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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정부는 실패한 정부

추 전장관은 조회수 : 4,248
작성일 : 2023-07-03 20:35:54
이제는 말할수 있다
추미애 전장관 입을 열었네요
정치는 과정이 아닌 결과로 말한다
문재인 정부는 언론 검찰개혁 두가지를 하지 않았다
의지부족으로 현상유지 주저했다 겁을냈다 망설였다 소심했다
그래서 검찰공화국이 탄생했고 온국민이 무기력하고 희망 없는 고생 고통받고 있다.
결과에 의한 책임이 있는것이다.


IP : 106.102.xxx.230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3 8:39 PM (106.102.xxx.113)

    민주당 반만 끌고 가겠다 이거래요?

  • 2. 그건
    '23.7.3 8:39 PM (211.250.xxx.112)

    아니라고 봐요. 저번 대선때 기권했지만 문정권 5년에 언론 검찰개혁을 할수있었을까요? 절대 네버 불가능이죠.

  • 3. 막산패밀리
    '23.7.3 8:40 PM (121.136.xxx.185)

    개엄마가 추미애였ㅋㅋ
    https://twitter.com/kDkGc6RUlrTqWkq/status/1675806328672100352

  • 4. 해지마
    '23.7.3 8:41 PM (218.50.xxx.59)

    추미애가 자기정치를 하고있는건가요? 보기그렇네요

  • 5. 말은 쉽죠
    '23.7.3 8:41 PM (108.28.xxx.52)

    문재인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잖아요.

  • 6. 갈라치기 ㅉㅉ
    '23.7.3 8:41 PM (1.238.xxx.160) - 삭제된댓글

    ...
    .

  • 7. ,,,
    '23.7.3 8:42 PM (118.235.xxx.139)

    오늘 티비패널이 그러더라구요.
    문통과 여당의 계획은 추장관 사퇴시키고 룬 사퇴시킬 계획이었는데
    추장관때문에 룬을 사퇴시키지 못했다고.
    당시 돌아가는 상황은 잘모르지만
    지금 총선에 다시 나오려고 저러는거라는데
    추합니다.

  • 8.
    '23.7.3 8:44 P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넌 다 계획이 있는거죠?

  • 9. ..
    '23.7.3 8:44 PM (223.62.xxx.248)

    검찰개혁한다고 추녀가 날뛰는 바람에
    윤석열 대통령 탄생에 일등공신, 정권교체의 선봉이 되었죠ㅎㅎㅎ
    국민의힘 비밀요원 선대위원장이었죠.
    다시 나와서 설쳐주니 고맙네요 ㅎ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 박멸의 일등공신이 되어줄거라 믿어요.

  • 10. ㅇㅇㅇ
    '23.7.3 8:47 PM (120.142.xxx.18)

    이재명 정권이 검개 완성할 수 있다고 봄.

  • 11. 맞는말이긴하죠
    '23.7.3 8:5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두 적폐집단을 개혁하지 못했으니까요
    그 책임이 민주당 누구에게 있는지 민주당 지지자라면 다 알죠
    지금도 그 책임엔 손톱만큼의 죄의식도 없이 오로지 한자리 차지하는데만
    열 올리는 수박들....
    추미애 반드시 등판해야죠
    이재명과 손잡고 못이룬 검찰개혁과 적폐언론 청소해야 국민들이 삽니다

  • 12. ..
    '23.7.3 8:58 PM (119.149.xxx.20)

    추장관 참 추하네요
    뭐하는 짓인가요
    총선 나오려고 발악하는건가봐요

  • 13. ..
    '23.7.3 9:00 PM (39.7.xxx.189)

    어디서 말했나요?

  • 14. 쓸개코
    '23.7.3 9:01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82에 가끔 원망하는 분들 글 내용과 비슷하네요.

  • 15. 쓸개코
    '23.7.3 9:02 PM (121.163.xxx.172)

    82에 가끔 원망하는 분들 글 내용과 비슷하네요.
    그런글들 가끔 갈라치기라는 분들도있었는데.. 앞으론 어떨지.

