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번 산책시키고 있는데 (am.pm8시)
집에서도 쉬는 잘 하구요
응가하라고 식후 산책하고 있는데
식전 산책이 건강에 더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고민되네요
어떻게들 시키세요?
하루 두번 산책시키고 있는데 (am.pm8시)
집에서도 쉬는 잘 하구요
응가하라고 식후 산책하고 있는데
식전 산책이 건강에 더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고민되네요
어떻게들 시키세요?
식후에 산책하면
위가 뒤틀려서 구역질하거나 쇼크나 장기손상 올 수 있다해서
저도 식전에 산책시킵니다.
식전 산책이요. 산책후에 밥을 더 잘 먹어서요.
식전
의사샘이 밥먹이고 나가지 말라셨어요
소화력 안좋은 강아지예요
나가서 흥분하니 토하더라구요
그 후 산책후 밥 먹여요
당연히 식전이죠
눈뜨면 바로 나가요
산책하고와서 강아지 밥주고 저도 밥먹구요
저도 눈뜨고 바로 나가고, 퇴근하고 바로 나갑니다. 다녀오면 그나마 밥 먹더라구요.
식전에 나갔다오면 응가는 집에 배변판에 누나요?
지똥 먹는 놈이라서 ; 나가 싸고부터 안먹어서
좋았는데..... 고민되네요
헉..저 처음 알았어요. 병원에 한번 물어봤는데, 큰 상관 없다고 해서 저는 웬만하면 밥 주고 30분~1시간 후쯤 시켰어요.
그래야 소화도 좀 될것 같고, 배변도 잘하고 해서요.
앞으로 식전에 시켜야 하나요?? 저 그때는 시간이 안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