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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렸을 적에 무식했던 이야기

하지만추억이지 조회수 : 6,772
작성일 : 2023-07-03 11:20:59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말이, 저는 시장(market)에 가면 반찬을 만들수 있는 식재료들이 많이 있다,라는 뜻인줄 알았었고요.
안중근 "의사"에서 의사가 의학 의사라고 생각했지 뭡니까. 그래서 어린 마음에 ' 이분은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했는데 심지어 애국심과 용기가 남다른 분이었구나',하고 마구 마구 감탄했었어요.
이제는 사십년도 더 된 옛날 이야기네요.
여러분은 단어 뜻을 잘못 해석한 경험이 없으신가요?
IP : 158.140.xxx.22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3 11:22 AM (39.7.xxx.101)

    아침에 뛰는 건 조깅, 저녁에 뛰는 건 야깅

  • 2. 초딩때
    '23.7.3 11:24 AM (218.50.xxx.110)

    지명공주를 프린세스라고 생각하던 짝이 있었음.
    난 조루를 신문광고에서 자주 보고 조로의 오타인줄알았음. 어릿이잡지에 조로소년얘기를 봤었어서

  • 3. 카라멜
    '23.7.3 11:24 AM (124.56.xxx.172)

    비슷한거 간에 기별도 안간다 어릴땐 장기 간 인줄 ㅎㅎ

  • 4. ㅇㅇ
    '23.7.3 11:26 AM (221.153.xxx.54)

    어릴때 (아마 유치원전쯤?) 읽은 얄개전에 대관절이라고 있는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지명 대관령을 잘못쓴줄알았네요

  • 5. 윗님
    '23.7.3 11:26 AM (211.39.xxx.147)

    간에 기별도 안간다의 간은 몸속 장기 중 간 맞아요 ㅎㅎㅎ

  • 6. ..
    '23.7.3 11:26 AM (106.247.xxx.105)

    봄,여름,가을,겨울,사계
    이렇게 5계절인줄 ㅋㅋㅋ

  • 7. ........
    '23.7.3 11:29 AM (175.192.xxx.210)

    간이 장기의 간 맞는데요. 검색까지 햇어요

  • 8. .....
    '23.7.3 11:29 AM (1.245.xxx.167)

    간에 기별 간 liver 맞음.
    근데 먹으면 간에 반응이 오나요?ㅋ

  • 9. //
    '23.7.3 11:30 AM (218.149.xxx.194)

    隘路事項 (애로사항) 어떠한 일을 하는 데 문제가 되는 것. 좁고 험한 길(隘路)을 뜻하는 애로에서 비롯된 말이다. // 인데 저는 이걸 영어로 에러 상황 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nchmarking (벤치마킹) 이걸 저는 벤처기업이 대기업을 따라하면서 배우는 벤처마킹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10. ..
    '23.7.3 11:30 AM (118.235.xxx.196)

    좀 다른 맥락인데 야구에서 안타(安打)가
    막연히 영어(anta?)인줄 알았어요...

  • 11. 많아요
    '23.7.3 11:32 AM (223.62.xxx.251)

    제멋대로 해석하는게 정말 많아요.
    어릴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벤츠 c 클라스능 커머셜, e클라스는 이커너미, s클라스는 스페셜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의적으로 작명) 전혀 아니였어요.
    엔진 모델명이라나 뭐라나.

  • 12. 저는
    '23.7.3 11:32 AM (223.39.xxx.59)

    음악의 어머니 헨델이 진짜 여자인줄 ㅋㅋㅋ
    아 내 자신 귀여워 ㅋㅋㅋㅋ

  • 13. 카라멜
    '23.7.3 11:32 AM (124.56.xxx.172)

    어머나 전 음식 간 그거라고 생갓 ㅋㅋㅋㅋ 맘대로 생각 해버렸군요

  • 14. 피식~!
    '23.7.3 11:33 AM (175.121.xxx.73)

    식상한 이야기지만 어릴적 동네 어귀나 시장 한쪽에 있었던 대포집!
    진짜 대포가 들어있는줄 알았고 여기저기 보이는 간판 여인숙을 읽고
    여인숙이란 사람들 문패는 다 저렇게 크게 만들어 달아야하나부다..했어요

  • 15. ....
    '23.7.3 11:33 AM (106.102.xxx.200)

    에러상황 웃겨요 ㅎㅎㅎㄹ 이런 글 좋아용

  • 16. 저는
    '23.7.3 11:34 AM (49.170.xxx.93)

    크리스마스 이브가 1부 2부 할때 2부인줄 알았어요ㅋㅋ

  • 17. ..
    '23.7.3 11:36 AM (106.101.xxx.240)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
    아카시아껌 할때
    왜 아가씨와껌이 아니고 왜 아카아인가
    나이 뽀록 났네요 ㅎㅎ

  • 18. @@
    '23.7.3 11:36 AM (14.56.xxx.81)

    유치원때 남방은 남자만 입는건줄 알고 엄마가 사온 남방 안입는다고 울고불고 했어요

  • 19. 저는
    '23.7.3 11:37 AM (219.248.xxx.62)

    동대학원 졸. 동대학원이 따로 있는 줄 알았어요.

