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대 약대.수의대 IB확대 지원책으로 수능 최저 없는 전형 발표

..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23-07-03 15:47:03
https://naver.me/GUDoOIHZ

제주대가 공교육 강화 방안에 호응하는 입시 정책을 내놨다. 제주대는 23일 약대, 수의대 지역균형 선발 인원 가운데 3명씩을 2026학년도부터 수능 최저 없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2026학년도 두 학과의 수능 최저 없는 지역 인재 선발 비중은 현재보다 각각 30%, 33.3% 늘어나게 된다.

제주대의 발표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22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인 서귀포시 표선고를 방문한 자리에서 “공교육 강화를 위해 IB가 확대돼야 한다.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제주대는 수능 최저 없는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을 일반학과로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제주대가 간판 학과인 약대, 수의대의 입학 전형을 바꾼 건 IB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IB 프로그램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진학 위주 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에선 이미 정착 단계에 들어갔고 서울 경기 부산 전남 등에서 IB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나 2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IP : 118.221.xxx.9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법적으로
    '23.7.3 3:52 PM (203.247.xxx.210)

    꽂을 수 있는 자리가 늘어나나보다

  • 2. ..
    '23.7.3 3:54 PM (119.196.xxx.30)

    정권바뀌고 싹 조사해봐야겠네요..

  • 3. 봐봐
    '23.7.3 3:55 PM (116.125.xxx.12)

    약대 수의대
    기득권들 실력으로 못들어가는곳만
    확대 시키는것봐

  • 4. ,,,
    '23.7.3 3:55 PM (118.235.xxx.74)

    ib가 공교육 강화인가요 ㅋㅋㅋㅋ 에라이

  • 5. 에휴
    '23.7.3 3:56 PM (118.235.xxx.110)

    지들 끼리끼리 해처먹을려 꼼수
    쓰는거같네요
    제주에서 학위따서
    서울로 오려나

  • 6. 다 보여
    '23.7.3 3:56 PM (125.137.xxx.77)

    어느분 자제가 그리 공부를 못하나요?

  • 7. 제주가 시작
    '23.7.3 3:58 PM (125.137.xxx.77)

    다른 대학도 곧 따라하겠지요

    제주대에서 1년 다니다가 서울로 편입한다에 한 표

  • 8. ..
    '23.7.3 4:03 PM (119.196.xxx.30)

    이거 특목고 대놓고 뽑겠다는 거 아닌가요? 일반고에서 ib교육을 하나요? 지금??

  • 9. 결국
    '23.7.3 4:04 PM (118.235.xxx.46)

    서울대나 의대로 확대 될거고 그래서 특목 자사고는 존치 시킨 거에요 제주는 시작일 뿐

  • 10. IB를 도입한다면
    '23.7.3 4:07 PM (211.46.xxx.4)

    IB가 사교육비 더 들어요. 영어 논술인데????

  • 11. ..
    '23.7.3 4:09 PM (222.234.xxx.158)

    이럴려고 했군요. 저 장관이 특목고 지지하는 사람이죠? 인서울의대들 특히 연대 의대는 해마다 영재고 과고 학생들 수시 종합전형으로 대거 뽑는데 올해도 심했다더군요 세금들여서 특목고애들 일반고는기재도 못하는 스펙만들어 의대 프리패스로 넣어주는게 공정인가

  • 12. Ib
    '23.7.3 4:11 PM (118.235.xxx.46)

    Ib는 사교육비 뿐만 아니라 상류층 자제들 아니면 접근이 힘든 프로그램이에요. 애초에 학비 비싼 소수의 학교에서만 진행을 하는거라

  • 13. ..
    '23.7.3 4:11 PM (203.211.xxx.194) - 삭제된댓글

    IB를 가르칠 선생님들은 있는건가요?
    일반고에서 IB를 한다는게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 14. ..
    '23.7.3 4:13 PM (119.196.xxx.30)

    일반고 보내면 의대는 꿈도 꾸지 말란 소리네요. 정시도 무력화시켜놓고.

