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되면 민영화되는거 맞아요?

[궁금]

여기서도 주구장창

이번 의대증원하면 값싸고 훌륭한 k 의료

이제 민영화된다고들 홍보했잖아요?

빅5도 민영화될거라고요.

그런데 오늘 당선된 의협회장은 

당연지정제폐지가 공약이었다는데 

당연지정제폐지는 민영화 아닌가요?

오히려 의사들이 민영화를 바라면서 

국민들 위하는 척하면서 증원하면 민영화된다고 했던거에요?

이제까지 의대 증원하면 민영화되니까 민영화 막으려면 의대증원 막아야 한다고 글 쓰셨던 분들 설명 좀 부탁드려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요

 

 

 

임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당연지정제(어떤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도 국민건강보험 적용) 폐지 △의사면허 취소법 개정(악질 범죄만 취소)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사 대행 금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모두 정부 의료 정책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공약들이다.

[유명 의대]

교수들이 더 민영화 바란다던데요
뒤에는 재벌들이 밀어주고 있고
s재벌이 오래전부터 원하고 바라던일
어느 정권에서 이뤄내느냐가 관건이엇다는데
그 속내는 자세히 모르죠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은 국힘 국회의원수를 100이하로 줄여서
국짐과 윤가가 아무짓도 못하게 하는것

[많아지면]

건보 가지고 어림 없고 민영화 말고 방법 있나요

[ㅇㅇ]

의사들 유투브로 사기치는거중에 30년간 의사수 두배되었다는거 제일 웃김 30년간 의사 누구도 은퇴안하고 손떨리고 눈침침해도 의사수 부족해서 노인의사 많다는걸 그렇게 표현하더라고요 다른직업은 60살쯤되면 은퇴하니 정원 몇배씩 늘려도 은퇴도 하니 직업군 수가 일정한건데 의사들은 33년간 뽑는것만 생각해서 의대만 정원동결에 심지어 조금 줄여도 인원 두배로 느는거를 자랑이라고 떠들더군요

[국짐]

윤가 이야기를 묻는 게 아니고요.
이제까지 민영화 될까봐 의대정원 반대하자는 분들에게 묻는 거예요.
당연지상 폐지 즉 민영화를 누가 바라는 거예요?
오늘 의사대표로 뽑힌 분이 저게 공약이었다는거 보면 의사 대부분이 바라는 건가요?

[의사]

많아지면
건보 가지고 어림 없고 민영화 말고 방법 있나요


그러니까 의사 많아질 거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민영화하자고 의사협회에서 주장하는 거예요?

[ㅇㅇ]

그러니까 의사 많아질 거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민영화하자 의사협회에서 주장하는 거예요?

ㅡㅡㅡㅡㅡ
아니고요 수십년전부터 의협중심으로 의료민영화 하자고 김앤장에 거액주고 소송벌여왔는데도 못한주제에 이번에 의대증원 막는다고 파업하다 욕먹으니 그걸로 사기치다 최근 들킨거에요

[하이고]

진짜 시간이 지나니까.
진위가 점점 들어나는 거 같아요.
다른 건 모르겠고 진짜 민영화를 바라는 쪽이 어느 쪽인지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드러나겠네요.

[의사들도]

양심있는 사람 별로 없지만
윤가의 200명 증원은 말도 안돼죠
미친 개소리 같아요

[최소]

앞으로 민영화를 의료패키지 반대명분으로는 쓸 수가 없다는건 분명해지네요.
저렇게 당연지정제폐지를 공약으로 쓴 후보가 의사대표가 되었으니..

혜리말대로 진짜 재밌어지네요

[ㅇㅇ]

의사들이 원하는건 한달에 수천은 기본으로 벌고 소송과 처벌은 안당해야 하며 모두 수도권에서 일해야하고 삶의 질도 좋아야하면서 나라에서 인원을 통제해주어 그 지위를 유지시켜서 90살넘어 코에 호스꽂을때까지 의사일 해먹을수 있도록 지키라는게 지금까지 의사들의 모든 주장의 요약입니다

[..]

의사가 바라죠

[어제]

오늘 서울대 의대 학생회에서 이번 의대정원 확대가 의료민영화 과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어요. 의사들도 의료민영화는 바라지 않아요. 원격진료가 되면 의료 시장이 줄어들거든요.

[근데]

의대증원되면 의사 많아지고 건보 바닥나서 유지못하면 단계별로 민영화가는거라고 보는편이 맞아요.
민영화는 어느정도 대세라는거지요.
감기까지 건보에서 주니...
가벼운 질환은 빼고 중증이나 만성 질환위주로 가는게 맞는거같아요.
근데 이미 골든타임을 지났다는 말들이 또 있으니..
거기다 이번 사태로 의사들도 이판사판인것도 있는거같고..
그냥 윤이 스위치를 누른셈..

[건보가]

없어지고 민간 의료로 바귀는게 의료 민영화죠
꾸준히 재벌 특히 S재벌 소망이었는데 맹박이가 못한걸 윤가가 하려는거죠

[ㅇㅇ]

의사들의 수십년 숙원이 의료민영화이고 심지어 새로뽑힌 의협회장의 공약이 의료민영화인데 의대증원의 목표가 의료민영화라서 반대한다고 서울의대 학생회인지 몇명 모여 바락바락 우기기 시전을 또 떨었군요

[윗님]

꾸준히 재벌 특히 S재벌 소망이었는데 맹박이가 못한걸 윤가가 하려는거죠


지금 왜 의협회장이 당연지정제폐지를 공약회했냐고 물었는데요.
님 논리대로면 지금 당선된 의협회장이 s재벌 소망 이루어주려고,
윤가와 뜻을 맞추었다는건가요?

