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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올 참 허접하네요

.. 조회수 : 20,783
작성일 : 2023-07-01 18:02:17


전 디올 참 이쁘다 고급스럽다 좋아했는데
와 6개월도 안된 새 상품이
저렇게 손잡이 긁히고
바느질 허접해요?

진짜 짝퉁이라고 100% 확신했는데
진품이라니 정말 소비자가 개호구였네요.
IP : 217.149.xxx.21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일은
    '23.7.1 6:04 PM (97.118.xxx.21)

    완전 의문모를 디올의 참패에요.
    물건은 허접한 주제에 수선도 안해준다네....

  • 2. 명품이
    '23.7.1 6:04 PM (39.7.xxx.173)

    명품이라서 들지 튼튼해서 드는건 아니죠

  • 3. ..
    '23.7.1 6:04 PM (218.236.xxx.239)

    디올은 장인정신이 좀 부족한듯싶어요. 이번에 디올 북토트 본드자국 때문에 난리더라구요. 300짜리 명품에 본드자국이라뇨? 참 허접한듯싶어요. 집단소송가네마네 하더라구요.

  • 4. 그러게
    '23.7.1 6:05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디올이네요.
    명품모르는 제 눈에도 봉제선 엉망이든데
    정품에 세탁as도 안된다니 이미지 망이네요.

  • 5. 그럼그렇지
    '23.7.1 6:09 PM (118.235.xxx.75)

    가품이라고 우기던 사람들 분명 디올 품질탓할거 예상했죠.ㅋㅋ

  • 6. 원래
    '23.7.1 6:10 PM (211.250.xxx.112)

    명품은 잘 망가지고 AS도 안되는 맛에 쓰는거 아닌가요.

  • 7. 디올참패333
    '23.7.1 6:11 PM (76.94.xxx.132)

    저는 정품같은데..???
    하면서도 보배드림에 올라온 디올가방 스티치 비교글 보고 살짝 흔들렸..ㅋㅋㅋㅋ
    진짜 이게 700짜리 가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블랙메트 레이디 디올백 그백은 퀼트 스티치가 정말 아니었...
    저였다면 매장에서 보고 다른 걸로 달라 했을 정도인데.
    거기다 스파서비스도 없다는 걸 알고 완전 실망.
    어떻게 가죽제품 700짜리에 그런 서비스도 안해주나요..완전 참패333

  • 8. .....
    '23.7.1 6:12 PM (118.235.xxx.253)

    명품이 원래 그래요.
    고야드도 짝퉁이 더 튼튼하다는 농담이 있었는데
    명품 모르는 사람들이 그 손닌 더 악독하게 사기꾼으로 몰기 위해
    짝퉁 타령한거죠.

  • 9. 비싼건
    '23.7.1 6:15 PM (218.157.xxx.201)

    28년전 동네 금은방에서 예물시계를 나름 비싼걸로 했어요. (시어머니가)
    그런데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물이 들어가 시계가 멈췄던가.. 습기가 찼던가 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시계들고 가서 as 받았는데도 또 습기가...
    그래서 왜 이러냐고 했더니. 원래 비싼 시계는 방수가 안된다고.

  • 10. ..
    '23.7.1 6:15 P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딱 보니 가짜 맞네. 하던 사람들ㅋㅋ
    디올 제품 타령할줄 알았지

  • 11. ㅇㅇ
    '23.7.1 6:17 PM (125.132.xxx.156)

    제말이요
    수백만원 가방도 에이에스가 없다시피하니
    그런 개떡같은 서비스가 어딨어오ㅡ
    완전깜놀
    그런거 잘해줘서 명품인줄

    디올만 그런가요 다그런가요

  • 12. ㅇㅇ
    '23.7.1 6:18 PM (125.132.xxx.156)

    의문이 일패가 아니고
    이유있는 참패네요 ㅎㅎ

  • 13. 환경에
    '23.7.1 6:19 PM (97.118.xxx.21)

    최악..이런 브랜드는 명품이라 부르게 싫네요.
    내게있어 명품은 파타고니아!
    이유는 찿아보시면 알거예요.

  • 14. 확증편향
    '23.7.1 6:27 PM (114.190.xxx.83)

    인지 부조화를 매꾸기 위해 이제는 디올 탓인가요?

