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는 직업, 친미는 생활"…중국 반미 투사들의 두 얼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01092?sid=10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그를 알아본 중국인들이 '반미 투사'의 미국행을 비난하자 당황한 그는 "반미를 하는 것은 나의 직업일 뿐이고 아내와 딸이 있는 미국에 온 것은 생활일 뿐"이라며 "일과 생활을 구분해 주기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황급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직업과 생활을 구분 못 하는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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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내로남불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요
... 조회수 : 176
작성일 : 2023-07-03 11:29:56
IP : 39.7.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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