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애들 데리고 이혼하려고 하면 가스라이팅 당한 자식들이 엄마 편을 들어요
엄마는 이혼 안하겠다고 버티고요
아빠 입장에서는 애들을 인질로 잡힌 꼴이에요
자식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알고 크니 아빠만 미칠 노릇이죠
아빠가 애들 데리고 이혼하려고 하면 가스라이팅 당한 자식들이 엄마 편을 들어요
엄마는 이혼 안하겠다고 버티고요
아빠 입장에서는 애들을 인질로 잡힌 꼴이에요
자식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알고 크니 아빠만 미칠 노릇이죠
아이들이 세뇌당한거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강한 사람인줄 알고 아빠를 못 믿어요. 나르엄마가 거짓말로 이간질을 해놔서
성인이 되면 자식들중에 똑똑한 애들은 엄마 정체 알고 손절하죠
근데 나르가 여자만 있는 건 아니에요. 아빠가 나르인경우도 꽤 있는데 그래도 아빠는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애들한테는 조금 나을 지도
저희 친정엄마가 그래요.
평생 아빠 무시하고 돈벌어오는 기계로 만들어놓고,딸들한테는 아빠한테 거짓말 하라고 시키고,고모들은 다 나쁜사람으로 세뇌시키고...엄마 말이면 콩도 팥이라고 할 만큼 세뇌당하고 컸는데..제 가정을 꾸리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친정 손절하고 살지만...나머지 자매들은 엄마품에서 못떠나고 엄마랑 정말 똑같은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평생 돈만 벌어다주고 은행 볼일도 못보는 아빠 모습을 보면서 마음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지금은 제가 아빠가 돈 쥐고 있게 조언도 해주고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데...엄마의 반발이 장난이 아니에요.(돈 내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