  • 15. 기업이미지망
    '23.7.1 6:29 PM (118.235.xxx.59)

    일이 커지네요.

  • 16. ..
    '23.7.1 6:29 PM (1.211.xxx.105)

    쪽팔리니까 디올탓 하는거죠.ㅋㅋ
    품질이 어쩌니.
    그 가짜라고 댓글단것들도 순삭하고

  • 17.
    '23.7.1 6:30 PM (114.202.xxx.249)

    근데 저는 명품이 없어서 그런데,
    튼튼하지도 않고 고품질이 아니라면
    왜 명품인거에요?..아 왜 비싼거냐고 물어야하나요?(진짜궁금)
    막 다 이쁘거나 하지도 않던데...;;
    왜 백화점에서 옷 살때도 길거리에서 사는 옷보다
    바느질 잘되어있고 품질좋으니
    비싼 옷 사서 오래 입고 다닌다 하잖아요.
    자동차도 비싼차가 사고 나도 훨씬 안전하구요.
    역사성? 이라기엔 장인정신이 있어야하지 아님그냥 노포?밖에 더되나 흠..

  • 18. 진짜
    '23.7.1 6:30 PM (118.235.xxx.59)

    그게 아니고 이제는 디올이 나서야겠는데요?

  • 19. 하지만
    '23.7.1 6:31 PM (97.118.xxx.21)

    정품이 아닐거라고 올린 글들과 사진에서 지적한 부분들이 억지가 아니었어요.
    정말 전문가아닌 제눈에도 보이던 결함들이었어요.
    설마 정품이라면 저렇게 만들까싶은 맘이 들게하던대요?

  • 20. ..
    '23.7.1 6:31 PM (118.235.xxx.184)

    무슨 명품을 딴딴해서 사나? 사치품에 언제부터 내구성 고려했다고

  • 21. 귀족들이
    '23.7.1 6:35 PM (211.250.xxx.112)

    쓰기 시작한거라 명품인거고 귀족들은 망가지면 버리지 고쳐쓰지 않잖아요.

  • 22. ..
    '23.7.1 6:36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내구성이나 as 그래도 둘 중 하나는 되어야 명품 아닌가요?
    교환, 환불, as 안된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고터랑 똑같네요.

  • 23.
    '23.7.1 6:37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급마무리로 끝났네요.
    자작하게 된장찌개 끓여먹은 거 아닌지

  • 24. 명품은
    '23.7.1 6:38 PM (211.206.xxx.191)

    무슨 명품.ㅉㅉ
    그냥 고가품이라고 해요.

  • 25. 2찍찍이
    '23.7.1 6:39 PM (222.235.xxx.193)

    명품 노노


    사치품
    허영채우기용 사치품

    명품 노노

  • 26. ㅇㅇ
    '23.7.1 6:41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합의해서 정품이라고 글 올려달라고 했을수도 있죠.
    오늘 만났다 하니..
    그 엄마도 인증샷 올린거 아니고 같이 정품확인했다. 이거 아닌가요
    예전에 모 시리얼 봉지에서 쥐처럼 부스럭대던 글도 그렇고
    이슈화 해서 자기 합의하는데 유리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참 많으니 역시 남의일엔 참전하지 않아야겠어요
    그렇다고 가방 주인장 옹호하는건 아님.

  • 27. 내 눈이
    '23.7.1 6:42 PM (124.49.xxx.140)

    ㅂㅅ인가했었어요..
    짝퉁같다는 글이 있었는데.. 대칭이 안맞다는 내용이었거든요~?
    아래 친절하게 설명 해 둔 글과 빨간색 안내선 따라가 보면서도 내 눈이 ㅂㅅ인가.. 왜 모르겠지?? 했었어요.
    결국 차잇점 찾아내긴했는데 이게 짝퉁이 맞다면 정교하게 잘 만들었다 싶었네요..

  • 28. 오수정
    '23.7.1 6:47 PM (125.185.xxx.9)

    고가품인거구요...명품은 개뿔
    그냥 천만원이 십만원 정도로 여겨지는 사람들이 사서 사용하는 사치품인거예요.

  • 29. 그냥
    '23.7.1 6:48 PM (222.109.xxx.155)

    사치품입니다.