[...]

민영화 된다더라


거기에 논리적 이유는 없음


한마디로 카더라죠

[ㅇㅇ]

교수들이 더 민영화 바란다던데요
뒤에는 재벌들이 밀어주고 있고
s재벌이 오래전부터 원하고 바라던일

ㅡㅡㅡ

딴지 출처 정보이니 아마 확실할겁니다 ㅋㅋㅋㅋ
저분들 이집트 모사드급 예언가 맞구요 모르는게 없음

[..]

보통의사들은 민영화 바라지 않아요.
지금체재는 1급의사(?)나 2급의사나 같은 행위에 받는 돈이 같습니다.
민영화하면 그렇게 돈 벌 수 없습니다.
민영화에서 득보는 의사는 최고수준의 일부의사입니다.

[의협회장은]

믿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사람들도 자기네 이익을 위해 움직일뿐
윤가에게 반대한다고 해서 자기 이득을 포기하는건 없어요

[ㅇㅇ]

그 재벌 S가 삼성의료원 지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오래동안 원하고 바래서 의대교수랑 뒤에서 민영화 음해작업이나 하고있나 봅니다

[...]

한 사람의 실언으로 몰아가기에는

이미 헌재 소송 걸었던적이 있네요?


그리고 공약 보고... 다수의 표 받은사람이 뽑히는거 아니에요???

[민영화하고]

처방안받는 일반의약품 확 풀면 감기 걸리고 열난다고 병원가는 사람 없죠.

[ㅇㅇ]

의사들이 민영화하고싶어 2002년부터 여러정권들 거치면서 여러차레 소송걸었지만 모든 정부들이 다 막아서 못한게 팩트에요

[...]

생각해보면 의료가 언제는 국영화.공영화였나요?
국공립으로운영되는거 소수죠.

다들 의사들이 자기돈으로 차린거.

그냥 건보당연지정제로 단속만한것뿐.

[..]

의대증원되면 의사 많아지고 건보 바닥나서 유지못하면 단계별로 민영화가는거라고 보는편이 맞아요.
민영화는 어느정도 대세라는거지요.
감기까지 건보에서 주니...
가벼운 질환은 빼고 중증이나 만성 질환위주로 가는게 맞는거같아요.
근데 이미 골든타임을 지났다는 말들이 또 있으니..
거기다 이번 사태로 의사들도 이판사판인것도 있는거같고..ㄱ
그냥 윤이 스위치를 누른셈..
2222

무슨돈으로 건보를 유지하겠어요
노인들 많아지고, 건보 낼 젊은애 (공대 의대 등)들 다 쫓아내고.
병원에서 죽치고 누워있는 노인들과, 지방 외노자들 만으로도 건보재정 바닥이죠.
감기에 보약에 침까지.

[ㅇㅇ]

노인들 많아지고, 건보 낼 젊은애 (공대 의대 등)들 다 쫓아내고.
병원에서 죽치고 누워있는 노인들과, 지방 외노자들 만으로도 건보재정 바닥이죠.
감기에 보약에 침까지.
ㅡㅡㅡㅡ

그런논리면 의대증원 안해도 건보유지 안되는건데 왜 증원반대해요?

[..]

ㄴ의대증원하면 대책없이 가속화 되겠군요
민영화든 건보 망하는거든 대책은 있어야되는데
단추 눌러서 확 바꾸면, 늙어가는 우리만 손해죠.
의사들이야 그때되면 정하겠죠. 민영병원이냐 외국이냐 일 적게해도되는 공무원이냐

난 개인적으론 건보, 실손 다 없어지고
민영보험 1개만 냈으면 좋겠습니다

[...]

ㄴ 의사 증원한다고 건보재정 바닥이요?

지금 정부에서 '무한대로 의사찍어내기'가 목표가 아니에요


사회적 수요에 따라 면허 수 조정을 하겠죠?

[..]

?
점지받은 2000이 사회적 수요 요?
천공? 만공?
정부대변 복지부 여론조사팀?

[..]

난 개인적으론 건보, 실손 다 없어지고
민영보험 1개만 냈으면 좋겠습니다

222222

[...]

나한테 한말이에요? 책임질수있는 발언만 하세요

[..]

어차피 다 늘어나는거죠
민주비례 김윤교수가 간호사도 5만5천여명 더 늘린다고 하고.
노동당비례 나순자도 무상의료한다고 했으니

[..]

의사 대폭 증원되면 민영화로 가는거 맞구요.
대부분 의사들도 민영화 바라지 않던데요. 자기들도 환자되고 가족들도 있으니까요.

[…….]

실제는 민영화는 바라면서
증원은 안한채로 하는걸 바라는거죠
그래야 자기들 파이가 커지는거니

국민들한테는 증원하면 민영화돠는것처럼 선동하는거고
일부 부직용이야 있겠지만은 부작용은 또 손봐서 고치면되는거죠

굥정부는 믿을만하지못하지만 의대 증원도 필요합니다

[..]

의사는 환자를 만들 수 있는 집단이라고 하는 서울의대교수말이 생각나네요. 제도 손 보지 않고 증원만하면 전국민이 환자가 될 거예요

[..]

ㅜㅜ
앞으로 1가구당
1의사. 2간호사 됩니다

[졸리]

당연히 그러죠 숫가협상의 방법이 당연지정제 폐지 부터 선언해야 정부도 뜨끔해서 숫가협상에 유리합니다..그리고 의사수가 많아질수록 건보료고갈이 빨리오니 당연지정제폐지원하는 의사숫자도 늘어나고 파워는 더 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