  • 20. .......
    '23.7.3 11:40 AM (125.190.xxx.212)

    저는 어릴때 실비집이라는게
    입구에 걸린 촤라라 하는 커튼이 달려있어서
    그게 마치 비오는것 처럼 보여서
    실비집이라고 하는줄 알았어요.
    실비집이라고 하는데는 다 그런게 걸려있더라고요.

  • 21. //
    '23.7.3 11:41 AM (218.149.xxx.194)

    아 스위트룸은 suite room 이 아니고 sweet room 인줄 알고
    오메...얼마나 달콤한 신혼때 가는 방이길래
    (아님. 내 신혼은 그냥 평범한 호텔룸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et room 인가 하고 고딩때 환상에 환상을 거듭하였습니다...아이고...
    신혼이라고 가나 돈이 있어야 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엄진근
    '23.7.3 11:42 AM (122.34.xxx.13)

    위에 39님, 저녁에 뛰는건 석깅입니다. 밤에 뛰는에 야깅이에요.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 23. //
    '23.7.3 11:44 AM (218.149.xxx.194)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친구랑 기프티콘 보낼게 맛있는거 먹어~~~
    응 기프트콘으로 잘 먹을게

    하고 누구도 지적질은 안했는데 서로
    무~~~식하긴!! 식으로 맞춤법 신경전이 막 일어난 적도 있네요 ㅋㅋㅋㅋ
    근데 알아보니 어차피 콩글리쉬라 별 상관은 없는걸로 ....외국에선 기프트카드라...

    (저는 기프티콘 밀었는데...그래도 제쪽이 더 대세이지 않...나요? ㅎㅎ )

  • 24. ㅋㅋㅋㅋㅋ
    '23.7.3 11:45 AM (59.15.xxx.53)

    스위트룸은 아직도 모르는사람들 많을걸요???

  • 25. ....
    '23.7.3 11:47 AM (223.38.xxx.209)

    좌변기는 왜 좌변기라고 하지?
    우변기는 왜 없지?

  • 26. ㄹㄹ
    '23.7.3 11:56 AM (211.252.xxx.100)

    영어 단어 인보이스가 송장으로 나오길래 시체인줄 알고 외움

  • 27. 황당
    '23.7.3 11:56 AM (223.38.xxx.8)

    성폭행은
    여성의 성기를 집중적으로 폭행하는건줄 알았어요
    그래서 정말 나쁜죄라고 생각 했어요ㅋㅋ

    동성연애
    김씨는 김씨끼리 결혼하는건줄 알았어요
    설마 남자와남자끼리 연애 할 줄은 1도 생각 못 했음ㅋㅋ

  • 28. 낙지
    '23.7.3 11:58 AM (223.41.xxx.2)

    음식점 창문에 산낙지.
    이걸 산에서 나는 낙지로 해석.
    계곡물에 사는 낙지도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 29. ㅋㅋ
    '23.7.3 11:59 AM (218.50.xxx.110)

    성폭행을 옷벗겨놓고 때린다고 알던...

  • 30. ㅇㅇ
    '23.7.3 12:02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디 데이를 데모데이라고 우기던 친구있었어요
    무려 명문대 다니던 학생이었는데

  • 31. 어쩜
    '23.7.3 12:03 PM (1.238.xxx.39)

    윗님 저도요.
    산나물, 산낙지 혼자 연결 짓고
    산에도 낙지 사는줄 알았어요.
    바닷고기, 민물고기처럼요.

  • 32. ㅇㅇ
    '23.7.3 12:0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송장(송짱)을 시체라고? ㅋㅋㅋㅋ

  • 33. ...
    '23.7.3 12:07 PM (211.192.xxx.41)

    저는 어릴때 (유치원) 집에서 저멀리 산이 보였는데 산이 멀리서 보면 2차원적으로
    종이 오려놓은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래서 왜 내가 가는 산은 나무도 있고 큰 산인데
    저멀리 보이는 산은 종이처럼 얇고 날카로울까 (실루엣만 보고) 궁금했어요.

