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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가방사건...식당 보험처리하고 잘 끝났답니다

보배드림 조회수 : 19,479
작성일 : 2023-07-01 17:37:39
잘 마무리 돼서 다행입니다
***********************************************

그 가방사건 알바생과 어머니가 나서서 해결을 보고 계시나요?
사장과 손님사이에서 해결을 봐야지 안그래요?

회사 직원이 뭘 잘 못해서 고객사에 피해가 발생했다... 고의가 아닌이상
그걸 직원이 물어내나요?
회사에 소속돼서 활동중에 업무중 생긴일인데
피해보상은 회사가 책임을 지는거고 직원은 해고하던가... 뭐그렇게 되는거 아니였어요?

아무리 알바라 할지라도
계약시간동안 그 업체 직원이고
직원의 업무중에 발생한 일이니까
당연히 그 업체가 책임을 져야 맞죠
그리고, 알바생은 짤리는거고...

노동법이나 뭐 그런데 나오는거 없어요? (진짜 몰라서 질문입니다)

IP : 71.212.xxx.228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장이
    '23.7.1 5:40 PM (217.149.xxx.210)

    나몰라라하니까 알바생한테 배상하라고 한거죠.
    그냥 명품가방 입장금지 노 명품백존을 만들어야지.

  • 2. 여전히
    '23.7.1 5:41 PM (97.118.xxx.21)

    가방은 가게 보험처리한다고 하는대요?

  • 3. 앞으로
    '23.7.1 5:41 PM (114.190.xxx.83)

    일터에서 뭔일 생기면 나설 엄마들 댓글에 몰려올 듯.
    내 자식이 그런일 당하면 가만 있을 수 있겠냐며 --;;;;;

  • 4. 보배드림
    '23.7.1 5:41 PM (71.212.xxx.228)

    아니, 사장이 나몰라라...가 되는거냐고요
    법적으로 말이에요

  • 5. 보배드림
    '23.7.1 5:42 PM (71.212.xxx.228)

    가게에서 보험처리 하는거에요? 그럼 그게 맞는거 같아요

    화재보험밖에 없다...어쩌구 나오길래...

  • 6. 애초에
    '23.7.1 5:43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가방주인이 가게사장을 상대로 항의를 했나요?

  • 7. 아..또
    '23.7.1 5:45 PM (76.94.xxx.132)

    처음 엄마글 읽어보세요.
    아들이 걱정되는 마음에 사장한테 제대로 말을 안했대요.
    물론 화재보험밖에 없다 그런 것도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지금 보험 청구해놨다고 하쟎아요.

    피해자에서 엄마로 이젠 사장 까려고 판까시나..원

  • 8. 가게사장도
    '23.7.1 5:45 PM (217.149.xxx.210)

    화재보험밖에 없는데
    700보상을 어떻게 하나요..
    사실 저걸 알바생한테 떠넘긴 가게 주인도 노답이죠..

  • 9. 본문
    '23.7.1 5:46 PM (97.118.xxx.21)

    현 상황에서 서로가 원하는건 빠르고 원만한 합의로

    의견일치 되었고, 피해자 분들은 업주 사장님의

    보험처리보상 외에 원하는 금액은 없으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알바생 엄마와의 감정싸움은 원만히 합의가됐고 배상은 보험처리하겠다는 얘기로 보이는대요?

  • 10. 영통
    '23.7.1 5:47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으이그 답답
    사장이 뒤로 빠졌겠죠.
    알바 니가 했으니 니가 해결하라고.
    그래서 엄마도 나선 거고
    딱 보면 각 안 나오나요?
    .
    차 긁히면 새 차 그대로 사 달라고 할 여자와 남친이었고

  • 11. 보배드림
    '23.7.1 5:47 PM (71.212.xxx.228)

    아...글쿤요
    잘 됐네요
    그럼 잘 끝난거네요

  • 12. 영통
    '23.7.1 5:48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답답..
    사장이 뒤로 빠졌겠죠.
    알바 니가 했으니 니가 해결하라고.
    그래서 엄마도 나선 거고
    딱 보면 각 안 나오나요?
    그리고 사장이 화재보험 뿐이라고 했대요
    .
    차 긁히면 새 차 그대로 사 달라고 할 여자와 남친이었고

  • 13. 영통
    '23.7.1 5:49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차 긁히면 새 차 그대로 사 달라고 할 여자와 남친이던데
    .
    잘 해결된 거군요

  • 14. 영통
    '23.7.1 5:52 PM (106.101.xxx.247)

    차 긁히면 새 차 그대로 사 달라고 할 거 같은 여자와 남친이던데
    .
    잘 해결된 거군요.

