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파서 육아휴직 10일차이고
그 전에 지금까지 3년은 쉬지않고 일했어요.
주말부부라서 서울하고 대구 왔다갔다
제가 애 데리고 왔다갔다 하고 있고
오늘도 대구왔는데 남편이
육아휴직하더니. 해이해져서. 살쪘다.
하더라구요.
기분나쁜데 왜 기분나쁘죠?
아이 아파서 육아휴직 10일차이고
그 전에 지금까지 3년은 쉬지않고 일했어요.
주말부부라서 서울하고 대구 왔다갔다
제가 애 데리고 왔다갔다 하고 있고
오늘도 대구왔는데 남편이
육아휴직하더니. 해이해져서. 살쪘다.
하더라구요.
기분나쁜데 왜 기분나쁘죠?
기분나쁠듯...말을하세요. 그런말 기분나쁘다고. 내가 지금 놀아서 뭐라하는거냐고..
바로 대응하셔야죠. 그렇게 내가 좋아보이면 당신이 육아휴직내고 모든 것 처리해요 라고~
너무하네요
해이는 또 뭔가요
아이는 누가 키우라고 그런말을 하는지
애 하루 보라고 하고 사라져버리세요.
애 돌볼때 ' 해이'라는 단어 쓸 여력이 생기는가..
직접 느껴봐야져
대판하셔서 초장에 잡아야 할 듯합니다.
님대신 육아휴직내고 아이 돌보라하세요.
남편 미친ㄴㅗㅁ이네요.
육아 휴직 며칠됐다고..
참나..어이없네요
자기관리 잘하나봐요
네가 애기 낳고 육아해봐! 뒷통수 한대 때려주고싶네요
미친놈.입으로 똥을 싸고 있네요.
그러는 너는 정신상태가 왜 그모냥이나고 하세요.
그럼 이제 니가 키워 하세요
여자 겉에 집착하는 놈들은 애를 키울 자격이 없어요
주말에 애 맏기고 운동한다고 나가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