 가다 나 좀 도와줘 했는데 안 도와주면 고소할 건가요?

  • 7. ...
    '24.3.27 1:51 PM (112.148.xxx.198)

    그사람과의 문제때문에 변호사
    찾아간다 했어요
    글 이해되게 잘 썼더만 ㅠ

  • 8. 청원 경찰도
    '24.3.27 1:52 PM (223.62.xxx.57)

    아니죠.
    사설경비를 그렇게 부르는거.

  • 9. 고소여부는
    '24.3.27 1:54 PM (123.214.xxx.132)

    알아봐야겠지만

    은행에 청원경찰이 있고
    112에 신고를 부탁했으면

    위급한 상황이란걸 감지하고
    제대로 처리 했어야죠

    업무태만
    직무유기에는 해당 되죠.

  • 10. ...
    '24.3.27 1:54 PM (76.33.xxx.12)

    은행이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 편의점 알바, 카페 직원에게 부탁해도 들어주겠네요.

  • 11. 참,,
    '24.3.27 1:54 PM (222.108.xxx.61)

    그 원글님 상황은 안타까우나 경찰 신고를 대신 해 줄수가 없어요 ... 본인이 신고 해야하는건데 참... 상황이 마땅치 않았죠 ...폰도 뺏긴 상황이었구 당시 상황에서 제일 눈치없던 사람은 지점장이었죠 조금이라도 요령껏 할 수있을텐데... 대놓구 쪽지 주셨죠? 라니...

  • 12. ...
    '24.3.27 1:5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은행을 관공서나 공공기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봅니다.
    청원경철도 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이라고 착각하시나??
    신고 해주면 고맙고 안해주면 섭섭하지만 어쩔수 없는일이죠.
    은행은 사익 조직입니다.

  • 13. ...
    '24.3.27 1:5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뭔또 직무유기고 업부태만???
    아이고...ㅜ

  • 14. 무슨 소리하세요
    '24.3.27 2:00 PM (118.33.xxx.32)

    손님이 위협 받으며 돈찾으러 왔는데 위험으로 떠밀어 넣은건데. 진짜 도의적 잘못같은 소리하고 있네.보이스피싱 당해서 돈 찾으러 와도 그딴짓 할게 같네. 그러니 노인들한테 etf 팔아 먹고 수당 챙기나봄.

  • 15. 정말
    '24.3.27 2:01 PM (113.199.xxx.22)

    폭행당해 말이었으면 누구라도 도왔겠죠
    그런데 그런상황이 아닌거로 봤으니 나가서 해결하셔라~~이랬던거 같아요

    정말 폭행당해 다 터지고 인질잡혀 왔으면 벌건 대낮에
    서울 도심에 그냥 둘리가 없어요

    그 원글님은 너무도 극박한 상황
    다른이는 별다를거 없는 상황

  • 16. 청원경찰도
    '24.3.27 2:02 PM (118.33.xxx.32)

    경찰에 준하게 뽑아여. 그냥 막 뽑는거 아님. 책임도 있어요.

  • 17. 118님
    '24.3.27 2:02 PM (223.62.xxx.4)

    경찰이 아닌데 왜 지들 맘대로 경찰이라 부르죠?
    권위가 필요할 땐 지들 맘대로 경찰?
    은행 사설 경비잖아요, 그럼 그냥 경비라 부르지 왜 오해를 만들까요?
    사람들이 착각하게 만들어 놓고 또 사람들 탓?
    이거야말로 고소감이네요.

  • 18. 223님
    '24.3.27 2:02 PM (58.29.xxx.185)

    사람들 착각하게 만든 죄로 얼른 고소하세요

  • 19. 어학사전
    '24.3.27 2:0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청원경찰이란?
    어떤 시설이나 기관의 요청에 따라 수익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경비업무를 담당하는 자

  • 20. ..
    '24.3.27 2:12 PM (223.40.xxx.152)

    위험한 일 당해도 주변에 도움받을 생각 마셔요.
    특히나 딸이 그런 상황에 닥쳐도 아무도 안 도와줄테니 그리들 아시길.

  • 21. 정신차려
    '24.3.27 2:12 PM (1.225.xxx.136)

    은행이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 편의점 알바, 카페 직원에게 부탁해도 들어주겠네요. 22222

  • 22.
    '24.3.27 2:14 PM (112.158.xxx.107)

    아니 감정적인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라니까요?내가 피해를 당해서 도움을 요청 했는데 그걸 거부했다고 고소가 되냐 안되냐 궁금하다구요

  • 23. ..
    '24.3.27 2:14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82가 나이가 들었어요.
    그 남자를 고소하려고 한다는 글을 이해를 못해 은행이 고소가 되냐고 글 쓰질 않나..
    또 거기다 대고 은행 잘못이라는 글이 줄줄 달리질 않나..