  • 15. 보험
    '23.7.1 5:52 PM (14.100.xxx.224)

    저런것도 보험처리가 되는 거 보면 보험료도 비싸지겠네요.

  • 16. ...
    '23.7.1 5:57 PM (106.101.xxx.222)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잘 마무리됐네요
    아재들이 집단지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해서 모두에게 해피엔딩이 잘 된 것같네요

  • 17. 방송안탔으면
    '23.7.1 5:57 PM (217.149.xxx.210)

    700 알바가 물어주고 끝났죠.

    현명하고 똑부러진 엄마 덕분에 700 벌었네요.
    가방주인 700전액배상 원한다고 하더니
    공론화되니까 꼬리내리잖아요.

    알바 엄마 똑똑해요.

  • 18. 그럼
    '23.7.1 5:59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알바를 얼마동안해야 700만원을 모을수 있을까요?

  • 19.
    '23.7.1 6:07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업무상 배상은 업체가 하고
    업체는 직원에게 손배 및 민사 가능.이게 일반적인거죠
    고의가 아니면 해고는 못해요

  • 20.
    '23.7.1 6:09 PM (223.38.xxx.237)

    업무상 배상은 업체가 하고
    업체는 직원에게 손배 및 민사 가능.이게 일반적인거죠
    고의가 아니면 해고는 못해요. 애초 가방건은 가게사장과
    합의를 봤어야 했구요. 업체 사장이 안해준다면 업체에 손괴손배 소송했어야 맞아요

  • 21. 보험처리하면
    '23.7.1 6:14 PM (223.38.xxx.91)

    어디까지 얼마나 배상해주는걸까요?
    세탁비는 아니겠죠 설마..

  • 22. ...
    '23.7.1 6:1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나서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거 보면
    고아원에서 나온 얘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 좋은 학교 다녔어도
    20대엔 별 꼴 많이 당했거든요.
    가게에서 보험처리 하면
    보험사에서 명품인지도 확인 하겠네요.
    결과가 궁금하네요.

  • 23. 오수다
    '23.7.1 6:17 PM (125.185.xxx.9)

    명품 말고 고가품이라고 이야기했음 좋겠어요..

  • 24. ...
    '23.7.1 6:31 PM (112.147.xxx.62)

    보배드림
    '23.7.1 5:41 PM (71.212.xxx.228)
    아니, 사장이 나몰라라...가 되는거냐고요
    법적으로 말이에요

    -------------
    형사처벌되는사항도 아닌데
    업주가 나 몰라라 할수도 있는거죠

    민사는 판결받아봐야
    업주가 책임지는지 아닌지 알게되는거고

  • 25. 패션업체
    '23.7.1 6:51 PM (211.234.xxx.251)

    사장님 왈
    자기집에 명품백 오염 되었다고 배상해준 게
    수십개라고 ㅋㅋㅋ
    집에 돈 물어주고 받은 명품백 많대요 ㅋㅋㅋ

  • 26. ㅡㅡㅡㅡ
    '23.7.1 6: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신뱔분실 책임 안집니다 처럼
    명품 파손 책임 안지니 알아서 관리 잘들 하세요
    라고 문구 써 붙여야겠네요.

  • 27. 다 좋은데
    '23.7.1 7:07 PM (118.235.xxx.205)

    왜 우리나라는 다 큰 성인애들이 본인 알바생이 나서서 보배드림인지에 글 올리지 못하고 엄마가 나서야 했나?
    가방쥔 여자는 또 왜 남친이 나서서 난리?
    양쪽 다 본인들이 나서서 해결해야지...

  • 28. ㅁㅇㅁㅁ
    '23.7.1 7:31 PM (182.215.xxx.32)

    전 어머니가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일은 성인도 스스로 해결하기 쉽지 않아요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해야죠

  • 29. 남친이
    '23.7.1 8:02 PM (210.117.xxx.5)

    나서는것도 엄마가 나서는것도 다 정상으로 보임

  • 30. 명품소지자는
    '23.7.1 8:05 PM (211.250.xxx.112)

    추가 서비스료나 보험료를 받아야겠네요

  • 31. 덕분에
    '23.7.2 1:36 AM (211.36.xxx.80)

    명품 사고싶은 생각 싹 사라졌어요.
    명품이 아니라 호구를 위한
    그냥 비싸기만한 제품이란걸 이번에 알았네요.
    내 소중한 돈을 그런 제품 사는데 안쓸래요.

