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때부터 스트레인저. 나는 솔로까지 팬이었는데
16기의 트라우마가 컸었나봐요.
이젠 안 보고 싶네요.
어차피 남의 인생이고. 재미로 본다지만 국론이 분열되는 느낌 ㅋㅋ
16기는 총체적 난국. 출연자 거의 빌런급
16기가 끝나고도 자중하지 않는 출연자들
아. 피곤해요.
남피디 안녕.
그동안 즐거웠다.
짝때부터 스트레인저. 나는 솔로까지 팬이었는데
16기의 트라우마가 컸었나봐요.
이젠 안 보고 싶네요.
어차피 남의 인생이고. 재미로 본다지만 국론이 분열되는 느낌 ㅋㅋ
16기는 총체적 난국. 출연자 거의 빌런급
16기가 끝나고도 자중하지 않는 출연자들
아. 피곤해요.
남피디 안녕.
그동안 즐거웠다.
16기가 너무 쎄서
17기 보는데 너무 밋밋 -_-
윗님 17기도 몇몇은 만만해보이지는 않아요 ㅋㅋ
한 회분을 다 쓴건 너무 심했어요
돌싱특집은 볼 때 마다 너무 쎄서 보기 힘들어요
돌싱 출연자는 이혼 후 적어도 1년은 지난 사람들 중에
SNS도 검토하고 출연시켜야 할 듯요
전 영숙이 방송 끝나고 하는 태도가 더 충격
보통 조금만 빌런되도 사람들 움추려 들고 반성하는데
끝나고도 라방하며 빌런짓 하는데
아 정상 아니다
Pd가 그래도 순한맛으로 그린거구나 도리어 느낌
그러시등가
빌런
가학을 즐기는 인간인지
무거운거 들고 계단오르게 이상했는데
17기부터 안하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