  • 16. ...
    '23.7.3 9:06 PM (122.37.xxx.59)

    온국민이 무기력은 개뿔
    민주당과 민주당원들만 무기력하지

  • 17. ..
    '23.7.3 9:06 PM (121.163.xxx.14)

    검찰개혁 언론개혁 면에서 실패한 건 인정
    뼈아픈 반성 좀 먼저 합시다

  • 18. ...
    '23.7.3 9:08 PM (116.125.xxx.12)

    윤석렬 지지자들은 오염수 먹게되어 힘이 쏟을겁니다
    민주당지지자들은 오염수에 무기력

  • 19. ..
    '23.7.3 9:09 PM (119.149.xxx.20)

    검찰개혁 하려고 윤석열을 앉혔는데 그인간이 작정하고 속인거잖아요.

    이재명도 공약1호가 윤석열 검찰총장 앉힌다는거였는데
    이재명이었어도 똑같이 속았어요

  • 20. 쓸개코
    '23.7.3 9:13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정말 분위기 많이 바뀌었어요. 문대통령께 기회주의자라고 한 발언관련 글이 올라와도
    저는 차마 믿고 싶지 않던데 추장관 응원한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문프 비난할 수도 있다는댓글도 많고..

  • 21.
    '23.7.3 9:16 PM (39.7.xxx.63)

    그래 지금 정부가 성공이다

  • 22. 쓸개코
    '23.7.3 9:17 PM (121.163.xxx.172)

    정말 분위기 많이 바뀌었어요. 문대통령께 기회주의자라고 한 발언관련 글이 올라와도
    저는 차마 믿고 싶지 않던데 추장관 응원한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추장관에 비난하는 댓글들을 오히려 비난하고 .. 문프 비난할 수도 있다는댓글도 많고..

  • 23. 나옹
    '23.7.3 9:17 PM (106.102.xxx.179)

    이낙연이 돌아오니 문재인을 비난하는 글이 폭증하네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64746?po=0&sk=title&sv=%EC%B6%94%EB%...

    "민주당 이낙연 대표 시절인 20년 9월 저는 고의 또는 중과실로 가짜뉴스를 유포해 손해를 입히는 경우 5배의 배상책임을 물리는 상법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후 저도 알지 못하는 연유로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입법예고 전에 당정협의까지 마쳤으니 통과될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3개월 후 장관직에서 물러난 이후 왜 누가 가로 막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후임 송영길 당대표가 그연유를 이제야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리는 것입니다. ..."

    이낙연 대표시절에 이랬다고 추미애 장관이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구만 이걸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군요.

  • 24.
    '23.7.3 9:18 PM (39.7.xxx.63)

    성괴사기꾼과 술고래치매환자가 있어 기쁘겠다 쪽쪽 빨아쥬린 발가락부터

  • 25. ...
    '23.7.3 9:20 PM (218.48.xxx.188) - 삭제된댓글

    윗님, 윤석열이 속였다쳐도 끝까지 우리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라고 감쌌던 문대통령의 말 잊으셨나요???

  • 26. 떡복이
    '23.7.3 9:21 PM (207.38.xxx.76)

    추미애씨는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소리 못듣는데 왜 자꾸 나오는지...

  • 27. ..
    '23.7.3 9:23 PM (110.70.xxx.226)

    추미애가 와서 헛소리해서 그런거잖아요

  • 28. 쓸개코
    '23.7.3 9:23 PM (121.163.xxx.172)

    윤석열은 더 영웅되려고 했을텐데..
    이거나 다시 복사해야겠네요..

    최강욱, 빨간아재
    https://youtu.be/Z8GBAKSseAw

    당시 문대통령님 검찰개혁에 대해 후보4명중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찬동을 했다
    공수처를 강화해야한다.
    검찰수사는 확실히 없애야한다
    지금 검찰개혁이 멈춰선 안 된다. 자기가 앞장서겠다

    그럼 검찰총장이 된 후 한 행동들에 대해 뭔가 조치에 대한 아쉬움은?

