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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7명중 1명이 경계선지능이네요

... 조회수 : 27,207
작성일 : 2023-07-03 08:07:52
전체인구의 14% 이럼 또 무슨 근거 없네 하겠는데 공중파에서도 나온 연구조사구요 
요즘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에 노출되거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더 많음 많지 이보다 적진 않을듯요 
이젠 경계선지능장애 피해서 결혼 잘해야지 
결혼 잘못하면 인생 망할 수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자신이 경계선지능장애 같음 결혼 생각 포기하고 
모르고 했더라도 내가 경계선이 아닌가 싶음 애는 낳지 마요
진짜 애가 무슨 죄?
가장 큰 특징 학습부진과 예의 밥말아 먹음 ,배려심 부족 자기밖에 모를수 밖에요 그냥 지내다 봄 딱 표가 납니다.
IP : 203.175.xxx.169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도
    '23.7.3 8:09 AM (210.100.xxx.239)

    모를 수 있겠단 생각이
    그냥 내가 공부를 좀 못하는구나
    성격이 좀 특이하구나 생각만 하겠어요

  • 2. 88
    '23.7.3 8:10 AM (203.175.xxx.169)

    95년도부터 생겨난 용어라니 솔직히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겠죠 요즘은 그나마 많이 알려진건데 암튼 경계선은 본인은 모르지 다른 사람들은 지내다 봄 다 알아요 진짜 자기만 모름

  • 3. ㅁㅁ
    '23.7.3 8:15 AM (49.164.xxx.30)

    모르는경우 엄청나요. 지인남편이 정신과의사인데
    20대들..사회생활이 어렵고 적응못해 상담하러오는 애들중 검사해보면 경계성지능이 많대요.
    저희남편회사에도 임원들이 얼굴이뻐서 뽑은 여직원있는데.. 10년가르쳐도 일을 못하고..사회성제로에
    다른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했는데 그사람도경계성..

  • 4. ...
    '23.7.3 8:16 AM (203.175.xxx.169)

    그러니 진짜 14프로보다 훨 더 많을수 있다는거에요 최소 14% 다시 통계를 내야 할듯요.경계선은 본인보다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미치는겁니다. 직장에서 잠깐 겪어보거나 하는걸로는 그 고통을 몰라요 경계선이면 진짜 결혼하면 안됩니다.

  • 5. ...
    '23.7.3 8:17 AM (203.175.xxx.169)

    경계선은 머 유점 안된다는 소리 할 수도 있는데 부모가 경계선이면 아이도 태어난 아이큐도 약한데 제대로된 케어도 못 받다 보고 부모보고 학습되서 자식도 거의 다 경계선으로 나옵니다. 결국 유전 비슷하게 되는거죠

  • 6. ㅡㅡㅡ
    '23.7.3 8:24 AM (203.175.xxx.169)

    일반인이 감별하는 방법은 머 지방 어중간한 4년제까지는 경계선일 확률 낮구요 전문대들 중에서 저런 특징가진 사람들중에요. 전문대라고 다 또 경계선이냐 이러지 말고 전문대까지는 나왔는데 사회에서 학습 부진과 아님 무직 ,예의 모름 자기밖에 모름 나이값 못함 딱 특징이에요 요즘 전문대는 마음만 먹음 다 가잖아요. 암튼 가장 큰 특징은 학습부진입니다.

  • 7. ,,,
    '23.7.3 8:26 AM (118.235.xxx.242)

    인구의 14%는 밝혀진 거고 그럼 실제는 20%가까이 될 수 있는데 그런 경우면 그 학습 부진아들을 어떻게 어릴 때부터 공교육으로 학습을 도와주고 사회 구성원으로 제 몫을 해내도록 논의를 할 문제지 애를 낳으면 안 된다는 건 너무 했네요
    실제로는 지능 낮고 충동성 강한 사람들이 더 많이 애를 낳겠죠 그럼 당연히 유전이 될 거고 그런 인구는 점점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잖아요.

  • 8. 그럼
    '23.7.3 8:27 AM (61.74.xxx.175)

    결혼해도 되는 사람은 몇프로나 될까요?

  • 9. ...
    '23.7.3 8:28 AM (39.7.xxx.227) - 삭제된댓글

    경계선
    경계성
    어는 쪽이 맞는 용어인가요?

  • 10. ...
    '23.7.3 8:28 AM (203.175.xxx.169)

    경계선인지 모르고 엮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무슨 죄에요? 직장이면 그나마 낫지 배우자들은요 그리고 유전 .. 요즘 아기들 방임하거나 학대하는 부모들도 검사 제대로 함 경계선 많아요. 어릴때 알아서 빡시게 케어하고 치료함 정상으로 될 수도 있다지만 자기가 경계선인지 모르고 자란 어른들은 본인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 11. ㅇㅇ
    '23.7.3 8:28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경계성 아니어도 이기적이고 남 배려 못하는 사람 차고 넘쳐요.
    경계성이니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살어 애는 무슨죄
    이런 사고방식도 좀 문제있지 않나요?
    아예 머리에 주홍글씨라도 써붙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 12. 지능
    '23.7.3 8:30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낮고 춘동겅 강한 사람은 결혼하기 힘드니 애를 더 많이 낳을 확율이 젇어요.,‘주변에
    경계성 지능 본적 있는데 연애자체가 힘들어요

  • 13. ,,,
    '23.7.3 8:30 AM (203.175.xxx.169)

    같은 경계선끼리 결혼함 그나마 낫죠 평범한 사람이 모르고 경계선 배우자랑 결혼하는거 무슨 죄에요? 자기 배우자가 경계선인지 깨달았을때는 이미 아기도 낳은 상태 아이는 무슨죄??

  • 14. 주변
    '23.7.3 8:32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경계성 지능이 충동성 때문에 애를 많이 낳는 다구요? ㅎㅎ 연애 자체가 힘들어서 결혼 안할 확율이 높아요.