    그리고 밤에 차타고 가면 달이 저만 따라오는줄 알았어요

  • 34. 전화기
    '23.7.3 12:07 PM (180.69.xxx.124)

    예전 다이얼식 전화기에 '체신부'라고 박혀 있었는데
    저는 그걸 우리 엄마가 결혼할 때 신부로서 들고온 거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마침 '채'씨 였거든요.

  • 35. ...
    '23.7.3 12:07 PM (121.135.xxx.82)

    저는 국민학교입학해서 ㅎㅎ 선생님이 주목! 하면 맨날 주먹을 꽉쥐었어요. 그랬는데도 자꾸 주목하시면 손톱자국이 날만큼 더 주먹을 꽉쥐었다는...ㅎㅎ

  • 36.
    '23.7.3 12:08 PM (180.69.xxx.124)

    아가씨와 껌...ㅋㅋㅋㅋ방심하다 털렸다

  • 37. 저도
    '23.7.3 12:10 PM (183.109.xxx.5)

    저도 하나..

    청와대가 대학이름인줄 알았슴다

  • 38. 윗님 이어서
    '23.7.3 12:17 PM (114.203.xxx.133)

    저는 서울대 옆에 낙성대가 있는 걸로..

  • 39. 저는
    '23.7.3 12:22 PM (106.245.xxx.72)

    부처님 오신날 이요
    부처님이 한국에 오신날을 기념 하는줄 알았어요ㅋㅋ

  • 40. ....
    '23.7.3 12:26 P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부모님 결혼식 사진에 날짜가 5월인데 제가 그해 12월생이라, 잠깐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내가 친딸이 아닌가 하고.

  • 41. ㅇㅇㅇ
    '23.7.3 12:29 PM (182.216.xxx.238)

    저는 초등 3학년때 선생님이 하루는 24시간이라고 가르쳐줬어요. 시계는 12까지인데 왜 하루가 24시간인지 처음에 이해가 안갔어요.
    아파트와 빌딩이 어떻게 다른지
    슈퍼마켓과 백화점은 어떻게 구별하는지
    참 궁금했어요.
    선생님이 물건을 100 종류 이상 팔면 백화점이고
    그 이하면 슈퍼마켓이라고 설명해줬어요.
    물건이 99개인지 101개인지 그건 어떻게 아는지 서울사람들은 똑똑하다고 생각했어요.

  • 42. ㅋㅋㅋ
    '23.7.3 12:30 PM (106.102.xxx.29)

    님, 동성연애 대박~ 뒤집어졌어요.ㅋㅋㅋㅋ

  • 43. ....
    '23.7.3 12:32 PM (220.84.xxx.174)

    댓글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저는 잡지책 12월호 다 보고
    서점가서 13월호 달라고 했어요 ㅋㅋ

  • 44. , , ,
    '23.7.3 12:35 PM (1.225.xxx.35)

    학교 선생님이 아파트 하나 샀다고 했을때
    아파트 한 동씩 사는건줄 알았어요
    아파트 내부에 들어가본적이 없었거든요 한번도.

  • 45. ㅇㅇ
    '23.7.3 12:36 PM (119.196.xxx.161)

    금발의 제니
    발이 금인줄……

  • 46. 국민학교시절
    '23.7.3 12:3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주목
    선생님이 말할때마다
    주먹쥐고 들음

  • 47. 숙박
    '23.7.3 12:48 PM (112.153.xxx.125)

    야외에서 자는 비박(biwak) 당연히 숙박할때 ‘박‘인줄 알았더니 외국어

    비슷한거

    야구에서 머리 맞는볼 bean ball
    제대로 안 던지고 의미없이 빈(empty) 공을 던진줄..

  • 48. 쓸개코
    '23.7.3 12:51 PM (121.163.xxx.172)

    초딩도 들어가기 전까지.. 남자는 남자가 낳고 여자는 여자가 낳는 줄 알았어요;
    저는 여자형제만 있어 우리집은 엄마가 다 낳은거고.. 울 아빠는 늘씬하셔서 임신을 안 하신거고..
    배나온 아저씨들 다 임신하신 줋 알았어요.

  • 49. ㅎㅎ
    '23.7.3 12:54 PM (198.90.xxx.30)

    영어 단어 인보이스가 송장으로 나오길래 시체인줄 알고 외움 ㅎㅎㅎㅎ

  • 50. 가을여행
    '23.7.3 1:05 PM (122.36.xxx.75)

    suite room ㅎㅎ 맞아요 저도 달콤한 방으로 생각했구요
    또 진정하다란 뜻의 calm down 을 come down 으로
    잘못 알았어요,,ㅎ

  • 51. 동산에 메기
    '23.7.3 1: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산에 왜 메기가 있지???
    마가렛인거 나중에 알았네요.


    * 산지직송

    오만동식물, 해산물이 다 산에서 오다니....


