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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인들의 국민성

.....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3-07-02 09:46:43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86...

해외여행다니면
가장 시끄럽고 무질서한 민족들
IP : 122.153.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7.2 10:12 AM (39.7.xxx.9) - 삭제된댓글

    중국인들과 일본,동남아, 이슬람인들은 민폐나라라 싫어요.
    중국애들이 우리나라에 와서는 호텔이나 리조트등 묵으면서
    물 함부로 쓰고 늦게까지 떠들고 냄새 나고
    숙박시설에 비치한 타올이나 가운,슬리퍼, 특히 드라이기와 전기포트 심지어 샤워 수도꼭지 이런거 다 떼고 훔쳐가서 힘들다고 모두 이동 못하게 붙박이로 한거 봤어요.
    레지던스는 식기세트 몽땅과 그릇도 밥솥도 다 훔쳐갔었다네요 ㅠ
    지금은 미리선불로 보증금 외국인들에게 받지 않나요?
    검사해서 없어진거나 부서진거 없음 돌려주고요.
    그지들 안왔음 좋겠어요.

  • 2. ....
    '23.7.2 10:14 AM (122.153.xxx.86)

    미개하고 천해요

  • 3. 우리
    '23.7.2 10:17 AM (122.45.xxx.68)

    우리나라 사람들도 겨우 10년전만해도 지금의 중국인 같았어요?
    올챙이던 시절..
    엄청 시끄럽고
    호텔 비치제품 싹 쓸어가고
    조식가면 수도 없이 갖다 먹고..
    비행기에서 주는 담요도 가져가고
    면세점만 가면 양손가득 사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중국도 한 20년 지나면 매너찾게 되요.

    중국의 국민성이 아니라 그냥 개발국가 어느 단계에서 보여지는 속성입니다.

  • 4. 걔네들
    '23.7.2 10:18 AM (39.7.xxx.9) - 삭제된댓글

    숙박한 곳에 여러사람들이 쓰라고 있는거 훔쳐간데요. 쓰레기는 덤이고요.
    와서 묵어도 달갑지 않고 청소가 힘들대요.
    검사해서 오염묻힌 외국인에게 청소비 더 받아내야 할듯해요.

  • 5.
    '23.7.2 10:23 AM (116.121.xxx.223)

    무슨 우리나라가 10년전에 중국과 같아요
    여행 자주 많이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에도 지금도 매너 괜찮아요.
    일본 젊은애들 보다도 나아요.
    중국이랑 동급이라니!

  • 6. ..
    '23.7.2 10:25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에휴 무슨 우리나라가 10년전에 중국과 같아요? 2222
    꼭 이런 글에 애국심을 보이는 조선족들 등판

  • 7. ㅇㅇ
    '23.7.2 10:26 AM (218.239.xxx.72)

    30년 전쯤에 해외여행 막 시작되던 때 한국 사람들도 촌스럽고 매너 없었어요..

  • 8. ...
    '23.7.2 10:29 AM (211.246.xxx.51)

    아무리 30년 전이라도 객실에 비치된 전기 주전자에 신던 양말 넣어 삶는 한국인은 없었죠

  • 9. ..
    '23.7.2 10:31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30년전에 온수 틀어 놓고 도망가는 한굿인 없었구요. 처음해외여행 자유화되던때 어학연수갔는데 한국애들이 제일 얌전하고 매너 좋았어요.

  • 10. ..
    '23.7.2 10:31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댓글 수 없다가 한사람이 다니 대번에 반박글이 올라오네요.
    중국에게 수출 못해 적자가 아니라
    수입을 덜하고 수출을 많이해야 흑자죠.
    아무튼 국내 내수용을 더 잘만들고 과자도 그렇고 생필품 용량도
    넉넉히 담고 가격도 싸고요. 자동차도 가전제품들도 국내서 파는
    제품이 하나라도 더 좋게 만들고 수명도 길고 안전하게 만들어 팔아야지 수출용은 더좋고 더싸게 팔면 걔네들이 한국와서 쇼핑할때 뒤통수 맞잖아요.
    내수용을 더 좋게 만들어 공급하던가 수출용과 똑같이 만들어 내수용으로 차별없이 팔던가요.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왜!! 외국나가는 제품에만 더 신경쓰나 몰라요.
    결국 똑같은 소비자인데 자기 나라사람에게 피빨고 외국에선 피 빨리고 말이에요.
    외국에서 피빨아서 내국가에서 잘써야지요.

  • 11. ..
    '23.7.2 10:37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여긴 중국인들 많고 옹호세력으로 니들도 그랬다란 억지소리
    ㅋㅋㅋ 하더라고요.
    한국인만큼 인종차별 없고 빙신같은 인종있음 나와보라 그래요.
    왜 지금도 민폐 하고 있는 중국애들 때문에 피해를 왜봐요? 그걸
    누굴위해 용인하며 니들도 그랬단 어이없는 팡당한 말을 생각없이 하나 몰라.것도 한국인들이 싫다는 넘의나라에서 뻔뻔하게요.
    싫으니 다른나라가서 하고 오지말라고요.