  • 15. ...
    '23.7.3 8:32 AM (218.155.xxx.84)

    어떻게 모르고 경계선 배우자랑 결혼할 수 있죠? 연애할 때 대화 한마디 안해보고 결혼하셨나?

  • 16. ...
    '23.7.3 8:32 AM (203.175.xxx.169)

    경계선은 범죄의 피해자도 되지만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성격장애랑 경계선지능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 17. ,,,,
    '23.7.3 8:35 AM (203.175.xxx.169)

    경계선이 처음에 표가 확 안나요 그러니 경계선이져 지적장애 3급도 처음에 그냥 봄 표 안납니다. 지적 장애 1.2급은 나와야 처음에 봐도 아 지적장애구나 압니다. 당연히 경계선은 그냥 좀 철이 없네.. 아님 콩깍지라도 씌임 나이보다 순진하네 착하네 이렇게 보이져 ㅋㅋㅋ 경계선이 확 표가 나면 본인이 모르고 살 수가 없어요. 물론 처음봐도 눈치빠르면 사람들이 눈치 챕니다.

  • 18. 한국남자들
    '23.7.3 8:35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저 지능 많던데

    지들 수틀리면

    여자들 밟는 거

  • 19. ㅁㅁ
    '23.7.3 8:3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비울 상당한거네요
    그런이 결혼하지 말라 전 찬성
    제 아이 엄청 재미없는 (열정이 마이너 2백은 됨)놈이라
    다행이다 네 성격에 결혼을 안한다니 최소 한 여잔 구한거니까 라고
    말합니다

    실제 아내가 경계성인 대책안나오는 남자 결혼생활보니
    지옥 그 자체
    거기다가 고집까지 셈

    남자퇴근해와 엉망진창집 정리 설거지등등 잠 몇시간 못자고
    밖에일 집안일 다 차지인데
    그것도 지맘에 안든다고 마누라가 다 엎어버림

  • 20. 그래서
    '23.7.3 8:40 AM (211.36.xxx.231)

    비상식적으로 지지하고 돈까지 보내고
    도저히 이해안가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 21. 82만봐도
    '23.7.3 8:40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원글을 전혀 이해하지못하고 헛소리 낭낭한 댓글들 천지인데요 뭐

  • 22.
    '23.7.3 8:41 AM (1.228.xxx.58)

    여기 맨날 경계성 어쩌고 자주 올리는 사람 있던데 그사람 아닌가?
    경계성 가지고 결혼못하면 성격이상 백수 경제적능력 딸리는 사람 본인건강 집안에 암등 가족력없는 사람 집안성격이상없는 사람 다 ~
    결혼하면 안돼요
    세상에 하자가 얼마나 많은줄 아나요?
    경계성은 지능장애가 아니라는 건데 장애도 아닌데 왜 그렇게 물고 늘어지나요?
    내 보기엔 원글도 머리나뻐요

  • 23. ...
    '23.7.3 8:41 AM (203.175.xxx.169)

    진짜 고집도 엄청 세져 자기밖에 모르고 이게 결혼하면 경계선이 절정에 달해요 그나마 사회생활 알바라도 간단한거 하면 낫지 남자 경계선은 부인이 미치고 여자 경계선은 남편과 시댁이 미쳐요. 사회생활도 안함 똥고집에 그냥 본능짐승 한마리가 됨 경계선이면 악착같이 단순 노동알바라도 꾸준히 해야 그나마 인간답게 살아감

  • 24. ....
    '23.7.3 8:41 AM (106.102.xxx.183)

    기사 링크있나요?

  • 25. ...
    '23.7.3 8:42 AM (203.175.xxx.169)

    유튜브에 시사직격쳐보세요 그리고 구글에만 쳐봐도 다 나오는 자료에요

  • 26. ..
    '23.7.3 8:43 AM (211.234.xxx.246)

    제가 아마 그 경계선에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공부는 이해도가 떨어져 아에 못 받아 들였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 업무습득 빠르게 할 수 있고
    자격증도 땄어요.
    어린나이에 찾아내서 조금찍 지도를 받았다면
    좋았겠다 싶긴해요.
    머리가 늦게 티인다 하는말 제가 포함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공부가 너무 늦되다 싶으시면 검사해볼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허나 그 경계선에 있다고 싸잡아 욕하는 행태는
    그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 보다 악인이지 않을까요?

  • 27. ...
    '23.7.3 8:44 AM (203.175.xxx.169)

    자기가 경계선이나 가족이 경계선이다 그럼 악착같이 사회생활 하세요 안함 진짜 답도 없어요 그나마 사회생활이라도 시킴 최소한의 예의와 구별은 할줄 알아요 물론 사회생활 쉽지 않죠 단순 노동이나 편의점 알바 같은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무조건 사회로 나가야 모두 다 삽니다.

  • 28. 그쯤 될거예요
    '23.7.3 8:44 AM (112.168.xxx.241)

    초중학원에서 일하면서 아이들 많이 봤는데 성실히 하는데도 단어하나 외우고 문법이해하는데 엄청 어려워하는 아이들있어요. 1년을 가르쳐도 진도를 못나가는데 이게 뺀질거려서 못하는애랑 달라요. 진짜 이해를 못하는 느낌, 한 10프로쯤 됐던것같아요. 부모님들도 알아서 느린 아이니까 천천히 지도해달라고 하시는데 같은 원비 내는데 안타깝죠. 대화나 일상생활은 똘똘하게 잘하는데 배움이 느린거니까 천천히 배울수 있는 곳이 있어야겠다싶었어요. 친구들 레벨오르는데 혼자 제자리니까 자신감이나 교우관계에 영향주더라구요

  • 29. ...
    '23.7.3 8:45 AM (203.175.xxx.169)

    위에분 내가 경계선에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라도 했음 경계선 아닐 확률이 더 높아요. 지금 업무습득도 빠르고 자격증도 탔음 경계선 절대 아닙니다.

