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라
'23.10.9 11:18 AM
(223.38.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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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가 꽃 사라고 한것부터가
남자 늘 바꿔 들인듯
뭐 그러고 사는거죠
친정부모가 애봐주니 나가 놀다
칸쿤 간것
리키 헤어졌다니 다행입니다.
전남편도 그냥 달아난듯요
2. ᆢ
'23.10.9 11:18 AM
(223.38.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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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퐁퐁남이 필요해요
살기 바쁘니 그래서 퐁퐁남 구하면 애들도 같이 혜택 누리는거니
아직 여성정 매력이 있고 그걸 이용해 저 상황을 빠져나갈 방법인데요
애들도 그쯤은 희생해야죠
리키 퐁퐁남하고 싶어하던데요 어제 방송보니
3. ᆢ
'23.10.9 11:19 AM
(223.38.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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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하림은 퐁퐁남이 필요해요
살기 바쁘니 그래서 퐁퐁남 구하면 애들도 같이 혜택 누리는거니
아직 여성적 매력이 있고 그걸 이용해 저 상황을 빠져나갈 방법인데요
애들도 그쯤은 희생해야죠
리키 퐁퐁남하고 싶어하던데요 어제 방송보니
4. ......
'23.10.9 11:19 AM
(112.149.xxx.52)
아이들이 낯선남자에대해 거부감이 전혀 없어보여서
좀 의아했어요. 미국은 미국이구나 싶었네요
5. ᆢ
'23.10.9 11:20 AM
(223.38.xxx.194)
하림은 퐁퐁남이 필요해요
살기 바쁘니 그래서 퐁퐁남 구하면 애들도 같이 혜택 누리는거니
아직 여성적 매력이 있고 그걸 이용해 저 상황을 빠져나갈 방법인데요
애들도 그쯤은 희생해야죠
리키 퐁퐁남하고 싶어하던데요 어제 방송보니
하림 화이팅
6. 근데
'23.10.9 11:22 AM
(115.41.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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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꽃받고서 라키에게 풀쩍뛰어 안기던데
안기는 자세가 ㅠㅠ
저 한국 꼰대 아줌마라 그런가
넘 당황스럽더라구요.
미국에서는 보통 저런 정도로 감정 표현하는지
아무튼 보다가 왜 저럴까싶어 채널 달렸네요.
모 제 생각이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ㅎㅎ
7. ㅇㅇ
'23.10.9 11:23 AM
(220.118.xxx.75)
애초에 애셋에 막내가 두돌인데 저런프로나가서 칸쿤간것 자체가… 애들 생각도 안하고 리키생각은 전혀 없던것으로 보이는데요 직업도 뷰티마케팅 이런거던데 어떻게든 자극적이게 보여줘서 분량받을까밖에 생각안하는듯요 저거나온 사람들 다들 관종에 자기pr 하려고 나가는거잖아요 나솔도 다들 유투버 쇼핑몰 피티샵 홍보하러나가고 팬미팅이나 열고… 돌싱글즈도 똑같겠죠 남자는 분량많이 받아서 티비많이 비추면 미국이나 한국 어딘가에 관심있는 사람 생겨서 나중에라도 소개받을수도 있고요
8. 근데
'23.10.9 11:24 AM
(115.41.xxx.18)
꽃을 받고서 라키에게 풀쩍뛰어 안기던데
안기는 자세가 ㅠㅠ
저 한국 꼰대 아줌마라 그런가
넘 당황스럽더라구요.
미국에서는 보통 저런 정도로 감정 표현하는지
아무튼 보다가 왜 저럴까싶어 채널 돌렸네요.
모 제 생각이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ㅎㅎ
9. 어쨌든
'23.10.9 11:26 AM
(175.124.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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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남자 저남자 계속 집안에 많이 들낙날락할텐데
하림 왜 꼭 남자가 필요해요?
자기직업도 있는 여자가.
10. 애만
'23.10.9 11:28 AM
(223.38.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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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애만 줄줄 많아지고
늙으면 울다 끝날듯
본능이 이성을 이긴 사람
11. 하림은
'23.10.9 11:33 AM
(117.111.xxx.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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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한 자체가 이기적인 거더만요
자기가 처한 현실을 받아줄 만한 까다롭지 않은 남자를 온갖 잔머리를 동원해 고르고 골라
그 표적에 교태와 성적 매력을 발사해 넘어오게 만들더니
애 셋이라고 차일까 울고불고 하더니
리키에게 닥친 현실은
치우지도 않는 집과 가사노동, 정신을 다 빼놓는 아이들,
거기다 전남편의 방문...
