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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 후기에 보이는 한국여자 특유의 허세?

00 조회수 : 28,915
작성일 : 2023-07-02 14:14:26
해외여행 준비하면서 숙박업소 어플에서 후기를 보면요
국적은 달라도 후기내용은 비슷비슷한데
유독 한국 여자들 특징이 보여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 3층을 올라가야 하는 거라면, 다들 그냥 그렇게 쓰는데 한국여자들은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캐리어 들고가느라 고생했네요. 물론 남펴니요. 저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남펴니 혼자 다 올렸네요^^

이래요 ㅎㅎㅎ 한두명도 아니고~
외국인에게도 이 후기가 번역되서 보일텐데... ㅋㅋㅋ

숙소가 에어비앤비나 레지던스라서 주방이 있어요.
그걸 또 한국여자들은
- 남표니 말로는 식기세척기도 있고 주방기구 다 있대요. 저는 주방에 들어가보지도 않아서^^ 남표니 혼자 요리하면 앉아서 냠냠 먹기만 했네요^^ 남표니 고생했죠^^

이래요 ㅎㅎㅎㅎㅎ

이걸 개인 인스타에 쓰는것도 아니고 전세계 사람들 보는 숙소 후기에 왜이러는건지 전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IP : 118.235.xxx.216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3.7.2 2:17 PM (211.36.xxx.143)

    공주병 말기들이라 그런가...
    그러면서 자기 불리 할 때는 남녀평등 부르짖고...
    저도 여자지만 밥맛없는 여자들 많아요.

  • 2. ㅎㅎㅎ
    '23.7.2 2:18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동의해요

    근데 허세가 아니라
    남편 종으로 부리는 게 아주 익숙한 여성들
    주변에서 봅니다

    남편이 짐 들어주고 고기 구워주고 이러니
    밖에서도 누가 해주는 것에 아주 익숙한 행동이
    나와요

    출장가면 호텔서 혼자 못자거나 어색해하기도 하고요

    다들 강인하고 똑똑한 여성들인데도
    게다가 의식있는데도
    저런 병(?)이 있더군요

  • 3. ㅎㅎ
    '23.7.2 2:18 PM (39.117.xxx.171)

    모자란 여자들만 후기를 쓰나보네요

  • 4. ...
    '23.7.2 2:19 PM (175.223.xxx.206)

    남편을 꼭 부려먹어야 한다는 피해의식들이 있죠
    세계 어디에도 그런 여자들 없는 것 같은데 한국만 왜 그런지 몰라요

  • 5. 00
    '23.7.2 2:19 PM (118.235.xxx.216)

    유럽 여행 준비중이고 숙소는 그냥 저렴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요 ㅎㅎ 다른 사람들은 숙소에 주방도구 뭐뭐 있다, 이건 없다, 숙소근처에 마트는 어디있다, 물은 잘 나온다 뭐.. 이런 정보 공유하는데 ㅎㅎ

  • 6. .....
    '23.7.2 2:21 PM (39.7.xxx.134)

    해외에선 그정도는 남자들이 하는게 너무나 당연해서
    일상이라 얘기 쓸거리도 안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해서 밖에서라도 그정도 흉내내주면
    여자들이 너무 고맙거든요.

    평소 대접과 배려를 받아봤어야 그런 일이 별거 아닐텐데
    집에서누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이라는 작자가
    캐리어라도 옮겨주니 황송해 미치겠는거
    정작 자기는 애안고.짐 메고 들고 더 힘든거 하면서 ㅉㅈ
    펑생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불쌍하게 살아서 그래요.

    젤 첫댓같은 사람 봐봐요.케이러 남편이 끌었다고 공주병이라는거
    한국 문화가 이모양이니
    본인은 다른짐 들어도 남편이 캐리어 하나 들어주면
    너무 좋아 자랑하고 싶어서 그래요.

  • 7. 그게
    '23.7.2 2:22 PM (119.71.xxx.22)

    부려먹는다는 것 보다
    내세울 거 없는 여자들이
    나 내집에서 위치가 이 정도야 이런 거 내세우려는 심리예요.
    다른 건 내세울 게 없거든요.

  • 8. 정말인가요
    '23.7.2 2:22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진짜인가요 해외를 그렇게 다녔어도 못봤는데 왠일인가요

    에어비앤비 레지던스라면 저렴한 가성비 숙소일테고
    말투보니 어린 층일테고
    원래 부유한게 아니고
    형편에 어떻게 레지던스 예약해서 놀러는 갔는데
    자랑은 하고 싶어하는 젊은 여자들
    이래서 어디든 중치기들이 더 난리라는거 같아요
    실상 아무것도 없으면서 명품 들고 다니는 허세녀들 같네요

    그런 사람들과 얽히지 않으려면 최고급 특급호텔로만 다녀야겠어요

  • 9. ㅇㅇ
    '23.7.2 2:23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배려, 시녀병 있는 타입이에요
    누가 무거운 거 들고 있으면
    자기 짐도 아닌데 들어주고 그러는 타입 있젆아요

    대개 제가 들어준다하면 다 맡기는데
    한번은 어떤 분이 왜 잒 그러냐
    내 짐은 내가 든다 이러면서 기분 나쁘지 않게
    저의 시녀병을 각인시키더군요

    상대가 시녀병 있어도 이용하지 않고
    또 자각없이 편승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는 분이어서
    배웠습니다

    친한 관계에서 갑질하지 않고
    또 상대 친절에 편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할 듯 해요

    내 짐은 내가 들자

  • 10. 부부 맞을까?
    '23.7.2 2:24 PM (1.238.xxx.39)

    싶네요.
    어린 커플들이 여행 다니며 부부놀이 하더라고요.

  • 11. ....
    '23.7.2 2:25 PM (175.223.xxx.206)

    39.7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요즘 손하나 까딱 안하고 여자 시키는 그런 남자가 대체 어딨어요?
    애 업고 짐 들고 그런 거 당연히 남자가 다 하는데 ㅎㅎ

  • 12. ㅇㅇ
    '23.7.2 2:26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배려, 시녀병 있는 타입이에요
    누가 무거운 거 들고 있으면
    자기 짐도 아닌데 들어주고 그러는 타입 있잖아요

    대개 제가 들어준다하면 다 맡기는데
    한번은 어떤 분이 왜 자꾸 그러냐
    내 짐은 내가 든다
    이러면서
    기분 나쁘지 않게
    저의 시녀병을 깨닫게 하더군요
    아, 이게 비정상적인 거구나 하고요

    상대가 시녀병 있어도 이용하지 않고
    또 자각없이 편승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는 분이어서
    배웠습니다

    친한 관계에서 갑질하지 않고
    또 상대 친절에 편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할 듯 해요

    자기 짐은 자기가 들자

  • 13. ....
    '23.7.2 2:26 P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저 후기가 왜 불편해요?
    외국은 무거운 짐 남자들이 드는게 당연한건데
    여행와서 남자들이 음식좀 하면 어때서
    평소 안하던 남편이 하니까
    여행에서 좀 한다고 동네방네 잘랑하고 샆었나보죠.