  • 30. ...
    '23.7.3 8:47 AM (203.175.xxx.169)

    그렇다고 자격증 땄다고 경계선 아니다도 아니에요 경계선도 머 간단한 자격증은 딸수 있어요 예를 들면 피부관리사 미용사나 바리스타 머 그런거요. 그래서 미용사나 바리스타 정도의 간단한 일들은 다 합니다. 물론 보조나 자기 가게는 못내겠지만요

  • 31.
    '23.7.3 8:48 AM (182.229.xxx.215)

    자기자신에 대한 인식이 되는건 그래도 경계선은 아닐걸요

  • 32. 저쪽윗분
    '23.7.3 8:49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이 성격 파탄자는 여자 무시하는 한남들이

    그런 성격이 많아요

    그 성격파탄 남자 구별 하는 법은

    조그만 권력이라도 줘 보는 겁니다

  • 33. ,,,
    '23.7.3 8:50 AM (203.175.xxx.169)

    경계선들도 저런 자격증 따서 보조로 열심히 생활 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런 분들은 그나마 행운이죠 같이 근무 하는 분들이 처음에 답답할 수는 있겠지만 똑같은 일 반복하다 봄 결국 적응되고 예의나 최소한의 배려심도 배우다 보니 가족들한테도 피해 훨씬 덜 주겠죠

  • 34. 그게
    '23.7.3 8:50 AM (220.121.xxx.175)

    경계선도 윗쪽이 있고 아래쪽이 있겠지요.
    비율이 그렇게 높다면 윗쪽은 그래도 사회생활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을거고 아랫쪽이 지능장애 혜택도 못받고 사회생활 힘들고 그럴거 같아요. 아이들 가르치는데 경계선 정말 많고 티나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거의 잘 모르시고요. 열심히 하는데 기억력과 이해력이 상상 초월하게 없어요. 스스로 새머리라고 자학하면 참 마음 아파요. 그렇다고 기본교육을 안시킬수도 없고

  • 35. Objj
    '23.7.3 8:52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딱ㅈ보면 알아요. 전공과목 정신위생인가 28년전에 들었는데.요즘 문제되는것들 자폐스펙트럼 등등 다 배웠고
    경계선지능 한두마디 해보면 파악..

  • 36. ,,,
    '23.7.3 8:53 AM (203.175.xxx.169)

    하지만 저렇게 열심히 살다가도 결혼한다 그럼 많은 경계선들이 도태됩니다. 결혼과 동시에요 주부 같음 아이 핑계로 전업주부를 악착같이 고수 합니다. 그러다 도태되서 가족들이 힘들어지는거에요 남자 경계선은 결혼과 동시에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경우보다 회피가 많습니다.

  • 37. ㄴㅁㄹ
    '23.7.3 8:54 AM (125.180.xxx.53)

    경계선 지능이 뭔지 잘 알고 쓴 굴인가요???

    정신과 의사도 여러 검사를 거쳐 진단하는데
    개인적 경험으로 판단하는건 위험한 일이죠.
    그들 중에는 스팩트럼이 워낙 넓어서 쉽게 단정할 일이 아닙니다.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케이스도 다양하구요.

  • 38. ,,,
    '23.7.3 8:55 AM (203.175.xxx.169)

    여기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글의 맥락도 이해못하는 경계선들 많잖아요 이처첨 경계선은 최대 20프로는 될듯요

  • 39. ...
    '23.7.3 8:56 AM (221.140.xxx.68)

    경계선 지능 7명중 1명~

  • 40. 아침부터
    '23.7.3 8:57 AM (125.186.xxx.54)

    방구석 전문가들 난리도 아니네요

  • 41. 원글 댓글보니
    '23.7.3 8:57 AM (59.6.xxx.211)

    정상은 아니에요.남의 말하지 말고 본인도 좀 돌아보세요.
    어떻게 이런 댓글을….교만하고 못된 인간


    ,,,
    '23.7.3 8:55 AM (203.175.xxx.169)
    여기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글의 맥락도 이해못하는 경계선들 많잖아요 이처첨 경계선은 최대 20프로는 될듯요

  • 42. 댓글까지
    '23.7.3 8:57 AM (39.7.xxx.78)

    이리 줄줄히 달아 뭘 설명할련건지 모르겠네

    원글님 후쿠시마 핵 폐수 안막으면 우리 미래 세대들

    저능아 천지로 나올겁니다

    그걸 막는게 먼절듯

  • 43. ㅡㅡㅡ
    '23.7.3 8:59 AM (203.175.xxx.169)

    이미 경계선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아서 앞으로는 지구에 저능아들만 가득한 세상이 올거에요 영화도 실제 있잖아요. 똑똑하고 잘난 부모들은 현실 생각해서 오히려 아기 안 낳고 대책 없는 지금으로 보면 경계선 맞는듯요 그런 인간들만 아이 잔뜩 낳아서 결국 지구에는 저능아들만 득실거리는다는 영화 제목 뭔지 아시나요?

  • 44. ...
    '23.7.3 9:01 AM (203.175.xxx.169)

    경계선뿐만 아니라 지적장애들도 은근 많습니다. 이게 팩트에요 결혼할때 진짜 잘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물론 평범하거나 머 자기가 하이클래스다 싶음 첨부터 엮이지 않겠죠 자기가 어중간하다거나 그럼 저런 사람들하고 엮일 가능성 농후 합니다

  • 45. ....
    '23.7.3 9:01 AM (125.180.xxx.53)

    날이 더워서 그런가 봄...
    아침부터 ...ㅉ

  • 46. 방사1급발암
    '23.7.3 9:01 AM (118.235.xxx.126)

    모르죠 원글?

    보니 딱 그 수준인데

    본인도 이 성격 아닌가 싶네?


    기사 좀 찾아봐요 건강한 아이 자체가 희박했다는데?

  • 47. 그럼 이런 사람
    '23.7.3 9:03 AM (58.124.xxx.70)

    예의 모르고 법 안지키고 상식밖의 행동과 사고를 하는 울 나라 누구와 그의 부인???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하나 아는걸 가지고 다 아는 듯 떠들어대는 사람들….