    산에는 메기도 있고, 동식물, 해산물 다 있구나...

  • 52. 흑흑
    '23.7.3 1:08 PM (110.15.xxx.45)

    어렸을때 교통 캠페인
    5분먼저 가려다 아주 먼저 간다. 를
    아 조금 서두르면 더 빨리 갈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자는 뜻인줄 ㅠㅠ

    헨델 여자론은 저 중1때 치열한 논쟁도 벌였었어요 ㅎㅎ
    다행히 전 남자다 편이었네요

  • 53. 저요저요
    '23.7.3 1:12 PM (59.4.xxx.231)

    박정희인지 육영수여사인지 암튼 서거때
    근혜 영애 지만 생도 다 사람인줄 알고 애들이 엄청 많다고 생각했어요

  • 54. ..
    '23.7.3 1:18 PM (116.39.xxx.162)

    중학교 들어 가기 전까지
    아기는 여자 몸 속에 콩알처럼 있다가
    어른이 될때 까지 점점 커져서 결혼하면 낳는 줄 알았어요.

    중1 가정시간에 자궁, 난소, 난자, 정자, 배란
    배우고 신기했다는...ㅋ

  • 55. ㅋㅋ
    '23.7.3 1:20 PM (218.50.xxx.110)

    또 생각남.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를
    백김치도 맛이 들면 맛있다로 이해하던 이 있었음. 나아님 ㅋㅋ

  • 56. 아줌마
    '23.7.3 1:29 PM (211.114.xxx.27)

    어릴때
    엄마 계모임 따라 가서
    마루에 앉아 있는데
    들어 와서 한숟갈 먹고 가라길래
    속으로 왜 한숟갈만 먹으라 하지..??
    들어 가서 진짜 한숟가락만 먹고 일어나니까
    아줌마들 와하하하~~진짜 한숟가락 먹는다고
    웃고 난리났음..

  • 57. 작가 미상
    '23.7.3 1:33 PM (211.181.xxx.242)

    동화책에 작가 미상이 엄청 많았는데
    미상이란 사람 진짜 열심히 글 썼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구라파를 구파라!! 라고 열심히 우기기도 했다는

  • 58. ㅎㅎ
    '23.7.3 1:56 PM (180.69.xxx.124)

    내친구 딸은 자꾸 할아버지를 하버러지 하버러지..하고 부른다고.
    할아버지 버러지설

  • 59. 아쓸개코님
    '23.7.3 2:0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빵터졌어욬ㅋㅋㅋ
    배나온 아저씨들 어떻해요
    위에 엄진근님 엄근진ㅋ

    저는 여인숙은 여인들만 있는곳인줄요
    심장이 하트모양인줄 알았어요

  • 60. 무에
    '23.7.3 2:04 PM (112.145.xxx.70)

    무에 바람이 들었다.

    발암물질 = 바람물질 = 무에 든 바람.

    무가 정말 위험한 먹거리라고 생각햇어요

  • 61. 헉...
    '23.7.3 2:08 PM (59.14.xxx.42)

    스위트룸이 달콤 방이 아니었나요? 헐......

  • 62.
    '23.7.3 2:21 PM (1.232.xxx.65)

    중학교 가정시간에 정자난자 배워도
    그게 어떻게 만난다는거냐고
    의아해하던 애들 있었어요.
    전 초딩때 이미 다 알았는데.ㅎ

  • 63. 왠일
    '23.7.3 2:24 PM (223.38.xxx.21)

    간에기별이 장기가아니면 뭔가요

  • 64. 난중일기
    '23.7.3 2:31 PM (14.32.xxx.242)

    난중은 누구냐고 물어봤었음 ㅋㅋ
    안네의일기 같은건줄 알았죵 ㅋ

  • 65. 사장님
    '23.7.3 2:34 PM (14.32.xxx.242)

    나이키나 엘지전자대리점 사장님들은
    저렇게 비싼거 다 가지고 있을만큼 부잔데
    왜 장사를 할까? 궁금했죠
    어린나이에 그 두개가 엄청 비싸게 느꺄졌었나봐요

  • 66. 주인백
    '23.7.3 3:43 PM (180.231.xxx.226)

    1.개조심문구마다 저는 왜 주인은 다들 백씨지?
    2.lpg가스
    3.동대학원/왜 모두 동국대학원만 졸업했지?
    했어요.

  • 67. ㅇㅇ
    '23.7.4 6:31 AM (116.121.xxx.18)

    행복해지는 원글과 댓글들
    ㅋㅋㅋㅋㅋㅋ
    뒤집어지게 웃었어요.

  • 68.
    '23.7.4 12:44 PM (106.102.xxx.118)

    근혜 영애 지만 생도에서 또 뒤집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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