  • 14. ..
    '23.7.2 2:27 PM (61.77.xxx.72)

    별것도 아니구만 참 시비거리도 많네요

    이런거 끌고와서 여자 욕하면 님 기분 좋아요?

    이런 글 쓰는 님이 더 찌질해 보이네요

    그냥 그런 에어비앤비 후기 글 그만 보시고

    비싼 호텔 가세요

    돈도 없으면서 후기글 보면서

    욕이나 하지 말구요

  • 15. .....
    '23.7.2 2:27 PM (106.101.xxx.224)

    저도 시녀병이라 무거운거 척척들고 살았는데
    허리가.....
    오십대부터는 저도 남표니가 ㅋㅋㅋ 어쩔수없이 들어주고있는데 젊은분들 무거운짐은 적당히 피하고 삽시다
    남자가 더 튼튼하고 힘센거 사실이잖아요.
    공주병걸려서 저런거 재수없지만 덥썩덥썩 들지도 마세요

  • 16. ㅇㅇ
    '23.7.2 2:29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배려 강박, 시녀병 있는 타입이에요
    누가 무거운 거 들고 있으면
    자기 짐도 아닌데 들어주고 그러는 타입 있잖아요
    여자끼리는 당연히 내가 들려고 하고
    남자 동료가 들어도 동등하게 들려고 노력해요

    대개 제가 들어준다하면 다 맡기는데
    한번은 어떤 분이 왜 자꾸 그러냐
    내 짐은 내가 든다
    이러면서
    기분 나쁘지 않게
    저의 시녀병을 깨닫게 하더군요
    아, 이게 비정상적인 거구나 하고요

    상대가 시녀병 있어도 이용하지 않고
    또 자각없이 편승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는 분이어서
    배웠습니다

    친한 관계에서 갑질하지 않고
    또 상대 친절에 편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할 듯 해요

    여성 인권 운운하면서 데이트 밥값은 남자가 내야하고
    직장에서 차 내놓는 거 못하고
    무거운 건 여자라 못들고 이런 이대 숙대 출신 보고
    질렸어요

    자기 짐은 자기가 들자

  • 17. ㅇㅇ
    '23.7.2 2:29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남자건 여자건 배우자 깍아내리면서 대접받고 있다는
    과시욕은 별로긴 해요.

  • 18. 남자가
    '23.7.2 2:30 PM (211.221.xxx.167)

    오죽이나 안했으면 ㅋㅋ

    평소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나보죠.
    그러니 저게 자랑인줄 알고 글 써대는거.

    남편이 잘하는 집들은 그런거 안써요.
    특별한것도 아닌데 쓸 이유가 있나요.

    저 위에 내 짐은 내가 타령하는 사람들
    정작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고 차린 밥 얻어먹고
    짐도 여자가 다 챙길테데
    그건 왜 각자 하자고 안하지?
    선택적 평등인가?

  • 19. 팔푼이들
    '23.7.2 2:31 PM (223.38.xxx.134)

    공주병이라기보다는
    나 해외놀러왔고, 거기다 남자에게 이정도 대접받고 살아~라고 자랑하는건데요

    아줌마 눈으로 보건데
    대학생 배낭여행도 아니고
    해외가면서 저렴한 레지던스, 에어비앤비 데려가는 남자수준 뻔한건데
    그것도 좋다고 자랑하고싶어 하는 팔푼이면 그 여자 수준은 어떻겠어요 본인이 어떻게 보이는지도 모르는 팔푼이들 같네요 나라망신이에요

  • 20. ㅇㅇ
    '23.7.2 2:31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배려 강박, 시녀병 있는 타입이에요
    누가 무거운 거 들고 있으면
    자기 짐도 아닌데 들어주고 그러는 타입 있잖아요
    여자끼리는 당연히 내가 들려고 하고
    남자 동료가 들어도 동등하게 들려고 노력해요

    대개 제가 들어준다하면 다 맡기는데
    한번은 어떤 분이 왜 자꾸 그러냐
    내 짐은 내가 든다
    이러면서
    기분 나쁘지 않게
    저의 시녀병을 깨닫게 하더군요
    아, 이게 비정상적인 거구나 하고요

    상대가 시녀병 있어도 이용하지 않고
    또 자각없이 편승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는 분이어서
    배웠습니다

    친한 관계에서 갑질하지 않고
    또 상대 친절에 편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할 듯 해요

    여성 인권 운운하면서 데이트 밥값은 남자가 내야하고
    직장에서 자기 손님에게도 절대 차 내놓는 거 못하고
    무거운 건 여자라 못들고 이런 이대 숙대 출신 보고
    질렸어요
    여대 편견 생겼습니다

    자기 짐은 자기가 들자

  • 21. 정말
    '23.7.2 2:31 PM (76.147.xxx.22)

    병이네요
    극단적 페미도 많고 이런 공주병 저능아도 많고.

  • 22. 00
    '23.7.2 2:32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저렴한 숙소에요. 다른 호텔은 가격은 저렴한데 고층 뷰가 좋기로 유명한데, 예약하니 숙소에서 저에게 한국어로 메시지가 왔어요. ㅋㅋ
    -여러번 안내해도 자꾸 문의가 와서 자주 묻는 질문 몇가지 명확히 말해주겠다
    허니문,기념일, 생일이라고 고층 요구해도 안된다. 고층 원하면 고층은 더 비싼 가격으로 예약가능하니 고층으로 예약해라. 유럽은 한국과 달리 수건을 하루에 두개씩 갈아줄 수 없다. 등등

    아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혼여행, 생일 운운하며 고층을 요청했으면...

  • 23. ....
    '23.7.2 2:34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패키지 여행 갔는데 공주병 할머니가 본인은 엄청 꾸미고 여행 내네 몸 불편한 할아버지에게 짐을 바리바리 다 들게 하더라고요

    보다 못 한 다른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도와도 본인은 손 하나 까딱 안 하고요
    뒤에서 사람들이 욕했지만 할머니 본인은 신경 안 쓰겠죠

  • 24. ....
    '23.7.2 2:34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패키지 여행 갔는데 공주병 할머니가 본인은 엄청 꾸미고 여행 내내 몸 불편한 할아버지에게 짐을 바리바리 다 들게 하더라고요

    보다 못 한 다른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도와도 본인은 손 하나 까딱 안 하고요
    뒤에서 사람들이 욕했지만 할머니 본인은 신경 안 쓰겠죠

  • 25. 00
    '23.7.2 2:34 PM (118.235.xxx.216)

    61.77.
    이런 사람이 그러나봐요

  • 26. 요즘에도
    '23.7.2 2:36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여자 핸드백 들어주는 남자가 보이더라고요 휴

  • 27.
    '23.7.2 2:40 PM (61.77.xxx.72)

    원글

    해외 나가서 좋은 호텔도 가보시고

    그 나라 음식도 사 드세요

    돈도 없으면서 싸게 가려고 후기 기웃기웃 대면서

    이런 후기글 퍼오지 마시구요

  • 28. 어머
    '23.7.2 2:42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윗분은 학교 때 공부를 못하셨나 봐요
    논점이 비싸고 싼 호텔이 아닌데

    사람이 공부를 절해야 하긴 하나 봅니다

  • 29. 어머
    '23.7.2 2:43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윗분은 학교 때 공부를 못하셨나 봐요
    논점이 비싸고 싼 호텔이 아닌데

    사람이 공부를 잘해야 하긴 하나 봅니다

  • 30.
    '23.7.2 2:44 PM (61.77.xxx.72)

    후기글 내맘대로도 못 쓰나요?