  • 32. 본인?
    '23.7.2 1:49 AM (118.235.xxx.64)

    굳이 나서야 할 사람은 알바가 아닌 주인과 손님이죠

  • 33. ...
    '23.7.2 2:3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죠
    가방주인이야 엄청 속상하겠지만 기름 튈때마다 다 물어줘야하면 누가 고깃집에서 일하겠어요

  • 34. ...
    '23.7.2 2:3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죠
    가방주인이야 엄청 속상하겠지만 기름 튈때마다 다 물어줘야하면 누가 고깃집에서 일하겠어요

  • 35. ...
    '23.7.2 2:4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가방주인이야 엄청 속상하겠지만 기름 튈때마다 다 물어줘야하면 누가 고깃집에서 일하겠어요
    보험 처리도 금액 올라갈건데 사장은 기름에 튄 명품은 책임 안집니다
    명시해야할듯

  • 36. ...
    '23.7.2 2:4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가방주인이야 엄청 속상하겠지만 기름 튈때마다 다 물어줘야하면 누가 고깃집에서 일하겠어요
    보험 처리도 금액 올라갈건데 사장은 기름 튄 명품은 책임 안집니다
    명시해야할듯

  • 37. ...
    '23.7.2 2:44 AM (218.55.xxx.242)

    가방주인이야 엄청 속상하겠지만 기름 튈때마다 다 물어줘야하면 누가 고깃집에서 일하겠어요
    보험 처리도 금액 올라갈건데 사장은 기름 튄 명품은 책임 안집니다
    명시해야할듯

  • 38. 애초에
    '23.7.2 2:50 AM (112.167.xxx.66)

    디올 든 사람이 왜 사장이 아닌 알바생보고 돈 물어내라고 한건지 이해 안되고
    문콕 당했다고 차를 새차로 뽑아내라는 식으로 700 내라고 한 것도 언어도단입니다.

  • 39. ...
    '23.7.2 7:31 AM (211.108.xxx.12)

    방송안탔으면 700 알바가 물어주고 끝났죠.
    =>방송과 상관없이 700 물어줄 일은 절대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손해배상에 짠 나라죠.
    이혼할 때 배우자가 별 짓을 다해도 위자료가 오천 넘기 힘든 나라입니다.

    사장은 기름 튄 명품은 책임 안집니다 명시해야할듯
    =>이거 아무 의미 없습니다.
    다 큰 성인이 이렇게 법적 마인드가 없을까.. 안타까운데 700 달라고 한다고 700 줘야 하는 것 아니듯 책임 안진다고 써놓으면 책임 안지는 세상 아니에요.

  • 40. ...
    '23.7.2 7:34 AM (211.108.xxx.12)

    형사처벌되는사항도 아닌데
    업주가 나 몰라라 할수도 있는거죠
    =>이것도 아니에요.
    최종적인 책임은 업주에게 있습니다.
    다만 그 피해가 크고 알바의 과실이 크다면 구상권을 행사할 수는 있죠.

  • 41. ...
    '23.7.2 7:40 AM (211.108.xxx.12)

    이 사건은 알바가 사장님께 제대로 보고만 했어도 문제가 될게 전혀 없는 사건입니다.
    가방 주인이 사장에게 보험 있는지 확인 하라고 했잖아요.
    처음부터 가방 주인은 이걸 원했는데 사장님께 제대로 보고 도 안한 알바와 그걸 여론재판으로 끌고 간 알바 엄마 참..

  • 42. ...
    '23.7.2 7:55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여기 저 엄마에게 낚이신 분들.. 피해자가 보낸 카톡 제대로 읽은 분 없으실 겁니다.
    사법 연수원 사건 때도 불륜남 남편이 항변하는 글 제대로 읽는 사람 없더라고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남편 말이 다 맞았죠.
    나쁜 놈이든 좋은 놈이든 얘기는 편견없이 다 들어 보세요.
    내 판단이 나를 속일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장과 전화해서 보험 특약 사항 확인하는 과정에서 저런 글 올린 사람이 인격적으로 성숙하다, 현명하다.. 칭찬 듣는 세상이 얼마나 웃긴가요?

