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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설가 안정효 별세

... 조회수 : 5,620
작성일 : 2023-07-02 19:15:23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3087
IP : 182.228.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 7:17 PM (175.116.xxx.85)

    번역가로도 유명하셨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23.7.2 7:2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소설가보다 번역가로 더 친숙하셨던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아..
    '23.7.2 7:28 PM (49.175.xxx.11)

    헐리우드키드의 생애 좋아했던 책이예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23.7.2 7:30 PM (119.71.xxx.84)

    하얀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아득한 기억이 밀려오네요
    하얀전쟁에 안성기님도 너무 늙으셨고ㅠ
    인생무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소설뿐만
    '23.7.2 7:36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아니라 '글쓰기 만보'도 참 좋았습니다.
    이 책덕분에 에밀졸라의 '테레즈 라캥'(박찬욱 감독의 '박쥐'의 원작),
    조지 오웰의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까지 읽어봤어요.
    몇 안되는 취향저격의 작가였는데...ㅠㅠ

    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멋진 분. 감사했습니다.

  • 6. ...
    '23.7.2 7:37 PM (221.151.xxx.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ㅡㅡㅡㅡ
    '23.7.2 7: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23.7.2 7:47 PM (85.255.xxx.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ㅇㅇㅇ
    '23.7.2 7:54 PM (120.142.xxx.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부 전공수업으로 영번역/작문 수업을 들었었는데, 갠적으로 참 잼있었어요.
    다양한 주제로 잼있게 수업을 하셨어요. 전 그 시간에 배운 것도 많구 즐거웠는데
    참 오래전 일이네요 이젠.
    어떤 식의 인연이든 이렇게 부고 소식을 들으면 내가 참 오래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0.
    '23.7.2 8:01 PM (211.252.xxx.129)

    상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이윤기님
    '23.7.2 8:19 PM (14.32.xxx.215)

    안정효님 정말 좋아했던 두 작가분이 다 영면하셔서 너무 슬퍼요

  • 12. 고려원 출판사
    '23.7.2 9:24 PM (116.43.xxx.34)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안정효 이윤기 님 번역 정말 좋아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ㅇㅇ
    '23.7.2 11:08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박윤채님 안정효님
    그 연세분들 잇달아 가시네요
    다들 장수한다 해도 팔십초반에 많이들가시네요

  • 14. ...
    '23.7.3 12:23 AM (49.174.xxx.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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