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에서) 행방불명된 적이 결코 없다"며 "청문회 파행 전후, 국회 CCTV 를 모두 공개해달라. 제 행적을 전부 밝히겠다"고 요청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지난 5일 청문회가 정회되자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퇴장한 뒤 회의장으로 복귀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다음날 청문회를 다시 열었지만, 김 후보자는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 당일 밤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인숙 인사청문위원장의 "(후보자) 사퇴하라"는 발언 후 본관 여가위(550호)에서 1분 거리인 대기실(559호)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면서, "당일 CCTV 를 보면 단박에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65596?sid=100
제출하겠다는 자료도 하나도 제출 안해놓고,
행적을 밝히겠다는 저 말을 누가 믿노...
그리고 밝힐게 뭐가 있어. 국짐 의원들 쫓아서 줄행랑 치는거 다 찍혔는데.
뭐 저런 쓰레기가 장관을 하겠다고 설치는지?
저 집구석도 딸이랑 같이 모녀가 주가조작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서 처벌하길!
청문회를 술래잡기하라갔나요?
연락을 받아야지
연락을 안받고 연락을 두절해놓고
국회에서 어느방에 숨었는지
국회의원들이 찾으러 다녀야한다는건가요?
미친...
청문회장으로 안 들어오지 않았나요?
청문회 참석하러 국회에 온
장관후보 당사자가
청문회장으로와야지
국회의원들이 방방마다 찾으러 다녀야한다는거야? 뭐야?
방방마다
정회후
'23.10.11 2:22 AM (211.234.xxx.185)
청문회장으로 안 들어오지 않았나요?
ㅡㅡㅡㅡ
청문회장에 안들어오고
연락 안받고 두절한거 맞아요
숨바꼭잘 한러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만하자..모자란거 인증하는것도 아니고..지친다 진짜
https://www.youtube.com/watch?v=3eniurCMYuA
92만명이 생방송으로 김줄행랑친거 영상으로 지켜본 증거가 딱 남아 있는데
낯두껍게 어디서 저렇게 대놓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나요.
10시 40분인가 50분인가 지나서 청문회장을 떠나서 의원들이 1시간 이상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은 영상 기록이 있는데. 그 다음날에도 물론 안 나타나고.
비서관인가 누군가는 방문 잠그고 안열어준채 연락도 안받았다믄서요.
그게 줄행랑 아니고 뭔가요.
돈버는 것은 잘하는지 몰라도
문제의 본질이 원지 아직도 모르는 걸 보니 머리는 많이 모자란 듯.
날리면 생각나요
넘 웃겨ㅋㅋㅋ 회사 앞 카페에 있으면 출근한 거냐?ㅋㅋㅋ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국힘은 아니다, 가짜뉴스다, 그러면서 버티면 다 되나요???
국힘은 정말 과학입니다.
그렇게 밀어 부치기로 했나봐요.
아니거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