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장난 아니고요. 조국의 투사적 변신이 눈부십니다. 연설하는데 노무현 느낌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조국, 더 강해져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혁신당 막강하네요
ㅇㅇ 조회수 : 5,930
작성일 : 2024-03-03 15:08:26
IP : 118.235.xxx.22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3.3 3:10 PM (222.234.xxx.41)저도 여기서보고 지금 틀어놓고보고있는데 엄청나네요 저는 평범중평범한 일반 시민이지만 응원합니다
2. 오늘
'24.3.3 3:10 PM (39.123.xxx.115)현장 가보고 싶었는데...대신 라이브 방송 보고 있습니다. 감격스럽네요.
3. ..
'24.3.3 3:1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상기된 얼굴로
연설하는데
정치인 조국을 만나 반갑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힘내라 조국!
3년은 너무 길다!4. 어제
'24.3.3 3:11 PM (118.235.xxx.100)신기한게....그렇게 조국 욕하던 알바들으누다 어디 갔을까요? 그팀이 이번엔 조국 찬양하는 중인듯....
5. ..
'24.3.3 3:11 PM (117.111.xxx.221)아무데나 노무현 끌어오지마세요
노무현은 정무감각 저렇게 꽝이고 대놓고 민주진영에 해가되는 행위를하질 않아요6. 애초에
'24.3.3 3:1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대통 먹자고 조국을 잘못 건드린듯해요. 벌집을 건드렸어요.
조망간 엄청나게 세가 늘어날듯 하네요.
이재명이 대통령 먼저 해서 적폐들 일차로 쓸어 버리고 조국이 이어 받아 청소하면 대한민국이 반석위에 설듯.7. …
'24.3.3 3:12 PM (14.42.xxx.44)응원해요…
8. 교수님
'24.3.3 3:12 PM (182.216.xxx.216)흥하세요~~!!
9. 선거는 전쟁
'24.3.3 3:12 PM (118.235.xxx.98)무조건 이겨야.
10. ...
'24.3.3 3:12 PM (1.236.xxx.163)117.111
님이 민주진영입니꽈????????????????11. 이재명가고
'24.3.3 3:13 PM (222.233.xxx.139)조국온다고?
쫌 !!!!!!! 지겹다고12. 여기
'24.3.3 3:13 PM (223.38.xxx.101)90넘은 할아버지도 오셔서 깃발 흔들고 계셔요^^
13. 조국
'24.3.3 3:14 PM (172.226.xxx.45)응원합니다!!!
14. 윤거니
'24.3.3 3:14 PM (210.117.xxx.5)동후나
그러게 적당히 했어야지15. 투사
'24.3.3 3:14 PM (125.177.xxx.42)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방구석1인으 같이 외칩니다~~
3년은 너무 길다~16. 선거는
'24.3.3 3:14 PM (118.235.xxx.220)무조건 이겨야 22222
지고 나서 옥상에 가서 울면 뭐합니까.
당원 모읍시다.17. ..
'24.3.3 3:16 PM (61.40.xxx.45)선거 앞두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국짐 좋은일 하고 있네요18. 흥해라
'24.3.3 3:16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굴러가는 역사의 바퀴는 멈출수 없다.
19. 조국
'24.3.3 3:16 PM (59.1.xxx.109)힘내라 !!!!!!!!!!!!!!!!!!!!
20. ᆢ
'24.3.3 3:16 PM (61.84.xxx.183)저도 오늘여기서 조국까는글 올라오길래
귀찮아 가입안하고 있었는데
그것들 꼴보기싫어 얼른 가입했네요
조국 까는글들이 올라오면올수록
조국을 홍보한다는걸 그사람들은 몰라요21. 2019년
'24.3.3 3:16 PM (223.38.xxx.211)조국 촛불때 정치 선언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지금도 괜찮습니다.
오늘 조국 대표의 모습이 가장 조국 답네요!!!
응원합니다!22. ..
'24.3.3 3:17 PM (61.40.xxx.45)82분위기가 이낙연가고 조국온거 같아요
23. ...
'24.3.3 3:19 PM (106.101.xxx.202)117.111
아이피가 다 외워지네24. 노무현은
'24.3.3 3:20 PM (118.235.xxx.220)타고난 정치가 연설가였죠.
조국은 이제 그 길을 따라가는 거고요.
선비에서 정치가로의 변신.
뜨겁게 응원합니다.25. 조국ㅎㅇㅌ
'24.3.3 3:20 P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비례는 꼭 조국혁신당 찍어주세요.
26. 상추녀
'24.3.3 3:21 PM (112.170.xxx.100)모든것은 운명…
27. 오오
'24.3.3 3:21 PM (118.235.xxx.220)신장식도 장난 아님, 멋지다!!
28. ..