  • 48. ....
    '23.7.3 9:04 AM (203.175.xxx.169)

    여기만 봐도 경계선들 수두룩 하니 정확한 통계와 전문가들이 수치 내도 부정 하는거죠 진짜 경계선들은 저렇게 부정합니다

  • 49.
    '23.7.3 9:05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원글도 많이 아파 보이네요.
    좀 쉬세요.
    어설픈 경계전문가 흉내 좀 그만 내고

  • 50. 암만 봐도
    '23.7.3 9:06 AM (59.6.xxx.211)

    원글이 거기에 포함될 거 같음.
    이럴 때 사돈 남말한다고 하죠.

  • 51. 영화
    '23.7.3 9:06 AM (122.35.xxx.72)

    이디오크러시

  • 52. ....
    '23.7.3 9:07 AM (203.175.xxx.169)

    이디오크러시 ~ 감사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분들은 저 영화 한번 보세요

  • 53. ??
    '23.7.3 9:08 AM (122.35.xxx.72) - 삭제된댓글

    예의 밥말아먹음, 배려심 없음?? 본인 얘기이신가요??
    내용에 동의하지만 님 태도가 꽝이네요

  • 54. 저는
    '23.7.3 9:10 AM (49.174.xxx.40)

    원글님 말에 일부 동의해요.
    많은 것도 맞고, 스펙트럼 넓어서 경계선애도 괜찮은 경우도 있고,
    자라며 좌절이 많아 꼬인 사람도 많죠.
    육아가 어려워 아이에게 영향 갈 거에요.

    모르고 결혼하면 지옥일 가능성이 높죠

  • 55. ...
    '23.7.3 9:10 AM (61.99.xxx.199)

    경계선 지능 장애는 본인이 인지하기 불가능한데 알아서 어떻게 독신으로서의 미래를 설계하나요? 모순이잖아요. 사회에서 초등시절부터 세심하게 훈련과 치료를 반복하는수밖에 없는 결론인데(물론 현실적으로 어렵죠) 여기에 결혼하지 말라는 글이 어떤 설득력이 있을까 싶네요.

  • 56. 나참
    '23.7.3 9:10 A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이렇게하면서 구별해서 낙인찍을 필요있나요?
    운이 좋아 경계성이 아니라는건 감사할 일이지만,
    경계성지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해서
    구별되고 아이도 낳지말라는건
    나치의 인종개량과도 비슷해보입니다
    그리고 머리는 좋지만 인성이 개차반이면 낳아도
    괜찮나요? 경계성 아니니까?
    오히려 머리좋은 나쁜 인간들이 사회나 나라에
    끼치는 해악이 더 큰걸로는 가장 애낳으면
    안되는 부류죠

  • 57. ㅎㅎ
    '23.7.3 9:12 AM (106.102.xxx.217)

    이렇게 간단하게 판단할 일이 아닌데...
    서울대 나와도 배려없고 이해심 없고
    예의 없고 고집 세고 머저리 같은 건 어쩔

  • 58. 그러니
    '23.7.3 9:12 AM (121.133.xxx.137)

    사람 진짜 잘 골라 사귀어야돼요
    나르시시스트도 25퍼센트라잖아요

  • 59. 나참
    '23.7.3 9:13 AM (112.148.xxx.35)

    이렇게하면서 구별해서 낙인찍을 필요있나요?
    운이 좋아 경계성이 아니라는건 감사할 일이지만,
    경계성지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해서
    구별되고 아이도 낳지말라는건
    나치의 인종주의과도 비슷해보입니다
    또하나의 차별이고요.
    그리고 머리는 좋지만 인성이 개차반이면 낳아도
    괜찮나요? 경계성 아니니까?
    오히려 머리좋은 나쁜 인간들이 사회나 나라에
    끼치는 해악이 더 큰걸로는 가장 애낳으면
    안되는 부류죠

  • 60. 저는
    '23.7.3 9:14 AM (49.174.xxx.40)

    경계선은 말 그대로 저능아는 아니라
    본인이 알 수도 있어요.
    교육이 적절히 이뤄지면 14~5세 근처 수준이
    가능하니 일상생활도 가능하구요.

  • 61. love
    '23.7.3 9:20 AM (39.17.xxx.180)

    정말
    공감합니당
    가족중 있음
    평생이 괴로워요

  • 62. 원래
    '23.7.3 9:23 AM (121.168.xxx.246)

    그정도 였어요.
    아이큐를 분포도 그려보면 90-100이 정상이고.
    그 양옆에 아이큐 160이상. 아이큐 75이하~
    15%정도가 기본이에요.
    놀랄 일 아니고요.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높아 한글. 숫자 등 다 배우고 알지요.
    그들에대한 교과도 특목고처럼 따로 만들어져야 한다는게 요즘 조금씩 의견이 나오고 있구요.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죠!

  • 63. ㅡㅡㅡ
    '23.7.3 9:25 AM (172.58.xxx.243)

    그래도 여태 유전자가 도태되지 않고 내려온 이유가 있겠죠

  • 64. 당장
    '23.7.3 9:26 AM (223.39.xxx.29)

    여기 댓글에도 몇몇 보이네요
    원글의 뜻을 이해 못하고
    비아냥 거리고 있네요 ㅋㅋ 아니면 자기가 찔리나 혹시나 해서

  • 65. ..
    '23.7.3 9:30 AM (39.7.xxx.242)

    나치가 장애인에게 불임 수술했는데
    원글이 딱 그 모양
    반인륜 범죄라는 단어는 아시나 모르겠네요

    본인이 그런 거 숨기지 않으면 되지
    결혼을 말라는 건 너무 나갔어요

  • 66. ㅁㅇㅁㅁ
    '23.7.3 9:32 AM (182.215.xxx.32)

    당연하지요. 지능 분포 곡선만 봐도 그 정도는......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86

