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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가 친정부모님 모시는데요

... 조회수 : 18,770
작성일 : 2023-07-01 15:01:07
올케 아버님이 치매입니다. 어머님이 간병하다
올케가 모시고 왔는데 한달 지나니 어머님도 아버님
보러 왔다갔다 하다 그냥 눌러 앉았어요( 남동생에게 의논×)
재산은 얼마없는거 이미 오빠명의로 넘어갔고
문제는 아이들이 집에 대소변 냄새 나고 하니
주말에 저희 엄마에게 자꾸오고
남동생도 금요일 퇴근 엄마에게 했다
일요일 늦게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남동생에게 엄마 힘들다고 했는데도 조카들이 집에 냄새나고
엄마가( 올케) 똥만진 손으로 요리 해준다 첫째 딸은 밥먹기 싫다하고요. 저희 올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제가 한소리 해도 될까요? 가족들이 저리 밖으로 도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
IP : 39.7.xxx.231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요
    '23.7.1 3:02 PM (217.149.xxx.210)

    남동생이 말해야지
    시누가 왜?

  • 2.
    '23.7.1 3:02 PM (114.206.xxx.112)

    그럴거면 이혼하고 간병하라 하세요

  • 3. ㄴㄴㄴ
    '23.7.1 3:03 PM (220.118.xxx.69) - 삭제된댓글

    그 올케 양심도 없네

  • 4. 시누
    '23.7.1 3:03 PM (175.223.xxx.14)

    엄마가 피해보고 있으니까요. 저희 엄마도 70입니다

  • 5. 어렵네요 ㅠ
    '23.7.1 3:04 PM (14.32.xxx.215)

    저 정도면 집에서 못 모시는건데
    저 친정엄마 참 양심도 ㅠ

  • 6. 올케는
    '23.7.1 3:05 PM (39.7.xxx.3)

    죽어도 자기 부모 요양원 못보낸다네요
    그리고 양부모가 딸집가니 사시던집 오빠가 전세 내놨다네요
    너희 남편 자식 니가 간수하고 시가 보내지 말라 하고 싶어요
    남동생에겐 이미 난리쳤고요

  • 7. ㅇㅇ
    '23.7.1 3:05 PM (119.149.xxx.229)

    첫째딸은 몇살인가요?
    말하는게 참.... ㅠㅠ

  • 8. 아니
    '23.7.1 3:05 PM (218.37.xxx.225)

    저런 상황에 시누이가 왜 못나서나요?
    내동생이 저렇게 피해당하고 살면 저는 가만 안있을 거에요

  • 9.
    '23.7.1 3:06 PM (114.206.xxx.112)

    그집 오빠집인가요?
    차라리 올케를 친정에 보내고 나머지 가족들은 아줌마 쓰는게 낫겠어요

  • 10. ...
    '23.7.1 3:06 PM (220.80.xxx.224)

    올케가 너무 하네요.
    남동생이 따끔하게 말하는 수밖에 없네요

  • 11. 첫째
    '23.7.1 3:06 PM (39.7.xxx.3)

    조카 13살입니다. 13살이면 그럴수 있죠 예민할때인데

  • 12. ..
    '23.7.1 3:06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님이 올케에게 한소리 할 수는 없고..
    친정엄마가 아들에게 할 수는 있겠네요.
    나도 힘드니 너희가족내에서 해결하라고요.

  • 13. ..
    '23.7.1 3:06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재산은 올케네 오빠가 받고 치매 부모님 봉양은 올케가 하고 조카들은 주말에 원글님 어머니에게 가고 그런 상황이네요

  • 14. ...
    '23.7.1 3:07 PM (106.101.xxx.222)

    남동생은 바보입니까?
    남동생이 성인이면 본인이 해결해야죠

    어머니 피해보고 있다는데 어머니 아들은 뭐하고요
    어머니가 오지마라 하지 않으니 자꾸 오겠죠
    남동생 병신 아니면 엄마 생각 자식 생각해서 본인이 해결해야지 그걸 누나 손을 빌려요?

  • 15. ..
    '23.7.1 3:07 PM (118.235.xxx.148)

    올케네 친정 부모님 집으로 올케가 가서 간병하면 되겠네요

  • 16. ..
    '23.7.1 3:08 PM (124.56.xxx.121)

    이건 올케가 지나친거같아요
    원가족이 피해보고 원글님 친정부모님까지 피해가 가니까요

  • 17. ....
    '23.7.1 3:08 PM (182.209.xxx.171) - 삭제된댓글

    절대 나서지 마세요.
    오빠가 나설 문제예요.

  • 18. 이혼
    '23.7.1 3:08 PM (39.7.xxx.3)

    안하면 해결이 안되는 분위기인데 올케는 부모 못버리고
    남동생은 애가 둘이니 이런걸로 이혼해야 하나 싶고
    처부모만 아니면 둘은 사이 좋아요

  • 19. 추가
    '23.7.1 3:08 PM (1.235.xxx.28)

    올케네 친정 부모님 집으로 올케가 가서 간병하면 되겠네요222222222222

  • 20. ..
    '23.7.1 3:10 PM (175.223.xxx.228)

    원글 어머님 치매걸리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21. 처가가
    '23.7.1 3:10 PM (39.7.xxx.3)

    이미 올케 오빠 명의로 재산 다 넘겼는데
    여동생 집으로 부모 두분 가버리니
    오빠분이 잘됐다 싶은지 전세 내놔서 이젠 오도가도 할것이 없어요.

  • 22.
    '23.7.1 3:10 PM (118.235.xxx.97)

    남동생분 문제임
    불편할 정도로 자주 오는데도 말 한마디 못하는 건 아들이 어려우신가보죠...

  • 23.
    '23.7.1 3:11 PM (114.206.xxx.112)

    이제 애들 방학되면 외할머니네 더 오고 싶어할걸요??
    솔직히 어른도 대소변 못가리는 환자랑 같은집에 있는거 싫은데 애들은 어떻겠어요…

  • 24. ...
    '23.7.1 3:12 PM (118.235.xxx.148)

    그럼 올케 친정오빠네 집으로 올케 친정부모님 모시고, 올케가 그 집 가서 간병하라고 해요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죠

  • 25.
    '23.7.1 3:12 PM (118.235.xxx.97)

    그리고 저 어릴 때 집에 치매 할머니 모신 친구들 있었는데 참 착했어도 자기 엄마가 고생하고 할머니가 피해줘서 집에서 편하게 못 쉬는게 몇년 지속되니 진짜 힘들어했어요
    효 사상과 자기 생활의 불편 사이에서 괴로워했음

  • 26. ㅂㅅㄴ
    '23.7.1 3:13 PM (182.230.xxx.93)

    아는집 부부간 협의 안되니
    시부모가 그냥 이혼시키더라구요

  • 27. ㆍㆍ
    '23.7.1 3:13 PM (59.14.xxx.42)

    남동생이. 아내한테. 얘기하고 사돈 큰아들한테 찾아가서 난리쳐야죠.
    재산받고 난 모른체하다뇨!