    뭐가 문제에요?

    남자가 잠 들어줄 수도 있고

    음식 할 수도 있지 뭐가 문제에요?

  • 31. ker
    '23.7.2 2:46 PM (180.69.xxx.74)

    오글거려요 같이 들어야지
    손 하나 까딱 안한게 뭔 자랑이라고

  • 32.
    '23.7.2 2:49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잠 들어줄 수도 있고

    음식 할 수도 있지 뭐가 문제에요?

    —> 여자가 짐 들어줄 수도 있고

    음식 할 수도 있지 뭐가 문제에요?

  • 33. ....
    '23.7.2 2:50 PM (39.7.xxx.191)

    난 짐들어주는 남자가 좋아요.
    여자보다 힘도 좋고 밥도 많이 먹으면서
    여자한테 니 짐 니가 들라고 그러면 정떨어질듯.

  • 34. 61.77
    '23.7.2 2:51 PM (39.7.xxx.104)

    마치 자기 저격, 뒷담화 당한 것 처럼
    왜 저러죠?

    원글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인데.

    도둑이 제발저린듯 혼자 열받아서 도배를...
    정신병자 같음.

  • 35. 00
    '23.7.2 2:51 PM (118.235.xxx.216)

    61.77.
    해외여행 안가봤나본데.. 안타깝네요
    숙소 후기를 그 숙소 사이트에 쓰는 의미는 다른 사람들이 여행 시 숙소 선택할때 참고하라는 의도에요.
    부킹닷컴 아고라 라도 들어가서 아무 호텔이나 검색해서 후기 봐보세요. 어떤 말들 써있나..
    위치가 어떤지, 시설은 어떤지 등등 참고하라고 쓰는거에요

  • 36.
    '23.7.2 2:52 PM (61.77.xxx.72)

    118.235.208

    여자도 당연 그럴 수 있죠

    어쩌라구요

  • 37. 61.77
    '23.7.2 2:53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감정적 대응하면 회사에서 왕따나 당합니다

    진정하세요

  • 38.
    '23.7.2 2:54 PM (61.77.xxx.72)

    원글

    그러니까 후기 내맘대로도 못 쓰냐구요

    뭐가 문제냐구요

    돈 좀 써서 호텔 가시고 그 나라 음식 사드세요

  • 39. 00
    '23.7.2 2:55 PM (118.235.xxx.216)

    에어비앤비 후기도 보통
    위치, 시설, 주인과 연락을 어떻게 했는지, 숙소에서 제공되는 것과 미제공되는 것, 방음상태, 청결도 등 을 씁니다.
    아무래도 61.77. 은 개인 여행 후기 적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전혀 모르는듯.

  • 40. ㅋㅋㅋ
    '23.7.2 2:55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니 맘대로 쓴 후기 읽고

    평 좀 원글 맘대로 썼기로서니 왜 광광댑니까? ㅎㅎㅎ

  • 41. 엄마가
    '23.7.2 2:59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산티아고 순례길 가셨는데
    거기에 캐리어 대형 끌고와서 매일 동키보내고 매일매일 셔틀타고 다니며 매일 순례자 숙소에서 옷갈아입고 패션소하는 한국 가짜 순례객들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한국 사람이라는게 너무 창피했다더라고요.
    보여주기 사진찍기 자랑하기에 미친나라같아요.

  • 42. ..
    '23.7.2 3:00 PM (61.77.xxx.72)

    에어비앤비만 다니시나보네요

    님처럼 해주면 좋겠죠

    후기 참고해서 초이스 할 때 도움이 되니까

    님은 그 여자들이 숙소 선택에 도움은 안 되고

    남자한테 공주 대접 받는 나란 여자 자랑 글에

    화가 난 거 같아요

    그냥 호텔 가시던지 그런 후기 넘기세요

  • 43. 음..
    '23.7.2 3:01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나라 남편은 좀 부려먹어야 합니다.

    절~~~~~~~대로 아끼면 안됩니다.

    남편 아끼면 진짜 * 되는거죠.
    그 에너지를 남들에게 사용하거든요.

    그러니 무조건 부려먹어서 에너지 전~~~부 다~소진시켜야 하구요.

    그리고 시키면 시킬수록 더더더더 잘하거든요.

    안시키면 안해도 되는줄 알고 죽어도 안하거든요.
    무조건 시키고 또 시키고해서
    뭐든지 하는것이 정상이다~를 세뇌되도록해야 합니다.

    이건 후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더 노력해야해요.

  • 44. ㅋㅋ
    '23.7.2 3:06 PM (218.155.xxx.188)

    날이 더워 그릉가..
    남편이 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고
    후기에 남편이 다 했다~이런 건 아니지 않냐란 글인데
    이해가 안 됩니까??
    남편이 다했으면 남편이 후기를 쓰등가~~

    오죽 남편 자랑할 데가 없으면..음쓰까지 남편이 버렸다면 퍼펙트할 텐데 ㅋㅋㅋ

  • 45.
    '23.7.2 3:08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울 나라 남편” 좀 부려먹어야 한다
    =울 나라 여자들 좀 부려먹어야 한다

    치환 가능한가요?

  • 46. ..
    '23.7.2 3:09 PM (61.77.xxx.72)

    그리고 후기를 여자가 적은거 보니

    남자가 숙소를 잡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잡았네요

    돈 아끼려고 호텔 안 잡고 식비 아끼려고 에어비앤비 했네요

    진짜 남자의 돈 신경 안 쓰는 여자 모르시나요?

    에어비앤비 잡을 때 얼마나 돈에 맞게 심사숙고 했겠습니까 ?

  • 47. ㅎㅎㅎ
    '23.7.2 3:10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백인 남성은 기득권이니
    착취해도 싸다

    이런 일반론도 성립?

