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취약계층) 예산 0원

[.....]

그냥 다 싸그리 없어졌어요.

사회적기업에서 일자리 고용하면 지원해주는 예산이요.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청년,장애인,경단녀.기타 등등) 우선선발이나 일정 비율로 고용유지 하게 하는데 그 예산 다 0원이예요.

 

대체 나라 돈은 어디에 쓰고 지원하던 예산까지 다 잘라먹나요?

 

[앞뒤가]

尹 "경제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 보호 국가 기본 책무" -
https://m.breaknews.com/a.html?uid=930774

[웃기는]

정신병자

[거짓말이 취미인]

대통령이란 자

[106]

오늘 애쓰네

[.....]

윗분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인증받는 기업이예요.
선동은 무슨.진짜 예산 0원이라고요.

교육,복지,문화, 농,수산 제조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에서 다 못 하는사업들을 하면서 고용창출하는 기업이 사회적 기업인데
사회적기업이 뭔줄도 모르면서 선동을 하니마니...

[암요]

r&d예산도 대폭 없애는 판이니..
나라의 기초 과학예산을 깍는 최초 대통령 아닌가요?
오직 늘리는 건 역대 최고로 쓴 순방예산과 대통령실 예산이 아닐까요.

[.....]

진짜 국가세금 날로 빼먹는 것들이 친일매국에 앞장서고 용산에 들어앉아 있죠. 그리고 106.같은분하고요.

[.....]

저희는 발달장애인들을 고용하는 대신 일자리 지원금을 받아서 급여를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조금 느리고 부족하지만 성실히 하고 수익창출이 조금 이루어지는데 이제 지원금이 없다면 고용유지가 안돼요.

아이들이 일터를 잃고, 경제적인 자립과 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를 박탈하는거예요.

[106.102.148]

민주당 청년위 "尹정부, 청년예산 삭감 철회하라" - https://v.daum.net/v/20230914154843383

지난달 31일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은 올해보다 4207억 원
△청년추가 고용장려금 2223억 원
△고용유지지원금 1260억 원
△구직급여 2696억 원
△국민취업지원 2829억 원 등 청년 및 청년취약계층 취업지원 예산이 총 1조5600억 원 삭감됐다.

[106.102.148]

윤석열 정부 청년예산, 저소득층 몫 줄이고 중산층은 늘렸다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0981.html#cb
주거 관련 사업을 보면, 저소득 청년의 관심이 높은 매입주택 임대 사업 예산이 1938억원 줄었고, 미혼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예산 역시 245억원 삭감됐다.

자산형성 정책에서도 저소득층 소외가 눈에 띈다.
중소기업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은 6696억원 줄었다.

[뭐]

정권이 비뀌었으니 저분들도 적응하셔야죠..약자는 알아서 살아남거나 죽거나 하라는 지배계층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