  • 28. 아님
    '23.7.1 3:14 PM (114.206.xxx.112)

    차라리 친정오빠 5천 남동생이 5천내서 원룸전세 얻어서 세명 내보내세요. 남동생이 이혼은 못하겠다면요. 애들 초등이면 밥해줄 아줌마만 파트로 쓰면 엄마 없어도 괜찮습니다.

  • 29.
    '23.7.1 3:14 PM (125.176.xxx.8)

    어머니가 받아주니 남편자식 신경 안쓰고 자기부모에게
    효도하네요.
    차라리 친정집으로 올케가 왔다갔다 하면서 모시라고 하세요.
    가족들포함 어머니까지 아무소리 안하고 참으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상황이네요.
    당사자인 어머니하고 동생이 나서서 이야기해야죠.

  • 30. 남동생에게
    '23.7.1 3:15 PM (124.54.xxx.37)

    얘기하세요 그쪽부모님 집 전세줄거면 너네가 전세금 받아서 지금 이상황에 들어가는 돈들 내고 엄마에게도 주말내내 얻어먹지말고 밖에서 밥사드려야 그나마 공평한거 아니냐구요. 모시네 안모시네를 얘기하는것보다 이게 더 현실적인것같은데요.친정집 전세금까지 그 친정오빠가 가져갈거면 부모님도 모셔가라해야죠

  • 31. 저희
    '23.7.1 3:15 PM (39.7.xxx.3)

    엄마 치매걸려도 못모셔요
    제가 시부모 오시라 안할거고 오신다해도 못오게 할거기 때문에 저희 엄마도 같아요. 물어보시는 의도가 뭔가요? 너도 너희 엄마 치매 걸리면 모실거 아니냐 그말인가요?

  • 32. 어쨋거나
    '23.7.1 3:17 PM (124.53.xxx.169)

    님이 힘들다면 조카들 그만 오게 하는게 맞고요.
    하지만 님은 나서지 마세요.
    아이들과 그댁 남편 몫입니다.
    올케는 사정이 아무리 딱해도 외부인에게까지 피해를 끼치는건 안해야 맞아요.
    그집 식구들때문에 친정 부모님을 힘들게 한다면 남동생이나 조카들을 말려야지요.
    속에 천불이 나겟지만 그 과정에서도 사돈애긴 꺼내지 말고 힘들다를 부각하세요.

  • 33.
    '23.7.1 3:17 PM (122.36.xxx.203)

    재산 받은 올케 오빠네로 보내라 하세요.
    전세 준거보니 아예 친정부모 짐까지 다 버린 상황인가보네요.
    오갈데 없이..
    올케하고 상의없이 그랬을것 같진 않은데..

  • 34. ..,
    '23.7.1 3:18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전세준집 빼서 올캐보고 들어가 살라고 해야죠

  • 35. ...
    '23.7.1 3:18 PM (106.101.xxx.222)

    이제 겨우 한달 됐으니 사이가 좋지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좋을리가 있어요?

    올케가 어리석네요
    오빠랑 기싸움에 밀려서 환자 부모님 덜컥 떠안는 것도 모자라 남편 자식하고 수틀릴 길을 선택하다니...
    게다가 조카가 똥냄새 운운하는 걸 보니 제개로 건사도 못하는가본데...

    이런 일일수록 감정적으로 대처하지말고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처리했어야 하는데, 이미 올케는 텃고요
    올케가 그런 행동하는 걸 남편인 남동생이 어디까지 봐줄건지 그게 문제죠
    상의도 합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벌인 일에 대해 어디까지 공동책임을 질 생각인지...

    문제는 남동생도 해결보다 회피 쪽을 선택한 모양이라 답답한 가본데 제 3자, 게다가 시누가 개입하면 불난 집에 기름 끼얹는 사태를 불러올거니 가만 계세요

  • 36. 이런경우
    '23.7.1 3:20 PM (223.38.xxx.219)

    지금 남동생집은 누구명의인가요?
    보아하니 올케가 전업인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집근처로
    월세 집이라도 하나 얻어서 올케네 친정부모님 그리로 모시고
    올케보고 왔다갔다 하라면 가장 좋지 않을까요
    남동생이 그정도 경제력은 안될까요

  • 37. ...
    '23.7.1 3:21 PM (211.179.xxx.191)

    원글님 나서지 말아요.

    원글님 어머님이 아들은 못잡고 원글님한테 악역 맡기는건데

    죽이 되던 떡이 되던 아들이랑 해결 보셔야죠.

    원글님 남동생도 그래요.
    본인이 해결 못하니 엄마한테 엉겨붙는걸로 해결을 보잖아요.

    냅두세요.
    괜히 끼어들었다가 남동생 부부 사이 나쁘고 이혼한다 하면
    어머님이 원글님 원망하고 남동생도 원글님 탓만 할걸요.

  • 38. ...
    '23.7.1 3:23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유일한 승자

    올케네 오빠

  • 39. ...
    '23.7.1 3:24 PM (118.235.xxx.148)

    여기서 승자는

    올케네 오빠와 친정엄마인 듯

  • 40. 엄마도
    '23.7.1 3:25 PM (175.223.xxx.76)

    힘들다고 얘기 했어요. 했는데 나아지는게 없으니 저잡고 의논하는거죠

  • 41.
    '23.7.1 3:2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전세 준집에 들어가 부모 모시고 살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 오빠도 웃끼네요
    지 집이에요 맘대로 전세주게
    돈 쓰려고하나

  • 42. 집은
    '23.7.1 3:27 PM (175.223.xxx.76)

    동생 명의지만 왜 재산 아들주고
    사위가 월세를 내줘야 하나요?
    그쪽 오빠는 나몰라라 나는 부모 모른다
    니가 안모실거면 둘다 요양원 보내자 하고 있다는데

  • 43.
    '23.7.1 3:28 PM (114.206.xxx.112)

    요양원 보내면 오빠가 돈 낸대요?