    구린 586 논리 아닌가요?
    독재랑 싸우다 독재하는

  • 48. 지나다
    '23.7.2 3:10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의 요지는 남녀평등이 아니죠

    (보통의 후기)
    - 엘리베이터 없어요.
    - 부엌이 좁아요
    (한국여자후기)
    - 엘리베이터없어요. 남편이 캐리어 다 올렸어요
    - 부엌이 좁아요. 남편이 음식하기 힘들었대요 전 안들어가 모르겠지만요

    후자들의 심리는 나름 자랑하는걸텐데....오히려 짠해보이죠

  • 49. ㅋㅋ
    '23.7.2 3:10 PM (218.155.xxx.188)

    아무래도 당사자인듯 ㅎㅎㅎ

  • 50. ..
    '23.7.2 3:14 PM (61.77.xxx.72)

    에어비앤비 안 다닙니다

    지나가다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여자가 허세 부린다고

    시비거니까 진짜 허세 부리는 여자들 아니라고 말하는 거에요

  • 51. ...
    '23.7.2 3:14 PM (118.218.xxx.83)

    남자들이 여자는 3일에 한 번
    패야된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
    나라에서 공주병이라니???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거시기
    떨어진다고 손도 못대게하며
    왕자처럼 큰 남자들은 당연한거고

    여자가 남편이 짐들어줬다고
    저 사소한 걸 자랑이라고 했다고
    공주병ㅋㅋㅋ무섭네요
    여자는 하녀인게 당연한데
    하녀주제에 왕자님 심기 건드려서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 52. ㅇㅇ
    '23.7.2 3:15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남녀평등 포함 인간평등이죠
    크게 보면

    누군가 착취하면서 있어조이고 싶어하는 허영 비판도
    그 카테고리 중 하나

  • 53.
    '23.7.2 3:16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여자는 3일에 한 번
    패야된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
    나라에서 공주병이라니???


    그 집 넘자들 그러나요?

    녹취해서 고소하세요

  • 54.
    '23.7.2 3:16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여자는 3일에 한 번
    패야된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
    나라에서 공주병이라니???


    그 집 남자들 그러나요?

    녹취해서 고소하세요

  • 55. 저기가
    '23.7.2 3:18 PM (121.133.xxx.218)

    저런 후기 남기는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아용하는 곳인가봐요. 내 돈으로 예약한 호텔에 내 짐 직접 들고 여행하는 사람들은 바빠서 후기니 뭐니 올릴 수도 없구만.

  • 56. ㅇㅇ
    '23.7.2 3:21 PM (121.161.xxx.152)

    문해력이 딸리나..
    후기에 남편 부려먹은 자랑 쓰지 말고
    숙소후기 쓰라니까...
    전세계에서 다 보는 후기에
    남편 부려먹은 후기가 그리 급한거에요?
    누가 참고한다고 ...

  • 57. ^^
    '23.7.2 3:21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저런 후기 남기는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아용하는 곳인가봐요.
    내 돈으로 예약한 호텔에 내 짐 직접 들고 여행하는 사람들은 바빠서 후기니 뭐니 올릴 수도 없구만.

    절약해서 여행 못가실 분은 이용못하죠
    여행고 패키지로만 다니고
    생활 다운 그레이드 불가능한 분은 자뻑으로
    계속 정신승리하면 돼요

  • 58. ^^
    '23.7.2 3:22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후기 남기는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아용하는 곳인가봐요.
    내 돈으로 예약한 호텔에 내 짐 직접 들고 여행하는 사람들은 바빠서 후기니 뭐니 올릴 수도 없구만.

    절약해서 여행 못가실 분은 이용못하죠
    여행도 패키지로만 다니고
    생활 다운 그레이드 불가능한 분은 자뻑으로
    계속 정신승리하면 돼요

    돈 갑질도 여기 댓글에서 일관되게 보이네요^^
    못났다 정말 ㅎㅎ

  • 59. 지나다
    '23.7.2 3:22 PM (223.38.xxx.218)

    진짜 날이 더워서 그러나 간단한 글도 이상하게 이해하는분이 있네요

    원글님 글의 요지는 남녀평등이 아니죠

    (보통의 후기)
    - 엘리베이터 없어요.
    - 부엌이 좁아요
    (한국여자후기)
    - 엘리베이터없어요. 남편이 캐리어 올리느라 힘들었대요
    - 부엌이 좁아요. 남편이 음식하기 힘들었대요 전 안들어가 모르겠지만요

    실제 남자들이 짐을 올리든 말든 팩트가 아니라
    굳이 후기에 필요없는 사족으로서 울 남편이~ 이러는 여자들 심리 보이지 않나요? 팩트를 가장한 자랑이죠
    근데 그 자랑이란게 속보이고 하찮으니 허세라고 비웃음당하는거고요

    좀 다른 얘기인데 원래 진짜 행복한 부부는 자랑안하고
    진짜 부자도 부를 자랑안하는 경우가 많죠 외려 겸손하고요

    고작 저렴한 에어비앤비 후기에서 나는 암것도 안했고 남편이
    다했어요~ 자랑하는 얄팍한 속내가 짐작되니 원글님 포함 다수가 비웃는 걸테고요

  • 60. ??
    '23.7.2 3:24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남녀평등 포함 인간평등이죠
    왜 자꾸 아니라 하죠?

    누군가를 부려먹는 게
    그게 누구든 불편하고
    과시까지 하니 더 꼴불견이란 의견인데

    인간에 대한 시선이 존재하는 겁니다
    컨텍스트 모르면 “이상하게” 읽히기도 하겠지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 61. ㅎㅎㅎ
    '23.7.2 3:2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고작 저렴한 에어비앤비 후기에서 나는 암것도 안했고 남편이
    다했어요~ 자랑하는 얄팍한 속내가 짐작되니 원글님 포함 다수가 비웃는 걸테고요

    고작 저렴 운운하는 발언은 또 뭔가요? ㅋㅋ

  • 62.
    '23.7.2 3:26 PM (61.77.xxx.72)

    223.38

    에어비앤비 글쓴이 속마음을 다 아세요?

    대단하시네요

    행복한부부랑 찐부자 속마음도 다 아시구요?

    님은 돗자리 피셔야 할 듯 합니다

    진짜로 대단하십니다

  • 63. 맥락도 없이
    '23.7.2 3:27 PM (124.53.xxx.169)

    반대를 위한 반대의 댓들은 항상 있죠.

  • 64.
    '23.7.2 3:33 PM (59.6.xxx.81) - 삭제된댓글

    남펵이나 아들이 없어 짐 못옮겼다 뭐도 못했다는 글도 봤어요.
    다들 모지리들인지

  • 65. ...
    '23.7.2 3:40 PM (118.218.xxx.83)

    아내 없어서 밥 굶는 남자들에
    비하면 뭐 ㅎㅎ

  • 66. ..
    '23.7.2 3:48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저는 여행 전 호텔이나 팬션 등 숙소 리뷰글 자주 보는데 부부 말고 젊은 커플 여자 리뷰에 그런거 진짜 많이 봤어요.
    우리 오빠가 고기 굽고 설거지도 다함 뭐 이런 리뷰.
    너무 다 비슷해서 신기했고 보면서 딱히 꼴뵈기 싫다 그런 느낌은 안났어요

  • 67. ㅋㅋㅋ
    '23.7.2 3:49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아내 없어서 밥 굶는 남자들에
    비하면 뭐 ㅎㅎ

    그니까 퉁치자?
    그럴 수도 있지? ㅋㅋㅋ

  • 68. 모지리들
    '23.7.2 3:5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에요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저런 댓글 다나보죠ㅋ

  • 69. ..
    '23.7.2 3:54 PM (175.223.xxx.193)

    저는 에어비앤비로 여행다니는 여자들은
    차라리 귀여운 것 같아요 어쩌면 남자를 찐 사랑하는
    순수한 여자일 수도 있겠다 생각드네요

  • 70.
    '23.7.2 3:58 PM (114.202.xxx.249)

    저도 여행 좋아해서 후기 찾는데,
    제가 필요한 정보만 주의깊게 일고 나머진 스킵해서 그런지
    그런 후기내용이 있다는거조차 인지못했네요.
    후기 자랑(?)심리에 그대로 엮이는 분이 여기저기 많았군요.