리키가 집 치울동안 자기는 자고
완전 이기적이네요
아마도 유명세 얻어서 인플루언서 되면 물건 파는데 도움이 많이
되니까 나온 듯
이 또한 잔머리
리키 부모가 보면 너무 마음 아프겠어요
12. 자기직업이
'23.10.9 11:34 AM
(116.34.xxx.24)
제대로 없어 보이는게 문제
일을 하려면 연애를 하려면 시터를 제대로 써서 하든가
아이들 앞에서 감정주체 못하는거 보이는건 1도 상관없어 보이고 그저 리키한테만 안보여주려는 것도 이상해요
물주하나 물어보려는게 심산
인스타 계정관리 아이꺼도 한다는데 그거때매 출연했나
13. 음
'23.10.9 11:43 AM
(211.217.xxx.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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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화상회의도 하는데 일어나서 빗으로 머리 한번만 좀 빗으면 안되나요
14. 머리
'23.10.9 11:48 AM
(116.34.xxx.24)
빗는게 그 5불짜리 팬 때낀거 대충대충 살자 다른 버전이죠 그 정도로 일상의 여유가 1도 없는 마음의 상태
15. ᆢ
'23.10.9 11:48 AM
(223.38.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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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는 리키없으면 어찌 했다는 건가요?
제대로 베이비시터를 구했네
리키는 하림이랑 결혼하면 리키아들은 찬반 되겠던데
16. ᆢ
'23.10.9 11:50 AM
(58.231.xxx.119)
화상회의는 리키없으면 어찌 했다는 건가요?
제대로 베이비시터를 구했네
리키는 하림이랑 결혼하면 리키아들은 찬밥 되겠던데
17. 헤어져
'23.10.9 11:50 AM
(223.38.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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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마치고 헤어져
다른 여자 만난다니 걱정 뚝
하림 정신머리 없는여자
마케팅하러 나왔지만 음
18. 걱정
'23.10.9 11:52 AM
(223.38.xxx.246)
미스usa에 사귄다는 글 올라왔다잖아요
왜 나는 리키.리키아들이 걱정일까?
하림 너무 뻔뻔 순수한 남자 놓아주었으면
19. ..
'23.10.9 11:54 AM
(117.111.xxx.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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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이들과 교감이 전혀없더만요.
보통 애많고 특히 큰애가 여자 아이일경우
막내를 본다거나 역할분담이 돼있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몇번이나 봤다고 엄마남친한테만 애들이 달라붙어서 애정을 갈구하는게 이해가 안갔음
20. 둘이
'23.10.9 11:55 AM
(116.34.xxx.24)
사귄다고 글 올라왔다고요?
최종커플 아니라고만 들은거 같은뎅~~
21. 리키가
'23.10.9 11:59 AM
(116.34.xxx.24)
한국말 잘 못해서 커뮤니티 도움 못 받는것도 있을듯
미국 커뮤니티에 영어댓 많이 안달릴테고
기껏해야 미씨usa나 82인데 한국사이트 한글댓 확인이 어렵고 유툽 영상은 댓이 많이 차단이...
22. ...
'23.10.9 12:07 PM
(1.235.xxx.28)
리키 인스타해요.
이미 오지랍 999단 사람들이 도망치라고 엄청 디엠 보냈을듯요
23. ㅋㅋㅋㅋㅋㅋ
'23.10.9 12:24 PM
(112.186.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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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망가기 불가능해보이지 않나요.
다행히 지역도 멀고....
24. ,,,
'23.10.9 12:40 PM
(116.44.xxx.201)
화상회의하는데 상대방이 나오는게 아니라 하림이 랩탑화면에 나오던데
이게 맞는건가요?
상대방이 화면에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업이 화장품 판매 같던데 팔로우수 늘려 장사하려는 의도 아닌가 싶었어요
25. 저도
'23.10.9 12:58 PM
(223.38.xxx.111)
저도 그거 이상
상대방 얼굴이 안나오고
연출한거 같아요.
에휴 짠해라
26. 윗분들
'23.10.9 1:41 PM
(115.138.xxx.33)
상대방은 왼쪽에 나오던데요 크게 2분할화면이었어요.
27. 미친..
'23.10.9 3:06 PM
(116.125.xxx.59)
제정신 아니고서야 지 애들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이런 프로 나오질 말아야죠
애들에게 정주고 헤어지면 그 애들이 다시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