  • 43. ...
    '23.7.2 7:58 AM (211.108.xxx.12)

    여기 저 엄마에게 낚이신 분들.. 피해자가 보낸 카톡 제대로 읽은 분 없으실 겁니다.
    사법 연수원 사건 때도 불륜남 남편이 항변하는 글 제대로 읽는 사람 없더라고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남편 말이 다 맞았죠.
    나쁜 놈이든 좋은 놈이든 얘기는 편견없이 다 들어 보세요.
    내 판단이 나를 속일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띨띨한 알바덕분에 피해자가 사장과 전화해서 보험 특약 사항 확인까지 하고 있었는데 저런 글 올린 사람이 인격적으로 성숙하다, 현명하다.. 칭찬 듣는 세상이 얼마나 웃긴가요?

  • 44. ??
    '23.7.2 8:04 AM (223.38.xxx.9)

    이 사건은 알바가 사장님께 제대로 보고만 했어도 문제가 될게 전혀 없는 사건입니다.
    ㅡㅡㅡㅡㅡ
    사건 발생시 손님이 사장에게 상황이야기를 먼저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 45. 동의
    '23.7.2 8:12 AM (211.211.xxx.245)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사건 발생 시 700만원이나 되는 돈을 요구 시 약자인 알바생이 아니라 바로 사장에게 상황을 이야기 히는게 순서가 맞다고 봅니다.
    그 큰돈을 알바생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 46. ...
    '23.7.2 8:16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사건 발생시 손님이 사장에게 상황이야기를 먼저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님같은 분이 저런 띨띨한 알바짓 하는 거죠.
    지금 사고 친 사람이 누군가요 사고 수습을 왜 피해자한테 하라고 하죠.
    피해자가 사장에게 전화해서 특약 확인했다는 것 자체가 알바가 기본적인 도리도 못 한 거예요.

  • 47. ...
    '23.7.2 8:17 AM (211.108.xxx.12)

    사건 발생시 손님이 사장에게 상황이야기를 먼저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님같은 분이 저런 띨띨한 알바짓 하는 거죠.
    지금 사고 친 사람이 누군가요?
    사고 수습을 왜 피해자한테 하라고 하죠?
    피해자가 사장에게 전화해서 특약 확인했다는 것 자체가 알바가 기본적인 도리도 못 한 거예요.

  • 48. ,.
    '23.7.2 9:10 AM (58.235.xxx.36)

    식당사장이 화재보험만 된다했다면서요?
    알바생엄마가 글을 장황하게만 써서 핵심이 없던데
    사장이 저런피해 보상되는 보험이 된다고 한거에요?

  • 49. 선플
    '23.7.2 9:26 AM (182.226.xxx.161)

    상식선에서 요구했음 엄마가 글 올렸겠어요..남친이 700전액 보상받길원한다니 억울했겠죠..사장한테 피해없게 하려고 본인들선에서 처리하려했을거구요..

  • 50. 에휴
    '23.7.2 10:42 AM (112.148.xxx.35)

    양심없는 손님들때문에 안좋은 선례 남기게 생겼네요
    우기면 이긴다? 이런건가요??
    무슨 가방에 뭐 튀어도 기분 좀 나쁘고
    말일을 보상이니 뭐니 심지어 전액보상? 어이없어요

  • 51. ...
    '23.7.2 10:59 AM (175.223.xxx.133)

    화재보험에 특약사항이 있는데 알바가 제대로 안 물어본 거예요.
    가방주인이 사장에게 전화하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었죠.
    알바엄마 표현 그대로 축소보고.. 엄마에게도 피해자에게도 화재보험밖에 없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럼에도 가방주인은 알바생에게 돈 물리기 불편해서 사장에게 특약확인 요청한 와중에 알바생 엄마가 글을 올린 거죠.

  • 52. ...
    '23.7.2 11:05 AM (175.223.xxx.133)

    양심없는 손님들때문에 안좋은 선례 남기게 생겼네요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죠.
    이 사건 파볼수록 가방주인이 억울학겠던데요.
    지금 저 가방 천만원은 줘야 산다면서요.
    그럼 700이 무리한 배상금액은 아니죠.

