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입니다.
베란다 세탁실 쪽으로 방 옆에 창틀..
창틀 옆부분을 뭐라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부분이 군데 군데 물이 스며들었다가 또 없어졌다가 하는 현상이 있네요.
벽쪽으로는 말고 창틀 옆부분이에요.
비 오는것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이것은 무슨 현상일까요.
오래된 집입니다.
베란다 세탁실 쪽으로 방 옆에 창틀..
창틀 옆부분을 뭐라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부분이 군데 군데 물이 스며들었다가 또 없어졌다가 하는 현상이 있네요.
벽쪽으로는 말고 창틀 옆부분이에요.
비 오는것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이것은 무슨 현상일까요.
수평 부분, 수직 부분? 어딜 말하는지요?
수평부분입니다.
결로 같아요
결로는 겨울에만 있는 증상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계절, 날씨와 상관없는 온도차이인가요ㅜ
코킹이 노후되서 그래요.
10년만 지나도 추위에 얼고 녹고하다가
샤시는 버티는데 코킹 수명이 다한거에요.
단독으로 하시면 비싸고
아파트처럼 공동으로
관리사무소에서 주관해주면 편하지요
우리집 창틀 보다도
윗집 창틀 틈새로 물이 스며들어
외부 벽 크랙을 따라
우리집 창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우리집 보다 읫집 코킹과 크랙작업을 해야합니다
다시 해야될거 같은데요.
크랙작업은 아파트 자체적으로 하는데
샤시코킹은 개별적으로 해야해요.
보통 10년단위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