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10대 여성 B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또
지난 6일 오후 9시 5분께 수원시 권선구 소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C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40여분 뒤인 9시 50분께 권선구의 또 다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D양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놈이 어디서 못되짓만 배워서는
16살이면 중딩이거나 많아야 고2 일텐데 앞으로 저런 범죄를 얼마나 일으키고 다닐까요?저런 놈들은 밥도 아까우니 그냥 죽여버리는게 날것 같은데
부모가 조폭일거에요.
콩콩팥팥.
인간 안될 거 빨리 처리 하는 게 계속 다른 피해자가 안 나오게 하는 길.
맨날 가해자 인권만 들먹이는 전 정권 너무 실었는데
이 정권은 어쩌는지 보자.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 인권이 더 중하단 말이다.
애새끼를 어찌 키웠길래
삐쩍 꼻은게 성욕만 강한지
약한 여자애들이나 공격하고
찌질해서 못봐주겠더군요
성범죄 전과도 있대요
형사처벌 대상이라 하네요
저런건 그냥 죽여버려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어릴 때 싹을 잘라버려야 하는데
사회에 못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이럴땐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가 원한다면
합무라비 법전처럼 똑같이 2배로 처벌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