  • 71. 국어시간에
    '23.7.2 4:06 PM (175.117.xxx.137)

    다 졸았나봐요ㅎㅎ
    예약여부에 도움이 되는
    '숙소 후기'를 쓰라는데
    누가 자기 '남편후기'를
    궁금해한다고요ㅎㅎㅎ

  • 72. ㅇㅇ
    '23.7.2 4:08 PM (112.163.xxx.158)

    에어비앤비 성수기에 가면 괜찮은덴 엥간한 호텔 가격 뺨침
    글로만 여행 다니시는 분들인가요?
    그리고 원글분도 뭐가 거슬리는지는 알겠는데 그 정도는 그러려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다녀보면 외국 커플들이야말로 짐이고 파트너 케어고 쩔게 해줍니다.

  • 73. 윗 댓글처럼
    '23.7.2 4:17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자기 의견 없이

    늘 심판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사람보면

    참 재미있어요 ㅎㅎ

    사회 생활하다보면 꼭 저런 부류가 있더군요

    3인칭 전지적 시점 ㅎㅎㅎ

  • 74. 윗 댓글처럼
    '23.7.2 4:19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자기 의견 없이

    늘 심판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사람보면

    참 재미있어요 ㅎㅎ

    사회 생활하다보면 꼭 저런 부류가 있더군요

    3인칭 전지적 시점 ㅎㅎㅎ

    게다가 이 사례는 실제 행위와 별개로

    댓글로 그걸 굳이 쓰는 발화 행위가 문제 아닙니까 ㅎㅎㅎ

  • 75. ..
    '23.7.2 4:20 PM (103.164.xxx.170)

    짐 들어줄 남편 남친없다 내가듬
    밥해줄 아내 엄마 없다 굶어죽음
    고독사 1위를 달리는 5.60대 남자보단 낫네요

  • 76. 참 이상하죠
    '23.7.2 4:23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문제 있으면 바판하고 반성하면 될 걸
    이런저런 놈들보다 낫다
    이 소리 왜 나오나요

    이슈는 이슈로 막는다 인가요? ㅋ

  • 77.
    '23.7.2 4:26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118.235.114

    없는 문제를 굳이 문제 있다고 이슈몰이 하고 있는데요?

    댓글도 내 맘대로 못 쓰냐구요

    꼭 fm 대로 해야 되나요? 뭐가 문제에요

    누구한테 피해를 줬어요? 참 별나네요

  • 78. 이상하죠
    '23.7.2 4:27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문제 있으면 비판하고 반성하면 될 걸
    이런저런 놈들보다 낫다
    이 소리 왜 나오나요

    이슈는 이슈로 막는다 인가요? ㅋ

  • 79.
    '23.7.2 4:28 PM (175.223.xxx.193)

    118.235.166

    없는 문제를 굳이 문제 있다고 이슈몰이 하고 있는데요?

    댓글도 내 맘대로 못 쓰냐구요

    꼭 fm 대로 해야 되나요? 뭐가 문제에요

    누구한테 피해를 줬어요? 참 별나네요

  • 80. 어익후
    '23.7.2 4:28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175.223.xxx.193= 61.77.xxx.72

    아이피 바뀌셨네요?

  • 81. ..
    '23.7.2 4:29 PM (175.223.xxx.193)

    118.235.210

    님은 왜 댓글 지워요 ?

  • 82. ???
    '23.7.2 4:30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175.223.xxx.193= 61.77.xxx.72

    댓글을 누가 지워요? ^^

  • 83. ..
    '23.7.2 4:31 PM (175.223.xxx.193)

    118.234.98

    제 댓글 읽고 아무 문제 없는데
    문제 삼지 마세요

    댓글 지우고 다시 쓰지 마시구요

  • 84. ....
    '23.7.2 4:56 PM (211.179.xxx.191)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 때문에 원글님 고생하시네요.

    저도 저런 리뷰가 어쩌다 하나가 아니라 대부분이면 원글님
    처럼 뭐냐 그럴거 같아요.

    마누라 종 부리듯 하는 남자 모지리인것처럼 남편남편 거리는 것도 딱히 멋져 보이지는 않네요.

  • 85. 원글님 예리하심
    '23.7.2 5:11 PM (14.33.xxx.70)

    ㅎㅎㅎㅎ 생각도 못햇는데, 원글님 진짜 예리하시네요

    저도 에어비앤비나 팬션 종종 가는데, 후기 진짜 꼼꼼히 보거든요.
    원글님 얘기들으니 그런 느낌 간혹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댓글들에는 에어비앤비=싸구려. 이런식으로 논점 흐리네요.
    에어비앤비도 비싼데는 특급호텔 양싸다구 후려치는데.

  • 86. 자랑글
    '23.7.2 6:48 PM (175.201.xxx.163)

    독일 산길 2시간 트레킹하느라 다리 아파서 쉬면서 한컷
    이러고 사진 올렸는데
    풀메이컵에 머리는 허리까지 치렁치렁 에어랩으로 했는지 컬이 쏴라있고
    위는 검정 튜브탑에 레이스 가디건
    아래는 밑까지 끌리는 검정 통바지
    애엄마라던데 애랑 같이 커야겠더라구요

  • 87. ㅋㅋㅋㅋㅋ
    '23.7.2 6:55 PM (121.141.xxx.4)

    부려먹는다는 것 보다
    내세울 거 없는 여자들이
    나 내집에서 위치가 이 정도야 이런 거 내세우려는 심리예요.
    다른 건 내세울 게 없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2222222222222.
    제주변에도 제일 컴플렉스 심해보이는 엄마가 매번 집에서 손에 물도안묻히고 공주대접 받는척하며 남편이 다 한다고 해요.
    안쓰러울정도임..ㅋㅋ

  • 88.
    '23.7.2 7:24 PM (108.41.xxx.17)

    조심스러운데.
    무거운 짐 남편이 옮긴 것,
    여행중에만! 남자들이 요리하는 것
    한국여자들에게만 그게 자랑할 일이라는게 참 안타깝고 안쓰럽다 싶어요.

  • 89. ...
    '23.7.2 7:28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공주가 되고 싶은 공주아닌 여자들 댓글 많네요 ㅋㅋㅋ
    추하다

  • 90. wii
    '23.7.2 7:31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의존적인 사람들의 특징이죠.