  • 44.
    '23.7.1 3:29 PM (218.55.xxx.242)

    부모집에 들어가 살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 오빠도 웃끼네요
    지 집이에요 맘대로 전세주게
    돈 쓰려고하나
    돈은 아들이 먹고 효도는 딸과 사위가하고
    힘은 시모가 들고

  • 45. ...
    '23.7.1 3:30 PM (118.235.xxx.148)

    올케네 친정 엄마도 웃기네요

  • 46.
    '23.7.1 3:32 PM (218.55.xxx.242)

    노인네들 이기심은 진짜
    저정도면 시설 보내야지
    자식 희생 시키나요
    덕 볼려고 자식 낳는게 맞네

  • 47. ...
    '23.7.1 3:33 PM (114.203.xxx.229)

    본인이 끼고 있어야 효도한다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문제네요.
    전문가들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노인케어에 지식도 없는 분들이 기저귀만 잘 갈아도 다행인데
    저 정도면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본인피곤, 가족들 피곤,환자 고통 다 힘들어요.
    요양등급 받아서 요양원 보내라고 하고
    비용은 오빠네가 부담하게 하라고 하세요.
    감정적으로 얘기 하지 마시고
    딱 팩트만 짚어서 올케는 지금 효도가 아니라
    환자 더 힘들게 하는거라걸 인지시키세요.

  • 48. ...
    '23.7.1 3:33 PM (106.101.xxx.222)

    그러니까요
    동생이 그걸 해결못하고 엄마한테 엉겨붙어 징징대는 상황 아닙니까?

    원글님이 나서면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데요?
    그냥 한소리 하면 올케가 들을 상황인가요?

    남편도 뭐라 안하는데 시누 네가 뭔데 내부모를 나가라 마라 간섭이냐고 막나가면 그땐 어떻게 하려구요?

    올케 오빠 하는 꼴을 보니 막가파가 따로 없고 올케와 그 부모는 길바닥에 나앉은 꼴인데 그 올케한테 한 소리해서 어떻게 해결하려구요?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눈에 뵈는게 없는게 사람이거든요?
    정작 당사자 남동생은 마누라한테 싫은 소리 한마디 안하고 엄마한테 도피했는데 시누가 나서서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가요?

  • 49. 올케가
    '23.7.1 3:38 PM (113.199.xxx.130)

    하는 행동은 효도가 아니에요
    딸네 가족 흩어지게 하고 돌봄을 받고 있으니
    원망들을 일을 하고 있는거...

    전세 줬으면 보증금 내주고 방빼면 되는거지
    왜 오도가도 못해요

    전세 논 보증금으로 딸 옆에 방하나 얻어도 되고요

    가장 멍청한건 동생이고요
    마누라는 자기부모 모시며 효도하는데
    지는 혹까지 달고와 엄마 부려 먹네요

    사이좋은 부부이니 니들 일을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우리엄마 골빼지 말고....

  • 50. 방법
    '23.7.1 3:39 PM (118.235.xxx.182)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올케든 동생이든 이미 느끼고 있는 바가 있어 자존심 상해할거고 어머니가 힘들다고 하셨으니 시누 입장에서 얘기했다가 반감만 사고 어머니가 직접 애들 자주 오는게 힘들다고만 얘기하라고 해야 할듯.....

  • 51. ...
    '23.7.1 3:46 PM (223.62.xxx.197)

    이제 애들 방학되면 외할머니네 더 오고 싶어할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할머니. 외할머니는 집에 와있어요.

  • 52. ...
    '23.7.1 3:53 PM (180.69.xxx.74)

    그 정도면 요양원 보내야죠
    환자보다 가족이 우선 아닌가요
    남동생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53. ...
    '23.7.1 4:03 PM (112.147.xxx.62)

    올케에게 한마디 한다고 하더라도
    친정엄마가 할 일이지

    원글이 나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54. ㄹㄹ
    '23.7.1 4:12 PM (124.50.xxx.40)

    그 오빠는 부모님과 합가 상태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부모가 여동생네 집에 가서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걸 아니 전세를 줄 수가 있었던 거잖아요?
    그걸 여동생 모르게, 부모 노르게 진행할 수 있나요?
    친정끼리 사위한테 들러붙으려고 지들끼리 의논하고 작정하고 온 거잖아요. 그 전세금 들고 온 것도 아니고요.
    그 집은 오빠가 나서서 이리저리 휘두는데 왜 시누는 하면 안되요?

  • 55. 말하세요
    '23.7.1 4:14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남동생에게 말하세요
    엄마나이가 70 이라 병난다
    너희가족 한국말로 끝나는거 아니니
    올케에게 친정으로 가서 친정부모 돌보라고 해라
    두 가족 모두 힘들어지니
    네가 친정으로 가서 부모님 돌보는것이 낫겠다고
    남동생에게 올케에게 직접말하라고 시키세요

  • 56. 말해야죠
    '23.7.1 4:16 PM (175.116.xxx.138)

    남동생에게 말하세요
    엄마나이가 70 이라 병난다
    지금 상황이 한두달 해서 끝나는거 아니니
    올케에게 친정으로 가서 친정부모 돌보라고 해라
    두 가족 모두 힘들어지니
    네가 친정으로 가서 부모님 돌보는것이 낫겠다고
    남동생에게 올케에게 직접말하라고 시키세요

  • 57. ...
    '23.7.1 4:17 PM (112.147.xxx.62)

    남동생이 ㅂㅅ 이예요

    본인은 참더라도
    아이들까지 고통받고 있으면
    배우자와 담판을 지어야죠

    올케와 싸울까봐
    대놓고 말은 못하고

    올케와 안좋을 상황 회피하면서
    아이들과 친정어머니까지
    고통받으며 살게 하고 있는거잖아요

    남동생을 족치세요

  • 58. 70노인
    '23.7.1 4:18 PM (175.116.xxx.138)

    금방 병나요
    친정엄마 위한다면 빨리 해결하시길

  • 59. 세상에
    '23.7.1 4:44 PM (71.212.xxx.228)

    엄마가( 올케) 똥만진 손으로 요리 해준다 첫째 딸은 밥먹기 싫다하면 애를 나무라야지
    병든 부모 모시는 올케더러 이기적이라 한다고요?
    참, 그 올케라는 사람은
    양쪽으로 별로인 사람들만 얽혔네
    불쌍허다

  • 60. ㅇㅇ
    '23.7.1 4:45 PM (119.69.xxx.105)

    올케가 모지리네요
    재산은 오빠한테 다뺏기고 덜컥 친정부모 모셔와서
    노후 책임지게 생겼네요
    부양해야지 병원비 대야지
    남편 등꼴빼는 와이프네요