  • 15. ..
    '23.7.3 4:15 PM (222.234.xxx.158)

    나이스 오류나서 난리던데 물러나야해요

  • 16. ..
    '23.7.3 4:18 PM (118.221.xxx.98)

    IB입학전형은 완전 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것.
    일반고에서는 따라할 수가 없어요.
    국제학교 보낸 정치인, 검찰 자녀들이
    의대, 약대 쉽게 가려고 만든거죠.
    대학에서는 학교 이름 보고 선발할거구요.
    킬러에 눈돌리게 해놓고
    저들은 저런 꿍꿍이가 있었네오.

  • 17. ..
    '23.7.3 4:19 PM (203.211.xxx.194)

    IB를 가르칠 선생님들은 있는건가요?
    우리애들이 해외에서 IB를 했는데 여기서 조차도 특수한 학교에서만
    하는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어요.

  • 18. ...
    '23.7.3 4:25 PM (118.235.xxx.58)

    세금 꼬박꼬박내는 서민들만
    불쌍해요
    눈귀가리고 해처먹을건 다해먹을려고
    잘하는척 킬러문제 안내게 하겠다하고

  • 19. 아이쿠
    '23.7.3 4:25 PM (223.38.xxx.251)

    실세 조카 대학 가나요?? 어이가 없네
    자식 위해 입학전형 바꿔버린 누구도 생각나네요.

  • 20. ..
    '23.7.3 4:3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이주호 장관이 공교육 강화를 위해
    IB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사를 밝힌지
    하루만에 수능없는 IB전형 발표...
    대단하네요.
    입시전형을 하루만에 뚝딱??

  • 21. 30대 중빈
    '23.7.3 4:40 PM (121.166.xxx.208)

    자식이 수능 없이 의약계열 가야하나 보네요

  • 22. ...
    '23.7.3 4:41 PM (211.196.xxx.214) - 삭제된댓글

    혹시 권력자의 자식~? 재벌들 자식들을 위한....? 수능을 갑자기 왜~?....

  • 23.
    '23.7.3 4:46 PM (118.32.xxx.104)

    정권바뀌면 싹다 원복해야함

  • 24. ???
    '23.7.3 5:27 PM (118.235.xxx.115)

    수능최저 없애는거랑 ib랑 뭔 상관이??
    표선고 ib 입시설명회도 다녀왔는데
    이게 수능시험을 못 보거든요
    그래서 관련이 있는건가??
    그렇다고 내신이 특별히 유리한 것도 없고
    교육이수한 교사들이라고 해도 역량이 의심스럽고 해서 별로던데
    외국제학 진학예정이면 괜찮은거 같구요

  • 25. ㅋㅋㅋ
    '23.7.3 5:39 PM (223.62.xxx.143)

    문정권 때 김상곤이
    수능 최저 폐지할 때는
    다들 대동단결 물개박수 짝짝짝 외치신 분들이 ㅋㅋㅋ

    기여대학 지원사업 명목으로
    각 대학들에게 수능 최저 폐지 노골적으로 요구하면서
    말 안들으면 보조금 지원 삭감이나 정원 감축 같은
    채찍질을 마구마구 때렸죠

    솔까말 실제로 지금 수능 최저 완화된 거
    다 민주당 덕이잖아요?
    누가 보면 수능 최저 완화도 국짐이 한 줄 알겠네요.

    https://m.mk.co.kr/news/society/9071417
    수능 3등급이 의대합격 실화냐…`최저등급 폐지` 논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축소·폐지 정책은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재임 시기인 지난해 초 교육부가 공식 권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교육부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Q&A' 문서를 각 대학에 발송하며 '수시모집 내 수능최저학력 기준 축소·폐지는 중요한 평가요소'라는 내용을 강조했다. 연세대의 최저기준 폐지 기조도 이때 본격화됐다. 당시는 연세대가 2016·2017학년도 대입 논술고사에서 교과과정 외 문제를 출제했다고 판단한 교육부로부터 '입학정원 35명 감축' 행정처분 받고 이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던 시기였다.

