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기도 쎄질텐데 몸이 약해서 그런가 기기 약합니다 무슨일을 할려해도 화이팅이 되질않네요 이겨낼수있는 방법있을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50대예요 기가 쎄질못해요
1. ᆢ
'23.10.10 12:38 AM (122.34.xxx.61) - 삭제된댓글종합비타민과 비타인b 2가지면
하루 컨디션 완성2. ..
'23.10.10 12:41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지병이 있으신거면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3. 몸도마음도
'23.10.10 12:45 AM (58.231.xxx.12)내가 나를 잘 돌봐야해요
4. ㅇㅇ
'23.10.10 1:42 AM (172.226.xxx.42)그동안 곱게 사셔서 그런 거 아닌가요;;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이혼하고 혼자 애들 키우면서 남의돈 벌어먹고 살려니
아주 독해지더라구요.
누가 나 건드려봐라 뼈도 못추린다 식으로..
체력 핑계 못대죠. 내가 아니라 애가 아파도 돈벌러 나가야 하면요.5. ..
'23.10.10 3:14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체력 약해요
살면서 더러워서 피한 적은 있어도 기로 눌려 본 적이 없어요
못된 인성인 여러 사람 말로 쓰러지게 만들어봤어요
체구 작고 이쁘다 순해보인다 소리 많이 듣고 살았구요
살아보니 선 넘는 인간들이 많아서 저 지키려고 다부지게 살았어요
원글님 코치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하나 받으면 셋으로 갚아줬어요
원글님 내면에 강한 힘이 있어요
제 말 믿으시고 꺽이지 마세요
또라이 범죄자는 피하시되 주변에서 안 되길 바라고 말 뿌리에 멕이는 내용이 반복되면 매운맛 보여주세요6. 체력부터
'23.10.10 5:09 AM (121.133.xxx.137)키우세요
깡말랐어도 운동해서 체력이 좋으면
은연중 그 에너지가 밖으로도 보여요7. ...
'23.10.10 5:52 AM (118.235.xxx.87)남자들 중에 50대가 아니라 20대여도 기가 쎄지 않아서 무슨일을 해도 화이팅이 안 된다고 떠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유독 여자들이나 여자들 대상으로 기가 어쩌고 하는 건 왜 그럴까요
그냥 본인이 그 나이 먹도록 세상 물정 모르고 야무지지 못한 걸 스스로 기가 쎄지 않다고 표현하는 너무 웃겨요 대부분은 나 그런 기 쎈 사람 아니야 이런 어필을 하고 싶은건지..8. …..
'23.10.10 6:22 AM (210.223.xxx.229)런닝하세요
하루 10분부터 시작 매일 30분 이상9. 진정한 기는
'23.10.10 6:22 AM (124.53.xxx.169)우선 좀 유식부터 장착이 되어야
유사시에 상대를 깨갱하게 먼들수 있어요.
기라하면드세고 억센거부터 상상하기
쉬운데 무식하면 비웃음부터 당해요.
사람이 그리 단순하지가 않거든요.
말빨이 세려면 논리가 뒷받침 되어야하고
일단 여러말을 할 필요도 없이
눈빛과 쩗은 말로도 투사되는건 내면에
상대를 어쩔수 없이 그저그렇게 본다거나
하여튼 특별하개 보지는 않는다는거죠.
실력요.10. 영통
'23.10.10 7:06 AM (106.101.xxx.135)그냥 못되 지세요
내가 좀 마음도 성격도 착하고 배려도 공감도 잘해요
그러니 기가 약해서 못된 이에게 당하고
거리 두고 타인에게 무관심
그리고 안하는 못된 눈빛 못된 표정 말투 시작했어요
이상하네 못된 느낌이네 움찔하더군요
못된 게 이리 편할 수가..
못된 윗동서가 사람들에게 하던 행동인데..
다들 맞춰주더라구요..신기하더니
나는 50넘어서야 하다니11. 일단
'23.10.10 10:25 A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체력을 키우고
상대한테 기대를 버리세요
또 착하다는 평가를 만만하다는거로 받아들이고
혼자 있을때 맞받아치는 연습도 하고요
무엇보다 82를 들락달락...12. ...
'23.10.10 11:21 AM (121.157.xxx.26)우선 좀 유식부터 장착이 되어야
유사시에 상대를 깨갱하게 먼들수 있어요.
기라하면드세고 억센거부터 상상하기
쉬운데 무식하면 비웃음부터 당해요.
사람이 그리 단순하지가 않거든요.
말빨이 세려면 논리가 뒷받침 되어야하고
일단 여러말을 할 필요도 없이
눈빛과 쩗은 말로도 투사되는건 내면에
상대를 어쩔수 없이 그저그렇게 본다거나
하여튼 특별하개 보지는 않는다는거죠.
실력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