  • 53. 윗님
    '23.7.2 11:58 AM (124.51.xxx.231)

    지금 새가방 사도 700인데 뭔 천만원
    700 무리입니다

  • 54. 그 알바생
    '23.7.2 12:37 PM (58.228.xxx.108)

    돈한푼 안들였네요
    사장만 보험료 오르고

  • 55. ////
    '23.7.2 12:4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사장이 처음부터 변상해주는게 맞죠.

    제가 글 읽기로는 사장에게 먼저 알바가 물어봤는데
    사장이 보험 없다는 식으로 나몰라라 했어요.

  • 56. ////
    '23.7.2 12:4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가방 주인은 엄마한테 700 만원 전액 보상 원합니다. 라고 카톡 보냈고요.


    가방 가격엔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vip 적립, 연말 명품 상품권 보상, 카드사포인트 적립, 카드사 vip 추가적립, 선물, 백화점 카드사vip 상대 호텔투숙권, 피부관리실 이용권, 각종 명절 상품, 매장 교환환불, 다과응대, 포장 등 각종 비용이 다 포함되어있어요. 그래서 어린애들 백화점에서 명품 사고 팔고 그러는거에요... 명품 몇개 구입하면 이득이 크니까. 다 합치면 50-100만원은 될듯.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이면 백화점에서 명품 구입하는 사람이면 이걸 다 아니 700 고스란히 물려주라 말 못하죠. 에르메스 샤넬 클래식 아니면 명품이라도 s 급 미사용품이라도 15프로 이상 가격 하락은 당연한건데요. 게다가 디올은 감가상각 큰 브랜드이고요 그래서 에루샤 하는거에요... 아웃렛에 매장 없고 감가하락 없는...

    그 가방 주인도 700 요구는 에바긴 했어요. 이미 700 요구부터 그냥 굽히고 들어가면 진상스멜이죠... 거기다 가방 하드웨어도 다 까지고 사용감도 많던데 말이죠. 주인도 알아 아이에게 요구할게 아니라 가게 주인이랑 협상을 했어야죠. 20대 어린알바한테 700 물어내라니 몬소리에요.
    사장이 나몰라라 하니 엄마가 끼어든거에요.

  • 57. ..
    '23.7.2 12:59 PM (115.138.xxx.178)

    지금 새가방 사도 700인데 뭔 천만원
    700 무리입니다
    =>전 가방가격 잘 모릅니다.
    다만 검색하다보니 저 가방이 오픈런 해야 사는 가방이고 지금 가격이 올라서 천만원 정도 한다고 봤어요.
    그렇게 가격이 오른 가방은 전손처리 되는 경우 전액 인정되더라구요.
    불펜에서 300짜리 프라다 가방 3년된 거 보험에서 230 받았다고 봤구요.
    저도 혀를 내두르기는 했는데 6개월 된 가방이면 700 요구가 무리라고 보기 어렵더군요.

  • 58. ...
    '23.7.2 1:09 PM (115.138.xxx.178) - 삭제된댓글

    사장이 나 몰라라 한 게 아니라 제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알바엄마 말 그대로 옮길게요.
    겁먹은 아들은 축소보고, 큰 일인 줄 몰랐던 사장님은 화재보험만 있다고 하셨고..
    아들은 있는 그대로 사장님께 말 안했고 가방주인이 사장님께 특약확인 부탁드리는 전화 드리고 확인진행될때 엄마는 보험 없다는 아들 말만 믿고 여론몰이 시작한 거죠.

  • 59. ...
    '23.7.2 1:09 PM (115.138.xxx.178)

    사장이 나 몰라라 한 게 아니라 제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알바엄마 말 그대로 옮길게요.
    '겁먹은 아들은 축소보고, 큰 일인 줄 몰랐던 사장님은 화재보험만 있다고 하셨고..'
    아들은 있는 그대로 사장님께 말 안했고 가방주인이 사장님께 특약확인 부탁드리는 전화 드리고 확인진행될때 엄마는 보험 없다는 아들 말만 믿고 여론몰이 시작한 거죠.

  • 60. 에휴
    '23.7.2 1:14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앞으론 명품백 들고 오는 손님은 입장 불가던가,
    락커에 넣고 들어가든가, 비닐에 싸든가 해야지
    심한 훼손도 아니던데 전액을 물어내라면
    접촉사고 나면 새차 물어내라할건가요??
    저런 진상덕분에 규제만 강화된듯 하네요

  • 61. 에휴
    '23.7.2 1:15 PM (112.148.xxx.35)

    앞으론 명품백 들고 오는 손님은 입장 불가던가,
    락커에 넣고 들어가든가, 비닐에 싸든가 해야지
    심한 훼손도 아니던데 전액을 물어내라면
    접촉사고 나면 새차 물어내라할건가요??
    저런 진상덕분에 규제만 강화될듯 하네요

  • 62. ////
    '23.7.2 1:3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디올 레이디는 오픈런해야 사는 가방 아니에요.