  • 26. ㅋㅋㅋ
    '23.7.3 5:43 PM (223.62.xxx.143)

    솔까말
    IB식 논술도 최초로 누가 도입했고
    평가원에 수능 대안으로 이미 2년 전에 연구 맡긴 거 누군데요?

    모르는 사람 보면
    지금 서울시 각 초등학교에 IB식 교육 시작한 거
    국짐쪽 인사가 그런건 줄 알겠네요.

    지들이 항상 먼저 시작해놓고
    국짐이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네요

    고교학점제와 현 수능 같이 갈 수 없다고
    몇번이나 노골적으로 속내 피력하고
    대안으로 논술형 수능 제안한 거 민주당이예요.

    민주당 쪽 언론매체들 죄다 ib 찬양기사 실어 날랐고
    조중동은 ib에 부정적인 기사 실어나른 거
    한트럭으로 찾아다 드릴 수 있어요

    누가 ib에 우호적이고 누가 ib를 불신했었는데요

  • 27. ..
    '23.7.3 5:54 PM (119.64.xxx.227)

    223.62님은 어이털리는 소리를 정성껏 길게도 하네요
    그래서 지금 ib 입시에 도입하는게 민주당인가요?
    국짐이 대책없이 벌리고 있잖아요

  • 28. ㅁㅁㅁㅁ
    '23.7.3 5:55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ib 프로그램이 좋은건 맞아요.
    그걸 제도화해서 한국애 정착시키는건 좋은거죸
    근데 그래서 수시 실패한거고요
    아이비에 점수가 논문점수 논리학에세이 과외활동 모의유엔 등 점수가 다 수시같은거에 훨씬 돈 많이 드는거고 영어 교과서로 영어수업인데 국제학교에서만 수업 가능해서 서민은 들을수가 없어요.

  • 29. ㅁㅁㅁㅁ
    '23.7.3 5:57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수시가 불공정하다 난리였는데 in는 총점에 아예 논문점수 에세이 점수 과외활동 점수가 수치화되는데 이건 주변 교수 인맥 있으면 훨 유리하고 돈 퍼부어야죠. 수업 모두 영어고요 채덤은 스위스에서 하니.

  • 30. ㅁㅁㅁㅁ
    '23.7.3 5:59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수시가 불공정하면 ib는 한국에선 한 10배 더 불공정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유럽미국에서야… 교육이 평긍한게 아니라 기주입학하는 나라들이고 돈 많고 여유있는 귝제경험 많은 애들 교육 잘 시켜서 대학에서 우선권 주려고 만든 프로그램이에요. 근데 외국에선 계급이 있어서 불평등을 받아들이지만 한국은 그게 안되자나요 그래서 수시가 실패한건데요.

  • 31. ㅁㅁㅁㅁ
    '23.7.3 6:06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아이비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킬러문항 없애고 수능 변별력 없애고 인강으로 서민 애들도 들을수 있는 교육 없애겠다 으름장놓고 특수고나 국제고 돈 많이 드는 고등학교로 엘리트교육 시키고 고교 차등화 한다는건 서민들에겐 좋을게 없죠. 저야 사실 애고 없고… 교육은 아예 엘리트는 엘리트로 키우고 될놈에게 투자하는게 효율이 높다… 라고 생각해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서민들
    입장에서야 사다리 없애겠다는건데 ㅋㅋ 이를 공정하다 착각하는 분들도 보여 좀 우습긴 하네요 ㅋㅋ 사교육 좌빨 등등 그냥 멍청한 개나 소라고 정권에서 생각하는 사람들 속이기 위한 프레임인데…

