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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녀소개) 사진 받아간지 3일째 아무 소식 없으면 안한다 하는 게 맞겠죠

소개하기 조회수 : 4,540
작성일 : 2023-07-02 18:07:47
저랑 친구가 중간에 서서 소개하는 입장인데요
남녀 모두 이미 가임기는 지난 나이에요 여자 마흔 후반 남자 오십 초반

남자는 좀 추남이고 직업은 좋은 편
여자는 미혼이라 아직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아요 
그 나이라도 예쁘장하고  월 700-1000 은 벌어요

안한다는 여자 쪽을 간신히 설득해서 사진 보내고 만날 의사는 있으니 연락달라 했는데
남자쪽 지인에게서 삼일 째 연락이 없네요 

남자 사진 보고 저도 좀 망설였는데 그래도 착하다니 어떨까 싶었는데
자기 직업이 좋으니 (그래도 의사 검사는 아님) 뭔가 재는 것 같기도 하고
안만나겠다고 지인에게 말하는 게 낫겠죠?

제가 여자쪽 언니거든요 
연락이 없으니 학벌때문에 까인 건가 싶어 기분이안좋네요
친구가 빨리 사진 달라고 엄청 채근했었거든요 
IP : 175.211.xxx.23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3.7.2 6:08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스스로 놓다뇨.. 나중에 자살했다는 건가요? 아니죠?

    1950-60년 대 얘긴가요?

  • 2. 0000
    '23.7.2 6:11 PM (180.69.xxx.85)

    그래도 직접 연락해보세요

  • 3. . . .
    '23.7.2 6:12 PM (58.79.xxx.138)

    나이든 남자는 열정적으로 몰아붙이지 않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왜 언니가 더 예민하게 안달복달 자격지심을 드러내나요
    언니 아니고 본인 같네요

  • 4. 원글이
    '23.7.2 6:15 PM (175.211.xxx.235)

    언니 맞아요 동생 설득하느라 힘들었거든요 거리도 멀고 안만난다는 걸 억지로 만나라고
    사진도 보냈는데 사진 받아가고 연락이 없으니 자존심이 상해요
    사진상 두 사람 외모는 비교가 안돼요.
    동생이 돈도 잘 벌어서 굳이 결혼할 필요도 없지만 외로울까봐 결혼하길 바랬는데
    연락이 이렇게 없으니 동생 맘도 상했네요

  • 5. 이건 왜 하는거죠
    '23.7.2 6:15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안한다는 여자 쪽을 간신히 설득해서 사진 보내고


    안한다는데 왜 간신히 설득하나요??
    성사비?? 마담뚜세요??

  • 6. 원글이
    '23.7.2 6:16 PM (175.211.xxx.235) - 삭제된댓글

    언니라니까요
    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거든요 남편이 있어서 좋은 점이 많으니 동생에게도 좋은 남편이 생기길 바랐어요

  • 7. .....
    '23.7.2 6:17 PM (118.235.xxx.89)

    일주일정도는 기다려보세요 본인스케줄바쁘면 나중에 연락하면되겠지 생각하죠

  • 8. 친언니가 되어서
    '23.7.2 6:17 PM (1.238.xxx.39)

    안한다는 여자 쪽을 간신히 설득해서 사진 보내고



    이런것 좀 하지 마세요.
    외로울까봐?? 원글님은 걸혼하니 안 외롭던가요??

  • 9. ㅇㅇ
    '23.7.2 6:18 PM (221.149.xxx.124)

    저 한창 소개팅 할 땐 연락처 받아가서 일주일 후에 연락오는 남자도 있고 보름 뒤에 연락오는 남자들도 있었음..ㅋ 소개받는 여자가 동생분 한 명이 아닐 수도 있죠. 순서대로 만나는 중일 수도 있고, 본인 일정 때문에 정신없어서 좀 한가할 때 만나려고 미뤄두는 걸 수도 있음. 저 같은 경우 후자인 경우가 대부분이긴 했어요.
    일, 소개팅 다 한꺼번에 척척 잘하는 남자들은 일찍일찍 알아서 장가 잘들 갔어요...

