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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집 비밀번호 때문에 와이프와 싸웠어요

... 조회수 : 7,579
작성일 : 2024-03-25 13:19:24

https://theqoo.net/hot/3155004572?filter_mode=normal&page=2

 

 결혼 7개월이라네요

IP : 39.7.xxx.9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
    '24.3.25 1:25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아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남편이 핸드폰 내역보자며 저 ㅈㄹ하면 있던
    미안함도 떨어져서 사과하기 싫을듯해요.

  • 2. ㅇㅇ
    '24.3.25 1:28 PM (175.195.xxx.200)

    그냥 약속 지키지 않은 사람이 잘못
    사과도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

  • 3.
    '24.3.25 1:28 PM (222.120.xxx.60)

    사과를 제대로 안 하고 거짓말을 하니 휴대폰 내역 보자고 한 거겠지요.
    이건 아내 잘못 맞아요.

  • 4. 아마도
    '24.3.25 1:29 PM (106.101.xxx.164)

    결혼시 양가에 비밀번호 알려주지 말자고 설레발은
    여자들이 많이하죠 그래놓고...

  • 5. Umm
    '24.3.25 1:31 PM (187.178.xxx.144)

    남자가 많이 쪼잔한가보내요.
    장모님도 반찬만두고 다급히 나갔다한거보면요.
    물론 아내가 잘못했지만 두번이나 비꼬며 말했다는 부분도 그렇고

    제 개인적인 사견은 장모님 반찬만들어 가져다 주면 고마워해야할 부분아닌가싶어요.
    두분 맞벌이라도 시어머님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정리안된 집과 냉장고를 본다면 다 아내탓합니다. 반대로 장모님이 문열고 와서 정리안된집과 냉장고보면 뭐라안해요. 딸이힘들까봐 정리해주시는분도 있을거라 생각되고요.
    그럼에도 처음부터 양가부모님께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말자 했는데 알려준건 분명 잘못되었긴합니다만 남편처신도 쪼잔남이라… 할많않

  • 6. 여자가
    '24.3.25 1:33 PM (121.168.xxx.246)

    짜증나는 성격이네요.
    애초에 그런말을 하지말지.
    친정가서 뭐 어쩌자는 건가요?
    남편분 가서 데려오면 호구 인증하는거죠.
    남편분 중심 잘 잡으시길.
    요즘은 장서문제가 더 큰 이슈죠.

    여자들이 못된거에요.
    며느리에서 딸로 빨대를 바꾸는중.

  • 7. Umm
    '24.3.25 1:36 PM (187.178.xxx.144)

    저글쓴집은 장서갈등없습니다. 장모님이 사위있는걸 보고 황급히
    나갔다한걸보면요.

  • 8. ..........
    '24.3.25 1:36 PM (106.241.xxx.125)

    여자가 시부모 올까봐 설레발쳐놓고 이제와서 오리발에 거짓말 하고 있는데 남자가 쪼잔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24.3.25 1:37 PM (118.235.xxx.85)

    장모님 비번 알려주지 말고 몰래 오지못하게 하라면 되는걸
    왜 휴대폰 내역끄지 보자면서 추궁이에요.
    저런 남자랑은 같이 안사는게 나을듯
    여자도 남자한테 질려서 안살 생각이겠죠.

  • 10.
    '24.3.25 1:39 PM (210.126.xxx.111)

    여자가 장서갈등을 만드네요
    문제가 많은 여자예요
    본인이 신의를 깨뜨려놓고 사과는 커녕 요리조리 변명 늘어놓다가
    상대방이 다그치니까 냅다 박차고 나가는게 덜 성숙한 치졸한 행동이죠

  • 11. 윗님
    '24.3.25 1:39 PM (222.120.xxx.60)

    거짓말 하고 아니라고 우기니 내역 보자고 한 거래잖아요.
    미안하다고 하면 끝나는 걸.

  • 12. 너무한다
    '24.3.25 1:44 PM (175.194.xxx.124)

    남자가 쪼잔하대 참 나.....
    며느리 시아버지였으면 아마 삼대를 멸해야한다고 난리가 났을걸요

  • 13.
    '24.3.25 1:46 PM (223.38.xxx.20)

    Umm님 논리 정말 이상해요.