    거기다 청원경찰이 뭔지로 싸우고 있질 않나..
    다른 사람 글은 하나도 안 들어오고 나 하고 싶은 말들만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 24. 운이
    '24.3.27 2:14 PM (58.224.xxx.2)

    없었던거죠.
    다 그런건 아닐테니까요.
    원원글 쓴분은,은행에 화풀이를 한거 같은데,다시 남자랑 되돌아간거, 말못하는 사정등
    포함하여,여기분들이
    의심하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 25. ㄱㄱㄱ
    '24.3.27 2:17 PM (211.192.xxx.145)

    지나가던 행인, 알바, 카페 직원도 도와줄 일을 점장이 왜 안했는지
    그 왜가 문제지요.

  • 26. ..
    '24.3.27 2:1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누가 뭐라고만 하면 그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사실일 가능성도 없는데 그냥 무조건 같이 욕부터 하고보는게 주로 할머니들이 그러는거 아닌가요?

    얼굴에 멍든 여자가 은행와서 일보다가 경찰불러달라는데 안불러줄 사람 여기 있으세요?
    하물며 은행에 볼일보러 온 고객한테 나가서 경찰부르라는 은행지점장이 존재가능할거라고 보시나요?
    다들 은행 한번도 안가보셨어요?

  • 27. ..
    '24.3.27 2:21 PM (223.40.xxx.152)

    가해자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 도움 청할 때
    전후 설명 줄줄이 세세하게 하고,
    얼굴 멍든 곳, 다친 곳들 다 까보여주고
    가해자가 딱 옆에 있는데 "도와달라"고 말하세요.

    가해자가 머리끄댕이 잡아 가거나, 옆구리 푹 찔러도 하는 수 없죠

  • 28. ..
    '24.3.27 2:22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니 감정적인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라니까요?내가 피해를 당해서 도움을 요청 했는데 그걸 거부했다고 고소가 되냐 안되냐 궁금하다구요
    --------


    은행을 고소한다는 글이 없는데 왜 글 이해를 못하고 그러세요?

    그 글과 상관없는 궁금증이면 도움거부했다고 고소는 할수 있어도 처벌은 절대 안받죠.

  • 29. 보아하니
    '24.3.27 2:23 PM (58.29.xxx.185)

    남녀가 둘이 지인관계고,
    여자가 바람을 피워서 맞은 건지, 돈을 탕진해서 맞은 건지, 남자가 술에 취해 정신이 나가서 때린 건지 등등 은행측은 알 길이 없죠
    사적으로 문제가 생긴 걸로 보이는데 은행에서 개입해서 경찰을 부르고 그럴 수 없죠
    만약 보이스피싱으로 온 걸로 보이거나 강도가 여자를 협박해서 들어온 걸로 보였으면
    당연 신고했겠죠.

  • 30. ㅁㅁㅁ
    '24.3.27 2:23 PM (211.192.xxx.145)

    가해자가 자리를 떳고 그 다음에 전후사정을 다 말했다고 합니다 고객님.

  • 31.
    '24.3.27 2:25 PM (115.136.xxx.31)

    바로 경찰에 연락해줘야지요
    급박한 상황에 지점장한테 보고라뇨
    은행은 아마 벨만 누르면 바로 경찰이 오게되어
    있을텐데요

  • 32. ..
    '24.3.27 2:26 PM (223.40.xxx.152)

    은행에서 개입해서 => 은행에서 무슨 개입이요?

  • 33. ....
    '24.3.27 2:26 PM (125.190.xxx.212)

    같은 글을 읽어도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 34. ....
    '24.3.27 2:28 PM (125.190.xxx.212)

    본인이 직접 112 신고해달라고 쪽지 분명 전했는데
    다른곳도 아니고 은행이기 때문에 더욱이 신고했어야 하지 않나요?

  • 35. 중국도 아니고
    '24.3.27 2:32 PM (223.62.xxx.29)

    도움을 요청해도 나 몰라라.. 대체 왜 이러죠?

  • 36. ㅁㅁㅁㅁ
    '24.3.27 2:33 PM (211.192.xxx.145)

    강도에요 이것만 써도 신고를 열 두번은 해줄 거 같은데요?

  • 37. ..
    '24.3.27 2:34 PM (76.33.xxx.12)

    강도 맞아요?