    85 이하가 15프로가 넘네요

  • 67. 이디오크라시
    '23.7.3 9:33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7_wishlist/222620574806
    더운데 영화 두편 보아요

  • 68. ㅁㅇㅁㅁ
    '23.7.3 9:36 AM (182.215.xxx.32)

    경계성지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해서
    구별되고 아이도 낳지말라는건
    나치의 인종주의과도 비슷해보입니다2222

  • 69.
    '23.7.3 9:36 A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경계성 대청소 하자는 건가
    이왕이면 장애인도
    사회적 약자인 여자도 아이도
    다 말살 하지
    동조하는 댓글은 제정신인가요

  • 70.
    '23.7.3 9:38 AM (124.51.xxx.159)

    지적 3급에서 지금 경계성까지 간ᆢ아이 키우고 있네요ᆢ부부 둘다 공부 잘했구요ᆢ위아래는 아이들은 똑똑해요ᆢ스스로 머리가 나쁜 것 같아서 더 성실하고ᆢ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배려하는 아이에요ᆢ교우관계도 좋구요ᆢ학교현장에 있는 입장에서ᆢadha보단 나은 것 같아요ᆢ금쪽이 보면ᆢ지능보단 정서가 더 중요하죠ᆢ

  • 71. ㅇㅇ
    '23.7.3 9:40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무엇이든 물어보살
    금쪽이
    고딩엄빠 이런데 종종 나옵니다

  • 72. ..
    '23.7.3 9:42 AM (39.7.xxx.242)

    이거 이거 대략의 공동체 윤리 또는 상식도
    못 갖춘 거 아님?
    이런 사람들이 생각 짧은 줄도 모르고 날뛰고
    또 이런 선동에 동조하는 것도 참..

    지능 낮은 것과 인성 이기적인 것 구별도 못하고
    소패같이 분란 일으키는 것도 안 똑똑한 짓이라는 거
    원글 이해되나요?

  • 73. ㅇㅇ
    '23.7.3 9:4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인간이 참 못 되고
    진정한
    소시오패스 같아요.

  • 74. ..
    '23.7.3 9:44 AM (39.7.xxx.242)

    소패가 생각 짧은 거
    원글이 임팩트있게 보여줌

  • 75. 나참
    '23.7.3 9:46 AM (115.40.xxx.251)

    경계선 지능인이 다 사라지면
    님이 경계선 지능인이 되는거에요.
    말 참 쉽게 모질게 하시네.

  • 76. ㅁㅊ
    '23.7.3 9:46 AM (112.218.xxx.214)

    경계성지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해서
    구별되고 아이도 낳지말라는건
    나치의 인종주의과도 비슷해보입니다33333

  • 77.
    '23.7.3 9:5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30프로 지지를 보고 대략 짐작은 했는데 정말 그러네요
    그 중 자기 이익에 따라 지지하거나 토착왜구 몇프로 빼고
    지능이 떨어져 지지하는 사람이 대략 천만명 좀 못되지 않을까 했는데

  • 78.
    '23.7.3 9:53 AM (218.55.xxx.242)

    30프로 지지를 보고 대략 짐작은 했는데 정말 그러네요
    그 중 자기 이익에 따라 지지하거나 토착왜구 몇프로 빼고
    지능이 떨어져 지지하는 사람이 대략 천만명 좀 못되지 않을까 했는데
    어려운데 국짐인 이유가 뭐겠어요

  • 79. ㅇㅇ
    '23.7.3 9:5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와. 이 와중에 정치적 댓글까지 등장..
    본인 이상한 건 본인만 모른다더니..ㅎ

  • 80. ㅇㅇ
    '23.7.3 9:55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정치병환자, 페미, 이에 동조하는 신나치주의들 다 보이네요

  • 81. 위에
    '23.7.3 9:55 AM (218.55.xxx.242)

    뜬금없이 정치댓글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틀린말인가요

  • 82. ..
    '23.7.3 9:57 AM (39.7.xxx.242) - 삭제된댓글

    약한 고리를 강화하자가 아니고
    아예 끊자는 이 사람들이 우리 내부의 파괴자들입니다
    방사능같이 내부를 피폭해서
    공동체 기능을 아예 상실하게 만들어요

  • 83. ㅇㅇ
    '23.7.3 10:01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이런글보면 인문학의 부재가 참 안타깝네요.
    인류가 왜 성인, 악인, 약자, 강자 다 포용하면서
    지금까지 왔는지...
    생각아나 해봤을지
    이디오크러쉬처럼 된다면 이런 소패들보다
    차라리 행복한 바보들이 나을듯...

  • 84. ..
    '23.7.3 10:04 AM (39.7.xxx.242)

    악인은 포용 안 하는 게 맞아요
    약자를 포용 안 하는 게 나쁜 거지

  • 85. ㅇㅇ
    '23.7.3 10:07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사람이 선한면만 있나요?
    누구나 양날의 검처럼 선과 악이 공존하지

  • 86. ....
    '23.7.3 10:25 AM (203.175.xxx.169)

    그 당사자가 자기 가족이면 다를걸요 위에 댓글들 봐요 자기 가족인 사람이 직접 쓴 댓글요

  • 87. 경계성이
    '23.7.3 10:33 AM (1.228.xxx.58)

    성격이 다 안좋은것도 아니고
    경계성 둔 부모입장은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지 그 가족이라 함은 형제 자매인가요?
    경계성 형제라 괴롭다면 성격 문제에요
    성격좋은 경계성은 형제 사이좋음

  • 88. ....
    '23.7.3 10:35 AM (106.101.xxx.39)

    글쓴분도 경계선 같은데 이런 글 쓰시네요.. ㅎㅎ

  • 89.
    '23.7.3 10:59 AM (121.135.xxx.96)

    방구석전문가.....너무 웃겨요

  • 90. 궁금
    '23.7.3 11:04 AM (211.36.xxx.89)

    공부는 최상위권으로 잘 하는데 특히 수과를 제일 잘 하는데 사회관계나 공부외 영역은 애가 모자란가 싶을 정도인데 이런 경우는 경계선에 해당 안되는거죠? 애가 뭐가 문제라서 저런지 어디가서 검사라도 받아서 속 시원한 소리라도 듣고싶어요.