  • 30. 제눈엔
    '23.7.1 6:49 PM (97.118.xxx.21)

    사람들이 가짜라고 지적하기전에도 동그란 고리 도색이 벗겨지고 닳은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6개월 들었다는데 어떻게 저렇지 했네요.

  • 31. ㅡㅡㅡㅡ
    '23.7.1 6:5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명품이 쓰다가 막 버려도 되는 사치품이면
    고깃집 들고 가서 얼룩졌으면 그냥 버렸어야.

  • 32. ㅜㅜ
    '23.7.1 7:12 PM (106.246.xxx.120)

    그런건 명품이 아니라 걍 고가품인거죠

    비싸다고 다 명품이 아닌거고
    싸다고 명품아닌게 아니라는

  • 33. ㅇㅇ
    '23.7.1 7:13 PM (223.33.xxx.17)

    정말 디올 실망이네요
    사진보고 짭 확신했는데
    디올은 품질관리도 불량관리도 안하는 건가요?

  • 34. 11111
    '23.7.1 7:14 PM (58.238.xxx.43)

    디올제품 타령이 어때서요
    누가봐도 짝퉁처럼 허접하게 만들어 놓고
    700이나 받아먹었으면 욕도 드셔야죠

  • 35. 디올이
    '23.7.1 7:19 PM (203.211.xxx.218) - 삭제된댓글

    그 문제 가방 사서 진품인지 가품인지 정확히 체크해야 할 것 같은 컨디션이던데요. 그 상태에 as도 안된디하고. 무슨 명품이...정품이면 진심으로 실망이에요.

  • 36. 기묘한이야기
    '23.7.1 7:24 PM (118.235.xxx.165)

    기묘하지 않아요?
    저 가방 많아도 저리 대칭 안맞는 가방 처음 봤고요.
    700받겠단 사람이 정품확인해주고 갑자기 좋게좋게 하는게 영...

  • 37. 에효
    '23.7.1 7:27 PM (59.10.xxx.133)

    저도 저거 사고 딱 한번 들었는데 의자에 올려뒀는데 혼자 굴러떨어져서 하필 참이 바닥을 쓸어서 스크래치 대박..
    구매할 때도 양품 만나기 어렵고 바느질 대칭 등 꼭 하나씩 문제가... 토트백도 그렇고 스트레스여서 인제 안 사요 ㅎ
    근데 이번 주에 가격인상 한다던데요

  • 38. 알바 어머님글에서
    '23.7.1 7:31 PM (223.38.xxx.17)

    사진보니 바느질 대칭이 심하게 안맞더라구요.

  • 39. 내 말이
    '23.7.1 7:43 PM (213.89.xxx.75)

    그냥 동대문가서 4만원짜리 비슷하게 생긴거 들고다녀도 진품과 별 차이 없겠어요.

  • 40. 내 말이
    '23.7.1 7:44 PM (213.89.xxx.75)

    명품은 들어보고 써 봐야 안다.
    흠이 나지도않고 튼튼하니 그 돈 값 한다.
    이러던 분들 뻘쭘 하시겠어요.

  • 41. 딱보니
    '23.7.1 8:00 PM (210.117.xxx.5)

    가짜라는 인간들
    눈을 가짜로 달고다니나봄 ㅋ

  • 42. ..
    '23.7.1 8:02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울트라 매트 송아지 가죽이라면 엄청 약하고 섬세한 가죽이라 기름은 둘째치고 생활기스, 손톱 기스도 장난 아니겠던데. 이걸 미니백으로 만든 것부터 이해 불가.

    거기다 CS도 안되고 사설 업체도 이용하지 말라면 그냥 좀 쓰다 버리라는 말이네요. 아주 돈이 넘치게 많은 사람이나 가방을 신주단지 모시듯 조심스럽게 드는 사람들이 이용해야 겠다 싶어요.

  • 43. 장인이
    '23.7.1 8:02 PM (211.250.xxx.112)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꼬매서 박음질이 삐뚤삐뚤한가 봅니다.

  • 44. 그러니까요
    '23.7.1 8:26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비닐 짭 동대문표 4만원짜리 얼마나 튼튼한대요.