  • 38. ㅁㅁㅁ
    '24.3.27 2:43 PM (211.192.xxx.145)

    동거남도 애인도 채무자도 남편도 가족도 아니지만 관계는 알려고 하면 가십거리에만 흥미를 보이는 거니까 알려고 하면 제정신 아닌 사람이래요.
    강도나 도둑이 대낮 서초동에 인질 끼고 은행에 오는 거나 서초동 은행을 털러 오는 거나 무슨 차이냐 싶네요?

  • 39. ........
    '24.3.27 2:43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은행에서 벨을 누르면 경찰이 아니라 경비업체가 오구요. 은행에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누르는 거지 아무때나 누르는게 아니에요. 무식해 진짜

  • 40. .....
    '24.3.27 2:46 PM (211.217.xxx.233)

    은행 내부에서 이유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폭행 당한거에요?
    도움 쪽지 보냈는데 은행에서 안도와줬고요.

    은행이 고소당할 이유는 없지않나요?
    그 은행앞에서 피켓 시위는 할 수 있겠네요. 도덕적인 문제로

  • 41. ㅋㅋㅋㅋㅋ
    '24.3.27 3:05 PM (59.13.xxx.51)

    악.....댓글보다 빵 터짐.
    배가 산으로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42. 남자가
    '24.3.27 3:09 PM (58.29.xxx.185)

    칼을 옆구리에 들이대고 협박이라도 하는 상황이면 모를까
    둘이 나란히 은행에 왔는데 그 상황에서 신고해 주세요,라고 쪽지 보낸다고 바로 신고해 줘야 하나요?
    결국 둘이 같이 나갔다면서요/
    지점장이 판단을 잘 하고 알아서 대처했구만요.

  • 43. 알지도모르면서
    '24.3.27 3:10 PM (76.33.xxx.12)

    둘이 같이 안나갔어요. 남자만 먼저 뛰쳐나가서 복도 끝에서 기다리고 있었대요.

  • 44.
    '24.3.27 3:26 PM (211.109.xxx.17)

    은행이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 편의점 알바, 카페 직원에게 부탁해도 들어주겠네요.2222222

    어느 여자분 납치당해 끌려다니다가 시장통 요구르트판매 아주머니에게 도와달라 해서 그 이주머니가 신고하고
    주변사람들 도움과 경찰출동으로 잡힌 사건 있었어요.
    사람사는데 메뉴얼보다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그 은행의 대처는 어이가 없던거잖아요.

  • 45. 그린
    '24.3.27 3:34 PM (211.193.xxx.64)

    청원경찰도 경찰서 소속맞습니다
    다만 월급등의 경비는 근우처(은행이나 기업등) 에서 부담합니다

  • 46. 그린
    '24.3.27 3:38 PM (211.193.xxx.64)

    근무처로 고칩니다
    청원경찰 모집도 경찰서에서 하고 계급도 경찰계급이고 경찰업무에 준해서 필요시 총기도 휴대합니다
    은행이나 사기업등의 요구에의해 경찰서장이 파견 배치합니다

  • 47. 그린
    '24.3.27 3:41 PM (211.193.xxx.64)

    고용처를 위해 근무하지만 그장소내에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지 않을가요
    법률적인 검토가 필요하겠네요

  • 48. 로즈
    '24.3.27 3:54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뉴스감이네요

  • 49. 내용이
    '24.3.27 3:55 PM (106.101.xxx.210)

    글 내용이 워낙 이상해서
    그 원글님은 남자 나가고 지점장에게 설명하였다고 하는데,
    댓글 내용처럼 이해할 수 없게 말했다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했을 것 같아요.
    그 글만으론 지점장이 잘못한 건 그 남자와 같이 있는 데로 와서 도움 필요하냐 물은 거란 건데,
    그때는 그 남자랑 나란히 앉아 있으니 그 남자 때문에 도움 필요한 걸 모른 거니까 뭐랄 수 없는 일이죠.

  • 50. ...
    '24.3.27 4:0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준공무원이라고 할수 있는 청원경찰은 국책은행인 한국은행정도에서 근무하는 사람일 경우가 많아요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 등 우리가 자주 찾는 일반은행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그냥 시설 경비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 51.
    '24.3.27 5:11 PM (211.109.xxx.17)

    나란히 앉아 있다고 그 여자의 신변이 안전힌 상황은
    아닌거죠.
    112호출을 부탁한 사람한테(청원경찰에게 쪽지를 은밀히 건넨싱황) 가서 112불러달라고 하셨나 확인하는
    똥멍충이가 어디 있나요??
    기지를 발휘해서 여자분을 일행과 떨어뜨려 놓은후 확인을
    했어야죠.

  • 52. ㅡㅡㅡㅡ
    '24.3.27 11: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은행 청원경찰이 무슨 경찰서 소속이에요?
    그냥 은행에서 채용하는 계약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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