  • 14. ㅇㅇㅇ
    '24.3.25 1:46 PM (180.70.xxx.131)

    제 개인적인 사견은 장모님 반찬 만들어
    가져다 주면 고마워해야할 부분아닌가싶어요.

    ---------------

    글쎄요..
    반대로 시어머니가 남편이 약속을 어기고
    비번 가르쳐 주어 들어오셨다면???

  • 15. ..
    '24.3.25 1:50 PM (211.49.xxx.12)

    저도 여지지만 이해 불가네요.
    자기가 먼저 비번 오픈하지 말자하고 약속 깬거잖아요.장모님 잘못은 없는데 괜히 친정엄마까지 미안하게 만들고... 깔끔하게 사과했어야죠

  • 16. ㅇㅇ
    '24.3.25 1:51 PM (119.69.xxx.105)

    글읽다가 아내가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남편의 대응이 너무 야비하다고 느껴서요
    대화방식이 너무 추궁하고 몰아가고 취조하는식이잖아요

    아내도 잘못한거 알고 찔리니까 오자마자 변명하는거잖아요
    그럼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이 약속을 어긴거 같으니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
    이번에는 내가 이해해보겠다 이런식으로 지적하고 재발방지를
    약속 받았으면 아내도 집나가진 않았겠죠
    아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대응방식이 현명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 17. ..
    '24.3.25 1:52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제 개인적인 사견은 장모님 반찬 만들어
    가져다 주면 고마워해야할 부분아닌가싶어요.
    ㅡㅡㅡㅡㅡㅡ

    시모가 비번 누르고 들어와서
    반찬 갖다주면 고마운가요?ㅎㅎ

  • 18. dd
    '24.3.25 1:5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아내가 잘못한거 알고 찔리면 잘못했다고 사과해야죠
    사과는 안하고 변명거리만 늘어놓으니 싸움이 커진거죠

  • 19. ㅎㅎㅎ
    '24.3.25 1:54 PM (222.120.xxx.60)

    입장 뒤바뀌면 난리칠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펴고 있네요.
    여자가 미성숙한 게 맞구만...

  • 20. 근데
    '24.3.25 1:54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는 인성이 나쁜건가요 개념이 없는건가요
    내로남불 피코녀
    지인으로도 옆에 두기 싫은 타입
    잘못은 지가 해놓고 지가 화내고 지가 삐지는거 진짜 ...

  • 21. ...
    '24.3.25 1:56 PM (142.179.xxx.145)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여자가 편하게 입고 집에 있을때 시아버지가 비번 누르고 음식 갖다 준다며 집에 들어오면 다들 신랑한테 좋게 말이 나갈수 있나? 애초에 잘못한 여자가 깔끔하게 사과하면 됐을일을 사과도 안하고 변명에 친정으로 도망... 친구로도 두기 싫은 스타일!

  • 22. ...
    '24.3.25 1:59 PM (152.99.xxx.167)

    요즘 내로남불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남자 쪼잔..이러는거 안먹혀요
    젊은 애들은 합의한거 안지키면 남녀불문 안참아요 그래서 이혼도 많이 하죠

  • 23. ..
    '24.3.25 1:5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여자잘못.
    속옷만입고 누워있는데 시아버지 비번 누르고 들어오면 손에 뭐가 있던 남편 가만두지 않을거에요.
    사과는 지가해야지.. 어딜 도망가는건가요?

  • 24. Umm
    '24.3.25 1:59 PM (187.178.xxx.144) - 삭제된댓글

    제사견이라고… 전 반찬만들어주는 친정이없어서 고마운일 아닌가했네요.
    아내도 비번알려준거 미안해~ 라고 사과를 먼저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도하고요. 남편도 두차례 비꼬면서 이야기한부분과 폰내역을 보자한부분에서요

  • 25. ㅣㄴㅂㅇ
    '24.3.25 2:02 PM (118.235.xxx.191)

    시부모는 반찬 가져다줘도 버린다잖아요 입에 안맞다고요
    친정반찬은 뭐 임금님 수라상이죠
    아마 아내는 모든 내부사정과 통장비번까지 다 공유할걸요
    시가만 갖다버리면 되는건데 겉으로 아닌척하다 걸렸네

  • 26. 울긴
    '24.3.25 2:03 PM (61.101.xxx.163)

    왜 울어요?

