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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달 소비, 적게 쓴 거 말고 많이 쓴 거 자랑해주세요

.. 조회수 : 4,040
작성일 : 2023-07-04 02:25:08
알뜰하게 살았던 이야기는 워낙 많으니까
부자이신 분들 자랑해주실 수 있나요?
지난달에 어디다 얼만큼 썼다! 하고요.
대리만족 하고 싶어요 ㅎㅎ
IP : 173.73.xxx.10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4 2:30 AM (222.236.xxx.19)

    너무 웃겨요..ㅎㅎㅎ 남 많이 쓰던게 대리만족이 되시나요.??? ㅎㅎ댓글은 기대가 되네요
    얼마나 많이 쓰신분들이 댓글을 남길지..ㅎㅎ

  • 2. 부자는 아닌데
    '23.7.4 2:33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친구랑 둘이 마장동한우촌가서 한우안심 사막고 콜키지 공짜라 와인 좋은거 따서 먹었어요. 고기값 40 좀 안나왔네요.
    둘이 오랜 친구고 만날때마다 서로 좋은거 사주고 싶어하는 거 자체가 서로에게 고마웠습니다.

  • 3.
    '23.7.4 2:35 AM (175.193.xxx.50)

    저도 부자는 아닌데…

    여름정장 셋업 4세트 원피스 3벌 샀어요
    셋업이 넘 편하네요 안에 흰티 하나만 입음 되고요.
    컨버스런스타
    신으니 굽도 있고 정장에도 어색하지않고 구두 안신어도되어서 넘 편해요.

  • 4. 부자는 아닌데
    '23.7.4 2:36 AM (112.144.xxx.120)

    친구랑 둘이 한우안심 사막고 콜키지 공짜라 와인 좋은거 따서 먹었어요. 40 좀 안나왔네요.
    둘이 오랜 친구고 만날때마다 서로 좋은거 사주고 싶어하는 거 자체가 서로에게 고마웠습니다.
    가게이름 쓴거 지웠어요.

  • 5. ..
    '23.7.4 2:39 AM (173.73.xxx.103)

    그럼요- 뭘 할 때마다 늘 이달에 쓴 돈 생각하고
    가성비 따지고 하다 보면 돈 써도 쓴 것 같지 않고 재미도 떨어져요 ㅜㅜ
    윗님 친구랑 둘이 한우 40만 원어치 먹고 마음 넉넉한 경험 저도 하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저라면 40만 원어치 한우 먹을 수 있지만 마음이 불편하거나
    비교적 싼 값에 상대적으로 좋은 한우를 분위기 있는 식당 가서 먹고 싶어서 몇날 며칠 검색할 거예요.

  • 6. ..
    '23.7.4 2:41 AM (173.73.xxx.103)

    셋업 4세트, 원피스 3벌!!
    와.. 저도 옷 꽤 좋아하는 편인데
    대학교 졸업식 이후로 셋업 사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원피스 두 벌 이상 한 번에 산 건 상견례 때랑 예복 살 때..? (그럴 필요 있었나)
    가치 있는 소비인 것 같아요.
    옷 입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깔끔할 듯요

  • 7. 비밀인데
    '23.7.4 2:46 AM (114.206.xxx.112)

    강남에서 시내까지 한달 내내 택시출퇴근했어요

  • 8. 사랑
    '23.7.4 2:47 AM (180.135.xxx.70) - 삭제된댓글

    7년만에 차 바꿨어요. 옵션 다 생략하고 4천
    마을버스 수준 반경이라 뭐 만족해요
    보험 2개 들고요 2달간 해외여행 다니는 중요

  • 9. 사랑
    '23.7.4 2:48 AM (180.135.xxx.70) - 삭제된댓글

    7년만에 차 바꿨어요. 옵션 다 생략하고 4천
    마을버스 수준 반경이라 뭐 만족해요
    보험 2개 들고요 2달간 해외여행 다니는 중요
    지난 달 비행기에 4성 호텔 식비 등 천 정도 든듯

  • 10. 사랑
    '23.7.4 2:54 AM (180.135.xxx.70) - 삭제된댓글

    7년만에 차 바꿨어요. 옵션 다 생략하고 4천
    마을버스 수준 반경이라 뭐 만족해요
    보험 2개(신한&kb) 들고요 2달간 해외여행 다니는 중요( 볼로냐~피랜체~ 로마~ 라벤나~돌로미티 몽블랑)
    지난 달 비행기에 4성 호텔 식비 등 천 정도 든듯

  • 11. ..
    '23.7.4 3:00 AM (173.73.xxx.103)

    와~ 이 날씨에 택시 출퇴근 최고쥬!!

