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LbpZ_mcSLI?feature=shared
우리나라 모텔에서 잤는데 침구에 빈대와 진드기
우글우글 했답니다
프랑스는 학교, 지하철, 극장에서도 발견됐답니다
프랑스란 나라 못가겠어요(2024년 7월26일부터 8월11일까지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나라)
빈대에 물리면 모기 물렸을때보다 10배 가렵고
힘들다해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은
들어봤지만 빈대가 지금 우리가 사는 가까운곳에 있나봅니다
택배상자는 밖에서 열고 버리고
유럽여행시에는 옷을 비닐로 싸서 묶어야하나봐요
빈대 암컷 한마리가 10주사이에 200여개의 알을 낳고
야행성 빈대는 사람의 피를 하루 500차례나 빨아먹는데요 순식간에 퍼지는 빈대
무썹습니다
무섭다.
왜 자꾸 무써워 라고 하죠?
외국인인가?
빠름빠름 민족이라 보는즉시
내려친다
세스콤이있다
전자모기채처럼빈대채도
만들거다
원글 걱정말아요
우리가 어떤민족인가요
근데원글 무섭다고하는데
빈대실물보기나했수?
...왜 무삽다를 던부 무썹다로 써요???
무써워요? 무썹습니다?
왜 무섭다를 던부 무썹다로 써요???
무써워요? 무썹습니다?
왜 무섭다를 전부 무썹다로 써요???
무써워요? 무썹습니다?
같은 링크를 3개나..
웨얼 아 유 프럼?
동남아? 중국?
한참 호텔 다녀도 못봤는데
참 할일없다싶네.. 어쩌라고요.
위분은 참 무례하시네요.
뉴욕은 쥐들이 바글바글
파리는 빈대가 바글바글 ㅠㅠ
가 본건 아니죠? 그러니..
무써운건 사투리겠죠
요즘들어 말하는대로 글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몇년전 뉴질랜드 갔을때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물리고 엄청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