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 임명한다니 발악하며 뭐하나 잡아 끌어내리려 청문회 직후 부인기소
그이후 혼자사는 딸 집앞 수십명 기자들 취재
조국장관집 압수수색
그앞 몇날몇일 진을치고 앉아 카메라 들이대던 기레기들 종편 공중파에선 하루종일 조국가족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동생네와 부모님까지 까발리고 온나라가 그당시 난리도 아니였잖아요 전 그때 조국장관가족들 스스로 생을 머감하는 안좋은 소식 들려올까 조마조마했어요 그렇게 온나라가 뒤집어질듯 기레기와 검사집단
그앞에 윤씨가 있었죠
문프가 조국장관임명후엔 더더욱 가족 친인척 압수수색에 기소 수사 난리도 아니였는데
김행 청문회때 밝혀진 내용들
청문회 파행있었고 중간에 도망갔고 여당은 도망이 아닌 끝나서 나간거라 주장한다 야당은 중간에 도망간거다 정도로 보도한후 저집구석이 저지른 비리 의혹에 대해선 입꾹
취재조차 안하네요 김행집 압수수색에 증여해진 딸 신상 다 나오고 주식 양도한 시누이 신싱이며 압수수색까지 들어가고 기레기들 진을 치고 앉아 시료ㅣ간 보도해야할 사항 아닌가요?
다른사람도 아닌 윤씨 저인간 그당시 아떤식으로 대통령 임명권에 들이 받았는데 김행에 대해서 임명강행.. 진짜 저 인간 싸패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