  • 45. 디올 후져요
    '23.7.1 8:54 PM (112.144.xxx.41)

    20년 쯤 전에 유행하던 분홍 디올 로고 가방(pvc 재질)을 백화점에서 샀는데, 몇 번 들지도 않았는데 몸판이랑 파이핑이 누렇게 변했어요. AS도 안 되고,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고 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고 어딘가 처박혀 있어요. 링크와 같은 가방은 아닌데 저렇게 누래졌어요.

    https://mistermoon.co.kr/product/dior%ED%81%AC%EB%A6%AC%EC%8A%A4%EC%B1%A4%EB%9...

  • 46. 디올 후져요
    '23.7.1 8:59 PM (112.144.xxx.41)

    최근에 와서 저렇게 누래진 게 아니고, 산 지 2년 쯤 만에 저렇게 변하더라구요.

  • 47. ㅇㅇㅇㅇ
    '23.7.1 8:59 PM (124.50.xxx.40)

    명품 아니라 사치품요, 사치품
    저런 건 고깃집 가서 기름 튀어도 어머~ 버리고 바로 새거 살 수 있는 사람이나 쓰라고 해요.

  • 48. ..
    '23.7.2 12:35 AM (49.168.xxx.239)

    디올 좋은지 모르겠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 의문이에요
    옷이랑 선그라스가 그나마 좀 괜찮고
    다른건 장인 정신이 있는 명품은 아니던데요?
    실크스카프 마감이 허접한데 에르메스랑 비슷한 가격 받는거 보구
    여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 49. 명품
    '23.7.2 12:54 AM (223.33.xxx.107)

    다 그래요.
    쓰다보면 헐어지고, 유행타고 그러는거
    일반 물품이랑 똑같아서
    이제는 굳이 명품 안따져요.

    광고비가 많이 들어간 물건이죠.

  • 50.
    '23.7.2 1:00 AM (211.36.xxx.157)

    명품 아니 사치품 살 정도 되는데
    이거 보니 정말 더 사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저렇게 허접한 제품을 그 돈 주고???

  • 51. ...
    '23.7.2 1:48 AM (218.55.xxx.242)

    몇십이면 살 가방처럼 허접하게 생겼던데 7백이라니 놀람

  • 52.
    '23.7.2 5:35 AM (211.246.xxx.201)

    저도 사진들 보며 가품같아 갸우뚱 했어요.
    살때 양품으로 골라서 사지 저정도면 안샀을듯.

  • 53. ....
    '23.7.2 6:35 AM (121.162.xxx.93)

    비싼 가방 없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 54. ....
    '23.7.2 2:17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디올 정품 아니에요? 정품으로 보이던데요. 에르 루이 샤넬 외에 다른브랜드들은 마감 똥망이에요 사진의 디올은 그나마 마감 괜찮던데요 프라다 내부보면 뒤집어지시겠어요

  • 55. 이상?
    '23.7.2 3: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디올 프라다 샤넬 루비똥 구찌
    내가 가지고 있는 가방... 이게 딴딴하고 질~긴 수명긴~ 순서던데요?

  • 56. 찌질이네
    '23.7.2 3:24 PM (122.36.xxx.236)

    물티슈로 닦으면 될것같이 생겼구만 무슨.. 으휴 .. 영끌해서 가방을 샀나.. 어린 알바생이 쬐금 실수한것 가지고, 그걸 붙들고 물어내라니... 찌질이 대마왕이네요.
    영끌 명품족 맞네 맞아.. 앞으로 그냥 면가방 들고다녀라 차라리.
    가슴에 품고 있지 고기집 의자에는 왜 올려놔 . 고기먹다 기름튀면 가게 사장한테 물어낼고 하려고?

    알바학생 ~! 이글 보려나 모르겠지만, 일상생활 보상보험 알아보세요.
    가족중에 자동차 보험든 사람 있거나 혹은 실비보험에 대부분 포함되어있습니다.

  • 57. 디올이 원래
    '23.7.2 5:15 PM (115.41.xxx.192)

    품질 별로기로 유명해요 ㅠㅠ
    그래서 저도 디올은 안 사요
    요즘 그나마 품질 믿을만한 브랜드는 에르메스 뿐
    프라다 완전 허접
    샤넬은 뚜껑 대칭 맞는거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루이는 각종 불량에 똥냄새 이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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