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폭언이나 동료들과 갈등 등
뭔가 폭력이나 또는 일이 안풀려서
부정적인 상황을 겪으면
사람 지능이 낮아지는 거 같아요..
이상하게 머리도 잘돌아가다가 안돌아가고
생계가 걸린 것만 아니면
용기내서 최대한 저 상황을 벗어나야 겠지만
참 쉽지는 않고
세상엔 악하고 이기적인 사람 많더라구요
남에게 저렇게 부정적 영향을 주고도
미안해 하지도 않고
상사의 폭언이나 동료들과 갈등 등
뭔가 폭력이나 또는 일이 안풀려서
부정적인 상황을 겪으면
사람 지능이 낮아지는 거 같아요..
이상하게 머리도 잘돌아가다가 안돌아가고
생계가 걸린 것만 아니면
용기내서 최대한 저 상황을 벗어나야 겠지만
참 쉽지는 않고
세상엔 악하고 이기적인 사람 많더라구요
남에게 저렇게 부정적 영향을 주고도
미안해 하지도 않고
에너지를 다쓰니 다른곳에 쓸 에너지가 없는거죠.
그러니 극단적 선택을 하는것도 어찌보면 살 길이 있는데도 보지 못하는거죠.
살짝만 마음의여유를 가지면 죽는것보다 나은 선택지가 있는데
마음이닫쳐서 멍해지는상태인거 같아요..그러다 더심해지면 우울증이오는거구요..마음이닫쳐서 의욕도없이 그냥 움직이는거에요..바보같이..그런상황된적있어서 ..ㅠ
유난히 그런 시기가 있긴 해요.
지나고 보면 그때가 나뿐운일때 그렇더라고요.
분명한건 그런 시기가 지나면 또 언제 그래ㅛ냐는 듯이 순조롭게 풀릴때도 있어요.
안좋은때 인가보다 하고 자책도 하지 말고
넘기세요.
나와 안맞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잘맞는 사람도
분명히 있던걸요.
그리고 그럴때는 애써 관심을 좀 다른데로 돌리는 것도 좋아요.
제가 그래서 지능이 낮은가봐요 어딜가나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늘 우울하고 울분에 차있어서 뭘 시도하지를 못하겠어요
저도 사회생활하다가 지쳐서 지금 다 그만두고 쉬는데, 참...
우울증이 떨어지질 않네요. 그래도 살아야겠죠.
유튜브로 재미난 거라도 많이 보시고 맛있는 간식 드시면서 다친 마음 나으시길
애들이 그래서 멍하게 공부도 못하고
꿈도 없고 그러죠.
본인이 원하는게 있어도 말을 못해요.
자신은 가치가 없다고 입력되있어서
입이 안떨어져요.
상사의 폭언이나 동료들과 갈등 등
뭔가 폭력이나 또는 일이 안풀려서
부정적인 상황을 겪으면
사람 지능이 낮아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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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대방이 맞는건가? 그럼 내가 틀린건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점점 모든 작은 상황에서도 판단하기가 어려워지고 내 판단에 대한 의심이 들면서
아무것도 결정하기 힘들어지고 나아가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바보같이 행동하고 판단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