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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50대 넘어가 노년층인데도 아직도 외모타령하는게 이곳은 현실과 동떨어진듯..

... 조회수 : 7,045
작성일 : 2023-10-17 15:59:26

40대 여성들, 혼인여부 출산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중년아주머니..

김태희 전지현만 봐도 관리잘된 이쁜 중년일뿐 중년은 중년..

근데 아직도 이쁘다는 소리 들으며 추앙받고 10살은 어리게 본다는둥...

 

50대 여성들, 이제 엉덩이 축처짐과 오자다리 걱정할때

아직도 젊다 이쁘다 연발하며 20~30대 젊은여성들과 견주려는게..

이게 실화 맞나싶네요. 

 

그나마 60대 넘어간 82님들은 그나마 외모 얘기가 덜한데

40~50대는 아직 착각하는 나이라서 그런가요?

 

동네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동네아짐이 속으론 아직도 외모타령하는 여자라는거 알면

좀 그럴듯...물론 오프에선 못그러고 다들 온라인에서만 그러겠지만요

IP : 221.151.xxx.24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들도
    '23.10.17 4:03 PM (216.73.xxx.150)

    있구나 하고 그런 글은 아예 안 읽어요
    세상 일이나 세상 사람들이 다 이해되는 것은 아니니..

  • 2.
    '23.10.17 4:0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왜 20-30대랑 비교해요
    그냥 50대끼리 비교하면
    다 비슷비슷한데요
    돈들인거랑 원판이 나은거
    두 부류가 위너죠.. 동안이고 자시고간에.

  • 3. 저는
    '23.10.17 4:08 PM (59.10.xxx.36)

    건강하고 다른 걱정이 없구나 싶어 부럽던걸요 ㅎㅎ

  • 4. ㅇㅇ
    '23.10.17 4:12 PM (218.156.xxx.101)

    얼마전에도 이런 비슷한 류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나이 먹은 사람이 혼자 젊은척 착각하면서
    젊은사람과 맞먹으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던가???
    그 글이 어찌나 증오로 가득찼던지
    이분이 나이먹은 예쁘장한분한테 무슨 일이라도 당했나싶었는데
    또 이런글이 올라오네요.
    왜들 이러실까???

  • 5.
    '23.10.17 4:15 PM (124.49.xxx.237)

    가치관이 외모 보여지는것에 있어서 그래요.
    오십이면 외모보다는 내력 강화.
    자기성찰 어른 훈련으로 내면의 미를 돌봄이 필요한 시기같네요

  • 6. 저도
    '23.10.17 4:15 PM (124.54.xxx.37)

    얼마전 비슷한 글 읽은 기억이 있네요
    50대에게 원한 맺혔나..ㅉ 그냥 본인의 삶이나 잘살아요

  • 7. ...
    '23.10.17 4:17 PM (124.53.xxx.169)

    늙어도 여잔데요.
    80대 할머니도 고운 할머니가 더 호감이죠.

  • 8. ..
    '23.10.17 4:19 PM (106.101.xxx.154)

    본인의 머릿 속 나에 대한 인지와 거울 속의나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진 속의 나는 많이 낯설답니다. 인간은 누구나 2.30대의 모습이 오랫동안 머릿 속에 각인되어있는 듯 해요.

  • 9. ㄴㄴㄴ
    '23.10.17 4:20 PM (211.192.xxx.145)

    늙어도 미인은 미인이다 할 때는 당연 같은 또래 비교죠.
    50대가 30대랑 비교한다고 읽는 거 이해 안 가고
    본인이 50댄대 20대보다 이쁘다 하면 미친x이네? 하면 돼요.

  • 10. ..
    '23.10.17 4:24 PM (121.172.xxx.219)

    10대 애들한텐 20대 중반부터 아줌마예요.
    20대 애들이 교복입고 아직 고딩같아? 하는게 10대 애들이랑 경쟁하려고 그런건가요? 나이를 떠나 나이 들어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죠.
    70 넘어도 나이 주름 타령하고 관리받고 꾸며요.
    80 넘어도 마찬가지. 몸만 건강하다면.
    어린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뭘 해보려는게 아니라 같은 세대 내에서의 비교가 중요하니 내 나이보다 몇살이라도 어려보이는게 관심사구요.
    40 넘으니 꾸미고 관리해서 남편이나 다른 남자들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자존감 자신감의 문제예요. 스스로 내 또래보다 어려보이고 쌩쌩하다 느껴지면 나이 들면서 드는 울적함 가운데 위안도 느껴지고 생기도 들고.
    원글님 노인정에서 할머니들 사이 외모배틀 보면 입에 거품 물겠어요 ㅎ