    올케부부 올케 오빠 부부가 사자 대면해서 해결봐야죠
    요양원 보내는 문제 집에서 모시는 문제 병원비등 비용문제등등
    올케는 재산 가져간 오빠한테 책임지라고 해야죠
    왜 애먼 자기남편한테 모든 책임을 지게 합니까

    원글님이 남동생한테 태도 분명히 하라고 충고하세요
    그정도 충고는 해도됩니다
    원글님 어머니와 조카들이 피해보고 있으니까요
    최후에는 이혼할 각오로 담판 져야지
    아니면 장인 장모 돌아가실때까지 책임지고
    가정경제 파탄나고 사춘기 아이들 바깥으로 돌아서 문제아될수
    있어요

  • 61. 미틴댓글
    '23.7.1 4:47 PM (211.234.xxx.150)

    이런경우
    '23.7.1 3:20 PM (223.38.xxx.219)
    지금 남동생집은 누구명의인가요?
    보아하니 올케가 전업인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집근처로
    월세 집이라도 하나 얻어서 올케네 친정부모님 그리로 모시고
    올케보고 왔다갔다 하라면 가장 좋지 않을까요
    남동생이 그정도 경제력은 안될까요


    이거 누가썻을까..
    미친듯

  • 62. ....
    '23.7.1 4:52 PM (211.179.xxx.191)

    원글님이 나서서 해결이 되고 어머니가 고마워해야 나서라고 하죠.

    이게 다른건처럼 시누이니까 나서지 말라 그게 아니에요.

    원글님이 지금 친정엄마한테 휘둘리는거라니까요.

    나중에 남동생네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그 어머니가 누구탓을 할거 같아요??

    원글님 혼자 욕 다 먹고 해결도 안되고 나쁜년 될거 뻔하니까 다들 말리는 거에요.

    친정엄마가 아들에게 싫은 소리는 못하고
    딸한테 하소연하고 딸이 나서게 하고 나중에 잘못되면
    니탓이라고 딸 욕하는 게 뻔한 패턴이니 그렇죠.

  • 63. ..
    '23.7.1 5:07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올케가 모지리네요
    재산은 오빠한테 다뺏기고 덜컥 친정부모 모셔와서
    노후 책임지게 생겼네요
    부양해야지 병원비 대야지
    남편 등꼴빼는 와이프네요 2222222222

  • 64. 저게
    '23.7.1 5:09 PM (14.32.xxx.215)

    일이년에 끝나는게 아니에요
    엄마까지 눌러앉았으니 30년이 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이혼 불사하고 목소리 내셔야해요
    단 남동생이 해야죠
    원 부모가 살던 집을 팔아서 요양원을 가던가 전세주고 가던가...
    딸은 가끔 반찬이나 나르면 돼요

  • 65. ..
    '23.7.1 5:09 PM (223.38.xxx.145)

    올케가 모지리네요
    재산은 오빠한테 다뺏기고 덜컥 친정부모 모셔와서
    노후 책임지게 생겼네요
    부양해야지 병원비 대야지
    남편 등꼴빼는 와이프네요 2222222222

    갈데가 왜 없어요
    친정 오빠 집으로 가는거죠.

  • 66. 원글 편
    '23.7.1 5:1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원래 댓글은 원글 편을 들어요.
    그래서 올케랑 님이랑 똑같은 상황이라고 알려드립니다.
    오빠한테 부모한테 이용당하는 상황요.

    님은 사건안에 있으니 안보이는 거죠.
    님이 나서면 올케처럼 독박쓰게 될겁니다

  • 67. 올케가
    '23.7.1 5:12 PM (223.33.xxx.55)

    남편 등골 빼고 있네요
    애초에 못데려오게 했어야 함

  • 68. ㅇㅇ
    '23.7.1 5:16 PM (119.69.xxx.105)

    올케 친정 부모가 살던집 전세놨으면 그 전세금은 어디갔나요
    설마 올케 오빠가 꿀꺽
    만약 그랬다면 그건 그쪽오빠랑 친정부모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에요
    집재산은 아들주고 딸네집에 와서 얹혀 살려고 하는거죠
    그렇게 머리 쓰는 사람들한테 휘둘리면
    진정 호구죠

    전세금은 요양원비와 친정엄마 생활비로 써야죠
    전세금을 오빠가 가져갔다면 부모님도 오빠네로 들어가셔야 하구요

  • 69. ㅇㅇ
    '23.7.1 5:19 PM (119.69.xxx.105)

    어쩜 올케와 친정부모와 그쪽오빠가 모두 공범일지도
    다 계획이 있어서 딸네 밀고 들어온건지도
    원글님 남동생만 멋도 모르고 당하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 70. 등신
    '23.7.1 5:26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등신인지 올케가 등신인지.
    올케도 미련한지 뻔뻔한지 . .

  • 71. ,,
    '23.7.1 5:26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옛말에 자리보고 발 뻗는다더니
    남동생이나 시어머니가 그런 성향이니
    올케가 그러는데 참나
    사돈댁들 다 염치없는 희하한 사람들
    전세를 줬으니 돌아갈 곳도 없어졌네
    새가빠지게 벌어서 장인장모 모시고 살겠네요
    살다가 참 희한한 얘기도 다듣고 사네요

  • 72.
    '23.7.1 5:41 PM (112.152.xxx.177)

    집은 올케 혼자 사는 집이 아니죠.
    본인 가정이 우선인데 올케가 도를 넘은 듯요.

    이건 남동생이 담판 지어야해요

    친정부모를 친정오빠네집에 모셔다드리고
    올케보고 친정오빠네집 가서 보살피라고 해야죠

    지금 남동생이랑 조카들이 집에서 쫒겨나다시피 하는
    꼴인데 더이상 할머니집에 못오게 해야 합니다

    일단 큰 소리가 날 듯 한데 좋게는 해결 안날듯요
    이혼 각오하고 결판지어야죠

    님은 나서지말고 어머님한테 아들에게 말하라고 확실히 말하세요

  • 73. ...
    '23.7.1 5:4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제발 부모들은 신세 지고 싶음 재산이라도 더 몰아줘요
    저게 뭡니까
    돈은 아들 주고
    딸은 벗겨먹고

  • 74. ....
    '23.7.1 5:4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제발 부모들은 신세 지고 싶음 재산이라도 더 몰아줘요
    저게 뭡니까
    돈은 아들 주고
    딸은 벗겨먹고
    그럼 갈등없이 원룸이라도 얻어 따로 모셨을거 아니에요
    돈은 다 아들가져가고 몸은 딸네집에 의탁하니 갈등이 일어나죠

  • 75. 12
    '23.7.1 5:45 PM (175.223.xxx.147)