'24.3.3 3:21 PM (203.211.xxx.217)82분위기가 이낙연가고 조국온거 같아요222
29. 오오
'24.3.3 3:22 PM (118.235.xxx.220)윤석렬 종식위해 행동하자
선거에서 이기자
정채 정당을 만들자30. 오오
'24.3.3 3:22 PM (118.235.xxx.220)정책정당
31. ㅇㅇ
'24.3.3 3:24 PM (223.33.xxx.15) - 삭제된댓글117.111은 개딸인가?
창당식은 참석못했지만
조국혁신당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함께하신분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32. 223.33.15
'24.3.3 3:25 PM (118.243.xxx.71)갈라치기 거절합니다
33. ㅇㅇㅇ
'24.3.3 3:26 PM (120.142.xxx.21)앞으로 큰 변혁이 시작되는 느낌적인 느낌!!!
34. 정신차려
'24.3.3 3:26 PM (112.147.xxx.62)..
'24.3.3 3:11 PM (117.111.xxx.221)
아무데나 노무현 끌어오지마세요
노무현은 정무감각 저렇게 꽝이고 대놓고 민주진영에 해가되는 행위를하질 않아요
--------------------
민주진영에 해가 되는 행위는
지금 윤석열 한동훈, 국힘이 하고 있는 행위예요
국가에도 해가 되는 행위를 하고 있죠35. 223.33
'24.3.3 3:26 PM (203.211.xxx.217)갈라치기 거절합니다222
36. 조국은
'24.3.3 3:26 PM (223.38.xxx.60)댓가를 치렀지요.
지금 정치판에 조국만큼 떳떳한 정치인이 또 있을까요?
응원합니다.37. 이만희개세용
'24.3.3 3:27 PM (210.183.xxx.85)갈라치기 한마리...
38. 조국혁신당
'24.3.3 3:30 PM (61.75.xxx.185)화이팅!!!
오물로 뒤덮인 윤석열의 강을 건너자!!!
검찰독재의 강을 건너자!!!39. 속보인다
'24.3.3 3:31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민주당, 이재명 욕도배하는 아이피의 저열핮 갈라치기
40. 속보인다
'24.3.3 3:31 PM (76.168.xxx.21)민주당, 이재명 욕도배하는 아이피의 속보이는 갈라치기
41. ㅇㄴ
'24.3.3 3:33 PM (59.10.xxx.178)저도 응원하게 되던걸요
시원스럽게 이야기 하니 절로 수긍이 가요42. ᆢ
'24.3.3 3:34 PM (118.32.xxx.104)살아낸것만도 너무 고맙다 했는데
선비벗고 투사이자 찐정치인으로 거듭났네요!43. 그래서
'24.3.3 3:4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국짐이들이 갈라치기하고 난리죠 ㅋㅋㅋㅋㅋ
44. 갈라치기
'24.3.3 3:46 PM (211.234.xxx.154)아무리 흔들어도 소용없습니다.
우린 강력한 파란빛의 횟불을 들었거든요!45. ..
'24.3.3 4:00 PM (119.149.xxx.20)수락연설 진짜 명연설이었어요.
46. ㄷㄷㄷㄷ
'24.3.3 4:11 PM (106.101.xxx.219)언젠가는 대한민국 대통령!! 조국대통령입니다!
47. . .
'24.3.3 4:11 PM (1.227.xxx.201)우리조국만만세!!!!
48. 개딸
'24.3.3 4:14 PM (220.72.xxx.33)이란 단어쓰는 사람들은
민주당쪽은 아니죠?49. 조국혁신당
'24.3.3 4:40 PM (221.150.xxx.221)격하게 지지합니다!!!
50. 비교
'24.3.3 4:52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이낙연 가고 조국 왔다니요! 그런 말씀 하지도 마세요.
이낙연과 조국은 완전 다릅니다. 그것도 구분 못하시면 정치 잘 모르시는 듯.
조국혁신당 우리집 비례 표 갑니다 가요~~|51. 조국개혁당
'24.3.3 5:15 PM (180.68.xxx.158)당원인게 좋습니다.
가장 뜨거운 불꽃은 파란색이랍니다.
윤석열의 강을 격파하는 쇄빙선 역할을 할것입니다.
작은 바람이 태풍되는 그날까지~아자!52. 산넘어산
'24.3.3 5:43 PM (1.232.xxx.110) - 삭제된댓글저도 오늘 조국혁신당 가입했습니다
정치에는 관심이 있지만 당에는 가입해본적도 가입할거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습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특별히 법을 어기고 살아왔다
생각지 않았지만 이런 저도 탈탈 털면 제가 알지도 못했던
죄들이 우수수 나오지 않을까요? 이렇게 평범하게 살아온
저도 감옥갈 수 있고 입특막 당하지 않을까요?