  • 91. ㅁㅇㅁㅁ
    '23.7.3 11:11 AM (182.215.xxx.32)

    경계선의 기준은 지능검사 토탈 기준이라서 공부 잘하는데 사회성지능 부족한 경우는 경계성으로 집계되지는 않을 거에요
    그런데 의외로 그런 사람 많아요. 지능 분야별 편차가 심한 경우요

  • 92. 다행스럽게도
    '23.7.3 11:30 AM (125.142.xxx.121)

    정상적인 댓글이 많이 보여서 안도가 됩니다..뭐 쓸라치면
    길게도 얘기할수있지만..원글수준이참..

  • 93. 그게..
    '23.7.3 11:35 AM (220.121.xxx.175)

    제가 가르치는 경계선 아이들은 전부 사회성도 좋고 착해요. 경계선 아닌 아이들보다 순수하고 착해서 오히려 가끔 나쁜 아이들에게 따를 당하기도 하지만요. 인성 나쁜 사람들이 사회에 더 악이죠

  • 94. ..
    '23.7.3 11:40 AM (124.54.xxx.144)

    원글님은 입에 칼 물고 막 휘두르는 거 같네요
    경계선 아이 키우지않는 입장에서도 맘이 아플정도네요
    무슨 권리로 님이 낙인을 막 찍어요?

  • 95. 해결책 있나
    '23.7.3 11:43 AM (112.167.xxx.92)

    지능검사가 다는 아냐 왜냐면 사회성 머리가 따로 있거든요 사회성 지능은 직접 사회생활을 통해야만 나오는거라 집계가 안됨

    같은 일도 하는데도 일에 속도가 더뎌 일을 바로 숙지를 못해 시간이 걸리고 더 가르쳐야되고 사람과의 대화도 단답으로 그치고 어떤 사고 사건이 있을때 대응을 잘 못해 걍 포기해버리고

    저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 도처에 있으나 해결책이 없자나요 약을 먹느다고 해결되나요 안됨 지능을 해결해주는 약물은 없자나요?

    해결한 약이 없기에 글케 태어난거 살아야지 어째요 애를 낳지마는 쉬운 얘기고 본인 자체가 지능미달,사회미적응을 인정을 해도 에라 모르겠다고 살기에 애들 더 마니 낳아요~~

    그러니 해결책이 없음

  • 96. ..
    '23.7.3 12:07 PM (173.73.xxx.103) - 삭제된댓글

    시사직격 보고 있어요.
    저 학교 다닐 때 이런 아이들 있었어요.
    대화해보면 애는 착한데 희한하게 되바라져 보이는 애들.
    나쁜 애들과는 확실히 다른데 노는 무리에 섞여 있고
    옷도 불량하게 입고 공부도 못하고 불량한 오빠들이랑 어울려 다니고.. 욕도 잘하는데 위협적인 건 아니고 그냥 좀 웃기고 산만한 애들. 쌍커풀 풀로 만들고 머리도 옷도 꾀죄죄하지만 멋 잔뜩 부리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아이들이 살아가기 너무 위험해요.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요.
    저 지금 40 초반인데 25년 전, 카톡도 인터넷도 없던 시기에도
    이런 애들은 어디선가 다른 학교 남자애들을 만나고 목메고..
    그런 애들이 한 반에 2-3명은 있었는데 중학교 때 위험한 세계로 갔어요.

  • 97. 11
    '23.7.3 12:46 PM (211.51.xxx.77)

    공부는 최상위권으로 잘 하는데 특히 수과를 제일 잘 하는데 사회관계나 공부외 영역은 애가 모자란가 싶을 정도인데 이런 경우는 경계선에 해당 안되는거죠? 애가 뭐가 문제라서 저런지 어디가서 검사라도 받아서 속 시원한 소리라도 듣고싶어요.
    ,,,
    경계성 자폐인경우 이런경우있어요. 공부는 잘해요. 특히 수과학
    근데 주변인들과 정상적인 교류가 힘들죠

  • 98. ...
    '23.7.3 1:33 PM (39.7.xxx.101)

    정치병 환자 참 심각하네요

  • 99. 환자
    '23.7.3 1:41 PM (203.247.xxx.210)

    인간이 참 못 되고
    진정한
    소시오패스 같아요.22222222222

  • 100. 이상한아이들
    '23.7.3 1:50 PM (221.167.xxx.161) - 삭제된댓글

    예전엔 몰려다니면서 놀림받고 하다가
    본인이 깨닫고 사회생활이라도 습관적으로 열심히 해서
    제몫을 해낸다면
    요즘은 엄마들이 가르쳐야하는데
    보호하느라 자폐적으로 크는 아이들 많죠
    어떤엄마들은 아이가 한가지 과목을 잘할경우
    천재니까 뭐라하지말라고 선생님협박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학교에 이런저런엄마있지만
    이런엄마들이 제일 힘든케이스예요
    제주변에도 있어서 참 안타까워요
    인정이 안되니까요 가만보면 유전이예요

  • 101. ㅇㅇ
    '23.7.3 2:03 PM (223.38.xxx.104)

    이 글에 반발이 많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한창 교육열에 심취한 아이엄마가 많아서일까요
    지능장애 다른 커뮤에서는 일찍부터 관심이 많은 사안이예요
    지능장애를 '인식'하자는것이 왜 나치 우생학 소리가 나올정도의 나쁜 일인가요?

  • 102. ㅇㅇ
    '23.7.3 2:05 PM (223.38.xxx.129)

    그리고 220.121님은 경계성 지능 아이를 가르친다는뜻인가요 아니면 수강생 중 몇몇이 의심된다는 뜻인가요 전부 사회성좋고 착하다는 말로 옹호하고 일반화하는것은 옳지않아요

  • 103. 낮은수준
    '23.7.3 2:14 PM (180.69.xxx.124)

    진정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가 자신인 줄은 잘 모르는 바보.