  • 32. 포장을
    '23.7.3 6:12 PM (122.32.xxx.66)

    참.... ib라 교육이 산으로 가네요. 사다리는 걷어차일거 같고

  • 33. 119.64
    '23.7.3 6:45 PM (223.62.xxx.36)

    그래서 지금 ib 입시에 도입하는게 민주당인가요?
    국짐이 대책없이 벌리고 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 교육 10년 정도 미리 플랜짜는 거 모르세요?
    문정권 때 ib식 수업과 논술형 수능으로 간다고
    이미 큰 줄기 다 짜놓은 거라구요

    평가원이 이미 2년 전에 논술형 수능 도입에 대해
    연구 용역까지 해놓은 상태에요

    민주당이 고교학점제 도입하면서
    고교학점제는 현 오지선다형 수능과는 양립할 수 없다고
    2028년부터 새 입시로 바꾼다고 공언하면서
    이미 논술형 수능 평가방식의 도입에 관한 연구까지
    평가원에 맡긴 상황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겠어요?

    국짐이 내놓은 건보료 개편안
    민주당이 중간에 관뒀습니까?
    아니죠? 정권 바뀌었어도 그대로 가져갔죠?

    그거랑 똑같다구요
    국짐 민주당 둘이 안 맞는 부분은 개떼처럼 싸우면서
    건보료 개편안이나 ib교육 같이 지들 뜻 맞는 건
    합심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죠

    그리고 지금 이미 서울시 초등학교 31곳에서
    바칼로레아식 수업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조희연 교육감이야말로 ib식 수업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사람)

    흐름이 이미 이렇게 정해졌는데 되돌릴 수 있겠습니까?

  • 34. ////
    '23.7.3 6:53 PM (210.125.xxx.8) - 삭제된댓글

    ib식 수업이랑 ib를 대입에 도입하는건 달라요 윗님.

    ib 자체가 프로그램이 외국 이곳저곳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어로 프로그램을 표준화시킨 교과과정이고요

    단지 ib 수업을 들었다고 해서 대학에서 ib를 채점하는게 아니리

    논문, 논리학 에세이 채점점수, ib 전공과목(대학전공과 맞아야함) 6과목, 기타 엑스트라커리큘러 점수 합산한 총점과 세부항목을 가지고 대학에서 채점하는거에요. 교과과정을 영어로 가르쳐야하고 과목수도 굉장히 많아야하고 논문식으로 문제풀어야 해서 이렇게 수업을 하려면 강사들을 다 외국에서 초빙해야해요. 실제 비영어권 ib 학교 선생들도 영국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 다 수업해요. 흐름 기조만 말하신다면 기존 정권의 수능이 ib 프로그램이랑 가장 가까워요.
    하지만 수능최저가 아닌 ib 자체로 대학에서 선발을 하기 시작한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우선 전 세계 대학은(외국은 계급이 있고, 기부입학제나 가족동문이면 뽑아주는게 당연하니)교육환경이 좋고 교사들과 학생들이 우수하고 부유층인 ib 고등학교를(커리큘럼 뿐 아니라 학교 시설이나 여러가지를 평가하고 인준함) 선호하고 순위나 선호학교가 다 있어서 고등학교 보고 뽑고 거기서 점수보고 세부항목을 보는데 수능이 그냥 자격시험처럼 평준하된다는건 고등학교나 기타 프로그램을 보고 뽑게된단거죠. 수시보다 더 다른 요소들이 개입이 많이 된다는 이야기에요.