  • 91. 오...
    '23.7.2 7:39 PM (14.33.xxx.70)

    부려먹는다는 것 보다
    내세울 거 없는 여자들이
    나 내집에서 위치가 이 정도야 이런 거 내세우려는 심리예요.
    다른 건 내세울 게 없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오ㅗ... 그러고보니 여기 82에도 그런 글 종종 보이던데요
    나 전업인데 남편이 집안일 다 한다고 자랑하는 글ㅎㅎ

  • 92. 안수연
    '23.7.2 8:14 PM (114.203.xxx.2)

    마치 자기 저격, 뒷담화 당한 것 처럼
    왜 저러죠?

    원글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인데.2222222

    도둑이 제발저린듯 혼자 열받아서 도배를...
    정신병자 같음.2222222

  • 93. 볏신들
    '23.7.2 8:27 PM (125.249.xxx.166)

    스스로 볏신이라고 자랑하는 꼴이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더불어 손에 물 한방울 안 묻고 컸다? 이 말은 더 볏신인증이구요 손 병신인가요? 정말 같은 한민족이라고하기에도 챙피해서 얼굴을 못 들겠네요. 어디 사지마비 병신인증인가요 제발 가만히나 있지 차라리

  • 94. 허세 맞네
    '23.7.2 8:32 PM (68.61.xxx.32)

    ㅎㅎㅎㅎ 넘 웃겨요
    돈 써서 호텔 가세요
    돈 써서 호텔 가면 포터가 나르는디
    너 돈 없지 로 말싸움에 이기면 의견이고 논리고 없어도 내가 짱이야~~

  • 95. 진리
    '23.7.2 8:34 PM (211.234.xxx.116)

    내세울꺼하나없는 여자들이
    남편이 손수다해줬어요.저는 손에물한방울 안묻히게~~~이러던데
    천년만년 행복하세요

  • 96. 원글님은
    '23.7.2 8:43 PM (213.89.xxx.75)

    남편도 없나보네요. 혼자서 다 하려니 부아가 날 수밖에
    한국 여자들 후기에 호텔이 어떤 상황인지 다 나와있네요. 엘레베이터 없다. 물건 들고 2층까지 올라가야한다.
    부엌에 이런물건 저런물건 다 있다.
    다 알려줬어요. 원글님.
    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붜가 부끄러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유럽남들 음식만들고 무거운 물건들도 다 기본으로 하는거에요.
    그런 저렴한 호텔에 오래 살았을때 밥만드는 사람은 여자인 나 혼자였답니다.
    가족끼리 온 부부들 보면 다 남자가 요리해서 가져다 바쳐요.
    여자들은 뭐하냐. 식탁에 앉아서 노닥입니다. 당연한듯이요! 백인들 모두 다요!

  • 97. 그게
    '23.7.2 8:49 PM (106.101.xxx.83)

    애교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블로그 여행 후기같은거 봐도 그런거 눈에 띔
    뭔가 본인만 빼고 다 불쾌해지는 애교…

  • 98.
    '23.7.2 8:51 PM (124.49.xxx.188)

    웃기네요..이건 허세도아니고..뭐랄까요...어려서 사랑못받고 살았는데 그나마 결혼해서 남편한테라도 사랑받아되게 자랑하고 싶은심리? 늘 사랑받던 사람은 저런글 자체를 안쓰죠..뭔가 마음이가난한사람같아요.

  • 99. ㅎㅎㅎ
    '23.7.2 9:13 PM (124.50.xxx.40)

    그런 여자가 님들이 질색팔색구색하는 시모 후보 1위 일 거 같은데요?

  • 100. ..,
    '23.7.2 9:34 PM (118.235.xxx.138)

    허세끼가 인터넷에 많죠..
    본인은 소심 조심 궁금 두렴인데..
    남표니가 대범하게 어쩌니 저쩌니했다는둥. 시엄니가 해줬다는둥..

  • 101.
    '23.7.2 9:55 PM (172.58.xxx.248) - 삭제된댓글

    해외 남자들은 당연히 한다는 댓글은 살아보고 말하는 거겠죠? 미국사는데 모두 케바케에요. 해외 남자들이 스윗할거라는 생각도 편견이에요.

  • 102. 네 윗님
    '23.7.2 10:03 PM (213.89.xxx.75)

    넉 달을 살아보고 말하는 건대요.
    꼴랑 미국 하나 살면서 케바케 라고 하는건 정말...우물안 개구리.
    누군 미국서 살아보지 않았나.
    유럽남은 미국남과 또 달라요.
    독일 남유럽 남미 북유럽 가족들 다요. 다.
    나만큼이나 다양한 인종의 가족들과 넉 달을 밥만들어 먹으면서 본 인간 있을까요.

  • 103. 뭔지
    '23.7.2 10:05 PM (172.58.xxx.205)

    뭔지 알거 같긴 해요.
    한국여자들 특유의 그 뭔가가 ㅎㅎ
    근데 꾸미는건 어쩔수없는게 .. 그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볼품없어서 그럴거에요. 똑같이 허접면티에 청바지에 노메이컵이라도 백인녀가 그러면 프렌치 시크느낌인데 한국여자가 그러면 정말 볼품없어요. 다이슨으로 머리하고 풀메에 옷이라도 화려하게 입어야 그나마 존재감이 생겨서.

  • 104. 동감
    '23.7.2 10:48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똑같이 허접면티에 청바지에 노메이컵이라도 백인녀가 그러면 프렌치 시크느낌인데 한국여자가 그러면 정말 볼품없어요.

    ==
    제발 전도연도 이런 컨셉 그만두길…

  • 105. aaa
    '23.7.2 10:51 PM (1.243.xxx.162)

    특유의
    나 공주 대접 받규 살아 ~ 그게 있어요
    결혼한 아쥼마들 나 음쓰 비롯 쓰레기들 안 버려봐서 몰라
    그런거 다 남펴니가 해서 ㅇㅈㄹ..

  • 106. 빵.....
    '23.7.2 10:54 PM (213.89.xxx.75)

    118.235ㅋㅋㅋㅋㅋㅋ 전도연앀ㅋㅋㅋㅋㅋ
    풀메에 머리 세팅 빡시게 들여하고 옷 좀 각지게 입어야 그나마 눈꼽뗀 인간 되는거 맞아요. ㅋㅋㅋㅋ
    안그러면 동남아 어디 촌에서 나온 느낌..(실제로 동남아 중국녀 못사는 사람들 이러고 다님. 볼때마다 미추어버릴거같음)

  • 107. 맞아요 ....
    '23.7.2 11:09 PM (70.106.xxx.253)

    축늘어진 검정생머리에 얼굴생김도 밋밋한데 쌩얼이면 .....
    거기다 옷도 후줄근하면 ....
    해외가면 정말 무존재에요.