    아이가 경계선입니다.
    착하고 해맑아요. 고집 안세요. 매우 유연해서 오히려 걱정이고요.
    각박한 세상에 인간리트리버처럼 살고 있어요.
    원글은 어딘가 심하게 왜곡되어 보이네요. 정서적으로도 위험해 보이고요.
    우리아이는 남에게 원글처럼 입으로 해를 끼치지는 않아요.

  • 104. ...
    '23.7.3 2:24 PM (122.254.xxx.124)

    나 멘사 회원인데

    원글같은 덜떨어졌으면서 지가 덜떨어진지 모르고 남한테 손가락질하는 애들보면 진심 짜증남

    위에 180님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원글같은 부류가 아마도 인천초등납치살해 여고생이거나 정유정같은 애들이랑 정서가 같을지도요

  • 105. 치과
    '23.7.3 2:30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시골 면 단위에서 치과하는데
    동료 부인이 영어교사에요.
    저도 교사라서 자주 대화하는데

    어느날 그 영어쌤이
    자기 남편이 심각한 얼굴로

    left, right를 몇학년에 배우냐고 물어보더래요.
    초등학교때 배우지~~왜그래? 하고 물으니

    치과스텝으로 뽑은지 한달이 넘어도
    아직도 그게 뭔말인지 몰라서
    석션도 못시켰다고ㅜㅜ
    결국 해고했는데
    (시골이라 사람구하기 힘듦에도)

    날씬하니 잘웃고 인상좋고 이쁘장해서인지
    다른 지역에서 뽑고 그러다 또 짤리고
    결국 다른 치과원장이
    그 직원 어땠냐고 물어보는 전화받았대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사람 경계성 인가봐요.
    그냥 해맑아요.

  • 106. ㅁㅁㅁ
    '23.7.3 2:32 PM (180.69.xxx.124)

    경계선 아이 키운다는 엄마인데요.

    경계선 지능이라는 특성 하나로 아이를 획일화해서 일반화하는 것은 폭력적이고 바보같은 일입니다.
    스펙트럼이 있는거죠.
    그래서 신경다양성이란 말이 나왔잖습니까?
    아이들은 그 안에서도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또, 양육환경과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서, 어떤 지원을 받느냐에 따라서
    예후는 달라집니다.
    자라면서 변화되는 부분도 있고요.

    경계선 지적기능 아동과 가족이 자기에 대해서 이해하고, 인식하고,
    더 나은 삶의 기술을 채득하도록 훈련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죠.
    그러나 원글과 같은 무식한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이야말로
    그런 신경다양성인의 삶을 곡해하고, 백안시하고, 고립시키는,
    결국 이런 사람들을 사회 부적응적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우는 주역입니다.
    내 아이는 자기에 대해 장단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하나하나 극복해보려고 자기 수준에서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어요.
    적어도 남에 대한 치명적 독을 품고 살지는 않는 아입니다.

  • 107. 그게
    '23.7.3 3:20 PM (122.38.xxx.221)

    타인을 이해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지능으로 줄을 세워버리면,
    아마도 높은 지능을 갖고 있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들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할텐데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그냥 타인을 이해하려하지말고
    그냥 예의만 지켜도 살아가는데 문제 없어요.

  • 108. //
    '23.7.3 3:25 PM (218.48.xxx.188)

    경계선은 공부 문제보다도
    눈치 없고 분위기파악 못하고 할말 못할말 잘 못가리고
    지 눈앞에 놓인거에 급급해서 주변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딱 경계선지능인 사람이에요.
    공부로만 보려고 하니 이게 이해가 안되죠.

  • 109. 경계선지능
    '23.7.3 4:05 PM (71.212.xxx.228)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명확한 실태조사나 통계는 아직 없다. 대부분의 국내 연구는 인구의 약 12~14%를 경계선 지능인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능의 정규분포를 토대로 한 것이다. 학령기의 경우 학급당 3명, 전국 8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봐요 혼자 상상으로 좀 지어내지 마세요
    고등학교 졸업이 어렵답니다. 4년제 대학갔으면 정상이에요

  • 110. 답답
    '23.7.3 4:31 PM (217.149.xxx.210)

    지능검사는 통계에요.
    그러니까 평균과 표준편차...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
    아이고 내가 무식한 사람 상대로 말을 말아야지 ㅉㅉㅉ.

  • 111. -,,-
    '23.7.3 4:32 PM (221.138.xxx.71)

    경계선은 공부 문제보다도
    눈치 없고 분위기파악 못하고 할말 못할말 잘 못가리고
    지 눈앞에 놓인거에 급급해서 주변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딱 경계선지능인 사람이에요.
    공부로만 보려고 하니 이게 이해가 안되죠.222222222222222
    -----------


    저도 위 댓글주신분 말씀처럼 알고 있어요.
    학습부진이야 공부가 적성이 안 맞으면 못할 수 도 있지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문제,
    즉 사회적응도에 대한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원글님 글에서는 공부 못하는 애들을
    전부 다 지능장애 인 것처럼 표현하셔서 많이 불편하네요.
    원글님보다 100는 똑똑하지만 가정형편이 안 좋아서 공부를 할 수 없었던
    그래서 고졸 밖에 못했던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100년전 촉망받던 성균관 유생중에는 지금 세상에 오면 고등학교 졸업도 할랑 말랑 한
    사람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이렇게 공부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 정해지는 기준이 다른 법이니까요.
    시대마다 정해지는 기준이 다른 공부라는 잣대에 경계성 지능을 가져다 붙이시는게 당황스럽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걸 이해 못하고
    고졸, 전문대생을 비하하는 원글님도
    상당한 '경계성 지능 장애' 환자라고 생각됩니다.