    샤넬이라 에르메스가 오픈런해야 사는 가방이었는데 사질 못하니까 대체제로 디올 레이디를 산 젊은 애들이 많아요.

    오픈런 해야하는 가방이 아니라서 디올은 감가상각도 크고 원래 아웃렛에 디올 다 있었어요.
    레이디는 예전부터 있던 모델인데 한 10년전 필웨이에서 30-40만원쯤에 거래되는거 봤어요.

    요즘 오픈런은 갑자기 있는건데 오늘부턴가 다음주부턴가 디올 가격 인상 예정이어서 그냥 갑자기 오픈런 하는거에요.
    어제 그래서 백화점에 디올 몇시간 대기 아니면 입장 못했는데 가격 다 갑자기 확인했다니 안믿는 사람들이 많았죠 시간상 만나서 백화점 이동, 줄서서 대기, 배상합의, 귀가후 글쓰기까지 시간상 그게 어려웠을거라고.

    암튼 레이디는 오픈런 해야하는 가방은 절대 아니에요~~~

  • 63. ----
    '23.7.2 1:3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샤넬이라도 구입한 가방은 가격이 올랐더라도 그 구입한 시기 그 가격 그대로 팔던가 15프로 낮춰 팔아야되요.

    잠시 구입가 그대로 팔거나 아주 약간 올려 팔았던건 시중에 돈 많이 풀리고 현금가치 떨어졌던 코로나 시기에 어린애들이 투자대체제로 샤넬클래식, 코코핸들, 에르메스 세가지 모델 사기 시작하면서 딱 저 모델들만 구입이 거의 불가능하니 구입가 플러스 중고가가 올랐던거고요.

    소위 에루샤 라고 하는 아웃렛 없는 브랜드 세 가지 말고는 구입 후 바로 감가상각 쎄게 들어가요. 어짜피 패션 아이템이고 사용하면 낡는거라 감가상각 크고, 패션 유행주기에 따라 사고나면 바로 유행이 조금씩 지나거든요. 특히 레이디 같은 모델은 사실 요즘 유행백에서 좀 지나고 있죠...
    6개월된 가방에서 700 무리라고 보기 어렵다는거는 명품이나 가격 형성을 전혀 모르셔서 그래요.

  • 64. ----
    '23.7.2 1:4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샤넬이라도 구입한 가방은 가격이 올랐더라도 그 구입한 시기 그 가격 그대로 팔던가 15프로 낮춰 팔아야되요.

    잠시 구입가 그대로 팔거나 아주 약간 올려 팔았던건 시중에 돈 많이 풀리고 현금가치 떨어졌던 코로나 시기에 어린애들이 투자대체제로 샤넬클래식, 코코핸들, 에르메스 세가지 모델 사기 시작하면서 딱 저 모델들만 구입이 거의 불가능하니 구입가 플러스 중고가가 올랐던거고요.

    소위 에루샤 라고 하는 아웃렛 없는 브랜드 세 가지 말고는 구입 후 바로 감가상각 쎄게 들어가요. 어짜피 패션 아이템이고 사용하면 낡는거라 감가상각 크고, 패션 유행주기에 따라 사고나면 바로 유행이 조금씩 지나거든요. 특히 레이디 같은 모델은 사실 요즘 유행백에서 좀 지나고 있죠...
    6개월된 가방에서 700 무리라고 보기 어렵다는거는 명품이나 가격 형성을 전혀 모르셔서 그래요.

