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바지락이 크다 만 새끼들처럼 거의 흔적수준이었어요
바지락 많이 주는 집인데
쫄깃쫄깃 씹는맛이 너무 부족했어요
4월이 제철이라는데, 요즘은 그럼 원래 작은건가요?
그래도 국물 맛은 진하고 똑같은게 역시 조미료의 힘인지 ㅋㅋ
또 먹고싶네요. 겉절이랑 굵은 칼국수면이랑 국물이랑ㅎㅎ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바지락이 크다 만 새끼들처럼 거의 흔적수준이었어요
바지락 많이 주는 집인데
쫄깃쫄깃 씹는맛이 너무 부족했어요
4월이 제철이라는데, 요즘은 그럼 원래 작은건가요?
그래도 국물 맛은 진하고 똑같은게 역시 조미료의 힘인지 ㅋㅋ
또 먹고싶네요. 겉절이랑 굵은 칼국수면이랑 국물이랑ㅎㅎ
어머 저도 엊그제 줄서는 칼국수집 가서 먹고 왔는데
바지락 알이 새끼손톱만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가끔 오아시스에서 왕바지락 판매할 때 진짜 맛있었는데 그런 건 제철에만 나오는 걸까요?
큰건 큰데 비싸요 예전가격이 아니에요
철이 아닙니다
살 다빠져서요.
봄이 제철일걸요
봄 바지락을 꿈꾸며 가을겨울 미니바지락을 먹어보겠습니다.
맞나보네요.
저도 바지락 사보니,살도 살이지만,맛이 없더라구요.
봄에 감칠맛나는 그맛이 아닙니다.
제철이 아닌 모양이네요.
3월중순 이후 되면
뚱보 바지락을 만날 수 있어요~
9월에 문어바지락이라고 큰 거 산 적 있어요.
싸게 가격 맞추려고 작은 조개 사용 했나 보네요
조개가 크면 맛도 더 있고 비싸요
저도 어제 바지락 수제비 먹었는데
조개가 바지락이라기보다 재첩 같은 크기여서 놀랐네요^^;;
재첩 ㅋㅋ 맞아요. 바지락 뚜껑덮은 제첩ㅋㅋ
봄조개 가을낙지라고 하더군요.
아니라
꼬막도 쪼글쪼글
맛도 즙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