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까진 아니고.
아침 견과류,커피
점심, 어떤날은 우유와 채소
어떤 날은 빵 1/3 우유와 커피
저녁은 밥 반공기와 국 반찬
이렇게 거의 한달 이상째입니다.
운동은 일이 활동량 많아서 그냥 따로는 스트레칭 정도.
원래 58~9키로였고
지금 57키로에요.
키는 166이고요.
바지는 아주 약간 헐렁해졌는데 57에서 꼼짝도 안해요.
운동을 정말 싫어하고 시간도 애매한데
운동으로 땀을 빼야만 하나요?
제딴엔 굶다 시피한건데... 안 빠지니까 힘빠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