    올케 친정 부모가 살던집 전세놨으면 그 전세금은 어디갔나요
    설마 올케 오빠가 꿀꺽
    만약 그랬다면 그건 그쪽오빠랑 친정부모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에요
    집재산은 아들주고 딸네집에 와서 얹혀 살려고 하는거죠
    그렇게 머리 쓰는 사람들한테 휘둘리면 진정 호구죠
    전세금은 요양원비와 친정엄마 생활비로 써야죠
    전세금을 오빠가 가져갔다면 부모님도 오빠네로 들어가셔야 하구요 22222

    오케 오빠도 .나쁜 놈이네요.
    근데 집 비운지 한 달인데 벌써 전세 내놨다는 게 말잉 되나요?
    전세 철회해야죠. 아버님 요양원이나 돌아가시면 엄마 들어가 사셔야죠.
    남동생이 강하게 얘기해야할 텐데. 2222

    어쩜 올케와 친정부모와 그쪽오빠가 모두 공범일지도
    다 계획이 있어서 딸네 밀고 들어온건지도
    원글님 남동생만 멋도 모르고 당하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222222

    시누이 나서지 말라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경우는 올케 친정이 너무 경우없고 뻔뻔해서 큰 소리 내야 해요. 시댁을 아주 만만하게 보고 올케네 가족이 일을 착착 진행했어요. 올케가 이런 진행을 모를 것 같아요?
    앞으로 몇 년이 될지 수십년이 될지 모를 간병생활에 남편 등골 빼먹을 생각 세웠어요. 올케 같은 여자는친정 가족과 같이 살아야지 결혼해서는 안되는 여자임.

  • 76. ....
    '23.7.1 5:4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제발 부모들은 신세 지고 싶음 재산이라도 더 몰아줘요
    저게 뭡니까
    돈은 아들 주고
    딸은 벗겨먹고
    돈을 딸 줬음 갈등없이 원룸이라도 얻어 따로 모셨을거 아니에요
    돈은 다 아들가져가고 몸은 딸네집에 의탁하니 갈등이 일어나죠

  • 77. ...
    '23.7.1 5:5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제발 부모들은 신세 지고 싶음 재산이라도 더 몰아줘요
    저게 뭡니까
    돈은 아들 주고
    딸은 벗겨먹고
    돈을 딸 줬음 갈등없이 원룸이라도 얻어 따로 모셨을거 아니에요
    돈은 다 아들가져가고 몸은 딸네집에 의탁하니 갈등이 일어나죠
    하긴 딸도 등신이니 벗겨먹는거지
    아님 윗님 말대로 한패거나

  • 78. ...
    '23.7.1 5:5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제발 부모들은 신세 지고 싶음 재산이라도 더 몰아줘요
    저게 뭡니까
    돈은 아들 주고
    딸은 벗겨먹고
    돈을 딸 줬음 갈등없이 집이라도 얻어 따로 모셨을거 아니에요
    돈은 다 아들가져가고 몸은 딸네집에 의탁하니 갈등이 일어나죠
    하긴 딸도 등신이니 벗겨먹는거지
    아님 윗님 말대로 한패거나

  • 79. 멍청
    '23.7.1 5:54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나서서 난리 ㅕ야지요

  • 80. ...
    '23.7.1 5:58 PM (218.55.xxx.242)

    제발 부모들은 신세 지고 싶음 재산이라도 더 몰아줘요
    저게 뭡니까
    돈은 아들 주고
    딸은 벗겨먹고
    돈을 딸 줬음 갈등없이 집이라도 얻어 따로 모셨을거 아니에요
    돈은 다 아들가져가고 몸은 딸네집에 의탁하니 갈등이 일어나죠
    하긴 딸도 등신이니 벗겨먹는거지
    아님 윗님 말대로 한패거나

  • 81. ..
    '23.7.1 6:54 PM (223.38.xxx.1)

    올케, 남동생 둘다 ㅂㅅ이죠.
    올케에게 말이 안통하면 남동생이 친정오빠라도 맞짱 떠야죠.
    자기 가정 피해본다고 쪼르르 부모님께 달려오는 병신이 어딨나요? 애까지 달고.
    올케 가만있으면 자기라도 나서서 해결해야지.
    남동생이 제대로 대응 못할거 아니까 올케가 부모 밀고 왔는지도 몰라요.
    자기 친정오빠 정리 못하고..짜증나네요.
    둘이 이기적인건 닮은 듯

  • 82. 전세쥤다는 건
    '23.7.1 8:51 PM (14.55.xxx.151) - 삭제된댓글

    살던 가재도구 다 정리해야 집 비워 전세 줄수 있쟎아요?
    돌아오지 못하게 배수의 진을 친 건가요?
    올케는 자기 자식은 안중에도 없네요
    짜고치는 고스톱에 당하는 중인 걸까요?

  • 83. ...
    '23.7.1 8:52 PM (39.117.xxx.84)

    남편이 치매시부모를 모시려면 남편이 나가야 한다, 라는 82 방식 대로 라면
    올케가 집을 나가서(이혼하라는 말이 아님) 다른 곳에서 친정부모님을 모시는게 맞는거죠

    올케네 친정오빠와 둘이 비용 합의도 봐야 하구요

  • 84. 사기꾼들
    '23.7.1 9:08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그집안은 썅놈 쌍년 집안이네.
    처남 여동생이 간병하는데
    그새를 못 참고 집을 전세놓다니.

    그럼 병원비는 어디서 빼쓰라는 거요?
    아주그냥 사기꾼 집안이네

  • 85. ㅇㅇ
    '23.7.1 9:08 PM (114.205.xxx.11)

    지금 누가 얘기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난리칠수 있는 사람이 난리쳐야해요.
    전세 나가기 전에 빨리.

  • 86. ㅇㅇ
    '23.7.1 9:09 PM (114.205.xxx.11)

    중학교때 우리 집에서도 치매 외할머니 잠깐 모셨는데
    정말정말 집에 가기 싫었던 기억이
    40년이 지나도 나네요.

  • 87. 가족 사기단
    '23.7.1 9:10 PM (106.101.xxx.181)

    그집안은 썅놈 쌍년 집안이네.
    처남 여동생이 간병하는데
    그새를 못 참고 집을 전세놓다니.

