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도 그렇게 등골 빼먹고는
딱 손절해버리니 완전 발악하고 난리쳤잖아요
근데 아예 무대응에 상종을 안하고 없는 취급을 해버리니 하다하다 나가떨어짐
박수홍도 결국 돈문제 아니겠어요
완전 철벽치고
제풀에 나가떨어질 정도까지 취급도 안해줘야 하는데
자꾸 부모나 형제나 형수가 시비걸고 도발하면 계속 반응보이고 상대해주고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장윤정처럼 독하게 맘먹고 먹금해버려야 하는데
형이랑 소송도 걸려있고 여러가지 얽혀있다보니 도저히 그럴수가 없나봐요
마음도 너무 여린것도 큰 문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