    차 바꾸고 보험 드시고 해외여행 중이시라고요?
    저 이와중에 그러면 새 차가 두 달간 세워져 있을 건데 여행 다녀와서 샀으면 차 보험료가 2달분.. 생각한 거 있죠 ㅡㅡ
    저 이쯤되면 병인듯 (정작 저희집은 1년간 그냥 세워져 있는 새 차 있어요)
    두 달 해외여행 넘 부러워요-
    그중에서도 두 달 갈 수 있는 시간 여유가 가장 부러워요

  • 12. 윗님
    '23.7.4 3:01 AM (180.135.xxx.70) - 삭제된댓글

    ㄴ 계약을 햿다는 말입니다 ㅎ 2월에 했구요 10월에 완불 예정

  • 13. 윗님
    '23.7.4 3:03 AM (180.135.xxx.70) - 삭제된댓글

    2달간 여행은 코로나 때문에 연기된 거 정말 오랜만에 나온 거예요 지금 은 크루즈 출항 중이라 아마 와이파이 끊기기 전이라 82 잠깐 보구있고요

  • 14. ..
    '23.7.4 3:08 AM (173.73.xxx.103)

    하하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크루즈 넘 좋으시겠어요- 푹 쉬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 15.
    '23.7.4 3:38 AM (171.241.xxx.56)

    불가리 귀걸이 샀어요 430만원 .. 부자는 아닌데 가끔 물욕터질때 써요

  • 16. ..
    '23.7.4 5:39 AM (95.222.xxx.49) - 삭제된댓글

    오늘 (월) 저녁 외식에 6만원썼고 식품장도 8만원어치 보고
    어제는 자선바자회에서 케잌 음료 먹는걸로 5만원쓰고.
    토요일은 일식당 외식하고 아는 동생까지 사줘서 17만원썼고 선물산다고 7만원 쓰고 금요일은 바베큐 홈파티한다고 장보는데 고기 등등 사서 30만원썼구요. 또 선물 사는데 7만원쓰고.
    지난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2인 가족 4일동안 먹고 선물주는데 7-80만원썼네요.
    부자는 아니예요. 그래서 이렇게 하나하나 기억하는데 요 며칠 돈이 펑펑나갔어요. 내일은 여행 숙소비로 120만원 나가요. ;;;;;

  • 17. ....
    '23.7.4 6:30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옷 좋아하는데 또 아까워서 잘 안질러요
    가격만만한거만 사고 외투나 비싼거 사는데
    이번에 여름옷은 얼마 안해서 몇개 샀어요
    10~20만뤈 정도하는 브랜드 티 바지 자켓 원피스 등등
    특히 티나 니트 많이 샀는데 도햡 15개 훌쩍 넘는거
    같아요

  • 18.
    '23.7.4 6:3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평소 외식할 때 12000원이하짜리 쌈밥 먹는데
    제 생일이라고 남편이랑 24900원짜리 무한리필 샤브집 가서 소고기 실컷 먹었어요
    여긴 지방이라서 저 정도 가격에 쌈밥도 그렇고 샤브집도 그렇고
    먹을만해요

  • 19. ...
    '23.7.4 6:34 AM (14.52.xxx.170)

    옷 좋아하는데 또 아까워서 잘 안질러요
    가격만만한거만 사고 외투나 비싼거 사는데
    이번에 여름옷은 얼마 안해서 몇개 샀어요
    10~20만뤈 정도하는 브랜드 티 바지 자켓 원피스 등등
    특히 티나 니트 많이 샀는데 도햡 15개 훌쩍 넘는거
    같아요

    부자는 아니고 가방 금붙이 여행 등 에도 돈 안쓰고 먹는거도 소소하게 먹는데 옷에는 좀 쓰네요~

  • 20. ...
    '23.7.4 6:35 AM (116.36.xxx.74)

    고생하신 큰어머니께 용돈 드리고 왔어요.

