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열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윤석열이 자유를, 민주를 지키고 있네요.
상대방과 너무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부끄러운 민주당!
https://twitter.com/1theleft/status/1496519929226539014?cxt=HHwWjMC5zcu82sQpAA...
마음을 열다
자유를 열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자유를 누리고 마음 열고 살고 싶어서
윤석열을 찍어보겠습니다.
그다음 일은 그때 생각할랍니다.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혼란스러운 과정을 돌파해온 윤석열의 힘을 믿어보려고요.
그렇게 국민의힘도 '역사의 죄인'에서 국민에게 인정받는 정당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꿈 같은 기대도 해보려고요.
사람도 아닌 괴물을, 악마 같은 자를 지지하고 억지 옹호하는 사람들은
쓸데없는 악플로 스스로를 더 더럽히지 말아요.
얼마나 저 후보가 싫으면
얼마나 막아야 되면 저렇게 애 쓸까요.
동감 공감입니다.
트위터 가보면 정말 문파들 으쌰으쌰 해요.
갈라치기 하느라 애썼네요. 친윤파들
말고는 할 말이 없는 손가락들!
애초에 댁들하고 갈라질 일이 없었는데 뭔 소리들인지?
전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본부장.
오죽하면 문대통령이 니들 언팔하셨을까..
얼릉 윤파로 개명해라. ㅉ ㅉ
진영을 넘고 지역을 넘어도 윤석렬은 안되요 검사공화국은 막아야죠
내 평생 용납할 수 없는 젠틀재인 규리아빠류들...
거기에 붙어서 문대통령 위하는 척하는 혐오스러운 부류들