  • 27. Umm
    '24.3.25 2:03 PM (187.178.xxx.144)

    제사견이라고… 전 반찬만들어주는 친정이없어서 고마운일 아닌가했네요.
    아내도 비번알려준거 미안해~ 라고 사과를 먼저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도하고요. 남편도 두차례 비꼬면서 이야기한부분과 폰내역을 보자한부분에서요.

  • 28.
    '24.3.25 2:04 PM (220.72.xxx.36) - 삭제된댓글

    알려주지말자 누누히 말해놓고 자기만 알려주는게 어딨나요 그럼 남편한테도 얘기하고 시댁에도 알려줘야죠
    아내 왜이리 못됐나요ㅜ 진짜 왜들그래

  • 29. ㅡㅡ
    '24.3.25 2:09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끝까지 남편도 잘못있다 웅앵웅
    딱 본문의 부인같은 타입이죠
    잘못을 했으면 깔끔하게 사과부터 하는거에요
    이해가 안가면 외우세요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니 태도가 사과하기 싫게 만들어"

  • 30. 요즘
    '24.3.25 2:10 PM (106.101.xxx.164)

    Umm님 요즘세대는 남자가 쪼잔하게 하는 마음이 안통하더라고요 ㅎㅎ

  • 31. 친정이
    '24.3.25 2:22 PM (112.133.xxx.101)

    10분거리라잖아요.
    그 정도 거리면 저녁이든 주말이든 딸이 잠깐 가서 가져와도 될텐데요.
    울면서 친정 간 아내나 그 가족이나 아무도 전화 안 하는건 그동안 양쪽집 다 비번 안 가르쳐 주겠다 계속 말한게 결국 친정하고 짜고 시집에 안 가르쳐 주는 이유가 되려고 한거 아닌가요.
    쪽팔린거죠. 그게 딸을 둔 부모든 아들을 둔 부모든. 어찌보면 별거 아닌 내용이지만 같이 사기친 느낌일테니까.

  • 32. ㅇㅇ
    '24.3.25 2:22 P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여자가 이상
    그냥 미안해 하면 되지. 게다가 왜 울어요? 같은 여자라도저런 사람 딱 질색

  • 33. ...
    '24.3.25 2:25 PM (14.32.xxx.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무슨 친정모랑 딸 관계이기만 하면 무슨 피해 의식 발작 버튼이 있는건지
    저런 비상식적인 유져는 82에서 안보고 싶네요. 내로남불하는 주제에 피해자코스프레까지 저런 여자 임신부터 육아에 학부모까지의 경력 보여요

  • 34. .....
    '24.3.25 2:27 PM (211.234.xxx.41)

    여자가 일단 잘못을 먼저 했음.
    남편은 피해자 입장?인데 말투만 좀 못 되게 한 듯.
    솔직히 누가봐도 남편이 피해자?인데 말투 잘못으로 그걸 좀 까먹은 듯...

  • 35. ..
    '24.3.25 2:31 PM (223.33.xxx.172)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들은 저럴 것 같기는 해요
    내식구끼리 살때가 좋다더니 사위보고 며느리보면 어른노릇도 힘들듯

  • 36. 에휴
    '24.3.25 2:36 PM (116.125.xxx.59)

    제발 제발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들좀 해라!!!!
    딸이나 아들집이 내집은 아니다라는 마인드좀 다들 가지길

  • 37. ㄱㄷㅁㅈ
    '24.3.25 2:37 PM (118.235.xxx.191)

    친정부모라고 해서 언제든 딸네 맘대로 가도되고 일상생활 같이 영위하던 시대도 끝나야죠
    여자가 남자네 가서 일하던 시대가 끝나야 하는 것처럼요
    딸딸 하는게 다 이유가 있죠 아닌척 시치미떼지만 우린 알잖아요 딸이 있으면 노후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보상된다는걸

  • 38. ??
    '24.3.25 2:42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뭘 또 딸이있으면 노후가 정신적 물질적으로 보장되나요? 딸도 아들이랑 똑같아요.

    아무튼 이건 여자가 잘못함

  • 39. -_-
    '24.3.25 2:44 PM (211.218.xxx.125)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면 될걸 눈물 작전 나가는 여자 웃김.

    사과하고 다시는 안 그런다면 같이 살지만, 저런 식으로 대응하는 여자면 그냥 이혼해도 될듯.

