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안쪽에 종기가 잘생겼어요
약국에서 생약성분 배농산인가 사먹으면 며칠내 괜찮아지다가 또 이마에 종기가 생기고...
그러딘 요즘엔 발가락에 자꾸 종기가 생겨요
약먹고 괜찮나싶으면 옆쪽에 또나고...
벌써 10개정도 났다 없어졌다 한거같아요
피부과 갔더니 병원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진거같다고 무조건 쉬라는데
그렇다고 일을 안하고 집에만 있을수는없는 형편이고...
집에만있다고 맘이 편하지는 않을테구요..
눈에보이는 바깥쪽이라 약먹고 떠트리고 소독하고 하긴하지만 눈에안보이는 몸안쪽에 저렇게 생겨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돼요.
피부과 말고 어느과를 가봐야 할까요?
걱정되는 상황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