    그럼 앞으로 여생동안 병원비는 어디서 빼쓰라는 거요?
    아주그냥 사기꾼 집안이네.
    작정하고 사기를 치네.
    그여자도 한패

  • 88. ㅇㅇ
    '23.7.1 9:42 PM (119.69.xxx.105)

    자기 살던집 전세 놓는걸 올케 친청엄마가 몰랐겠어요?
    친정엄마의 큰그림으로 보입니다

    먼저 치매 남편을 딸집에 밀어 넣고
    본인도 딸집에 드나들다 은근히 들어와 살기로 한거죠
    자기 살던집은 아들이 전세놓고 전세금 아들이 빼가는거
    뻔히 알았겠죠
    사전에 아들과 엄마가 합의된걸거에요
    그래놓고 이제는 오갈데 없으니 딸네서 살아야 한다고
    사실상 합가 선언
    원글님 올케와 친정엄마와 그오빠는 그렇게 하기로 합의했던걸로
    보입니다
    원글님 남동생만 망한거죠
    이제 주말에 본가에서 밥얻어 먹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진짜 지엽적인 문제고
    진짜 문제는
    치매장인과 장모를 평생 책임지게된 상황이죠
    올케가 참 고단수인가봐요 그쪽 오빠와 장모도 마찬가지고요

  • 89. ㅇㅇ
    '23.7.1 9:46 PM (119.69.xxx.105)

    남동생이 뭐라 하면 그럼 오갈데 없는 치매 아버지를 버리란말이냐고
    그올케는 님남동생을 패륜취급 할걸요
    애초에 상의도 없이 치매 아버지를 집으로 모시고 올때부터
    올케는 자기부모 책임질 생각이었던거죠
    남편을 호구로 알고요

  • 90. ..
    '23.7.1 11:28 PM (223.38.xxx.145)

    23.7.1 3:20 PM (223.38.xxx.219)
    지금 남동생집은 누구명의인가요?
    보아하니 올케가 전업인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집근처로
    월세 집이라도 하나 얻어서 올케네 친정부모님 그리로 모시고
    올케보고 왔다갔다 하라면 가장 좋지 않을까요
    남동생이 그정도 경제력은 안될까요

    ???????????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알거같은 댓글이네요
    저 올케처럼 아주 뻔뻔함이 레전드네요

  • 91. 도리도리
    '23.7.2 5:14 AM (118.220.xxx.35)

    올케가 정상아님.
    그렇다해도
    원글님과 친정어머님은 남동생에게 힘들다 얘기하시고
    남동생 가정 일은 부부 둘이 해결해야죠.
    이혼을 하든 어쩌든 그들이 해결할 일.
    하루이틀내에 해결될 일도 아니고
    올케 친정부모 노후를 언제까지 책임져야 할지 모르는 일이니
    남동생이 현명하게 대처해야죠.
    서로 선은 넘지마세요.

  • 92. ..
    '23.7.2 5:24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자기 일은 자기가 해결하도록 두세요. 동생이 완전 ㅂㅅ인데 나중에 누나 원망할 거예요. 누나가 뭐라 해서 내 가정이 ~~ 원래 자기가 싸워야 할 일을 못 싸우는 ㅂㅅ들은 대신 싸워주면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저 가족사기단은 누나 말에 눈깜빡도 안 해요. 어머니 하소연 들어주지 마세요. 아들새끼 주말에도 집에 못 오게 해야 자기 집에서 그 여자랑 해결하려고 하지 도피처를 제공하지 마세요. 어머니 전화받지 말고 원글 일상 사세요. 어머니도 해결 못 하는 걸 뒤집어쓰지 마세요. 원글의 부모형제도 결국 순진한 희생양을 찾고 있을 뿐. 중년 동생 일은 자기가 해결하게 빠지세요.

  • 93. 올케가전형적인
    '23.7.2 5:26 AM (108.41.xxx.17)

    효녀병 걸린 바보 딸이죠.
    지 오빠가 부모 살던 집까지 탈탈 털어서 전세 내줬다니.

    이혼밖에 답이 없는데요.

  • 94. 남동생이혼이답
    '23.7.2 5:29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님이랑 님 부모님이 나서서 올케랑 올케 부모를 그 집에서 내쫓으려면 이혼밖에 답이 없어요.
    안 그럼 남동생은 그 집 올케랑 그 부모에게 빼앗긴 채로 얼마나 더 오래 살 건데요?
    애들이랑 남동생이 계속 님 어머님의 짐이 되면 결국 님 어머님도 조기치매 올 수있어요.
    힘들면 뇌졸중도 올 수 있거든요.
    제발 님이 중심 잡고 올케 부모를 그 집에서 내쫓게 도우셔야지요.
    남동생은 아내와의 정때문에 절대로 그거 못 합니다.

  • 95. ..
    '23.7.2 5:32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이혼하자 말하고 동생이 부동산에 집 내놓고 주말에 지키면서 집 보여주게 해요. 집 팔아서 분할하고 끝내자는 행동의지를 보여야 무서운 줄 앎.

  • 96. 그 친정엄마도 참
    '23.7.2 7:28 AM (39.7.xxx.124)

    사위나 손자들 그렇게 밖으로 나도는것보면 느끼는게 있어야할텐데.. 하긴 뭐 양심이 있는 멘탈이면 재산분배도 그리 안 하고 애초부터 기어들어오지도 않았겠지만..
    일단 남동생한테 계속 이러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당사자인 네가 담판을 지어라 한 다음에..근데 안될것같긴하네요.. 미친 시누 소리 들어도 올케 불러서 나라도 좀 한소리하겠네요

  • 97. 기사
    '23.7.2 7:46 AM (58.225.xxx.58)

    이런건 좀 기사 대대적으로 내보내야 해요. 남편이 호구인데 그 엄마까지 호구 잡햤네요

  • 98. 이혼
    '23.7.2 7:56 AM (14.55.xxx.151) - 삭제된댓글

    이혼 말고는 답이 없을까요?

  • 99. 남동생한테
    '23.7.2 7:57 AM (175.116.xxx.63)

    조카랑 엄마집에 그만오라고 하세요. 본인이 피난처가 없으면 견디다 못해 결판을 내겠죠. 올케 친정은 올케가 지키네요. 원글님도 친정어머니 지키세요.