  • 112. ..
    '23.7.3 4:50 PM (168.154.xxx.66) - 삭제된댓글

    경계선지능 이거 진짜 같이 생활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가족이면 핏줄이니 이해하고 포용해줄 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회생활하다가 우연히 이런 사람 만나게 되면 상대방은 정말 돌아버려요.

    그런데 7명 중에 한명 꼴이라니, 너무 많네요.

  • 113. . .
    '23.7.3 4:53 PM (168.154.xxx.66)

    경계선지능 이거 진짜 같이 생활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가족이면 핏줄이니 이해하고 포용해줄 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회생활하다가 우연히 이런 사람 만나게 되면 상대방은 정말 돌아버려요.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저런 사람이 순수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예요.
    자기가 뭔가 잘못했다는 거 깨닫는 순간 그거 모면하려고 거짓말 장난 아닙니다.
    거짓말로 주위사람 엮는거지요.

    그런데 7명 중에 한명 꼴이라니, 너무 많네요. 그렇게 흔한 건가요?

  • 114.
    '23.7.3 5:18 PM (121.159.xxx.222)

    동족혐오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고지능자들은 어지간한사람은 다 본인보다 지능이 현저히낮은게 일상이라 이해심이 높습니다.

  • 115. 1234
    '23.7.3 5:51 PM (106.102.xxx.88)

    원글님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쓰셨겠죠.
    그런데 너무 과하십니다.
    진짜 원글님 생각이 현실화되면 나찌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상처될 수 있으니 글 내리시길 바래요.

  • 116. 고지능
    '23.7.3 6:14 PM (223.38.xxx.96)

    주변 고지능 많은데 …자기 보다 다른 사람들을 웃습게 보더군요
    겸손함이 결여.
    운 좋게 태어났으면 그것에 감사하며 …

  • 117. ...
    '23.7.3 6:27 PM (106.102.xxx.8)

    원글님 형제중에 혹시 있나요? 댓글 보다보니 형제중에 있고 부모님이 점점 나이가 드니 원글님이 떠 안아야해서 많이 부담스러우신듯.. 그래서 결혼도 말라하고 자식은 더더구나 낳지 말라고 한건 아닌지..형제중에 있디면 이해가 가요. 평생 부모관심 못받고 마지막엔 떠 안아야하고 모른척하기엔 죄책감 심하게 들고..

  • 118. ..
    '23.7.3 6:50 PM (221.144.xxx.209)

    소패가 생각 짧은 거
    원글이 임팩트있게 보여줌 222

    현재 원글님이 처한 상황이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상담 받고 도움 청하세요.
    사고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마음이 많이 아프신 분 같네요.

  • 119. ㅇㅇ
    '23.7.3 7:09 PM (220.89.xxx.124)

    이게 타고난 유전적 경계선도 있겠지만
    살면서 충격 받아서 놓아버리거나..
    우울증 장기로 걸리거나
    다이어트 약 부작용 같은거도 있을거에요

  • 120. ----
    '23.7.3 7:15 PM (210.125.xxx.8) - 삭제된댓글

    비약적 사고가 심하신걸 보니 원글님도 학력이나 지능이 높으신것 같진 않아요...

  • 121. 저기요
    '23.7.3 7:59 PM (1.237.xxx.181)

    경계선 지능 많은 건 인정해요
    그런데 경계선 특징을 예의 없음 사회성 부족이라
    쓰시고 본인이 그걸 다 보여주네요

    누군가 모자라고 부족하면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배척하자고 하는 것 ㅡ 댓글에 결혼할 때 거르자 이렇게 쓰셨죠?

    이거는 아니라는 거죠
    본인의 글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줄 지 생각 해 보세요

  • 122. ...
    '23.7.3 8:2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괜찮으세요?
    약자는 배려의 대상이지 배척의 대상이 아닙니다.
    원글님 기준이라면 주위에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남을 확률이 높겠네요.
    고집 세진 원글님.
    경계성 아이중에는 순하고 착한애들도 많아요.
    남들은 원글님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 123. 윤아가
    '23.7.3 10:09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너무 이역에 어울리지 않아요.
    억지 오버.

  • 124. 라랑
    '23.7.3 11:20 PM (223.45.xxx.156)

    외국천주교신부님이 한센병자들 자기 식구처럼 돌볼 때
    무작위로 애낳지 말게 낙태수술 강행한 우성인자들의 마인드 가 이런 거였군요
    님도 차례가 올 수있어요 ㅎ

  • 125. 라랑
    '23.7.3 11:21 PM (223.45.xxx.156)

    지능이 130 이상만 지구컨디션상 적절인구다 싶음 애 낳지 말아야죠?

  • 126. 나르
    '23.7.4 12:24 AM (49.174.xxx.188)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아세요?
    지능이 높으면 뭐해요
    이렇게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인간 같지도
    않게 보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만 이용한다
    이게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특징이에요
    저는 원글님보다 경계성지능장애가 사회 생활 같이하기 더 좋네요

  • 127. ㅇㅇ
    '23.7.4 4:00 AM (117.111.xxx.180)

    읽다보니 원글본인에게 무슨 장애가 있는것 같음..

  • 128. ...
    '23.7.4 6:29 AM (118.235.xxx.61)

    경계선 지능은 학습부진이 필연적이에요 공부 못 하는 애들이 다 경계선은 아니지만 유독 느리고 학교 수업 쉬운데도 못 따라 가는 애들은 경계선 지능일 확률이 높은거죠 돈 없어서 공부 못 했다 이건 경계선과 상관 없어요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확연히 달라요. 그래서 이런 느린 학습자를 위한 교육을 따로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걸 금기시 하니 15%나 되는 아이들을 오히려 힘들게 만드는 거에요.

  • 129. 만약
    '23.7.4 7:40 AM (121.125.xxx.58)

    주양육자와 형제 밑에서 태어난 정상지능 아이는 어떻게 크나요? 사회성부분에서요.

  • 130. ㅁㅇㅁㅁ
    '23.7.4 7:5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원글은 지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서장애는 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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