  • 11. 이런글
    '23.10.17 4:25 PM (106.102.xxx.172)

    쓰는 대부분 여자들이 못생기고 노안이여서 4050대 예뻐봤자 다 아줌마들이다라는 드립을 하죠 ㅎㅎ 웃김.. 같은 나잇대 이쁜여자들 질투하고 심지어 여배우들까지 아줌마라고 우기고 ㅎ

  • 12. ..
    '23.10.17 4:27 PM (121.172.xxx.219)

    그리고 지금 시대가 어리나 늙으나 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 세상인데 그냥 냅두세요~ 좀 더 편하게 세상을 보세요~

  • 13. 에구
    '23.10.17 4:28 PM (125.178.xxx.170)

    할머니들도 그런다는데
    젊잖아요.
    4~50대도 마음은 다 20대예요.ㅎ

  • 14. ㅁㅁ
    '23.10.17 4:3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잘난애들은 혼자 놀게
    딱 두글자
    멍멍
    만 주면 되는데 이리 친절들 하시니 ㅠㅠ

  • 15. 이런글쓰는
    '23.10.17 4:33 PM (117.110.xxx.203)

    여자들

    나이들면

    다평준화타령 드립

    나이먹어 이쁜여자들을 못봤나부네

    외모는 중요해요

    나이얼마먹든

  • 16. 50대가
    '23.10.17 4:3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이삼십대랑 견주는 글이 어딨어요?
    이삼십대는 딸뻘인데 누가 딸하고 견줘요
    동년배 사이에서 덜 늙어 보이고 덜 추해 보이려고 애쓰는거죠
    애쓴다고 뭐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넋놓고 노인처럼 살면 더 쳐지고 힘들어요
    그리고 50이후는 살 거죽이 문제가 아니라 내장이 젊고 이뻐야 합니다

  • 17. 10대
    '23.10.17 4: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10대이들이 20대를 아줌마라 한다고 해서 20대가 진짜 아줌마인건 아니죠 ㅎㅎㅎ
    한 40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미모 동안 집착하면 우스워요
    조용히 관리하는거죠

  • 18. ..
    '23.10.17 4:40 PM (59.14.xxx.232)

    맞아요.
    자칭 미인도 엄청나고.
    철좀 듭시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 19. ...
    '23.10.17 4:40 PM (211.117.xxx.149)

    90이 넘어도 염색도 하고 화장도 하는 할머니들 많아요. 나이 들어도 꾸미면 예뻐요. 집이랑 여자는 꾸미기 나름. 나이 들어도 아름답고 예쁜 분들 많아요.

  • 20. ..
    '23.10.17 4:42 PM (59.14.xxx.232)

    저 위 댓글도 봐요.
    40대50대가 미인이 어딨어요.

  • 21. 그럼
    '23.10.17 4:51 PM (175.120.xxx.159)

    원글은 몇살이신가요?
    2~30대와 견주려는게 아니고 자기 관리입니다ㆍ

  • 22. dd
    '23.10.17 4:53 PM (61.101.xxx.136)

    물론 그 나잇대에서 곱게 나이들어가는 분들 보면 예쁘고 보기 좋죠. 근데 꼭 본인은 50대인데 뒷모습은 30대같다더라 지금도 10년은 어리게 보고 예쁘다는 소리 듣는다 이런 글들 보면 좀 오글거리긴 해요. 저희 고객 중에 예쁘장한 50대 여성분께 너무 이쁘다, 누가 봐서 50대라 하겠냐...인사치레로 하는데 그런 분들이 댓글쓰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ㅋ

  • 23.
    '23.10.17 4:55 PM (106.101.xxx.215)

    나이드니 동안이고 뭐고 한창때의 아름다움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젊음은 젊음만으로도 아름답고 빛이나잖아요
    그들하고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고
    그 나이대치고 라는게 붙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들어도 아름다운 사람은 있잖아요

  • 24. 원글은
    '23.10.17 4:57 PM (211.234.xxx.62)

    바보인게.
    이곳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들을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익명게시판이라는걸 간과하셨네요.
    여기서 외모얘기하는 사람들도
    오프에서는 다 체면차리고 안합니다.
    익게니까 민낯의 얘기들,욕망에 대해 할수 있는겁니다.
    사람이 익명성에 숨으면 원래 있는얘기 없는얘기
    다 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게 마치 82의 도덕성이나 지성의 잣대인양
    얘기하는건 님이 순진하거나 바보같은거에요.

