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상온에 두면 초강력 발암물질 유발ㅜㅜ

[ㅇㅇ]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라니... 뭐 믿고 먹을수 있는게 없네요 ㅜㅜ

 

"상온에 둔 '이 것' 먹지마세요"…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유발

https://v.daum.net/v/20231009151356560

아플라톡신,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25~30도 온도와 습도가 80% 이상일 때, 견과류에 아플라톡신 생겨

견과류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이른바 건강 간식으로 불립니다. 하지만 잘못 보관한 뒤 먹으면 불량식품보다 해로운 간식으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견과류를 상온에 보관하면 기름에 포함된 유기물이 공기 속 산소와 빛, 열 등과 만나 변하는 산패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산패된 견과류에는 아플라톡신 B1(Aflatoxin)이라는 곰팡이 독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지금까지 발견된 천연물질 중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로, 특히 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플라톡신은 25~30도 온도와 습도가 80% 이상인 곳에서 잘 생성되고, 270도 이상에서 가열해야 분해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통해 없앨 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최대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에 보관하도록 하고, 먹었을 때 꿉꿉하고 페인트 냄새와 비슷한 '쩐내'가 난다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1회용포장]

1회용포장은 괜찮다는 얘기 아닌가요
일단 습도가 80% 는 아니니까요

[마트]

마트 견과류는 죄다 상온에 진열중인데

[하루견과]

하루 분량씩 포장된 하루견과는 괜찮은거죠?

[..]

상온과 실온은 구분하셔야…
한여름 아니고서야 온도 25-30이면서 습도 80프로가 흔한 환경은 아니잖아요
제품설명에도 항상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라고 나와있고요

[,.]

아몬드가루로 만든건 드시지마세요
유통의 끝자락이 가루화입니다

[...]

난 뭐 새로운 게 나왔나 했네요
아플라톡신 40여년 전 교과서에서도 나왔던 건데 왜 갑자기 호들갑
견과류 변한 거 먹지 말라는 거 이거 때문이라는 건 중학교 때 이미 시험에도 나왔건 건데

그리고 쩐내난다고 다 곰팡이 피는 거 아닌데...

[ㄴㄹ]

아플라톡신은 견과류 보다도 쌀,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