    중국에게 수출 못해 적자가 아니라
    수입을 덜하고 수출을 많이해야 흑자죠.
    아무튼 국내 내수용을 더 잘만들고 과자도 그렇고 생필품 용량도
    넉넉히 담고 가격도 싸고요. 자동차도 가전제품들도 국내서 파는
    제품이 하나라도 더 좋게 만들고 수명도 길고 안전하게 만들어 팔아야지 수출용은 더좋고 더싸게 팔면 걔네들이 한국와서 쇼핑할때 뒤통수 맞잖아요.
    내수용을 더 좋게 만들어 공급하던가 수출용과 똑같이 만들어 내수용으로 차별없이 팔던가요.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왜!! 외국나가는 제품에만 더 신경쓰나 몰라요.
    결국 똑같은 소비자인데 자기 나라사람에게 피빨고 외국에선 피 빨리고 말이에요.
    외국에서 피빨아서 내국가에서 잘써야지요.

  • 12. ㅇㄹㅇㅇ
    '23.7.2 10:44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뻔히 보이는 중국인 타령좀 그만해요
    중국 진짜 사랑하나 온 커뮤니티에 중국중국중국

  • 13. ㅡㅡ
    '23.7.2 11:04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흥남부두에서 군수품버리고 피난민태운
    그 배 선장이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가 신부님으로 살아요
    그분이 쓴 책에 이렇게 씌여있어요

    ㅡ 한사람도 밀치거나 치지않았다
    그들은 난민이 아니었다
    품위있는 사람들이었다

    저도 조선시대에 실질적 학문을 하지않은게
    불만이었지만
    책읽고 공부하는걸 높이치는 민족이었고
    그랬기에 예와 도덕을 중시하는것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온다고 생각해요
    그덕에 늦게나마 빠른발전도 했구요
    같은 아시안이라도 근본이달라요

  • 14. ...
    '23.7.2 11:10 AM (116.32.xxx.73)

    저기 위에 댓글러
    한국인을 중국인과
    동급으로 비하하려는
    조선족같은 사람이 있네요

  • 15. ....
    '23.7.2 11:12 AM (122.32.xxx.38)

    쟤네는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키면 저지경일까요
    뷔페에서 음식 뜨는영상 봤는데 진짜 거지같더라구요
    남의눈치 왜 안보고 살까요 매너교육 왜 안시킬까요
    이해불가에요

  • 16. 에휴
    '23.7.2 11:20 AM (125.178.xxx.170)

    저도 중국인들 비매너, 더러운 생활습관 등 싫은 것 많아요.

    그래도 자꾸 혐중 여론 퍼트리면
    중국과 무역 도외시하는
    윤석열 작태에 힘 실어주는 것말고 뭐가 있나요.

    지금 퍼지는 혐중 여론
    내년 총선에 하나도 도움 안됩니다.

    대중 무역적자 1~5월 118억 달러…작년 한해치 2배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4
    2023. 6. 29

  • 17.
    '23.7.2 11:27 AM (211.246.xxx.201)

    이런글 보면 꼭 우리나라도 그래요. 그랬어요. 하는 댓글 꼭 달림. 진짜 조선족인지.

  • 18. 사과
    '23.7.2 12:52 PM (58.231.xxx.212)

    여기 82는 조선족 천지에요 농담 아니라 진짜요
    그래서 돈 많은 사람 글에 비아냥대고 그들이 많이하는 직업인 가사 도우미 요양원 직업 두둔하고. 그들의 혜택 많이 주고 지지 하는 민주당 감싸고 돌고요.
    여론선동도 엄청 해요

  • 19. ...
    '23.7.2 1:45 PM (106.102.xxx.100)

    중국인이랑 한국인은 많이 다름

    뭘 과거에 중국인같았다고

    다른 민족임

  • 20. ㅇㅇ
    '23.7.2 2:10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짱깨는 우리나라 건보료 좀 그만 까먹고
    니네 나라로 가라

  • 21. 한국인도
    '23.7.2 3:13 PM (118.235.xxx.81)

    저위에 댓글처럼 10년전만해도 해외에서 장난 아니게 시끄럽고 온갖 문제 많았던것 사실이예요.
    관광으로 간 한인들...호텔안에서 라면 끓여 먹고(냄새 기절!)
    조식으로 나오는 부페식 다 쓸어 먹기 일쑤고
    실내화 신고 호텔 로비 돌아다니고
    호텔에 비치된 수건, 세면 셋트 다 챙겨 가고
    심지어 호텔방에 비치된 소형 냉장고안의 술 다 쳐마시고
    (체크아웃할때 양심껏 마시고 먹은것 말하고 돈 내야 하는데
    그거 안내려고) 마시고난 빈술병에 소변 채워 넣고
    (오성급 호텔이었는데 이 호텔은 이후 한인 안받았음)
    뱅기안의 담요 다 쓸어가고 (한때 뉴스에서 많이 화자됐죠)
    제가 유럽에 살면서 직접 목격한 풍경은
    관광도시 역에서 쪼그리고 앉아 젊은 남녀가 싸움이 벌어졌는데
    여자애가 소리 소리 지르고 난동을 피우고 있었어요.
    또 내가 비지니스차 점심 대접 받는 상황에서 한인 사장님은
    상대편이 먹고 남긴 파스타의 마늘 조각을 포크로 꼭 집어 먹었어요. 그 현지인의 어이 없는 표정의 눈빛과 딱 마주친 나. 어찌나 낯 뜨거웠는지!
    또한 한인들 다니는 교회가 끝나는 시각에 버스 타면 여럿 한인들 우루루...버스안이 쩡 쩡 울릴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중국인 정도는 아니라도 한국인도 만만치 않아요.

  • 22. 9949
    '23.7.2 7:37 PM (211.214.xxx.58)

    그래서 저는 호텔이든 에어비앤비든 뒷정리 꼭해요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하게하구요 중국애들같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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