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물이 지 맘대로 나왔다 않나왔다... 정말 불편해요
프로그램을 새로 업데이트 한다고 껏다가 5시간 후 다시 켜고 전원버튼 온수 냉수 번갈아 누른후 사용해래서 그렇게 했는데
그 날 은 되더니 다음날 또 않되요
설치기사님께 전화 했더니 본사랑 통화하래서 일단 고장 접수하고 다른 정수기로 갖다 설치해 줘서 기존정수기는 수리해준다고 들고 갔어요. 새 박스에서 꺼내 설치해 줬는데 하루 잘 되더니 또 똑같이 물이 지 멋대로 나왔다 않나왔다 하네요
생수를 계속 사다 놓지 않음 불안해서 사용할 수 가 없네요
밤새 한잔도 않마셨는데 아침에 물 한잔 마시려 버튼 누르면 한참 망설이다...? 이 기계가 물을 주내요
아예 않주는 날도 있구요
그래서 나올때 얼른 생수병 큰걸로 두병 받아놔요
식구가 없어서 물 별로 먹지도 않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짜증나서 위약금 물로 딴거 설치 하자니까 남편이 ..지들이 잘못 만들어 물건이 저 모양인데 왜 위약금을 물고 우리가 손해를 봐야 하냐고 하네요.. 약정 기간 끝날때 까지 계속 바꿔 달래야 하는것지...
참...본사 전화 응대받는 직원땜에 더 화가 나요.. 고발하려면 하래요..소비자 고발원에
우리가 기계를 잘못 사용한것도 아니고 오래된 기계도 아니고 물이 아예 않나와 불편하다는데 무조껀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 정수기 회사들도 고장 접수하면 이런식으로 응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