  • 10. ...
    '23.7.2 6:18 PM (42.25.xxx.105)

    그냥 동생분한테 사과하고
    드세요.
    동생 외롭지않았음 하는 마음은
    좋지만 억지로 될일 아니니까요

  • 11. ...
    '23.7.2 6:18 PM (223.62.xxx.115)

    근데 본인도 아니고 언니라면
    남자 본인한테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친구가 끼어 있다면서요
    친구한테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는게 부담스럽나요?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글구 아니면 아닌갑다 하세요

  • 12. 원글이
    '23.7.2 6:19 PM (175.211.xxx.235)

    전 결혼을 통해 정서적으로나 여러면으로 상당히 만족하며 살거든요
    남편도 가족을 아주 아끼는 사람이고요
    나는 행복한데 혼자 있는 동생 보면 괜시리 미안하고 그랬어요
    물론 그렇게 살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제 주위 친구들 보면 나이드니 서로 맞춰지면서 이젠 다들 편안하게 잘 살아요

  • 13. ㅇㅇ
    '23.7.2 6:22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동생한테 사과하고 없던일로 하세요

    먼저 남자쪽에서 보겠다는 확답받고 여자쪽에 의사 타진하는게
    순서에요
    동시에 사진 보내셨나봐요
    원글님이 실수 하셨어요

  • 14. ker
    '23.7.2 6:26 PM (180.69.xxx.74)

    다신 그러지 마세요

  • 15. 남자는
    '23.7.2 6:27 PM (217.149.xxx.210)

    가임기가 지난게 아니죠.
    얼마든지 젊은 여자 만나서 가정 꾸릴 수 있어요.
    전문직이면 돈 걱정도 없을거고.

  • 16. 틀린거 같네요
    '23.7.2 6:3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직업좋은 오십초반의 추남은
    돈 못벌어도 젊은여자를 선호하지

    아직 마음은 청춘이라
    마흔후반여자 에겐 흥미없을거에요

    월 700-1000 이면 차라리 연하남을 ..

  • 17. 원글이
    '23.7.2 6:30 PM (175.211.xxx.235)

    남자가 여자들 소개를 받는 것 같은데 연결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네요 사진 보고 사실 좀 헉하긴 했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별 말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안한다고 해야겠어요

  • 18. 희안해
    '23.7.2 6:30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여자가 백수라 취집하는 것도 아니고 밥벌이 잘하고 있고 외모도 크게 빠지지 않는다메 추남연락에 절절거리나요

    솔까 그여자 정도면 외모 평균에 연하남도 가능하겠구만 굳히 50대 추남에 연연하냐고 언니란 인간이

    여동생을 후려까고 있어 다신 그러지 마삼22

  • 19. 남자는
    '23.7.2 6:32 PM (175.213.xxx.18)

    남자쪽에서 마음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만나면 천생연분일 수 있는데
    한번만 만나보라고 하세요
    50대초반 남자들은 마지노선이 39~42살 생각할거예요

  • 20. 걱성하는척 하며
    '23.7.2 6:32 PM (1.238.xxx.39)

    안한다는 동생에게 여자들한테 까이고 다니는
    추남이나 찍어붙이고 원글님 왜 그러죠??
    착한척이나 안하면...
    원글 나쁜 사람이예요!!

  • 21. .....
    '23.7.2 6:34 PM (39.7.xxx.6) - 삭제된댓글

    이래서 결혼주의자들이 욕먹는거에요.
    혼자 잘 살고있는 여자를 당신이 뭔데 불쌍하게 여기고
    결핸을 시키려고 해요?
    싫다는 사람 설득해서 어쩔수 없이 승막했더니
    일처리 바보같이 해서 기분 나쁘게 만들고
    진짜 언니 아니었으면 연 끊겨도 할 말 없어요.

  • 22. 걱성하는척 하며
    '23.7.2 6:35 PM (1.238.xxx.39)

    가임기는 지난!!
    거기부터 님 심보는 드러났어요.
    나이든 남녀라거나 했어야지
    엄밀히 남자는 가임기 지난것이 아닌데
    대놓고 가임기 운운하며 결국은 여자쪽 끌어내릴때
    과연 님이 어떤 관계일까 싶었음.