  • 108. ㅎㅎ
    '23.7.2 11:38 PM (182.216.xxx.245)

    직장에 살림살다가 학원가가 이런곳에 이렇게 살다 나온 여자들은 죄다 집안에서 공주 취급받다가 사소한거에 부르르 난리도 아님..정말 노답인생들 많다 싶더군요..사람 채용하는 입장에서는...정말 사소한걸로 파르를 떠는거보면 이사람은 가정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맞추고 살아줬나 싶은..

  • 109. ..
    '23.7.2 11:46 PM (61.254.xxx.115)

    허세라기보다 푼수들 아님? ㅋㅋㅋ

  • 110. ㅇㅇ
    '23.7.2 11:54 PM (112.163.xxx.158)

    대체 남초 여혐글 성토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국여자들는 숙박업소 리뷰조차 검열받아야 하나요? 게다가 덕지덕지 붙여놓은 혐오댓글들 아주 가관이네ㅋㅋ 리뷰 허세끼 관종끼보다 이 글 댓글들에서 보이는 작태들이 더 눈쌀 찌푸려져요 뭐? 자국 여자를 미워하는 한남들? 한남분들 몰려오신건지 아님 혐오를 하다하다 피아식별이 불가능해진건지 모르겠지만 댓글 쓰다가 자기 얼굴 한번씩 액정에 비춰보세요 추하다 ㅋㅋ

  • 111. ㅇㅇ
    '23.7.2 11:56 PM (112.163.xxx.158)

    공주까기 전에 님들 지금 부리는 용심 혐오질부터 돌아보란겁니다 진짜 외국에 나돌면 더 부끄러울 글이 이글 댓글들일까요 그 리뷰들일까요? 뭐지 진짜? 우리강산 후지게후지게 운동본부에서들 나오신건가? 이젠 걍 웃김 ㅋ

  • 112. ...
    '23.7.3 12:45 AM (106.102.xxx.215)

    정말 글 요지 이해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 113. 저도
    '23.7.3 1:36 AM (221.142.xxx.166)

    숙박업소 후기 글 많이 보는데 그런 글을 많이 보진 않았어요..‘국내건 해외건….
    어디 그런 글이 유독 많은지. 링크 걸어 보세요..
    어쩌다 보인 글에 한국 여자 프레임 씌워서 흉보는거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114. 유럽여행중
    '23.7.3 1:55 AM (223.40.xxx.112)

    원글님 그 숙박업소 리뷰 링크 한번 걸어보세요

    후기를 영어로 어떻게 나오나 좀 보게요 ㅎㅎ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요 표현 ㅎㅎ

  • 115. 유럽여행중
    '23.7.3 1:56 AM (223.40.xxx.112)

    저 지금 이탈리아 찬퀘테레 여행중이라 후기 참조 많이하기도 올리기도 하는데 좀 봅시다

  • 116. 당연한게
    '23.7.3 3:13 AM (41.73.xxx.65)

    자랑이라니 ㅠㅡㅜ
    도대체 어떤 거랑 살기에 ….

  • 117. ㅋㅋㅋㅋㅋ
    '23.7.3 6:58 AM (121.133.xxx.218)

    저런 후기 남기는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아용하는 곳인가봐요.
    내 돈으로 예약한 호텔에 내 짐 직접 들고 여행하는 사람들은 바빠서 후기니 뭐니 올릴 수도 없구만.

    절약해서 여행 못가실 분은 이용못하죠
    여행도 패키지로만 다니고
    생활 다운 그레이드 불가능한 분은 자뻑으로
    계속 정신승리하면 돼요

    돈 갑질도 여기 댓글에서 일관되게 보이네요^^
    못났다 정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유 열등감으로 난리구나
    참 못났다 정말 ㅋㅋ

  • 118. 인스타에
    '23.7.3 7:18 AM (121.141.xxx.4)

    명절때마다 기혼녀들 다 똑같은 패턴으로 글올려요.
    복받은시댁, 도착하니 어머님이 다 해놓으셨다, 시댁에서 여행가고 오지말랬다, 잠깐있다가 설거지도 안하고 간다. 등등
    그런 맥낙의 한국여자들 특.

  • 119. ㅎㅎ
    '23.7.3 7:42 AM (223.62.xxx.26)

    남편이 들은 게 잘못됐냐, 에어비앤비 왜 가냐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다른 사람과 대화 잘 되나요?
    이렇게 맥락을 모르고 상황 파악이 안 되니 시설 이용 후기에 엉뚱한 자기 얘기 늘어놓고 여기서도 큰 소리를 치네요.ㅎㅎ

    그것도 그렇고, 82에서도 맨날 우리 남편이 뭐뭐랬어요. 우리 아들이 뭐뭐랬어요. 가 입에 붙은 분들이 많던데 댁의 남자들이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한 사람 여기 아무도 없거든요. 자아 좀 찾읍시다.

  • 120. 오하
    '23.7.3 8:12 AM (112.153.xxx.3)

    에어비앤비가 돈없어서가는곳이라구요?
    ㅎㅎ
    진짜 웃어야할지ㅎㅎㅎ
    저기요~ 호텔방 작고 답답해서 누가 자고있으면 티비도 제대로 못키고 소리도 못내고 답답해서

    거실분리되어있는 에어비앤비이용하고있습니다.

    이런곳은 호텔보다 비싸요.. 알고 댓글다세요.

  • 121. ㅁㅇㅁㅁ
    '23.7.3 8:22 AM (182.215.xxx.32)

    내세울 거 없는 여자들이
    나 내집에서 위치가 이 정도야 이런 거 내세우려는 심리2222

  • 122. --
    '23.7.3 8:31 AM (164.124.xxx.136) - 삭제된댓글

    자기중심적 사고 때문에 그래요
    후기를 쓰는 이유는 내가 이용한 서비스와 시설에 대한 평가를 사실 있는 그래도 하고
    그 정보를 남들에게 알려주고 나도 나중에 다른 곳을 갈때 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인데
    사람들이 자신의 감상평을 쓰는 거죠
    그 여행에서 남편이 이거 이거 해줘서 고마웠고 기뻣던 감정을 쓴거지요 본인 중심적으로
    SNS에는 해도 되지만 리뷰는 내가 보는게 아니라 내가 도움 받았듯 남들에게 정보를 준다는 것을 망각한거죠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그냥 스스로 느낀 여행기를 쓴거죠

  • 123. --
    '23.7.3 8:32 AM (164.124.xxx.136)

    자기중심적 사고 때문에 그래요
    후기를 쓰는 이유는 내가 이용한 서비스와 시설에 대한 평가를 사실 있는 그래로 쓰고
    그 정보를 남들에게 알려주고 나도 나중에 다른 곳을 갈때 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인데
    사람들이 자신의 감상평을 쓰는 거죠
    그 여행에서 남편이 이거 이거 해줘서 고마웠고 기뻣던 감정을 쓴거지요. 본인 중심적으로..
    SNS에는 해도 되지만 리뷰는 내가 보는게 아니라 내가 도움 받았듯 남들에게 정보를 준다는 것을 망각한거죠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그냥 스스로 느낀 여행기를 쓴거죠

  • 124. 저도
    '23.7.3 8:52 AM (218.50.xxx.110)

    82보면서도 종종 느꼈어요. 남편이 이러이러하더라 물론 남편 말 전달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게 맥락상 불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리뷰도 그냥 담백하게 쓸 수 있죠. 엘리베이터가 없다. 그런데 굳이 사족을 붙이는 거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이게 남혐 여혐 할 일인가요? 그리고 해외 가서 풀메이 어쩌구저쩌구, 뭐 그리 남 눈 신경쓰고 살아요? 백인이 그러면 봐줄 만 한데 저기 동남아 못사는... 이 댓글 진짜 최악임.

