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장세차를 맡기고도
혹시 그사람이 내차를 끌고가버리면 어쩌지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문제있는거죠?
가게가 있는게아니라 혼진 차타고 오신분이라서도 걱정했고.
내차를 손상시키면 어디다 책임을 묻지 걱정만 잔뜩이었네요.
평소에도 그런편이에요.
오늘 출장세차를 맡기고도
혹시 그사람이 내차를 끌고가버리면 어쩌지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문제있는거죠?
가게가 있는게아니라 혼진 차타고 오신분이라서도 걱정했고.
내차를 손상시키면 어디다 책임을 묻지 걱정만 잔뜩이었네요.
평소에도 그런편이에요.
정상아닌가요
저도그래요
근데 그런상상은 대부분 일어나진않아요
입 밖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정상범주 같습니다♡
그런가요ㅎㅎ
다행이네요
저만 그런건가 ,평소에도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에요.
사람한테도 쉽게 마음을 안열고 못열어요
네 쓸데없이 걱정을 굉장히 하는것 같네요.그주차세차하는 사람이 원글님차 끌고 가서 뭐하게 그런 상상을 해요ㅠㅠ
불안감이 높으신거예요.
스트레스가 많고 지쳐서 그런거니
휴식이 필요해요.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 덜해지는거 느끼실 수 있어요.
맞아요
불안감이 꽤 높은편인거같아요.
폐소공포증도 있고요ㅜㅜ
무슨이유인건지 무슨일이 있으면 안좋은일부터 걱정이 돼요ㅜㅜ
진짜 의심 많은 사람은 아예 그런 출장 세차를 안 맡기죠 저같은 사람 ㅎ
출장세차를 맡겨 놓고도 그런 걱정을 하신다면 평소에 선택을 한 번에 잘 못하시는 편인가 ?싶어요
차키를 안주면되죵
실내세차를 해야되는거라
키를 줘야해요ㅎㅎ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카페나 도서관에서 노트북 잠깐 두고 화장실 못가요. 불안이나 걱정이 많은편이라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