  • 40. 뭐래
    '24.3.25 2:49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Umm님은 핵심이 뭔지 모르시나봄.
    주변부를 가지고 좋네아니네 하심.

    여기서 문제는 여자가 약속을 어긴 것이고
    이번만 아니라 그로인해
    그게 언제부터였는지 처음인지가 다 불신을 불러일으키게 된 사건임.
    이 날만 해도
    남편 원래 쉬는 날인데
    오늘은 출근했다는 정보를 딸이 줬으니 장모님이 오셨겠죠.

    여자가 백퍼 얌체짓 한 거
    아마 그동안 장모님 여러번 왔을 듯.
    남편도 촉이 있으니 저러는 거.

  • 41. ...
    '24.3.25 3:12 PM (118.235.xxx.1)

    여자가 시부모 올까봐 설레발쳐놓고 이제와서 오리발에 거짓말 하고 있는데 남자가 쪼잔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

    입장 뒤바뀌면 난리칠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펴고 있네요.
    여자가 미성숙한 게 맞구만...
    2222222

    시부모는 반찬 가져다줘도 버린다잖아요 입에 안맞다고요
    친정반찬은 뭐 임금님 수라상이죠
    아마 아내는 모든 내부사정과 통장비번까지 다 공유할걸요
    시가만 갖다버리면 되는건데 겉으로 아닌척하다 걸렸네
    222222

    친정이 10분거리라잖아요.
    그 정도 거리면 저녁이든 주말이든 딸이 잠깐 가서 가져와도 될텐데요.
    울면서 친정 간 아내나 그 가족이나 아무도 전화 안 하는건 그동안 양쪽집 다 비번 안 가르쳐 주겠다 계속 말한게 결국 친정하고 짜고 시집에 안 가르쳐 주는 이유가 되려고 한거 아닌가요.
    쪽팔린거죠. 그게 딸을 둔 부모든 아들을 둔 부모든. 어찌보면 별거 아닌 내용이지만 같이 사기친 느낌일테니까.
    2222222

    친정부모라고 해서 언제든 딸네 맘대로 가도되고 일상생활 같이 영위하던 시대도 끝나야죠
    여자가 남자네 가서 일하던 시대가 끝나야 하는 것처럼요
    딸딸 하는게 다 이유가 있죠
    아닌척 시치미떼지만 우린 알잖아요
    딸이 있으면 노후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보상된다는걸
    222222

  • 42.
    '24.3.25 3:14 PM (39.117.xxx.171)

    시모가 비번 누르고 들어와서
    반찬 갖다주면 고마운가요?222

    짜증나는 상황맞아요
    양가 안알려준대놓고 시가만 안알려주고 싶은거였잖아요 사실ㅎ
    말이나 말지 멍청해서는

  • 43. 반찬가져온 장모
    '24.3.25 3:26 PM (61.105.xxx.165)

    아내가 선수를 치더라.
    내가 비꼬아서 얘기했다.
    내가 좀더 비꼬았습니다.
    내가 계속 건드렸고...
    남편 말투를 보아하니
    아내분 앞으로 온기없는 결혼생활이 펼쳐지겠습니다.

  • 44. ..
    '24.3.25 4:12 P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여자가 시부모 올까봐 설레발쳐놓고 이제와서 오리발에 거짓말 하고 있는데 남자가 쪼잔하대..22

  • 45. ..
    '24.3.25 4:12 PM (211.234.xxx.69)

    여자가 멍청하네요~

  • 46. ..
    '24.3.25 4:13 PM (211.234.xxx.69)

    여자가 시부모 올까봐 설레발쳐놓고 이제와서 오리발에 거짓말 하고 있는데 남자가 쪼잔하대..333

  • 47. 마마미
    '24.3.25 4:23 PM (218.54.xxx.224)

    남편 쪼잔하다고?ㅋㅋㅋㅋㅋ 여자가 사과를 하는데도 저런 말투였으면 좀 그럴수도 있지만 여자는 계속 거짓말 중이고 사과도 안하고 집을 나간게 잘한거냐구요 ㅋㅋㅋㅋ

  • 48. ,,
    '24.3.25 4:41 P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로
    그러면
    아내가 노발대발 할걸요

  • 49. ...
    '24.3.25 7:42 PM (180.70.xxx.60)

    약속을 어겼으면
    잘못했다 사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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