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이미숙

[내용]

큰아들 아버지 동생이랑 이간질 시키고 재산 빼돌려 한몫 차지 하려는 욕심 가득한 여우

 김지원 다치게  계략 세운 사람도 이미숙인거죠?

재준이로 나왔던 남자는 싸패

너무 대놓고 저러니 끝이  너무 뻔해요

두 남녀 주인공은 연기 비주얼 너무 좋은데 

조연들이 별로네요

여지서로 나오는 배우 걸그룹이였던것 같은데 발성 연기 별로

장윤주도 너무 오버

 

 

[ᆢ]

이미숙이 무속으로 회장을 가스라이팅하는 것도 누구가 연상되더군요.

[그 동생부인]

동생부인도 좀 수상해 보여요
Sns에 사진 올리는 거 피하는 게 복선 같죠?

[123]

너무 재미없어서 계속 건너뛰며 보다 중간에 끔

[ㄷㄷ]

남동생 부인은 업소녀 출신같은데
신분세탁을 한건지...
누구 생각나드라구요
이미숙도 여우중에 상여우

[ㅎㅎㅎ]

장윤주는 시골 동네 아낙네역에 딱 어울리네요.

[로코는]

원래 뻔한데 재밌죠

[...]

장윤주 전 너무 어울리던데...푼수떼기역
연기 리얼하게 잘한다 했어요

[ᆢ]

캐스팅 잘된거죠.
장윤주도 형도 아주 찰지던데요. 코믹이니까.이미숙은 상여우
원래 로코가 뻔한 내용 찰지게 연기하고 얼마나 웃기냐가 문제이죠

[..]

장윤주도 너무 오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