  • 35. ib운영학교
    '23.7.3 7:02 PM (210.125.xxx.8) - 삭제된댓글

    브랭선홀, 브리티시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채드윅, 충남삼성고, 덜위치, 드와이트, 경기외고, 경기수원국제학교, 경남국제외국인학교, 부산국제학교, 경북대사범대부설고, 제주 노스던콜리지에잇스쿨, 포산고, 제주표선고, 서울외국인학교, 대구외고

  • 36. ㅇㅇㅇ
    '23.7.13 9:57 PM (118.235.xxx.79)

    위에 223님 아무걱도 모르면서 ㅋㅋ 아는척.
    ib 식 교육은 너무 좋죠
    ib 문제는 아이비 스타일이 아니라 아이비 자체를 도입하는거고 이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되서 스위스에서 채점하는거고 영국이나 미국 교과서 사용하고 대학과정 수업하는건데 한국학교에서 원어민 수입해와야 가능하고 이거 ap 에이레벨처럼 각종에세이 특활 스위스로 보내 채점하는거에요. 아이비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비 자체를 도입하면 당연하 일반애들 못듣고 상류층 국제학교 애들만 가능해요 이 프로그램 자체가 국제학교 학생들 위해 스위스에서 만든거고요. 제가 ib 디플로마 있어요.

  • 37. ㅇㅇㅇㅇ
    '23.7.13 9:59 PM (118.235.xxx.79)

    아이비 스타일 도입은 좋은거죠
    문제가 되는건 스위스주관 아이비 자체를 확대해서 아이비 디플로마로 수능최저 없는 학과가 아니라 이를 확대하는건 수시보다 엄청 특혜 확대죠.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이시나

  • 38. ㅇㅇㅇㅇ
    '23.7.13 10:00 PM (118.235.xxx.79)

    그리고 윗님 아이비 스타일 자체가 수시에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3183 통제하라고 전화했고 기록도 있다는데 3 ㅗㅗ 2023/07/16 2,782
1493182 미술 전공하는것의 장단점 알고싶습니다 19 어렵다 2023/07/16 3,277
1493181 루이뷔통이면 단가봐요. 5 당근 2023/07/16 4,210
1493180 땀 많이 나시는 분^^ 18 ^^ 2023/07/16 2,679
1493179 옛날에 장수퀴즈에 나왔던 팝송좀 찾아주실수있을까요? 4 ... 2023/07/16 824
1493178 쥐젓 제거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1 피부과 2023/07/16 1,315
1493177 치매 증상중에 감정기복이 심한 것도 있나요? 8 2023/07/16 1,816
1493176 지금 문 열었는데 3 ㅠㅠ 2023/07/16 1,368
1493175 1번 안찍었지만 지금도 이재명 어쩌구하는 사람들은 18 ㅇㅇ 2023/07/16 1,789
1493174 볼살이 너무 흉해요 ㅜㅜ 2023/07/16 899
1493173 여수 사시는분들요. 3 궁금 2023/07/16 1,479
1493172 하늘이 내린지도자라고..ㅋ 8 배꼽빠지는... 2023/07/16 2,536
1493171 미니리프팅 하신분 계세요? 1 리프팅 2023/07/16 696
1493170 에코백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저도 2023/07/16 753
1493169 남대문 쪽 약국 얼마나 더 저렴한가요? 5 .. 2023/07/16 1,819
1493168 전쟁으로 재테크...젤렌스키한테 배우러 간건 아니겠죠????? 4 ------.. 2023/07/16 1,606
1493167 코스트코 상품권 문의 3 .. 2023/07/16 747
1493166 인성 교육의 가장 근본은 7 ㅇㅇ 2023/07/16 2,141
1493165 청주사는데 먹먹해요 9 ... 2023/07/16 6,172
1493164 윤석열 김기현 오세훈 특징 8 0000 2023/07/16 1,405
1493163 일식집가면 음식나오기전에 나오는 완두콩(?) 맞나요? 12 ... 2023/07/16 3,080
1493162 개딸들은 잘모르는 이재명 어록 50 ㅉㅉ 2023/07/16 2,509
1493161 이재명대표 침수피해지역 방문 20 2023/07/16 1,456
1493160 지구오락실..그 리조트 어딘가요? 4 oo 2023/07/16 2,585
1493159 두 종류 사람 2023/07/16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