  • 21. ㅇㅇ
    '23.7.4 7:12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반클립앤아펠 목걸이랑 부쉐론 목걸이 사고 샤넬 클러치랑 루이비통 크로스 사고났더니 2000정도 썼어요 코로나 기간동안 사람들 안만나니 꾸밀 필요성도 못느끼고 절제하는 삶을 살았더니 이번에 빵 터졌어요 더 사고싶은 것들이 있지만 자제모드 돌입했어요

  • 22. ~~
    '23.7.4 7:25 AM (163.152.xxx.7)

    시계샀어요. 예거, 2100

  • 23. 플랙스
    '23.7.4 7:27 AM (223.38.xxx.8)

    ㅎ 여름이라 팔찌만 눈에보여서
    저도 반클 팔찌 기요세.자개모티브
    삼원가든 가서 친구랑 한우갈비 구워먹기
    인터넷에서 핑크 통넓은바지.반바지 2개.
    신발(에르메스슬링백.그냥 인터넷 샌들).
    아..큰애 학원비 800도 있었네.

  • 24. ..
    '23.7.4 7:51 AM (180.231.xxx.63)

    거상했어요 한장

  • 25. 그릇
    '23.7.4 7:54 AM (211.36.xxx.125)

    여름 맞아 꾸질꾸질 25년 쓴 밥. 국공기 다 버리고 로얄코펜하겐에서 새로 장만했어요. 밥상 차릴때마다 기분업이예요. 냉면기에 샐러드볼에 찬기까지 샀더니 300

  • 26. 밑빠진독
    '23.7.4 7:54 AM (180.71.xxx.212)

    피부과 200 (6개월 정도 다닐 수 있는) 지압 10회 95, 필라테스 10회 70, 수영 20, 여행비 150 등 스스로에게 하는 지출이 한꺼번에 몰렸는데 이 와중에 아빠 요양 병원비 350이 꾸준히 나가는게 함정이네요.

  • 27. ..
    '23.7.4 7:57 AM (173.73.xxx.103)

    와- 시계, 액세서리 유는 한참 노려보다 큰맘 먹고 하나씩 사는데 어울리는 거 한꺼번에 매치해서 사면 기분 넘 좋을 것 같아요-

    거상이 그렇게 비싸군요!
    얼굴 화사해지는 게 이것저것 걸치는 것보다 효과 제일 좋죠 :)

  • 28. 에르메스가서
    '23.7.4 8:56 AM (218.234.xxx.95)

    남편 패딩사고(fw시즌시작이거든요)
    제 반코트사고
    캐시미어 숄사고
    잡다한거 좀 사서 2000좀 더 썼고
    수욜 또 예약잡아놨어요.

    백화점 실적 내가 원하는 등급에 진즉에 충족돼서
    더 안쓰고 싶은데
    남은 6개월동안 다섯장은 더 쓸거 같아요.

    대리만족 되시죠? ㅋ

  • 29. 저요
    '23.7.4 9:12 AM (220.124.xxx.250) - 삭제된댓글

    제주도 사는데 서울갔다가 왔어요
    콧 바람 쏘이러
    서울사는 동생하고 호텔 하나 잡아서 신나게 놀고왔어요
    이제 나이가 먹으니 이러고 살아도되네요
    우리는 은퇴하고부터 편하게 살려고 여타 모았어요,
    알뜰살뜰
    그래서 이제부터 이렇게 살수 있어요
    일년에 서너번 이렇게 하자고 했어요
    서울가면 동생네 안가고 호텔가서 잔거는 좀 됐고요

  • 30. 오!
    '23.7.4 9:25 AM (211.210.xxx.9)

    이 참신한 주제! 대리만족 팍팍 됩니다^^

  • 31. Ff
    '23.7.4 9:36 AM (121.141.xxx.248)

    세탁기샀어요
    오브제 24키로
    세탁기산지 13년만에 문고장으로 샀는데
    그냥 일반트롬 사려했는데 2주 걸린다고 해서
    상품권도 있고 코스트코보다 같은 모델이 15만원저렴하기에 그냥 질렀눈데
    요줌세탁기 진찌 조용하네요
    진닥 살껄