    중앙지검장때부터 대통령을 바라고 있엇는데.. 최의원님도 그 얘길 듣고 설마했다.
    채널 에이 사건이나 울산 사건등 윤이 공작을 벌였는데
    그걸 문대통령님이 언급하는 순간 문대통령은 총장과 동급이 되는 것이다
    이걸 윤석열은 노리는 것이다
    문대통령님 입장에서는 법 테두리 벗어나지 말고 총장 직분을 넘지 말라는 워딩밖에 할 수 없는것이다
    비난하는 사람들은 일반공직자에게 하듯 정무수석 시켜서 총장을 자제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들 한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시 김각영 검찰총장은 검찰과의 대화에서 노통께서 나는 당신들 지휘부를 신임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사표를 냈지만 윤은 그런 인물이 아니다.
    본인 나가라 그랬다고 임기 보장하라고 온갖 플레이 하고 다녔을 인물이라고.
    그다음 할 일은 뻔하다. 공소장에 대통령 이름 집어넣어 탄핵사유 만드는 것.
    원전수사나 울산사건을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었던 것.(실제 울산 사건 공소장에는 대통령이 수차례 언급됨)
    그런 자를 상대로 대통령이 상대햇을때 생기는 모습.. 염두하고 판단해야

  • 29.
    '23.7.3 9:27 PM (39.7.xxx.225)

    https://youtu.be/bYxuxAnM0os 굥정부의 성공을 축하하는 국짐

  • 30. 쓰니 지금 뭐함?
    '23.7.3 9:30 PM (61.79.xxx.61)

    쓰니는 경계성 지능장애인가? 아니면 단지 문해력이 떨어지는 수준인가?
    추장관의 발언 의도를 왜곡하지 마라.

  • 31. ㅉㅉ
    '23.7.3 9:43 PM (218.234.xxx.34)

    추하다 추해.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문재인 대통령만 불쌍. 이런 인간들 틈에서 고생만 죽도록 하셨네ㅠㅠ

  • 32. ...
    '23.7.3 9:4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죠
    지나간 일이니 말을 안했을 뿐
    험한 일 위험한 일은 하지 않은거죠

  • 33. ...
    '23.7.3 9:4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죠
    지나간 일이니 말을 안했을 뿐
    험한 일 위험한 일은 하지 않은거죠
    잘라야 할 검찰총장은 겁이 나서 그대로 두고 추장관만 잘라버림

  • 34. ....
    '23.7.3 9:4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죠
    지나간 일이니 말을 안했을 뿐
    험한 일 위험한 일은 하지 않은거죠
    잘라야 할 검찰총장은 겁이 나서 그대로 두고 일하려던 추장관만 잘라버림

  • 35. ....
    '23.7.3 9:49 PM (218.55.xxx.242)

    맞는 말이죠
    지나간 일이니 말을 안했을 뿐
    험한 일 위험한 일은 하지 않은거죠
    잘라야 할 검찰총장은 겁이 나서 그대로 두고 일하려던 추장관만 잘라버림
    그러니 지금 이모양이 된거고

  • 36. 쓸개코
    '23.7.3 9:55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제 정말 2찍이든 뮨파든 1찍이든 겹치는 부분이 생기는건가요.
    퇴임식 왜하냐고 글들 올라올때도 심한거 아냐 싶었는데 그건아무것도아닌듯..
    자게도 이갤러리랑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 37. 쓸개코
    '23.7.3 9:57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제 정말 2찍이든 뮨파든 1찍이든 겹치는 부분이 생기는건가요.
    퇴임식 왜하냐고 글들 올라올때도 심한거 아냐 싶었는데 그건아무것도아닌듯..
    자게도 이갤러리랑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맞말이라고 하는분들 많이 보이는데 제눈엔 뒷통수치고 상투잡고 흔드는걸로 보입니다.

  • 38. 이보세요
    '23.7.3 9:58 PM (218.234.xxx.34)

    일 안해보셨죠? 개혁이요? 개혁한다면 기득권들이 네 개혁하세요 라고 박수칠 것 같나요? 한번에 바꿀 수 없습니다. 답답하지만 절차따라 원칙따라 조금씩 시도해도 될까말까 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기득권이라면 자기가 가진거 술술 다 내놓겠나요? 작살을 내니 다 뒤집어버리니 하는 말들, 속시원하라고 하는 의미없는 말들이고 선동질이죠. 세상 그리 쉽게 바꿀수 없습니다. 지루하고 답답해도 한발한발 조금씩 전진하는게 중요한거죠. 저도 문대통령이 답답하고 속터진 적도 있지만 결국엔 문대통령이 옳았어요. 주변 무능한 정치인들이 못받춰 주고 지들 권력놀음 상왕노릇이나 하면서 개판쳐놓은게 원통할 따름입니다. 특히 ㅇㅎㅊ, ㅊㅁㅇ, ㅇㅈㅁ 등등 용서하기 힘들어요

  • 39. 쓸개코
    '23.7.3 9:59 PM (121.163.xxx.172)

    이제 정말 2찍이든 뮨파든 1찍이든 겹치는 부분이 생기는건가요.
    퇴임식 왜하냐고 글들 올라올때도 심한거 아냐 싶었는데 그건아무것도아닌듯..
    자게도 이갤러리랑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맞말이라고 하는분들 많이 보이는데 제눈엔 뒷통수치고 상투잡고 흔드는걸로 보입니다.
    정동영이나정성호같ㅊ은 반문들은 잘한다 잘한다 박수치고 있을지..