  • 100. 작정했네
    '23.7.2 8:30 AM (175.209.xxx.48)

    자기 살던집 전세 놓는걸 올케 친청엄마가 몰랐겠어요?
    친정엄마의 큰그림으로 보입니다

    먼저 치매 남편을 딸집에 밀어 넣고
    본인도 딸집에 드나들다 은근히 들어와 살기로 한거죠
    자기 살던집은 아들이 전세놓고 전세금 아들이 빼가는거
    뻔히 알았겠죠
    사전에 아들과 엄마가 합의된걸거에요
    그래놓고 이제는 오갈데 없으니
    딸네서 살아야 한다고
    사실상 합가 선언
    원글님 올케와 친정엄마와 그오빠는
    그렇게 하기로 합의했던걸로
    보입니다
    원글님 남동생만 망한거죠
    이제 주말에 본가에서 밥얻어 먹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진짜 지엽적인 문제고
    진짜 문제는
    치매장인과 장모를 평생 책임지게된 상황이죠
    올케가 참 고단수인가봐요
    그쪽 오빠와 장모도 마찬가지고요
    2222

  • 101. 폴링인82
    '23.7.2 8:35 AM (118.235.xxx.244)

    올케 친정어머니가 제일 문제네요.
    남편 치매인데 시집간 딸 손 빌려
    손 안대고 코풀고 한 달간 간보면서
    왔다갔다 하다 이젠 눌러앉기까지
    올케 친정부모가 살던 집도 전세였고
    그마저도 없앤다니
    제일 이해 안되는 캐릭터네요.

  • 102. 그냥
    '23.7.2 8:39 AM (211.36.xxx.82)

    빨리 전화해서 말하세요. 그 집 전세놓기 전에
    올케가 친정가서 돌봐드려라.
    그리고 네 가족들도 네가 챙겨라.
    온 식구들이 늙은 엄마한테 와서 뭐하는거냐?
    딸이 뭐라는지 알기는 하냐?
    자기 부모만 챙기느라 가족은 나몰라라 하는
    올케에게 일침을 놔서 자신을 돌아보게 해야죠.

  • 103. ㅇㅇ
    '23.7.2 8:57 AM (180.71.xxx.78)

    뭘 자꾸 나서지 말래.
    남동생이 아무렴 가만히 있었겠어요?
    한바탕 두바탕 이미 했을거고

    근데 가운데 낀 내엄마가 더 아프게 생겼는데
    그 올케도 절대 요양원 못보내는것처럼
    나도 내엄마 지켜야죠

    전세 논거 이사비주고 내보내라하고
    올케더러 그집가서 치매 어머니 모시라 하세요 .

  • 104. 어리석은
    '23.7.2 9:11 AM (203.228.xxx.63) - 삭제된댓글

    여자네요.


    뭘 자꾸 나서지 말래.
    남동생이 아무렴 가만히 있었겠어요?
    한바탕 두바탕 이미 했을거고

    근데 가운데 낀 내엄마가 더 아프게 생겼는데
    그 올케도 절대 요양원 못보내는것처럼
    나도 내엄마 지켜야죠

    전세 논거 이사비주고 내보내라하고
    올케더러 그집가서 치매 어머니 모시라 하세요 . 2222

  • 105. 어리석은 올케
    '23.7.2 9:12 AM (203.228.xxx.63)

    뭘 자꾸 나서지 말래.
    남동생이 아무렴 가만히 있었겠어요?
    한바탕 두바탕 이미 했을거고

    근데 가운데 낀 내엄마가 더 아프게 생겼는데
    그 올케도 절대 요양원 못보내는것처럼
    나도 내엄마 지켜야죠

    전세 논거 이사비주고 내보내라하고
    올케더러 그집가서 치매 어머니 모시라 하세요 . 2222

  • 106. 여자가
    '23.7.2 9:22 AM (39.7.xxx.9) - 삭제된댓글

    한국녀 아니죠?
    늦은 70년대생 K-장녀여도 요새 누가 저렇게 해요?
    올케하고 담판하세요.
    어차피 저정도면 이혼 아님 별거 수순인데 확실히 할 필요있어요.
    그집에 올케 부모가 왜들어와요ㅠ

  • 107. 원글님
    '23.7.2 9:31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시누질은 이럴 때 하는 거예요. 올케한테 지금 전화 하세요. 힌 따까리 하시고 시누 때메 이혼 하겠다 소리 나오게 만드세요. 올케도 보아하니 효녀병에 본인 상황 분간 못하는 모지리 여자이거나 아니면 극도로 계산 잘하는 소시오거나 둘 중 하나예요. 어느 쪽이든 시누기 나서서 독한 소리 해야 됩니다. 남동생이야말로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낫죠. 남편이 모진 소리하는 것보다 시누가 모진 소리 하는 게 부부 관계가 덜 상해요.

  • 108. ..
    '23.7.2 9:40 AM (223.62.xxx.41)

    근데 남동생 이혼하기는 바라지 않을꺼고
    짐덩어리 떠안는거니
    원글이든 올케든 자기친부모 책임지는건 이 딸들밖에 없을텐데..

    친정부모한테 저렇게까지 하는 올케한테
    이혼을 하든 친정에 들어가든 친정부모 요양원보내든
    (요양원은 돈이 들어가니 저러고있는거같은데)
    결정을 하라하면 친정부모를 선택할사람같네요

    근데 그렇게해서 남동생이혼해서 원글집 들어오면
    원글엄마, 원글녀 지금보다 더힘들어지지않나요

    그리고 원글어머니도 더늙어 저리되시면 그때 저런올케라도
    없으면 반반나눌고생도 전부 원글님차지구요
    뒷일을 생각하세요
    지금 올케가 친정부모 내칠형편도 못되고
    이혼하면 더큰일이고
    남동생이 알아서하라하세요

  • 109. ..
    '23.7.2 9:59 AM (223.62.xxx.71)

    올케오빠 진짜 나쁜놈이네요
    전세를 줘버리면 아예 돌아올곳을 없앤건데
    아들이라고 키워놨더니 저렇게 부모돈뺐고 부모갖다버리고

  • 110. 먼저
    '23.7.2 10:1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오빠에게 상의해보는게 ..

    그럼에도 불구 이혼할 생각이 없다면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 어쩌겠어요?

    친정엄마와 오빠가 해결할 문제인데
    님이 끼어들면 일이 더 꼬일거에요

  • 111. 먼저
    '23.7.2 10:1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남동생과 상의해보는게 ..

    그럼에도 불구 이혼할 생각이 없다면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 어쩌겠어요?

    친정엄마와 남동생이 해결할 문제인데
    님이 끼어들면 일이 더 꼬일거에요

  • 112. ㅇㅇ
    '23.7.2 10:16 AM (49.175.xxx.61)

    올케 엄마가 아직 간병할수있으니, 올케네 집 엎으로 집을 옮겨서 올케가 매일 드나들면서 봐주는게 최선이라고 봐요 꼭 같이 살필요는 없잖아요

  • 113. 근데
    '23.7.2 10:26 AM (211.58.xxx.161)

    올케는 병신인가요??
    오빠가 전세금까지 빼가려고 하는데 알면서 왜 가만히 있어요???

