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를 안하려고하면서도
거래온도가 84.5도라면서
믿고 거래하라는데
택배만 하려고하면서
사는 지역은 멀고
직접 거기까지 가겠다하니
굳이 올필요 없고
어차피 가지고있는 물건은
다나가고 물류창고에서
직송한다네요.
이런 거래 안하는게 좋겠죠?
직거래를 안하려고하면서도
거래온도가 84.5도라면서
믿고 거래하라는데
택배만 하려고하면서
사는 지역은 멀고
직접 거기까지 가겠다하니
굳이 올필요 없고
어차피 가지고있는 물건은
다나가고 물류창고에서
직송한다네요.
이런 거래 안하는게 좋겠죠?
사업자일 거예요
폐쇄몰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도매 물품들이 있어요. 워낙 도매가를 낮게 해주기 때문에 오픈마켓에서 팔면 가격이 무너져서 폐쇄몰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데 그런 물건을 당근으로 판매하는 사업자들 제법 있어요. 건기식 같은 거나 냄비 세트 같은 거 그렇게 많이 판매돼요
굳이 그런 거래가 하고 싶으신가요?
댓글 오가면서 쎄한 느낌 와도 중지해요.
전 주로 사는데 택배거래 더 선호해요 입금해주고 물건 받는게 맘편함.만나려면 약속 수시로 바꾸거나 늦는사람이 많아서 택배가 깔끔하더라구요 입던옷이나 가방은 안사니 새물건이면 믿고사도됨.
살지말지 고민하시는거보면 엄청 사고싶은것도 아니신거 같아요
새제품에 저렴하고 택비 판매자 부담이면 사세요
업자라 판매건이 많아 거래온도도 오른거죠
업자들 물건은 사지 마세요.
그거다 구제이며 어떤 물건인지도 모르잖아요.
찝찝한 물건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