  • 32. 헉.
    '23.7.4 9:45 AM (112.145.xxx.70)

    홈쇼핑에서 피부관리기 산ㄱ거 자랑할라 그랬는데

    깨갱하구 갑니다... ㅎㅎㅎㅎ

    근데 매일 하니까 피부가 보들해졌어요

  • 33. 하하
    '23.7.4 9:53 AM (116.126.xxx.23)

    재밌어요

  • 34. 전요
    '23.7.4 10:23 AM (221.151.xxx.33)

    요트 샀어요. 2억 3천 주고요. 적당히 큰 사이즈에요. 식구들이랑 올 여름은 요트 낭만 즐겨야겠어요.

  • 35. 노다트
    '23.7.4 12:40 PM (223.38.xxx.208)

    도나스 4박스 6만원대???

    이거 살 빼려면 또 pt ??

  • 36. 플렉스
    '23.7.4 1:40 PM (125.128.xxx.173) - 삭제된댓글

    먼저 자랑질 죄송합니다. 원글님이 원하시니 ㅋ
    늦게 배운 도둑 날새는줄 모르는 ㅋ 돈쓰는 재미로 사는 직장인인데요.
    지난달 카드값 3천 넘게 결제했어요. (7.1 포함, 애들 다커서 학원비 등 없음)
    딸이랑 캐나다여행 비지니스 항공 포함 2천 결제했구요.
    골*듀 창립기념일 행사 20% 세일 한다기에 다이아목걸이 4백만원대 샀구요.
    백화점 2곳 VIP 실적 채우는 것 힘드네요.
    구두 운동화 슬리퍼 5개 4백 샀고, 피부과에서 울쎄라 600샷, 외식은 주로
    오마카세 류로 합니다.
    결혼해서 20년 넘게 돈 만원에 벌벌 떨며 구두쇠로 살았어요.
    젊어 고생했으니 이렇게 살아도 되겠죠.

  • 37. 플렉스
    '23.7.4 2:01 PM (125.128.xxx.173)

    먼저 자랑질 죄송합니다. 원글님이 원하시니 ㅋ
    늦게 배운 도둑 날새는줄 모르는 ㅋ 돈쓰는 재미로 사는 직장인인데요.
    지난달 카드값 3천 넘게 결제했어요. (7.1 포함, 애들 다커서 학원비 등 없음)
    딸이랑 7월 캐나다여행 비지니스 항공 포함 2천 결제했구요.
    골*듀 창립기념일 행사 20% 세일 한다기에 다이아목걸이 4백만원대 샀구요.
    백화점 2곳 VIP 실적 채우는 것 힘드네요.
    구두 운동화 슬리퍼 5개 4백 샀고, 피부과에서 울쎄라 600샷, 외식은 주로
    오마카세 류로 합니다.
    9월 제주도 골프여행 예약하면서 숙소로 롯데 아트**스 115평 예약했어요.
    결혼해서 20년 넘게 돈 만원에 벌벌 떨며 구두쇠로 살았어요.
    젊어 고생했으니 이렇게 살아도 되겠죠.

  • 38. 아,진짜
    '23.7.4 2:08 PM (112.161.xxx.155)

    대리만족 최고요!
    제 모습으로 상상합니다
    피부과가서 얼굴 반짝거리고
    원피스사입고 택시타고 한우먹고
    다이아목걸이에 부쉐론,자개 두르고
    에르메스 숄두르고 오마카세 먹음서
    요트위나 비지니스석에
    앉아있는 안락하고 만족스러운 나 ㅎㅎ
    좋으시겠다 히힛

  • 39. 심플
    '23.7.4 8:58 PM (183.101.xxx.183)

    우일요그릇 300~400? 넘게 샀어요 ㅋㅋㅋ
    밥차릴때 신나요
    으~~지겨운 부엌일들.

  • 40. ...
    '23.7.5 7:40 AM (211.108.xxx.113)

    딱 보고싶은 공연만보러 뉴욕다녀왔어요 남편이랑 둘이
    거의 천만원들었어요
    늘 그렇게 사는건아닌데 후회없어요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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