  • 114.
    '23.7.2 11:06 AM (211.246.xxx.201)

    저도 올케가 한국인인가 싶어요. 혹시 동남아 아닌가요? 사돈의 팔촌까지 다 내 가족인

  • 115. 그올케
    '23.7.2 11:14 AM (175.201.xxx.163)

    그 올케 뻔뻔한거 친정 가족력이네요
    재산은 아들주고 치매걸린 남편
    딸한테 넘긴후 은근슬쩍 자기도 눌러앉는
    뻔뻔한 친정엄마
    지 부모 여동생네 들어가니 바로 전세금 받아
    챙기는 오빠
    지 자식 남편 시부모까지 힘들어도 모르쇠 딸년

  • 116. ..
    '23.7.2 11:43 AM (118.46.xxx.4)

    올케 오빠란 사람이 돈이 필요해서 이 사단이 난거 같네요..
    아들한테 돈 다 밀어주고,
    돈이 없으니 요양원이나 시설도 못가는거고,
    올케네 가족 속사정이 이렇다면,, 남한테 사실대로 얘기하나요?
    그냥 효심으로 포장해서 배째라 나오는거죠.

    정말 효심깊고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배우자에게 상의없이 이 사단을 만들진 않죠.
    올케란 사람도 속 많이 시끄러울것 같네요.. 남편한텐 창피해서 말도 못하구요..

  • 117. 그 올케의 친정엄마
    '23.7.2 11:43 AM (121.162.xxx.123) - 삭제된댓글

    그 올케 친정엄마 머리속엔

    치매남편은 딸이 책임지게하고

    자신은 집값챙겨 아들에게 대접받고 살 생각으로
    꽃길을 걸을듯

  • 118. ㅇㅇ
    '23.7.2 11:49 AM (119.69.xxx.105)

    이혼이 두려워서 내버려 두라는 댓글은 이해 안가죠

    치매 장인 장모를 평생 모시고 살라는건데
    그것보단 이혼이 낫죠
    치매노인은 친자식도 못모셔요
    가정이 파탄나고 결국 시설로 보내게되죠

    벌써 아이들이 집에 들어가기 싫다잖아요
    사춘기 애들이 집을 겉돌고 엄마랑 멀어지고 그러다보면
    문제 생기죠
    건강하고 손주들 키워준 할머니 할아버지도 애들크면
    귀찮은 짐이 되는 마당에
    치매 할아버지 수발들고 살라니 말이되는지

  • 119. 일단은
    '23.7.2 12:01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주말마다 친정모를 원글집으로 모셔오고
    친정집 비번 바꾸고 남동생에게 알려주지마세요
    친정모께 남동생. 조카들 핸드폰도 받지마라하시구요
    친정모가 어떻게 그러냐 그러시면 원글님은 그냥 신경끄세요

  • 120. 낯짝이 없자나
    '23.7.2 12:05 PM (112.167.xxx.92)

    올케년도 년이지만 그애미냔도 어딜 사위집에 쌍으로 엎퍼지나? 그나마 있던 집 아들새키한테 몽창 줘버리고 남편이 치매구만 돈한푼을 확보할 생각을 안하고 딸년한테 희생을 강요하며 둘다 돌은것들임

    이혼해야 정리될듯
    내가 왠만하면 이혼소리 안하는데 저래 낯짝이 없는 것들은 상식적인 말이 안통함 다른 가족들 모두 그것들한테 끌려 희생하지 말고 님이 오빠놈에게 이혼 종용해야

  • 121. ??
    '23.7.2 12:50 P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간병하다 ?

    누구 엄마요?

  • 122. 조카들
    '23.7.2 1:48 PM (125.177.xxx.13)

    조카들이 그렇게 말한다구요?
    세상에 참 싸가지없게 말하네요

    긴병에 효자없다고 설득시켜서 요양원으로 보내셔야죠

  • 123. 원글님
    '23.7.2 2:02 PM (14.55.xxx.54) - 삭제된댓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나중에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올케로 인해 이 많은 사람들 화나게 했으니 결과가 궁금합니다.

    요양원 보내는 비용조차 없어서 오빠가 재산은 차지하고
    딸에게 굴레 씌운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시어머니 남편 아이들이 너무 희생되쟎아요,

    그런데 위의 댓글 중 나와 있는 올케 친정 집안은 올케를 희생양으로 해서 유지하고
    님 친정은 무능하게 대처하는 남동생 어머니의 사이에서 님을 희생양으로 삼을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한편으로는 사실이거든요.
    저거를 두고 보든가 아니면 이 기회에 선언을 하고 친정과 단절 내지 멀어져야 할 수도 있겠네요.
    이미 남편에게도 선언했다고 하니 친정어머니나 남동생도 친정어머니 쓰러지면 님이 모시지 못한다는 것
    알아야겠네요.

  • 124. ..
    '23.7.2 2:06 PM (218.158.xxx.163)

    요양원 보내고 그돈 재산받은 오빠가 낸다.
    아님 오빠 상대로 올케 부모가 양육책임안진다거 재산 돌려받는 소송걸어야죠

  • 125. ㅁㅇㅁㅁ
    '23.7.2 2:51 PM (182.215.xxx.32)

    올케 가족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인데.. 어떻게 뭐라고 하나요
    식구들이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참...

  • 126. 윗님
    '23.7.2 2:54 PM (110.70.xxx.240)

    올케 가족은 남편과 자식 아닌가요?

  • 127. 나는나
    '23.7.2 3:00 PM (39.118.xxx.220)

    올케 오빠란 사람이 돈이 필요해서 이 사단이 난거 같네요..
    아들한테 돈 다 밀어주고,
    돈이 없으니 요양원이나 시설도 못가는거고,
    올케네 가족 속사정이 이렇다면,, 남한테 사실대로 얘기하나요?
    그냥 효심으로 포장해서 배째라 나오는거죠.222222

  • 128. 글쎄
    '23.7.2 3:33 PM (14.55.xxx.151) - 삭제된댓글

    돈이 필요하면 집가져갔으면 본인이 부양해야지 쏙 빠지고 여동생매부에게 던지는 게 사기스럽죠

  • 129. 어려우면
    '23.7.2 3:35 PM (14.55.xxx.151)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사기스럽게 독단으로 처리하나요?
    어렵다고 다 무마되나요?

  • 130. 그냥
    '23.7.2 3:44 PM (39.124.xxx.166)

    이글 링크를 남동생에게 카톡으로
    보내버리세요
    읽고도 뭐가 뭔지 모르면
    본인팔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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