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으로 이스라엘은 반윤리적 무기의 테스트베드 같은 곳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잔인할 수 있어서 금지된 기술들이 이스라엘에서는 유난히 많이 실험되거든요.
백린탄은 많이 아실거구요,
AI 공격용 드론도 가장 열심히 개발했던 나라이고,
소총에 AI를 부착해 인간은 방아쇠만 당기게 하는 Smart Shooter도 만들고,
AI로 팔레스타인들을 인식해 관리하는 시스템도 두었고,
AI로 팔레스타인만 인식해서 사살하는 무기도 한때 경계 지역에 두었고,
지금도 AI로 군사전략을 짜는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모두 반인권적 기술로 엠네스티 등에서 공개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AI 군사전략 시스템은 아이언돔 개발사가 만들었는데 어디에서도 AI 오류에 대한 문제를 검증받은 적이 없고, 어떤 모델을 사용했는지도 다 기밀이라 AI전문가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AI 무기로 인한 문제로 지구가 멸망한다면
그 시작점은 분명히 이스라엘일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714021078732
참고2: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104
참고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3/04/20/SRE62WWWL5ERPB5B3BFQK3EJ...
참고4: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02160800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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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을 못 읽는 분들을 위해 한 줄 적자면
하마스가 잘했다가 아니라 이스라엘은 반윤리적인 무기들을 많이 만드는 나라라는 겁니다.
그 무기들의 첫째 테스트 대상이 팔레스타인들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