    에루샤도 주요 모델 아니면 신품 s 급이라도 15프로 정도는 가격 낮춰서 팔기 시작하고 저정도로 사용감 있는 가방 (가죽까짐, 레이디는 램스킨이라 조금만 사용해도 기스, 가죽손상 잘 남, 저 분 가방 하드웨어 다 까지고 손상... ) 은 700 못받죠... 누가 굳이요

    사실 샤넬 코코핸들 같은 캐비어 가죽도 아니고 저런 램스킨 디올 사서 닭갈비집 가지고 다니고 뭐 묻고 그런 사람은 가방 투자 자체를 잘못한거에요. 감가상각 쎄게 되는 가방이거든요 매일 들고다니기도 힘들고. 그 가방 잘못산 본인 탓을 해야지... 그걸 왜 음식점에 덮어씌우고 700을 물어내래요 ㅋㅋㅋ 그건 완전 양아치죠. 가방 모르시는 분들이니 그걸 옹호하는거지. 명품이 가치보존이 되는 대단한건줄 알고요

  • 65. ////
    '23.7.2 1:56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https://www.dior.com/ko_kr/fashion/products/M0505SLOI_M989-lady-dior-미니-...


    그리고 저 모델은 홉페이지에서도 바로 구매 가능하네요
    700이고요. 무슨 오픈런요…

  • 66. 그리고
    '23.7.2 1:58 PM (112.148.xxx.35)

    6개월이나 썼으면서 어떻게 새값을 원하는지.. 양심도 없네요
    중고시세 보면 새물건 포장만뜯고 바로 팔아도 반값이예요
    그런걸 6개월쓰고 새물건이라니...
    그리고 적어도 새물건값 받았으면 쓰던건 가게에
    보내줘야겠죠

  • 67. 가방 주인
    '23.7.2 2:14 PM (58.228.xxx.108)

    입장에서는 아무리 중고라도 저걸 새로 사려면 700이 다시 들어가야 하니 말이죠..
    6개월밖에 안됐으면 좀 많이 아깝긴 하겠어요

  • 68. ——
    '23.7.2 2:28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아깝긴 하지망 그건 가방 주인 사정이죠.

    명품백 중에 가격 방어가 되는건 샤넬 클래식 빈티지 (코코핸들) 정도고 에르메스 b,k,c … 같은 회사라도 나머지 모델은 가격은 구입후 쭉쭉 떨어져요 다른 회사들이라면 더 쭉쭉 떨어지고요. 명품이 금같은 객관적인 중량, 가격변동표에 따라 시세가 있는게 아니라 소모품 패션아이템이라 패션은 시즌마다 바꿔고 맞춰서 유행가방스타일 색상 사이즈가 계속 변하고 패션은 작년에 산걸 유행 지나게 만드는 변화를 원동력으로 삼는 비즈니스기 때문이죠 게다가 금도 아니고 가방은 소모품이라 가죽 닳고 내부 심지 무너지고 하드웨어 닳고 마모가 되고있는데, 가격감소 감수하고 디올 같은거 사는거고 고깃집 가져가는거지 금처럼 가격방어 될거라 생각하고 산거면 주인이 바보인거죠

  • 69. ..
    '23.7.2 2:39 PM (115.138.xxx.178)

    118.34
    118.235

    네. 그렇군요.
    전 가방쪽은 전혀 문외한이라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제가 잘 몰랐네요.
    여튼 700 요구한 게 파렴치범 취급당할 일은 아니라고 새각해요.
    애초에 보험처리 원했고 본사에서 as 불가하다고 판정나왔고 협상 한 번 없이 여론전으로 갔잖아요.
    짝퉁 디올녀소리까지 듣고 정품인증을 보상 한 푼 부담하지않는가해자 엄마에게 해야 할 정도로 수모 겪을 일은 아니죠.

  • 70. ...
    '23.7.2 2:42 PM (115.138.xxx.178) - 삭제된댓글

    적어도 새물건값 받았으면 쓰던건 가게에 보내줘야겠죠.
    =>남 욕을 하려면 자기 말에 책임을 가지고 사세요.
    카톡 어디에도 새 물건 받고 가방까지 가지려고 했다는 말은없습니다.
    이런 식의 마녀사냥이 소름끼치고 추하다는 겁니다.

  • 71. ...
    '23.7.2 2:44 PM (115.138.xxx.178)

    적어도 새물건값 받았으면 쓰던건 가게에 보내줘야겠죠.
    =>남 욕을 하려면 자기 말에 책임을 가지고 사세요.
    카톡 어디에도 새 물건값 받고 가방까지 가지려고 했다는 말은없습니다.
    이런 식의 마녀사냥이 소름끼치고 추하다는 겁니다.

