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까나리 액젓 냄새랑 비슷한데 (액체로 된 젓갈 냄새+ 비린내)
그게 썩는것 같은 냄새가 어제부터 앞베란다에계속 올라와서
환기도 못시키고 가족들 마다 너무 냄새에 고통스럽다고 하거든요ㅠㅠ
대체 무슨 냄새일까요??
경비실에 얘기해도 될까요?
환기는 커녕 문을 다 닫아놔도 앞베란다에 나가기만 하면 냄새가 코를 찔러요ㅠㅠ
진짜 비위 상하고 토할거 같은 냄새...ㅠㅠ
뒷베란다나 주방 후드 쪽에서는 냄새가 전혀 안나구요.. 대체 정체가 뭘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