  • 25. ㅎㅎ
    '23.10.17 5:01 PM (39.117.xxx.171)

    저희엄마 70댄데 아직도 그래요
    나이 어리게본다 세련되고 부티난다고 한다
    제가 보기엔 부질없는데 그냥 그사람의 가치관이에요
    외모가 우선순위인..

  • 26. ....
    '23.10.17 5:15 PM (116.41.xxx.107)

    근데요.
    늙었다가 손 놓으면 진짜 훅가요.
    50대가 50대로는 보여야 하는데
    손 놓으면 60대 70대로 보일 수도 있어요.

  • 27.
    '23.10.17 5:22 PM (218.155.xxx.211)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 주위도 관리 빡세게 해서 어려보여요.

  • 28. 가을여행
    '23.10.17 5:26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늙을수록 외모에서 빈부차 더 납디다
    돈있는 사람은 뽀루지 하나만 생겨도 피부과 달려감
    여기 지방인데 성형외과 피부과 비행기타고 강남 가기도 해요
    필라테스 피티 기본으로 다 받고..
    절대 평준화 아닙니다, 제 주위에 늘씬하고 잡티하나 없이 예쁜 50대 60대들 많아요

  • 29. ㅇㅇ
    '23.10.17 5:3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다들 찔리나 보네요 ㅎㅎ
    변명아닌 변명 웅앵웅앵..

  • 30. 그죠
    '23.10.17 5:33 PM (123.214.xxx.138) - 삭제된댓글

    60 중반까지는 자기가 노력만 하면 타고난 미모 유지 잘 하더라구요.
    승무원 퇴직했다는 분 여행가서 만났는데 얼마나 이쁘고 늘씬한지
    며칠 사이에 팬도 생겨서 어쩜 이렇게 이쁘시냐고 천사같다고.. 또래 아줌마들 몰려와서 찬사를 ㅎㅎ
    이분은 나 좀 원래 이쁜데 아직까지 이런 소리 듣네?? 라는 부심 막 뿜어져 나오고 ㅎㅎㅎ
    그런 분들 딸이 이미 40언저리 돼가는데 젊은이들과 비교하겠어요?
    또래에 비해서 몇년 더 젊고 이쁘게 살고 있는 거일뿐.
    운동 식이 피부관리하면서 노화 늦추고 사는거예요.

  • 31. 노력하면
    '23.10.17 5:40 PM (213.89.xxx.75)

    외모 꾸미기는 죽기전까지 해야해요.
    님들도 바깥에서 다듬지않고 막 퍼진 노인들 보기 싫잖아요.
    젊어보이려 발악 해야죠.......이걸 또 부심이라고 웃기다고하는 사람들 밥오.
    외국도 마찬가지이고, 유럽 할매들 얼마나 옷들 많이 사고 꾸미는지 몰라요.
    보기 좋더라고요. 몸매 나이를 떠나서 맵시있게 입고다니는지 부럽더라고요.
    나이가 이러니 이런 옷차림을 해야한다는 틀에박힌 생각을 넘게되었어요.

  • 32. 외모
    '23.10.17 5:49 PM (124.62.xxx.69)

    가꿔야 해요
    꾸민 할머니가 안꾸민 할머니보담 낫고 꾸민 할아버지가 안꾸민 할아버지 보다 나아요

    지하철 타보면 노인네 냄새 나는 사람보면 외모도 추레하더라구요. 물론 100퍼는 아니지만 확률이 높던걸요
    깔끔하게 잘 세탁한 옷을 입고 머리카락도 반듯하게 잘 빗은 노인분들은 보기에도 좋고 그분들도 스스로 자신감이 나오는듯 싶었어요

    저희동네에 나이들어도 꼭 화장 단정하게 하는 할머니 계세요
    진하게 말고 깔끔하고 가볍게 하는 할머니인데 오히려 젊은 제가 그분에 비해 게으름쟁이가 된거 같던걸요.
    외모관리는 쭉 해야 해요.
    엄청 큰돈 들이지 않더라도 부지런만 하면 되요

  • 33. 여기서
    '23.10.17 5:55 PM (112.145.xxx.70)

    그러는 건 상관없지 않나요?
    20대 사이트가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다들 늙어가는 처지인데
    뭐 그딴 소리도 하고 그러는거죠

    왜 화나는 거에여?