  • 23. ..
    '23.7.2 6:35 PM (39.7.xxx.6)

    이래서 결혼주의자들이 욕먹는거에요.
    혼자 잘 살고있는 여자를 당신이 뭔데 불쌍하게 여기고
    결혼을 시키려고 해요?

    싫다는 사람 설득해서 어쩔수 없이 승낙했더니
    일처리 바보같이 해서
    여자들한테 차이는 추남한테 까인 꼴로 만들어 버리고기
    진짜 언니 아니었으면 연 끊겨도 할 말 없어요

  • 24. 원글이
    '23.7.2 6:35 PM (175.211.xxx.235)

    네 들어보니 동생이 굳이 50대 남자에 연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25. 희한
    '23.7.2 6:41 PM (217.149.xxx.210)

    112.167님 희한이요.

    희.



    한.



    희한.

  • 26. .....
    '23.7.2 6:45 PM (211.221.xxx.167)

    비혼도 아니고 결혼하려고 이 여자.저 여자 소개팅 많이 해도
    직업도 좋은데 50넘어서까지 걸혼 못한거 보면
    남자가 큰 결격사유가 있는거 같은데
    그런 남잘 뭘 보고 소개시켜주려고 했어요?

  • 27. ㅇㅇ
    '23.7.2 6:48 PM (182.211.xxx.221)

    돈도 잘 벌고 이쁜데 왜 추남이랑 연결시켜요ㅋ 나쁜언니네ㅠㅠ

  • 28. 828
    '23.7.2 6:5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언니의 동생에 대한 결혼 마인드가 놀랍네요

  • 29. 솔직히
    '23.7.2 6:51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그여자 정도면 40초중반 월240~300백정도 중소업체 다니는 평균외모 연하남과도 만날 수 있어요 그전에 연하남과 연애 경험도 있을지도

    여자가 원장이라니 외모 관리도 할거라 그나이 퍼진 아줌마 같은 모습은 아닐텐데 더구나 왠만한 벌이도 되니 경제력 늙은 추남에 연연해할 거 없잖음

    동갑남이나 연하남과 뭣을 하면 했지 50대 추남?? 에휴 증말 솔직히 까놓고 남자 느낌이 안들어 남자로 안보인다니까는

  • 30. 참나
    '23.7.2 6:54 PM (121.149.xxx.202)

    본인이 결혼 만족도가 좋다고해서 모두가 결혼하면 행복할 거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어이없네요
    능력있는 여동생한테 50대 추남을 억지로 만나라했다니 상관없는 내가 다 열받아요.
    정말 생각하는 거 맞나요?
    여동생한테 사과해야할 상황인 듯.

  • 31. 원글이
    '23.7.2 6:55 PM (175.211.xxx.235)

    동생에게는 못생기고 담배피는 남자 안되겠다 했더니 킥킥거리더라구요
    친구에게 이야기해서 정리했어요
    동생이라고 결혼이 싫은 게 아니에요 자기 학벌이나 재산이 떨어지니 안하겠다고 한 거였거든요
    인성좋고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말에 제가 연결시켜 보려 한 거죠 친구가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구요
    어쨌든 끝냈어요

  • 32. 원글이
    '23.7.2 6:58 PM (175.211.xxx.235)

    그리고
    제 욕한 분들 이해는 하지만 동생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저고 동생 잘 되기 전에
    물질적으로 가장 많이 돕고 격려해 준 사람도 저에요 생일때도 항상 크게 쏘구요
    그런 동생을 싸잡아내리고 싶겠습니까
    가임기는 그냥 나이를 나타내려 한 말이지 별 의미는 없어요
    저는 둘 다 라고 했고요 남자 나이 50에 아빠되는 건 미친 짓 아녜요? 돈이 있건 없건

  • 33. 결정사에서
    '23.7.2 7:01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그런 50대 추남아재 능력녀들에게 바로 까임/

