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 선배였던 미코 진 모씨
생각도 없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쌍꺼풀수술하러 갔다가
성형의가 미코 진감이라고
쌍꺼풀수술 해줄테니 미코 나가라해서
실제 진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돼야 무슨 얘기가 되는거 아닌가요?
여기 왜케 이상한 사람들 많은지?
같은 대학 선배였던 미코 진 모씨
생각도 없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쌍꺼풀수술하러 갔다가
성형의가 미코 진감이라고
쌍꺼풀수술 해줄테니 미코 나가라해서
실제 진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돼야 무슨 얘기가 되는거 아닌가요?
여기 왜케 이상한 사람들 많은지?
미코 진 나리 떠오르네요 ㅋㅋ
본인이 미인이라는 사람 치고
예쁜 일반인 잘 없어요.
진짜 미인은 본인이 예쁘다 이런 말 절대 안 함
우리때는 미용실이였어요
대구 송죽 미용실.. 석미용실...그사람들이 심사위원이기도 했었거든요
ㅋㅋ 저처럼 마샬미용실 원장이 나가라고 한 사람은
82쿡에 널렸죠.
전 주제파악을 잘해서 웃고 넘겼어요.
미용실도 요즘도 해당 되는거 아닌가요.?? 손태영도 송죽미용실 출신인것 같던데요.
무슨.. 그런 극단적인 예까지.
의사들 예쁜 여자 밝히는건 팩트.
여자 환자 또는 보호자와 스캔들, 불륜 드물지 않고
외모에 따른 뒷담화, 차별, 태도의 변화
당연 있습니다.
저 의사고, 제 주위 남자의사들 실제 그래요.
미인이 꼭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법은 없어요.
근데 남자의사 눈이 미인의 절대적 기준은 또 아니죠. 여자보는 눈이 낮은 의사도 있죠. 다른 평범한 남자들 처럼.
미코 실물 많이 봤는데요
그 선배는 진짜 완벽했어요
그외 미용실빨로 나온 미코들 뭐 예뻐도 뭐 다 흠은 있죠
손태영도 몸보다 두상이 너무 크고
국내 선호되는 흰 피부와도 거리가 멀고
진감이었다고는 하지 않죠
글고 성형의 심사위원단에 하나씩 끼고
이들의 이해관계없는 심미안도 당선에 입김이 커요
미코진 궁선영 이야기인가요?
쌍꺼풀하러 그 압구정동 성형외과 갔다 그 해 미코 심사위원장인지 뭔지했던 원장이 나가라 했다가 진 되었던.
미인이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데 상위 1프로 얘길 하나요.
전 그 글은 웃으면서 읽었는데
이렇게 정색하며 까는 글은 불편해요.
자연미인 아닌가요?
성신여대에서 공중전화하고 있는 모습 봤는데
참하고 우아했어요 대학생같지 않음
남자들에게 친절한 대우 받는건
그냥 일상이잖아요
거기 왜 의사가 나오냐구요.
정신이 좀 이상한듯
궁선영 쌍꺼풀은 했어요.
그때 원장이 코는 높은데 살짝 휘었다고 코도 하라고 했는데 코는 안했다고.
원래 미인이기도 하고 언니도 예뻐서 엄청 소문나고 뭐 그러기는 했어요.
만날수 있는 남자중에
아파서 병원가야 만날수 있는 최고의 직업군이 의사잖아요.
그러니 의사가 쳐다보면 이쁜줄 착각하는 공주병들
저 미스때 예뻤어요
탤런트 이보영 이미지? 지금은 탕웨이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구요
한의사 대학병원의사 두명 사귀었어요
누워있을때? ㅎㅎ도 예쁜여자는 첨이라며
성혀외과 의사는 한숨쉬며 고칠곳이 없다고
결혼하고 임신해 산부인과 가니까
그 의사도 참 예쁘게 생겼다고
팩트
'23.10.8 10:24 PM (125.244.xxx.36)
저 미스때 예뻤어요
탤런트 이보영 이미지? 지금은 탕웨이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구요
한의사 대학병원의사 두명 사귀었어요
누워있을때? ㅎㅎ도 예쁜여자는 첨이라며
성혀외과 의사는 한숨쉬며 고칠곳이 없다고
우리 작성자님 하고 얘기 하시면 통할거 같아요
태반은 영업입니다
미코 나가려고 집 한채값 들였다는 얘기는 다들 아시죠?
위엣분 꼬임에 안넘어가시길 잘함
그돈으로 교육이나 사업에 투자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