  • 40. 정치꾼
    '23.7.3 10:01 PM (210.178.xxx.242)

    정치 10단이
    자신의 행위를 예측 못해
    일개 총장따위의 몸집을 부풀려 놓고
    할말이 이따위라니..

  • 41. 쓸개코
    '23.7.3 10:03 PM (121.163.xxx.172)

    추미애가 문프께 기회주의자라고 한거 믿고싶지 않아서 어제부터 후속기사 기다린다고 댓글을 몇번 달았었죠.
    근데 이제 의미없는거 같아요. 기다릴 필요가 없네요.

  • 42. 정말
    '23.7.3 10:06 PM (218.234.xxx.34)

    인간 비열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윤정부가 문대통령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것도 기가 막히는데 지금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 43. 쓸개코
    '23.7.3 10:09 PM (121.163.xxx.172)

    윗님 저는 주말부터 비열함을 보고 있습니다. 그냥 모두까고 있네요.

  • 44. ...
    '23.7.3 10:22 PM (14.6.xxx.67)

    검찰개혁 언론개혁 면에서 실패한 건 인정
    뼈아픈 반성 좀 먼저 합시다
    2222222222

  • 45. ...
    '23.7.3 10:39 PM (119.193.xxx.136)

    문프님은 성실한 행정관료였고 청렴과 선비의 이미지로 기억될 것입니다
    개혁의 의지가 없는 분이라는 사실이 씁쓸하지만요
    노통에 대한 빚 때문에 문통에 노통을 투영하려 했지만 문통은 노통이 아니었어요
    인정하기 싫지만 이제는 인정해야겠지요
    개혁을 시도하고 벽에 부딪히고 노통처럼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정권을 뺏겼더라도 개혁의 노력은 역사가 평가할 진데 역사는 그를 행정적 관리자로서만 기억하게 되겠지요
    이재명도 문 시즌2를 걷거나 이낙연 시즌2를 걷게 된다면 기권했다고 매일 자랑하는 0찍이나 2찍이 매일 발악하지 않아도 똑같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문프의 객관적 평가에 대해 서운치 마세요
    언제 겪어도 겪을 일 알아야 할 진실이에요

  • 46. ....
    '23.7.3 10:41 PM (72.38.xxx.17)

    설사 추미애가 맞다고 하더라도
    문대통령 한 사람 힘으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할 수 없습니다
    그 걸 몰라서 조국 가족이 도륙을 당했겠습니까?
    추미애가 대통령이 되어서 하면 되겠네요
    전 지금 발언은 적절하지 않지만
    추미애가 대통령이 되는 건 찬성합니다
    추미애 만한 사람 드물어요

  • 47. 쓸개코
    '23.7.3 10:42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 48. 쓸개코
    '23.7.3 10:43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이제 문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비난해도 2찍 갈라치기가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겠군요.

  • 49. 쓸개코
    '23.7.3 10:44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최근까지 그래도 문대통령이 까이면 갈라치기다.. 2찍뮨파다라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제 문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비난해도 2찍 갈라치기가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겠군요.

  • 50. 쓸개코
    '23.7.3 10:45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최근까지 그래도 문대통령이 까이면 갈라치기다.. 2찍뮨파다.. 문대통령을 까는건 이낙연지지자갈라치기다라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제 문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비난해도 2찍 갈라치기가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겠군요.

  • 51. 쓸개코
    '23.7.3 10:48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최근까지 그래도 문대통령이 까이면 갈라치기다.. 2찍뮨파다.. 문대통령을 까는건 이낙연지지자갈라치기다라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제 문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비난해도 2찍 갈라치기가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겠군요.
    계속 옹호하면 누군가는 혼자 비장하게 감싼다고 비아냥대겠고..
    노통때처럼 까기가 스포츠처럼 되는 상황이 올지 .. 그건 모르겠습니다.