  • 34. ...
    '23.10.17 6:07 PM (180.226.xxx.204)

    본인이 50댄대 20대보다 이쁘다 하면 미친x이네? 하면 돼요.

    -------
    아니.. 나이만 어리면 예쁘나요??
    예쁜건 예쁜거죠
    20대보다 늙었겠지만요

  • 35. 이퓨
    '23.10.17 6:20 PM (58.123.xxx.102)

    본인 사진 올리면 인정합니다.

  • 36. ..
    '23.10.17 6:50 PM (223.62.xxx.232)

    이런 글 쓰는 대부분 여자들이 못생기고 노안이여서 4050대 예뻐봤자 다 아줌마들이다라는 드립을 하죠 ㅎㅎ 웃김.. 같은 나잇대 이쁜여자들 질투하고 심지어 여배우들까지 아줌마라고 우기고 ㅎ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정답

    못 생기면 평생을 저러다 갈 수도 있으니 안타깝지만 현실에선 또 사람 괴롭힐 거 아니에요

  • 37. 579
    '23.10.17 7:21 PM (223.38.xxx.59)

    저는 6-70대에도 프렌치 시크 스타일
    옷 어울리는 할머니가 꿈이에요.
    젊어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내 몸을 촤대한 아름답게 가꾸고
    내 존재로 사는 순간을 즐기는 거죠.
    40대 초반인 지금도 역시 그렇고요.

  • 38. ....
    '23.10.17 8:18 PM (110.13.xxx.200)

    올해 60된 할머니도 그렇게 외모타령을 하더라구요.
    본인도 나름 꾸미는거 같긴한데 머리볶고 풀고 염색하고 해봐야 할머니던데... ㅎ

  • 39. ...
    '23.10.17 8:46 PM (211.234.xxx.194)

    외모 얘기한다고 20대, 30대랑 견주는 글이 어디있나요.
    본인이 예전에 비해 늙음이 실감난다고 쓰다보니 비유한게 대부분이던데요.

    나이들면 내면은 그냥 디폴트구요.
    외면도 관리한 외모가 기왕이면 낫죠. 나이들었다고 그냥 놔버리는 분들보다 관리한 분들이 훨씬 좋아보이던데요. 집안을 항상 정갈히 정리하듯이, 스님들이 아침마다 마당 비질하듯이... 그냥 그렇게 하는거에요. 집착 아니구요.

  • 40. ...
    '23.10.17 9:02 PM (116.32.xxx.97)

    며칠전 자기 50대 중반인데 엉덩이 착 올라붙어서 뒷태 보면 자기 딸이 우아한 30대라고 칭찬한다는 말 보곤 헛웃음만 나오대요..
    우아한 30대라고 하면 본인이 신세경, 박은빈 정도로 보인다고 착각하는 듯해서요.

  • 41. ㄷㅇ
    '23.10.17 10:12 PM (27.179.xxx.84)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대부분 여자들이 못생기고 노안이여서 4050대 예뻐봤자 다 아줌마들이다라는 드립을 하죠 ㅎㅎ 웃김.. 같은 나잇대 이쁜여자들 질투하고 심지어 여배우들까지 아줌마라고 우기고 333333333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42. ㅁㅁㅁ
    '23.10.18 10:05 AM (211.192.xxx.145)

    본인이 50댄대 20대보다 이쁘다 하면 미친x이네? 하면 돼요.

    -------
    아니.. 나이만 어리면 예쁘나요??
    예쁜건 예쁜거죠
    20대보다 늙었겠지만요.

    님 같은 말을 하니까 원글 같은 글이 나오잖아요.
    50대 미인이면 20대 미인과 비교해야지요.
    김성령이랑 지나가는 20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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