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쯤 척추 수술로 보행에 약간 장애 있으셔서 경증장애인 등급 있으세요.
자식 부양능력 및 자산에 걸려서 장애인 혜택은 연말정산 외에는 못 받고 있어요.
지금 80이신데 혼자 사시고 곧 투석을 하셔야 할지도 모르고 보행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셔서 병원 및 가벼운 집안일 도와주실 요양 보호사님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정신 멀쩡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는 것 힘들어하시고 절뚝이면서 10분 이상 못 걸으세요.
등급이 나올까요?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