  • 52. 쓸개코
    '23.7.3 10:49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최근까지 그래도 문대통령이 까이면 갈라치기다.. 2찍뮨파다.. 문대통령을 까는건 이낙연지지자갈라치기다라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제 문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비난해도 2찍 갈라치기가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겠군요.
    계속 옹호하면 누군가는 혼자 비장하게 감싼다고 비아냥대겠고..
    노통때처럼 까기가 스포츠처럼 되는 상황이 올지 .. 그건 모르겠습니다.
    대선때 문프 감옥보낼거냐고 수없이 반복되어 올라오던 글과댓글들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 53. 쓸개코
    '23.7.3 10:50 P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최근까지 그래도 문대통령이 까이면 갈라치기다.. 2찍뮨파다.. 문대통령을 까는건 이낙연지지자갈라치기다라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제 문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비난해도 2찍 갈라치기가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겠군요.
    계속 옹호하면 누군가는 혼자 비장하게 감싼다고 비아냥대겠고..
    노통때처럼 까기가 스포츠처럼 되는 상황이 올지 .. 그건 모르겠습니다.
    대선때 문프 감옥보낼거냐고 수없이 반복되어 올라오던 글과댓글들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비웃을지 몰라도 슬프네요.

  • 54. 쓸개코
    '23.7.3 10:51 PM (121.163.xxx.172)

    이낙연을 옹호만 해도 문프 까는 글에 반격만해도 참 무수히 역겹다 토쏠린다는 반응을 받아왔어요.
    지금 제 감정이 비슷합니다.
    최근까지 그래도 문대통령이 까이면 갈라치기다.. 2찍뮨파다.. 문대통령을 까는건 이낙연지지자갈라치기다라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제 문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비난해도 2찍 갈라치기가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겠군요.
    계속 옹호하면 누군가는 혼자 비장하게 감싼다고 비아냥대겠고..
    노통때처럼 까기가 스포츠처럼 되는 상황이 올지 .. 그건 모르겠습니다.
    대선때 문프 감옥보낼거냐고 수없이 반복되어 올라오던 글과댓글들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비웃을지 몰라도 슬프군요.

  • 55. 180석
    '23.7.3 11:39 PM (124.53.xxx.169)

    개혁만 제대로 했어도
    소금따위 신경 안썼겠죠
    누구는 안한거라 하고
    누구는 안된거라 하고
    저는 안한거로 보이거든요.

  • 56. 아쉽
    '23.7.4 12:21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때 문통이 추미애에 힘을 실어줬음 저 뚱땡이가 나대는 꼴을 안볼수 있었을까,,,,

  • 57. 쓸개코
    '23.7.4 12:23 A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당신들은 갈라치기들이 설치는 이재명갤러리 언급 왜하냐고 발끈하지 마십쇼 앞으로. 비슷해보여요.

  • 58. 쓸개코
    '23.7.4 12:24 AM (121.163.xxx.172)

    님들은 갈라치기들이 설치는 이재명갤러리 언급 왜하냐고 발끈하지 마십쇼 앞으로. 비슷해보여요.

  • 59. ....
    '23.7.4 12:29 AM (72.38.xxx.17)

    그때 문대통령이 추미애 편를 들어줬어도
    윤석렬은 받아들이지 않고 더 악악거렸겠죠
    결과는 윤석렬이 대통령 되고
    피바람이 지금 보다 더 거셌겠죠?!

  • 60. ㄱㄴ
    '23.7.4 5:20 AM (124.216.xxx.136) - 삭제된댓글

    무능 부패 독선 외교참사 경제참사 현 정권이야말로 역사에 길이남을 실패한 정권아닌가? 내로남불 전정권 끌어오는 수준하곤

  • 61. ㅇㅇ
    '23.7.4 7:32 AM (58.126.xxx.131)

    깨달음이죠
    순한맛은 필요없다. 매운맛으로 가자

  • 62.
    '23.7.4 12:55 PM (121.135.xxx.96)

    정치는 과정이 아닌 결과로 말한다

    원글님
    과정이 더 중요해요
    전 정권에서는 국민은 섬겻으니까. .

    지금의 정치는 국민은 안중에 없죠
    그래서 슬프고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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