학자 조국에서 정치인 조국은 많아 달라져 있습니다
저도 마음이 뜨겁고 당원 가입하고 적은 돈이라도 후원하고
당원비도 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조국 위원장도 소위 조국 사태의 고난이 너무 길었고
저도 마냥 낙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상대는 너무 부지런하거든요
중간중간 산넘어 또 산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산이 나타나면 다시 넘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시원한 바람으로 땀도 좀 식히고
야생화도 보고 같이 걷는 사람들과 재밌는 얘기도
하면서 산을 넘고 또 넘고 싶습니다
조국 위원장님
신장식님
용기 내주어 고맙습니다53. 산넘어산
'24.3.3 9:31 PM (1.232.xxx.110) - 삭제된댓글저도 오늘 조국혁신당 가입했습니다
정치에는 관심이 있지만 당에는 가입해본적도 가입할거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습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특별히 법을 어기고 살아왔다
생각지 않았지만 이런 저도 탈탈 털면 제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죄들이 우수수 나오지 않을까요? 이렇게 두부사고 콩나물사며 평범하게 살아온 저도 마트에서 장보다가 감옥갈 수 있고 버스 타러 신호등 건널 때 입특막 당하지 않을까요?
조국 위원장도 소위 조국 사태 이후 개인적인 고난과 가족의 고통과 멸문지화를 당하는 수모와 치욕을 겪으며 이런 상황이 한순간 안개 걷히듯 사라질 것으로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마냥 낙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악은 너무 부지런하거든요
중간중간 산넘어 또 산이 나타날 것입니다
다 넘었다 하면 또 가파른 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산이 나타나면 운동화 끈 고쳐매고 다시 넘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시원한 바람으로 땀도 좀 식히고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기도 하며
야생화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같이 걷는 사람들과 재밌는 얘기도 하면서 산을 넘고 또 넘고 싶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우리가 그려온 아름다운 땅에 도착할 것입니다
조국 위원장님
신장식님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뜨거운 조국혁신당 당원분들께
평범 중 평범한 당원 한 명이 박수를 보내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54. 산넘어산
'24.3.3 9:32 PM (1.232.xxx.110) - 삭제된댓글저도 오늘 조국혁신당 가입했습니다
정치에는 관심이 있지만 당에는 가입해본적도 가입할거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습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특별히 법을 어기고 살아왔다
생각지 않았지만 이런 저도 탈탈 털면 제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죄들이 우수수 나오지 않을까요? 이렇게 두부사고 콩나물사며 평범하게 살아온 저도 마트에서 장보다가 감옥갈 수 있고 버스 타러 신호등 건널 때 입틀막 당하지 않을까요?
조국 위원장도 소위 조국 사태 이후 개인적인 고난과 가족의 고통과 멸문지화를 당하는 수모와 치욕을 겪으며 이런 상황이 한순간 안개 걷히듯 사라질 것으로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마냥 낙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악은 너무 부지런하거든요
중간중간 산넘어 또 산이 나타날 것입니다
다 넘었다 하면 또 가파른 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산이 나타나면 운동화 끈 고쳐매고 다시 넘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시원한 바람으로 땀도 좀 식히고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기도 하며
야생화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같이 걷는 사람들과 재밌는 얘기도 하면서 산을 넘고 또 넘고 싶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우리가 그려온 아름다운 땅에 도착할 것입니다
조국 위원장님
신장식님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뜨거운 조국혁신당 당원분들께
평범 중 평범한 당원 한 명이 박수를 보내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55. 산넘어산
'24.3.3 9:50 PM (1.232.xxx.110)저도 오늘 조국혁신당 가입했습니다
정치에는 관심이 있지만 당에는 가입해본적도 가입할거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습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특별히 법을 어기고 살아왔다
생각지 않았지만 이런 저도 탈탈 털면 제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죄들이 우수수 나오지 않을까요? 이렇게 두부사고 콩나물사며 평범하게 살아온 저도 마트에서 장보다가 감옥갈 수 있고 버스 타러 신호등 건널 때 입틀막 당하지 않을까요?
조국 당대표도 소위 조국 사태 이후 개인적인 고난과 가족의 고통과 멸문지화를 당하는 수모와 치욕을 겪으며 이런 상황이 한순간 안개 걷히듯 사라질 것으로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마냥 낙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악은 너무 부지런하거든요
중간중간 산넘어 또 산이 나타날 것입니다
다 넘었다 하면 또 가파른 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산이 나타나면 운동화 끈 고쳐매고 다시 넘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시원한 바람으로 땀도 좀 식히고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기도 하며
야생화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같이 걷는 사람들과 재밌는 얘기도 하면서 산을 넘고 또 넘고 싶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우리가 그려온 아름다운 땅에 도착할 것입니다
조국 당대표님
신장식님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뜨거운 조국혁신당 당원분들께
평범 중 평범한 당원 한 명이 박수를 보내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56. ..
'24.3.3 9:59 PM (61.76.xxx.83)조국이 진보의 구심점이 될 거예요
조국 대통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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