  • 72. ...
    '23.7.2 3:54 PM (115.138.xxx.178) - 삭제된댓글

    루이뷔통 가방 물어준 썰.txt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62757

    불펜에서 3년된 프라다 가방 보험에서 230 받았다는 것도보고 놀랐는데 이 케이스는 전액배상이네요.
    이래도 피해자가 전액배상 요구한 게 진상인가요?
    솔직히 무섭긴 하네요.
    이 정도면 고가품 들고 다니는 사람 흉기 들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니에요.
    한쪽에서는 사치품 팔아 돈 벌고 한쪽에서는 보험 팔아 돈 벌고 이게 무슨..
    그.럼.에.도. 이건 구조적 모순이지 저 피해자에게 조리돌림 할 일은 아니죠.
    사회적 모순은 공동체가 해결할 문제지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고 인격을 짓이겨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짓이기고 있는 당신의 인격이 제일 바닥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 73. ...
    '23.7.2 3:55 PM (115.138.xxx.178) - 삭제된댓글

    루이뷔통 가방 물어준 썰.txt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62757

    불펜에서 3년된 프라다 가방 보험에서 230 받았다는 것도보고 놀랐는데 이 케이스는 전액배상이네요.
    이래도 피해자가 전액배상 요구한 게 진상인가요?
    솔직히 무섭긴 하네요.
    이 정도면 고가품 들고 다니는 사람 흉기 들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니에요?
    한쪽에서는 사치품 팔아 돈 벌고 한쪽에서는 보험 팔아 돈 벌고 이게 무슨..
    그.럼.에.도. 이건 구조적 모순이지 저 피해자에게 조리돌림 할 일은 아니죠.
    사회적 모순은 공동체가 해결할 문제지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고 인격을 짓이겨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짓이기고 있는 당신의 인격이 제일 바닥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 74. ...
    '23.7.2 3:57 PM (115.138.xxx.178)

    루이뷔통 가방 물어준 썰.txt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62757

    불펜에서 3년된 프라다 가방 보험에서 230 받았다는 것도보고 놀랐는데 이 케이스는 전액배상이네요.
    이래도 피해자가 전액배상 요구한 게 진상인가요?
    솔직히 무섭긴 하네요.
    이 정도면 고가품 들고 다니는 사람 흉기 들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니에요?
    한쪽에서는 사치품 팔아 돈 벌고 한쪽에서는 보험 팔아 돈 벌고 이게 무슨..
    그.럼.에.도. 이건 구조적 모순이지 저 피해자를 조리돌림 할 일은 아니죠.
    사회적 모순은 공동체가 해결할 문제지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고 인격을 짓이겨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짓이기고 있는 당신의 인격이 제일 바닥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 75. 우와
    '23.7.2 4:34 PM (217.149.xxx.210)

    왜 저래요?
    진짜 댓글 왜 저리 열내죠?
    정신이 이상해보여요.

  • 76. 비싼백들고
    '23.7.2 5:09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싼 거리로 나서지 말라니깐.
    된장녀
    김치녀
    이런 단어 진짜 혐오했는데.

    이젠 비싼 가방 들고 싼 거리로 나서는 여자들 혐오감이 들 정도에요.

  • 77. ...
    '23.7.2 6:24 PM (115.138.xxx.178)

    217.149
    영양가 없는 댓글 다는 너님이나 정신 차려요.
    제 댓글에서 하나라도 틀린 거 있으면 짚어 보세요.
    10개를 달든 20개를 달든 책임지지도 못할 말 당신처럼 배설하듯 쓴 거 단 한 개도 없어요.
    당신같은 팔푼이들이 생각없이 지껄이는 말 상대하려면 댓글 길어질 수 밖에요.
    이젠 디올백이라면 거의 트라우마 수준의 내상을 당한 피해자에 대한 연민이라고 해두죠.
    제가 원래 개떼 몰려다니는 걸 싫어하기도 하구요.

  • 78. 115정신이상
    '23.7.2 8:23 PM (213.89.xxx.75)

    같아요. 혹시 피해자 세요? 그런거 같네요.
    비싼 가방 샀으면 거기에 어울리는 곳으로나 가셔요.
    괜히 싼 곳 가서 안비싼 사람들 마음에 웅덩이 만들지마시고.

  • 79. ...
    '23.7.2 9:24 PM (211.55.xxx.133)

    213.89
    미친 개 쫒아내려면 집요해질 수 밖에요.
    미친 개를 다 잡아낼 수는 없지만 다짜고짜 정신이상 운운하는 미친 개는 그냥 두기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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