  • 125. 시녀병 40대
    '23.7.3 8:57 AM (223.38.xxx.157)

    시녀병인지
    키도 작고 저질 체력인데
    캐리어 번쩍번쩍 들고 다니다가
    40대 중반 안 되었는데 테니스 엘보가 왔어요.
    딱 열 몇 계단에서 캐리어 번쩍 들어올린 뒤로 팔꿈치가 딱 망가져서..
    이제 그냥 가벼운 것도 못 드는 몸이 되어버렸...
    이제 죄다 남편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게 되어버렸...

    해외 후기로 그리 쓰는 건 아무래도 부끄럽긴 한데
    남들에게 자랑은 마시고
    그냥 남편에게 조용히 부탁해서 들어달라 하세요..
    남편이 아내보다 보통은 힘 세잖아요..
    대신 다른 잔 일을 아내가 더 하면 되죠..
    물론 아내가 더 힘쎈 부부는 반대로 하시고...
    부부는 한 팀이고, 서로 보완하는 거니까요..
    체력 약한 사람이 그런 거 하다가 다쳐서 손도 까딱 못 하게 되면 팀이 같이 더 고생해요 .

  • 126. 우리나라
    '23.7.3 9:43 AM (211.36.xxx.15)

    여자들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리뷰를 통해 드러나네요. 전세계적으로...

  • 127. ㅇㅇㅇ
    '23.7.3 10:13 AM (120.142.xxx.18)

    제가 한국적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에.

  • 128.
    '23.7.3 11:13 AM (39.7.xxx.211)

    댓글 뭐예요? ㅋㅋㅋ
    원글 충분히 공감 이해되는데,
    문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원글이 지적한 댓글에 당사자인지 ㅎㅎㅎ

  • 129. ...
    '23.7.3 11:25 AM (116.120.xxx.241)

    해외에선 그정도는 남자들이 하는게 너무나 당연해서
    일상이라 얘기 쓸거리도 안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해서 밖에서라도 그정도 흉내내주면
    여자들이 너무 고맙거든요.
    2222

    읽어보니 오글거리는데 ㅎㅎㅎ
    이 댓글이 맞네요.
    당연하지 않으니까 후기 댓글에서라도 자랑하고 싶은거

  • 130. starship
    '23.7.3 11:46 AM (222.110.xxx.93)

    해외에선 그정도는 남자들이 하는게 너무나 당연해서
    일상이라 얘기 쓸거리도 안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해서 밖에서라도 그정도 흉내내주면
    여자들이 너무 고맙거든요.
    33333

    외국남자들은 당연히 하는게 한국은 자랑이 되는거군요. 저는 한국여성들이 애쓰는거 같아서 뭔가 안쓰럽네요. (저도 기혼이지만 남편에게는 당연한 매너라 남편이 들어요. 그걸 자랑해 본 적 없습니다.)

  • 131. 한남
    '23.7.3 12:12 PM (121.190.xxx.95)

    이란 말 싫어하지만 일상에서 한국남자 제일 혐오스러울때가 여자가 무거운 유리문 열어 들어갈 때 뒤에 바짝 붙어서 주머니에 손넣고 들어오는거요. 그럼 그 인간 다칠까 내가 들어오고도 문잡이주고 있어야하는거.
    일상에서 비일 비재한 혐오스러운 찐따에 비매너. 세계 어딜가도 이런 거지같은 매너가진 남자군상을 본적이 없어요. 참 중국 빼구요

  • 132. 오하
    '23.7.3 12:29 PM (112.153.xxx.3)

    그런데 그런후기는 어떤숙박을검색해야
    읽어볼수있나요?
    숙박싸이트 꽤 이용했지만
    그런 후기 본적이 없어서요.

  • 133. 창문
    '23.7.3 12:36 PM (218.50.xxx.110)

    난 아래와 같은 경우 남쟈는 진짜 겪은 적이 없어요. 운이좋았나. 근데 여자는 종종 겪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 싫어하지만 일상에서 한국남자 제일 혐오스러울때가 여자가 무거운 유리문 열어 들어갈 때 뒤에 바짝 붙어서 주머니에 손넣고 들어오는거요. 그럼 그 인간 다칠까 내가 들어오고도 문잡이주고 있어야하는거.
    일상에서 비일 비재한 혐오스러운 찐따에 비매너. 세계 어딜가도 이런 거지같은 매너가진 남자군상을 본적이 없어요. 참 중국 빼구요

  • 134.
    '23.7.3 1:04 PM (113.185.xxx.158)

    해외에선 그정도는 남자들이 하는게 너무나 당연해서
    일상이라 얘기 쓸거리도 안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해서 밖에서라도 그정도 흉내내주면
    여자들이 너무 고맙거든요. 22222222

    솔직히 부럽기도 하지만 그들에겐 그냥
    우스겟소리정도지 뭘 자랑이라고
    또 판깔아 까는지

    열폭이 무서운거 같아요
    그런갑다 해도 될텐데 뭐큰죄를 졌다고 또까나요ㅎㅎㅎ

    울나라는 남친 남편이 해주는게 자랑거리 맞아요
    그러니 프로포즈가 전부 그난리고
    남자들 이벤트 하느라 번듯한 신혼집 구하느라 쎄빠지고
    없는돈 써 명품백 사제끼고
    해외 기사끼지 나죠

    드라마도 전부 로맨스구 그냥 국민정서가
    드라마 수준 로맨스에 미쳐있는듯 ㅎㅎ

  • 135. ...
    '23.7.3 1:55 PM (211.234.xxx.19)

    원글님 글 잘쓰시네요.
    제가 직접 읽은듯하고 그런 오글오글한글 진짜 많이 봤어요.
    특히 해외여행가는 비행기에서도 느끼고
    해외가는 여유있는 생활에 남편도 종다루듯이 하고
    애들도 똑똑한 알파맘 정도 되는 기분 흠뻑 느끼는듯
    그게 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거겠죠 머

  • 136. 라일
    '23.7.3 8:11 PM (223.45.xxx.156)

    그 숙박 리뷰 좀 읽어보게 링크 좀 걸어보란 댓글 수차례 원글은 무시하고만
    서로들 니잘낫네 난리 ㅎㅎ

  • 137. 라일
    '23.7.3 8:12 PM (223.45.xxx.156)

    딱 지 주관적으로. 과장해서 지어냈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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