    능력녀들 하는 말이 그런걸 남자라고 만날바에 안만나고 만다 그러잖음 이게 맞는 말이지 뭐가 아쉽다고

    그러니 능력녀와 만나고 싶은 남자들 외모 빡세게 가꾼다는 말들이 나오더구만 남자들이 여자 나이만 보는게 절대 아님

    남자도 어느정도 위치가 되면 지와 말이 통하는 능력녀를 만나고 싶어함 서로 일에 고충도 이야기 하고 조언도 듣고 삶에 비슷한 수준을 함께 나누고 싶어하기에 발전적인 연애를 지향하기도 한다는거죠

    남녀가 그저 섹스에만 국한하는게 절대아님 나이 먹고 이미 섹스할거 했고 연하녀들도 만나봤고 경험들이 있어놓니 형편 비슷한 수준에 여자도 추구한다는거

  • 34. 남자도 미혼이죠?
    '23.7.2 7:02 PM (123.254.xxx.140) - 삭제된댓글

    그럼 님 동생이 이영애 급 외모라면 몰라도
    모든 조건에서 빠지네요

  • 35. ...
    '23.7.2 7:11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추남 갖다 붙이지 마세요. 여자도 눈 있고 감정 있어요. 언니가 50대이신지 아랫세대 문화를 모르시는 거 같아요. 40대만 해도 50대와 달라요.

  • 36. ...
    '23.7.2 7:31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추남을 그렇게 저한테 밀어부쳤는데..
    진짜 아니다싶어서 끝냈음에도,
    그 친구가 울집주소를 남자에게 알려줬을정도였는데.
    저 정말 후회합니다.
    추남이여도 성격좋아보이고 착해서였는데
    결혼생활내내 진짜 휴......
    동생이라면 진짜 더더욱 그러시면 안돼요.
    인연이있으면 알아서 만날테니 진짜 그러지마세요..

  • 37. 참나
    '23.7.2 8:01 PM (218.157.xxx.171)

    남자 오십 초반이면 생식 능력 확 떨어져서 정자 비실거리고 기형 정자수 늘어나서 임신이 잘 안되는 나이죠. 무슨 여자만 가임기 지나고 남자는 아니래?? 웃기고 있네요. 기형아, 발달장애 다 남자 나이에 확실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 38. ㅠㅠ
    '23.7.2 8:04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언니 눈으로 보는 내 동생 외모와 타인이 보는 외모의 간극이 극명하게 밝혀진거 아닌가요
    거기에다 내 동생 돈도 잘 벌어 아까워 이런 마음이면 마흔후반 동생 어디에도 못 붙여요
    굳이 싫다는 동생 들쑤시지 마시구요
    소개가 진짜 어려운게 좋을땐 좋다가도 싸움분쟁있을때 얼마나 소개자가 원망스러울까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없고 맞춰가면서 서로 둥글해지는데 그 과정안에서 욕 겁나 먹어요
    다음부터는 절대 나서지마세요ㅠ

  • 39. . . .
    '23.7.2 8:05 PM (180.70.xxx.60)

    안한다는 동생에게
    추남이나 찍어붙이고
    원글님 왜 그러죠?? 22222222222

    가족으로써 사랑은 해도
    돈 잘버는 동생에게 자격지심?

    나쁜 언니

  • 40. ...
    '23.7.2 9:02 PM (221.138.xxx.139)

    뭐가 나쁜 언니예요.
    언니면 그정도 챙겨줄만 하죠.
    자기머리 못깎는다는 말도 영 틀린 말은 아니예요.

  • 41. 원글이
    '23.7.2 10:49 PM (175.211.xxx.235)

    아 돈은 제가 더 잘 벌어요 사업하거든요
    동생에게 자격지심같은 거 없고 미안한 마음이 더 크죠
    못생긴거 빼곤 사람만 좋으면 괘찮다 싶었는데 연락만 재깍 해 줬어도 이런 일은 없죠

  • 42. ...
    '23.7.3 8:32 AM (118.99.xxx.231)

    저 3개월 후에나 만났어요 ㅎㅎㅎ
    친정 엄마가 화가나서 주선자 통해 사진 다시 찾아왔다는... 근데 그 사람이 지금 남편이에요 ㅎㅎㅎ

    인연이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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