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믿음은 안가요. 건강식품에 부정적이기도 하고.
판매시스템도 그렇고 영 믿음이... -.-넉달치-90만원이에요.
효과만 있다면 사드리려고 하는데 그래도 터무니 없는곳에 돈쓸수는 없으니까요.
주변에 드시는분 계신가요?
광고문구만 보면 혈당계의 신약이에요.
운동과 식조절 외엔 답이 없어요.
그러니까 먹어서 고칠 수는 없어요..
그정도 혈당조절 신약이면 벌써 제약회사에서 생산화 했겠죠
그런거믿지마요
혈당계의 신약이면..당뇨까페가 난리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